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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 미친 조선의 지식인들

김남일 지음
들녘

2014년 09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2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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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9MB)
ISBN 9788975277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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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학의 전통을 세운 조선의 유의들!
한국한의학의 전통을 세운 조선의 유의들!

『한의학에 미친 조선의 지식인들』은 우리에게는 생소한 집단인 '유의', 즉 학문적으로 유학적 색채를 갖고 있는 한의사 집단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나라의 지식인 한의사들이 어떤 식으로 자연관, 인간관, 질병관, 치료경험 등을 축적하면서 의학사에 기록될 놀라운 업적을 이루었는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대중의 삶과 사회 변혁에 기여했는지를 밝힌다. 역사 속에 파묻혔던 유의들의 활동과 업적을 좇아 한국 한의학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수천 년에 걸친 유의의 전통이 여전히 살아 있는 이유를 살펴본다.
시작하는 말_ 우리 한의학의 역사를 세운 유의들 6

그들은 왜 유의가 되었나

의학이 나를 부르니_학문적 탐구심 때문에 유의가 된 인물들 24
조선단학파의 시작을 연 김시습과 수련적 도교로 의학의 문을 연 정렴, 정작 형제━ 25 양반관료 출신으로 의서편찬과 의학연구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 허종━ 30 민족의학의 세계화를 이룬 유의 허준━ 32 재상출신으로 경험처방을 수집한 송시열과 어린 시절부터 의학연구에 몰두한 허목━ 34

대를 이어 구민하라_가업계승의 차원에서 유의가 된 인물들 38
3대에 걸쳐 어의로 성공한 고려시대의 의문명가 윤응첨━ 39 두과전문의 집안의 가풍을 이어간 유상과 유중림━ 41 대대로 궁중에서 의관으로 복무한 김응삼━ 44 거자업을 포기하고 가업계승을 선택한 윤동리━ 46 3대 의관출신으로 숭록대부까지 오른 김이형━ 49

바람이 분다, 키를 돌려라_사회적 변혁에 따라 진로를 변경한 인물들 50
벼슬을 버리고 유의의 길로 들어선 김우선━ 51 과거시험 폐지로 한의학을 연구한 한병련━ 53

내 몸과 가족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자_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질병치료를 위해 유의가 된 인물들 55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양생을 몸소 실천한 이황━ 55 『동의보감』으로 자신의 건강을 지켜나간 송준길━ 58 부친의 질병치료를 위해 유의의 길로 들어선 홍인우와 주명신━ 59 수기치인을 몸소 실천한 정유인━ 61

나는 실천적인 지식인이다_사회적 필요성에 부응코자 유의가 된 인물들 63
백성들의 건강을 돌보고자 의학연구에 정진한 고려시대의 유의 김영석━ 64 이용후생의 정신으로 실학을 의학에 접목한 홍만선과 유중림━ 66 한국 고유의 처방을 수집하여 이용후생을 이루고자 한 어숙권과 서명응, 서유구━ 69

유의들의 활동
빛과 그늘_궁중을 무대로 활동한 유의들 78
뛰어난 의술로 제왕의 총애를 받은 김상진과 하종해━ 79 궁중에 봉직하면서 제왕에게 충성을 다한 유지번, 김윤은, 신득일, 조흥남━ 81 문관 출신으로 의학에 뛰어났던 홍서봉, 윤방, 김창집━ 86 역사를 바꾼 의료사고의 주인공 신가귀와 비운의 주인공 강명길━ 89 양반의 자제들에게 의학교육을 시킬 것을 건의한 김희선, 의학교수관이 되어 의학교육을 실시한 변계량, 의녀제도의 창설을 건의한 허도━ 92 조선 초기 의관의 지위와 역할에 대한 전범을 만든 양홍달과 양홍적 형제━ 96

의학연구의 목적은 제민이다_대민치료 활동에 혼을 바친 유의들 98
무료 진료로 백성들의 고통을 나눠진 채홍철과 문기홍━ 98 백성들의 치료에 솔선한 박영, 박상돈━ 101 백성의 치료를 위해 의술을 연마한 우의정 안현━ 104 종두법으로 제세구민하고자 한 박제가와 이종인━ 105 존애원이라는 구료기관을 만들어 가난한 백성을 치료한 상주의 유의들━ 107

국제적으로 의학교류활동을 벌이다_한국 한의학을 전파한 유의들 108
일본에 한국의학을 전해준 김무, 덕래, 지총━ 109 원나라에 파견되어 세조 쿠빌라이의 병을 치료한 설경성━ 112 약재의 감별을 위해 중국에 파견된 황자후와 노중례━ 113 의사문답으로 중국에까지 이름을 떨친 조선 중기의 유의 윤지미━ 115 조선통신사 수행 의관으로 조선의학을 일본에 전한 기두문, 남두민, 권도, 김광사, 조승수, 이좌국━ 117

학문적 게으름을 경계하라_의학론을 내놓아 논쟁을 유발한 유의들 122
의약론을 지어 경종을 울린 세조 이유━ 123 해부학 지식의 중요성을 역설한 전유형━ 125 조선의학의 정체성을 강조한 권근, 방사량, 유성룡, 이진하, 이현양━ 127 궁중에서 각양각색의 주장을 펴고 있는 유의들 - 최득룡, 이유성, 이공윤━ 135 실용주의적 의학론을 외친 최명길━ 139 동서의학의 절충을 시도한 이익, 정약용, 박지원, 이규경, 최한기━ 141 부양론으로 한의학계에 신학설을 제기한 유의 이규준━ 147 사상의학이라는 신의학 체계를 제시한 이제마━ 150

가문의 영광 vs 가문의 파멸_정치에 간여한 유의들 153
의관출신으로 권력의 핵심에서 역사를 바꾼 최사전━

허준은 할아버지가 무과출신으로 경상도우수사를 지냈고, 아버지도 무관으로 용천부사를 지냈다. 남부러울 데 없는 양반가문 출신임에도 그가 굳이 의학의 길을 걷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시대적 상황으로 보아 그가 서얼이었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을 수는 없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가 한의학에 대한 탐구욕이 매우 큰 사람이었다는 점이다. 허준은 춘추전국시대부터 명나라까지 존재하였던 의학자들의 상이한 의학이론과 처방들을 자신의 견해에 따라 하나의 체계로 구성했다. 그는 어떤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알아야 할 의학이론을 질병명 뒤에 나열 설명하고 이를 감별해낼 수 있는 진맥법을 바로 다음으로 기록하고 그 뒤에 처방을 나열하며 끝에 단방單方(하나의 약물로 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적은 것), 침구법, 양생법 등을 기록하는 형식을 취하여 이를 실현했다._‘민족의학의 세계화를 이룬 유의 허준’ 중에서

두창 즉 천연두는 조선 후기 백성들을 가장 괴롭혔던 질환이다. 유의들을 중심으로 이 질환의 퇴치를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이 마련되었는데, 인두법의 시행이 바로 그것이다. 인두법은 18세기 말에 중국에서 우리나라에 도입되어 이때 실시되었다. 인두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가 두의법이다. 이는 곧 두진을 앓았던 아이의 속옷을 아직 두진에 걸리지 않은 아이에게 입혀서 두(痘)가 나오게 하는 것이다. 둘째는 비묘법이다. 이 방법은 다시 세 가지 종류로 나뉜다. 즉 두장을 쓰거나 건두가설을 콧속에 불어넣는 것과 습두가를 솜에 싸서 콧속에 넣어 출두시키는 것이다. ……(중략) 실학자인 박제가朴齊家(1750~?)는 1799년 『정시종두방鄭氏種痘方』이라는 전문 서적을 입수했고, 정약용은 이듬해에 이를 참조하여 『마과회통』에 실었다. 1800년에 박제가가 경기도 포천에서 향리와 함께 향리의 아들, 관노의 아들, 그리고 박제가의 조카에게 정약용의 ‘종두법요지種痘法要旨’에 따라서 인두법을 실시해 보았다. 이것이 기록으로 전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두법 실시이다. 서얼 출신인 박제가는 정조 연간에 규장각에 검서관으로 들어가면서부터 신진 학문에 대한 필요성을 깊이 인지한다. 그는 박지원, 이덕무, 유득공 등 북학파들과 사귀면서 학문의 본령을 경제지지經濟之志에 두고 활동을 시작하여 상공업 장려, 신분차별 타파, 해외통상, 서양인 선교사의 초청, 과학기술교육의 진흥 등 국가를 부강하게 하고 국민의 생활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제시했다. 박제가는 국가의 부강이 백성들의 건강에 달려 있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의학연구에 매진했고, 이러한 그의 노력은 당시 사회적인 화두였던 ‘천연두 치료’라는 목표로 이어졌다. 그가 구성해낸 종두치료법은 포천의 의원 이종인에게 전해져 수많은 사람들의 인명을 구하게 되었다._‘종두법으로 제세구민하고자 한 박제가와 이종인’ 중에서

실학자 정약용은 <여유당전서>에 의서를 두 종 포함시킬 정도로 의학연구에 정진했고, 폭군의 대명사로 이미지가 굳어진 세조는 의관에게 깊이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병을 스스로 논할 만큼 의학에 조예가 깊었다. 『한의학에 미친 조선의 지식인들』은 바로 이들처럼 그 실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 했던 유의儒醫의 존재를 각인시키는 책이다. ‘유의’란 한마디로 유교적 사상을 바탕으로 의학의 이치를 연구한 사람들을 일컫는다. 넓은 의미에서는 당시 지식인들 가운데 의학의 이치에 통달했거나 의학연구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을 말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전통의료가 민간의료의 수준을 탈피하여 이론적 근거를 가지게 된 것은 이러한 유의들의 노력에 힘입은 바가 크다. 이 책은 역사 속에 파묻혔던 유의들의 활동과 업적을 좇아 한국 한의학의 위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독보적인 작업의 결과물이다.

베일에 가려진 존재, 유의는 누구인가?
기질과 성향이 어떠한가에 따라 사람마다 관심을 기울이는 대상과 순서가 달라진다. 하지만 뭔가에 깊이 몰입하는 사람들의 동력을 살피다보면 동일한 코드를 발견하게 된다. 절대적이며 보편적인 가치인 동시에 자신에게 진리인 그것, 바로 열정이다. 이처럼 열정의 코드를 지닌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갈 때 결과를 계산하지 않는다. 남이 알아주든 말든, 자기가 좋아서 걷기 시작한 길을 그저 묵묵히 따라간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 가운데서도 개인적인 혹은 사회적인 필요에 따라 의학을 벗으로 삼고 평생 이를 연구하면서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일반 독자들에게는 다소 생경할 수 있는 이들을 저자는 ‘유의儒醫’라고 부른다. ‘유의’란 일반적으로 유교적 사상을 바탕으로 의학의 이치를 연구한 사람들을 일컫는다. 그 중엔 의학적 지식이나 의료기술에 정통한 학자가 있었는가 하면, 학자라고는 하나 실제로 의학을 전문적인 업으로 삼았던 사람도 있고, 학자였지만 개인적인 필요에 의하여 의학을 연구한 사람들도 있다. 유의들은 문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사물과 현상을 해석할 때 보다 이성적으로 접근했다. 또 민간의 치료경험이나 전통 비방들을 취합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자 부단히 노력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의서들은 거의 이들 유의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다만 그들의 존재와 위상을 제대로 각인하지 못 했을 따름이다.

유학자의 위상을 넘어 전인적 엘리트로 다시 태어나다
역사적으로 볼 때 우리나라 의학은 지식인들인 유자儒者 중심으로 연구되었다. 삼국시대에도 제도상 높은 직임을 가진 의사들이 존재했고, 남북국시대 신라에는 ‘의학醫學’이라는 교육기관이 존재했다. 고려로 넘어가면 과거제도의 정비로 시험을 거친 자들이 의사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학문적 소양이 뛰어난 유의들이 늘어나게 된다. 그리고 유학을 국시로 했던 조선시대에 들어가서는 사회의 일익을 담당하는 집단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는다. 하지만 조선시대만큼 유의들의 활약상이 두드러졌던 시기는 없을 것이다. 조선의 통치이념과 유학의 학문적 지향점, 그리고 의학이 추구하는 바가 본질적으로 일맥상통했기 때문이다. 특히, 민간에서 유학자의 신분으로 의학에 종사하는 의가醫家들이 많아지면서 유의는 의사의 한 부류로 확실하게 각인되었다. 앞서 정의한 바처럼 ‘유교적 사상을 바탕으로 의학의 이치를 연구한 사람들’인 유의들 가운데엔 환자를 진료한 유의, 의서를 편찬한 지식인 유의, 의학적 식견을 바탕으로 담론을 형성하고 학계를 이끈 유의들도 많다. 또 뛰어난 문화 활동으로 이름을 떨친 이도 적지 않다. 요즘 말로 하면 ‘통섭이 가능한’ 엘리트 집단이었던 셈이다. 어쩌면 독자들은 허준, 유이태, 양예수, 전순의 등 몇몇 한의사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등장인물이 유학자 혹은 철학자라는 데 놀랄지도 모른다. 정약용, 박제가, 이익, 이황, 최한기, 그리고 세조 이유, 정조 이산 등이 의학을 본격적으로 연구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혹자는 고개를 갸우뚱할 것이다. “어떻게 이 사람들을 의사라고 할 수 있지?” 하면서.

한국

작가정보

저자(글) 김남일

저자 : 김남일
저자 김남일(金南一)은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희대 한의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의보감』 연구와 더불어 한국의학사, 중국의학사 등 동양의학사 연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서에 『한권으로 읽는 동의보감』, 『한의학사』, 『강좌 중국의학의 역사』가 있고, 편저로 『중국 침뜸의학의 역사』가 있다. 『주역과 중국의학』, 『의역학 사상』, 『각가학설』, 『고대 중국의학의 재발견』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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