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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포컬 모멘텀

들녘

2014년 10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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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5277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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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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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에포컬 모멘텀’, 즉 성취의 놀라운 시기나 인물, 분야에 특별히 집중한다. 물론 이런 내용을 다룬 책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그러나 아홉 명의 학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기획하고 구상한 이 책은 그 놀라운 순간들을 재조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과학 발전의 동력을 찾아보려고 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획득한다. 과학 기술이 몇몇 천재들의 영감靈感에 의해서 발전되고 성취를 이룬다는 생각은 통념에 지나지 않는다. 한 나라를 이끌어가는 과학 기술의 발전은 어떤 영감이 태동되고 현실화될 수 있는 사회문화적 여건과 제도적 장치가 뒷받침되어야만 이루어진다. 한국 과학사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바로 그 부분에 주목하면서 이를 집중적으로 읽어내려고 했다.
제1부 개벽
고구려 벽화 속의 과학기술문화 단상_김일권
세종은 어떻게 최고의 과학기술 성과를 이뤘나?-위대한 과학 창조의 조건과 과제_박현모
『동의보감』과 동아시아 의학의 에포컬 모멘텀_신동원
기氣의 과학: 동아시아적 패러다임의 세 전환_한형조

제2부 개화
국가를 위한 샘플 채취-한국의 기생충박멸운동 공중보건 네트워크의 형성, 1969~1995_존 디모이아
과학문화 대중화의 국민운동으로서 농촌 새마을운동_한도현
한글, 컴퓨터에 깃들다_김태호
한국적 연구시스템의 형성과 사회 발전_문만용
소리 없이 세상을 움직인다-포스코의 성장과 기술 발전_송성수

한국 과학사의 획기적 전환을 불러온 순간과 인물들을 현재의 입장에서 재조명한 책. ‘과학’ 하면 무조건 ‘서양’부터 떠올리는 사대주의적 인식에 일침을 가하는 동시에 오늘날 우리 과학의 눈부신 발전을 도모한 원동력이 과연 무엇이었는지, 그것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수용되고 변모하며 발전을 이루게 되었는지, 그 정신은 어떠한 것이었는지 밝힌다. 한국은 20세기 초입 불행한 일제강점기를 겪으며 우리가 ‘비과학적이고, 기술자를 천시했다’는 식민주의적 사고방식에 빠져 있었다. 불행한 일이지만 그 잔재는 여전히 각 분야에, 그리고 대중의 마음속에 남아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으려는 학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이루어낸 훌륭한 결과물이다. 저자들은 전공 분야별로 역동적인 과학 발전의 양상을 역사 속에서 직접 확인하고 그 결과를 추출하여 종래의 사고방식이 얼마나 그릇된 것인가를 보여준다. 대중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한국 과학사의 우수한 사례들을 통해 한국 과학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가치를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에포컬 모멘텀-한국 과학사의 획기적인 순간들』에는 모두 아홉 개의 사례가 실려 있다. 많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여기서 다룬 주제들은 하나같이 21세기 한국이 IT(반도체산업), BT(생명공학), NT(나노테크놀로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게 된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며 선조들의 과학기술 중시 전통에서 비롯된 것임을 증거하기엔 충분하다. 이 책은 일반 시민이나 대학생, 더 넓게는 중고생까지 널리 읽고 ‘과학의 발전’ 하면 서양을 떠올리는 구태에서 벗어나 한국의 과학을 함께 생각하는 인식의 전환을 이루는 데 일조할 것이다.

에포컬 모멘텀, 성취의 순간을 기억하라
전 세계인들이 한국 과학사에 주목하고 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이라는 참화를 겪은 동아시아의 조그마한 나라 한국이 어떻게 단기간에 빛나는 성장을 이루었는지, 산업기반이 전무했던 나라가 어떻게 해서 자동차, 전자제품, 철강, 컴퓨터산업 등 제반분야에서 세계를 호령하게 되었는지 매우 놀라워한다. 그 원인을 몹시 궁금해하며 이를 밝히고자 애쓴다. 그러면서 동아시아의 과학 기술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대한민국 건국 이전 전통 시대의 과학기술이 시기, 시기마다 세계 문명을 대표한다는 중국의 기술에 필적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들이 밝혀낸 자료들은 오늘날의 비약적인 성취가 우연히 하늘에서 떨어진 게 아니라 오랜 전통의 연장선에 있었음을 방증하는 것들이다. 최근 한국 과학사 전반에 관해 연구한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에포컬 모멘텀’, 즉 성취의 놀라운 시기나 인물, 분야에 특별히 집중한다. 물론 이런 내용을 다룬 책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그러나 아홉 명의 학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기획하고 구상한 이 책은 그 놀라운 순간들을 재조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과학 발전의 동력을 찾아보려고 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획득한다. 과학 기술이 몇몇 천재들의 영감靈感에 의해서 발전되고 성취를 이룬다는 생각은 통념에 지나지 않는다. 한 나라를 이끌어가는 과학 기술의 발전은 어떤 영감이 태동되고 현실화될 수 있는 사회문화적 여건과 제도적 장치가 뒷받침되어야만 이루어진다. 한국 과학사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바로 그 부분에 주목하면서 이를 집중적으로 읽어내려고 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연 찬란한 순간,
1부에서는 전근대 한국과학의 에포컬 모멘텀을 살핀다. 김일권의 「고구려 벽화 속의 과학기술문화 단상」은 한국 고대에 놀라울 정도의 자연관과 과학기술의 성취가 존재했음을 벽화 속의 그림을 꼼꼼히 짚어가며 밝힌다. 박현모의 「세종은 어떻게 과학기술 성과를 이뤘나?-위대한 과학창조의 조건과 과제」는 잘 알려져 있기는 해도 아직 잘 모르는 세종시대 과학창조의 동인을 구조적으로 밝힌다. 신동원의 「동의보감과 동아시아의학의 에포컬 모멘텀」에서 그동안 허준 개인의 위대한 창조물로 간주되어온 동의보감이 왕의 전폭적인 지원과 여러 동료의 합작 위에 활짝 피어난 꽃임을 말한다. 한형조의 「氣의 과학: 동아시아적 패러다임의 세 전환」은 19세기 한국 문명과 서양 문명을 거대하게 융합한 최한기의 대담한 학문적 실험의 원동력을 파헤친다.
2부에서는 현대 과학의 에포컬 모멘텀을 살핀다. 디모이아는 나이 많은 사람들은 다 겪은 일이지만 아직까지 학문적으로 분석되지 않았던, 관·학이 연관된 기생충박멸사업 캠페인의 등장과 진전, 성취를 「국가를 위한 샘플 채취-한국의 기생충 박멸 운동 공중보건 네트워크의 형성, 1969~1995」에서 짚는다. 한도현의 「과학문화 대중화의 국민운동으로서 농촌 새마을운동」은 농촌새마을 운동이 농촌 사회의 과학 대중화 운동의 선도적인 역할을 했음을 밝힌다. 김태호의 「한글, 컴퓨터에 깃들다」는 초창기 타자기 제작 때 어떤 식으로 자·모음을 배열하는 게 가장 과학적인가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논쟁을 되짚으면서, 특정 기술이 한국 문화에 착근되는 모습을 포착한다. 문만용의 「한국적 연구시스템의 형성과 사회 발전」 또한 현대과학 발전의 핵심 동력인 과학기술 연구소의 등장과 정착이 한국형 모델의 창안과 진화의 과정이었음을 밝히고 있다. 송성수의 「소리 없이 세상을 움직인다-포스코의 성장과 기술 발전」은 포항제철의 기술발전이 모방과 학습 단계를 넘어 자신만의 특색을 가진 형태로 발전되어 나가는 과정을 밝히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일권

저자 김일권은 한국학중앙연구원 민속학전공 교수. 서울대학교 자연대학 식물학과를 졸업(1987)한 뒤, 같은 인문대학 종교학과에서 문학석사와 철학박사 학위(1999)를 받았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연구교수, 고구려연구재단 고구려문화연구팀장,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민속학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한민국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연구재단의 2011년 국가석학 우수학자로 선정되었다. 주요 저서에 『고구려 별자리와 신화』, 『우리 역사의 하늘과 별자리』, 『동양천문사상 하늘의 역사』, 『동양천문사상 인간의 역사』, 『고려사의 자연학과 오행지 역주』가 있다.

저자(글) 김태호

저자 김태호는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 연구교수.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으로 진학하여 한국 근현대 과학기술사를 공부했다. 북한의 합성섬유 ‘비날론’ 공업화를 주제로 석사학위를, 남한의 ‘통일벼’와 1970년대 녹색혁명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 과학기술ㆍ의학사학과 방문연구생,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박사후 연구원,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한국학연구센터 박사후 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에 『삼국지 사이언스』, 『아리스토텔레ㆍ이븐루시드: 자연철학의 조각그림 맞추기』, 『근현대 과학기술과 삶의 변화』가 있다.

저자(글) 문만용

저자 문만용은 KAIST 한국과학문명사연구소 연구교수.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 근현대 과학기술사를 공부하고 있다. 전북대 HK교수를 거쳐 2011년부터 KAIST 한국과학문명사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의 현대적 연구체제의 형성』, 『한국 근대과학형성과정 자료』(공저), 『박정희 시대와 한국 현대사: 연구자와 체험자의 대화』등이 있다.

저자(글) 박현모

저자 박현모 한국학중앙연구원 세종리더십연구소 연구실장.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대학원에서 “정조의 성왕론과 경장정책”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1999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원 상임연구원(1999~2001년) 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교수(2001~2007년)를 거쳐,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세종리더십연구소 연구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정조사후63년』, 『세종처럼: 소통과 헌신의 리더십』, 『세종, 실록 밖으로 행차하다』, 『정치가 정조』등 10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고, 「정약용의 군주 론」, 「경국대전의 정치학」 등 70여 편의 학술논문을 썼다.

저자(글) 송성수

저자 송성수는 부산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 산업기술평가원(ITEP)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부연구위원, 부산대학교 기초교육원 교수를 거쳤다. 현재 부산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부산대 대학원의 과학기술학 협동과정과 기술사업정책 전공에 관여하고 있다. 저서로 『우리에게 기술이란 무엇인가』, 『과학기술은 사회적으로 어떻게 구성되는가』, 『소리 없이 세상을 움직인다, 철강』, 『과학기술과 문화가 만날 때』, 『과학기술의 개척자들』, 『사람의 역사, 기술의 역사』, 『과학기술과 사회의 접점을 찾아서』 등이 있다.

저자(글)

저자 : 신동원
KAIST 인문사회과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농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한국 과학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영국 케임브리지 니덤 동아시아 과학사 연구소 객원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는 KAIST 인문사회과학과 교수로 한국 과학사를 가르치고 있다. 계간 《과학사상》 편집주간, 계간 《역사비평》 편집위원으로 일한 바 있고, 현재 문화재 전문위원, KAIST 한국과학문명사연구소 소장으로 일한다. 저서에 『카이스트 학생들과 함께 풀어보는 우리 과학의 수수께끼 1·2』, 『우리 과학 100년』(공저), 『한 권으로 읽는 동의보감』(공저), 『조선 사람의 생로병사』, 『조선 사람 허준』, 『호열자, 조선을 습격하다』, 『의학 오디세이』(공저), 『한국과학사이야기』가 있다.

저자 : 존 디모이아
싱가포르 국립대학의 역사학 조교수이며, 한국근현대사(1876년부터 현재까지)와 과학사, 의학사, 기술사(18세기부터 현재까지의 서유럽, 북미, 동아시아)에 대해 폭넓게 강의하고 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의 STS(Science and Technology in Society) 그룹과 제휴하고 있고, 싱가포르 국립대학 Tembusu 컬리지 주임 연구위원이다.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남한의 과학제도 형성과 수행(1945부터 현재까지)에 관한 논문으로 과학사 박사학위를 받았고(2007년), 이 논문은 여러 차례의 개정을 통해 『신체의 재구성: 1945년 이후 남한에서의 생물의학, 건강 그리고 국가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출간될 예정이다(스탠포드 대학교 출판부, 2013년 6월 출간 예정).

저자 : 한도현
한국학중앙연구원 사회학과 교수, 현대한국연구소장.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 아태연구소, 하버드 대학교 페어뱅크 동아시아연구소, 하버드 옌칭연구소, 하버드 대학교 한국학연구소 등에서 객원 연구원을 역임하였고, 아이오와 대학교, 중국 화동사범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현재 Korea Journal(유네스코 한국위원회), ECO(한국환경사회학회), Korean Histories(Leiden 대학교)의 편집위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사회학 교수, 현대한국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에 『종교와 시민공동체』(공저), 『지역결사체와 시민공동체』(공저), 『기층 리더십과 시민공동체』(공저), 『이주노동자들의 권익과 시민공동체』(공저), 『유교의 예치이념과 조선』(공저), 『식민주의 기억과 역사화해: 11개국 역사교과서 분석』(공저), 『2011년 경제발전경험모듈화사업: 새마을운동 모범사례』 등이 있다.

저자 : 한형조
한국학중앙연구원 철학과 교수. 띠풀로 덮인 아시아의 고전 연구와 그 전통의 근사近思를 통해 삶의 새 지평을 탐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조선유학의 범형 이동을 다룬 『주희에서 정약용으로』, 선禪의 이념과 역사, 방법을 해설한 『무문관, 혹은 너는 누구냐』, 동아시아 제자백가의 초대 혹은 입문서인 『왜 동양철학인가』, 조선유학의 최고봉의 사유를 탐색한 『조선유학의 거장들』이 있다 그 밖에 『왜 조선유학인가』, 『붓다의 치명적 농담』, 『허접한 꽃들의 축제』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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