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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 살림을 디자인하다

임경수 지음
들녘

2014년 06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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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11MB)
ISBN 9791159250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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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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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림, 이웃살림, 지구살림!

“내가 사는 방식이 마을을 살려야 하고, 마을을 살리는 방식이 지역을 살려야 하며, 지역을 살리는 방식이 지구를 살릴 수 있어야 한다.”
이는 퍼머컬처에 일관되게 흐르는 원리이자 정신이다. 영속적이라는 뜻의 ‘permanent’와 농업 ‘agriculture’의 합성어인 퍼머컬처는 생태적인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대세를 이루어가고 있다. 퍼머컬처의 기본적인 바탕에는 ‘자연을 닮게 하라’는 생각이 흐르고 있다. 자연의 중요한 특성 가운데 하나가 다양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퍼머컬처는 ‘무엇이든 다양하게 하라’를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는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퍼머컬처를 기반에 두고 있다. 그 원리를 충실하게 소개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덧붙일 것은 덧붙이고 뺄 것은 빼낸, 이른바 한국형 퍼머컬처를 모색하고 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에서, 퍼머컬처를 당장 알고 싶은 사람은 ‘2부 농장살림’부터 읽으면 된다. 여기에는 퍼머컬처의 원리에 따라 농장을 지속가능한 생태적 농장으로 디자인하는 방법이 제시돼 있다. 우리나라의 퍼머컬처 적용 사례와 관련 정보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하지만 한 개인의 농장은 외따로 존재하는 섬이 될 수 없다. 농장은 우리나라의 전체 농업, 그리고 농장이 속하는 마을 및 지역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사회적 관계에 주목하는 새로운 농업의 전망을 살펴본 ‘1부 농업살림’과 마을과 지역공동체의 대안을 사회적 경제와 접목하여 모색한 ‘3부 농촌살림’도 퍼머컬처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저자는 농업과 농촌도 새롭게 디자인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지금껏 현장에서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우리나라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마을만들기, 지역공동체운동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통찰이 오롯이 담겨 있는 책이다.


소극적인 방어에서 적극적인 디자인으로

농약과 화학비료의 남용은 논밭은 물론 사람의 몸을 망가지게 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작된 것이 유기농업이다. 그러나 자연적 유기물질의 사용만을 고수하는 소극적인 유기농업은 진정한 유기농업이라 할 수 없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제는 순환농업을 중심으로 한 유기농업을 시작할 때가 되었다. 순환농업은 토양에 투입되는 자재뿐 아니라 자연과의 관계, 사회적 관계도 유기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따라서 이 원칙은 단지 농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우리가 사는 집과 마을과 사회도 자연 순환의 원리에 맞게 디자인되어야 한다. 이 책에 제시된 선진국의 사례와 우리나라의 실천 예를 통해 우리는 이 같은 디자인의 미덕을 잘 확인할 수 있다. 굳이 퍼머컬처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더라도 주거지에서, 농장에서, 지역에서 순환을 추진해온 실천가들이 있다. 이들의 특징을 하나 꼽자면,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강요하는 경쟁원리에 매몰되지 않고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경제적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농업에서 출발하여 사회 전체를 관통하는, 지속가능한 행복사회의 청사진을 내보이고 있다.
들어가는 말

1부 농업살림

공업발전만으로 선진국이 될 수 없다
모든 농산물을 시장에 팔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친환경농업과 유기농업은 다르다
유기농업은 관계만들기다
일본에서는 길(道)에 역(驛)을 만든다
로컬푸드는 끌끌하다
도시에서 농업을 살린다

2부 농장살림

농장도 디자인해야 한다
지저분한 것이 좋다
버려야 산다
농장은 진화한다
집은 우주를 담아야 한다
에너지는 돈이다
빗물도 돈이다
버리는 물은 없다
1지구는 창의력의 실험대다
퇴비는 애완동물이다
토양도 옷을 입는다
농장계획도 진화한다
생물이 재난도 막는다

3부 농촌살림

마을을 만든다?
화천의 두 마을
마을에도 사무장이 있다
마을도 공부한다
색카드 마을민주주의
마을은 언제나 ‘~ing’
마을은 없다
마치(町)는 마을이 아니다
홍동면, 산내면 그리고 진안과 완주
내부를 들여다보자
사회적으로 농사짓기

사람살림, 이웃살림, 지구살림!

“내가 사는 방식이 마을을 살려야 하고, 마을을 살리는 방식이 지역을 살려야 하며, 지역을 살리는 방식이 지구를 살릴 수 있어야 한다.”
이는 퍼머컬처에 일관되게 흐르는 원리이자 정신이다. 영속적이라는 뜻의 ‘permanent’와 농업 ‘agriculture’의 합성어인 퍼머컬처는 생태적인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대세를 이루어가고 있다. 퍼머컬처의 기본적인 바탕에는 ‘자연을 닮게 하라’는 생각이 흐르고 있다. 자연의 중요한 특성 가운데 하나가 다양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퍼머컬처는 ‘무엇이든 다양하게 하라’를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는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퍼머컬처를 기반에 두고 있다. 그 원리를 충실하게 소개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덧붙일 것은 덧붙이고 뺄 것은 빼낸, 이른바 한국형 퍼머컬처를 모색하고 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에서, 퍼머컬처를 당장 알고 싶은 사람은 ‘2부 농장살림’부터 읽으면 된다. 여기에는 퍼머컬처의 원리에 따라 농장을 지속가능한 생태적 농장으로 디자인하는 방법이 제시돼 있다. 우리나라의 퍼머컬처 적용 사례와 관련 정보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하지만 한 개인의 농장은 외따로 존재하는 섬이 될 수 없다. 농장은 우리나라의 전체 농업, 그리고 농장이 속하는 마을 및 지역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사회적 관계에 주목하는 새로운 농업의 전망을 살펴본 ‘1부 농업살림’과 마을과 지역공동체의 대안을 사회적 경제와 접목하여 모색한 ‘3부 농촌살림’도 퍼머컬처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저자는 농업과 농촌도 새롭게 디자인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지금껏 현장에서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우리나라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마을만들기, 지역공동체운동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통찰이 오롯이 담겨 있는 책이다.

소극적인 방어에서 적극적인 디자인으로

농약과 화학비료의 남용은 논밭은 물론 사람의 몸을 망가지게 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작된 것이 유기농업이다. 그러나 자연적 유기물질의 사용만을 고수하는 소극적인 유기농업은 진정한 유기농업이라 할 수 없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제는 순환농업을 중심으로 한 유기농업을 시작할 때가 되었다. 순환농업은 토양에 투입되는 자재뿐 아니라 자연과의 관계, 사회적 관계도 유기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따라서 이 원칙은 단지 농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우리가 사는 집과 마을과 사회도 자연 순환의 원리에 맞게 디자인되어야 한다. 이 책에 제시된 선진국의 사례와 우리나라의 실천 예를 통해 우리는 이 같은 디자인의 미덕을 잘 확인할 수 있다. 굳이 퍼머컬처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더라도 주거지에서, 농장에서, 지역에서 순환을 추진해온 실천가들이 있다. 이들의 특징을 하나 꼽자면,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강요하는 경쟁원리에 매몰되지 않고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경제적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농업에서 출발하여 사회 전체를 관통하는, 지속가능한 행복사회의 청사진을 내보이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임경수

임경수

저자 임경수는 1965년 서울 마포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공업화학과에 입학했다. 같은 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계획학과에 들어가 환경관리를 전공하고, 대기오염에 관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대기오염 분야로 석사논문을 썼다.
1993년 충주의 시민단체에서 주관하는 환경행사에 갔다가 유기농을 하는 목사님으로부터 “환경공부를 한 놈이 농사를 지어야지!” 하는 말을 듣게 된다. 이 말은 평생의 지침이 되었다. 이후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글들을 읽고, 정토회 불교생태학교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아내를 만나 4년 뒤에 결혼했다. 1994년 공군 중위로 예편한 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하여, 1998년에 [쌀 경작체계의 환경친화성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 교보생명으로부터 ‘유기농생산자정보시스템 구축’이라는 공익사업의 지원을 받아 전국의 100여 유기농 농민을 인터뷰, 조사하고, 이 정보를 바탕으로 ‘인터넷 이장’이라는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이는 각종 언론에 보도되었고, EBS의 ‘하나뿐인 지구’에 출연하는 계기가 되었다. 2000년 ‘인터넷 이장’의 유기농 생산자 정보를 바탕으로 ‘이장네 밥집’이라는 유기농도시락 전문배달점을 서울대 후문에 창업했다가 3개월 만에 폐업했다.
그해, 호주 크리스탈워터즈 생태마을을 방문하여 퍼머컬처를 공부했는데, 여기에서 큰 배움을 얻게 된다. 풀무학교 전공부 교사로 근무하게 되어 홍성으로 이사했다. 2001년 후배들과 함께 ‘주식회사 이장’을 창업했다. 본사를 춘천에 두기로 함에 따라 춘천으로 이사, 강원도지역의 농촌마을 컨설팅분야를 개척하고 여러 지역의 마을을 컨설팅했다. 2004년에는 ‘이장’의 서천지사를 설립하고 서천으로 이사했다. 서천의 신활력사업을 기획, 자문했으며, 전원생태마을인 산너울마을 사업을 추진했다.
2008년 경기도 안성으로 이사하고, 다시 2010년에 전북 완주군 구이면으로 이사하면서 사회적기업 ‘이장’의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2011년에 퍼머컬처대학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2012년 완주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 센터장에 취임하여 완주군 고산면으로 이사한 뒤 2013년 현재까지 센터장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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