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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로드맵 101

들녘

2014년 10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11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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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7MB)
ISBN 9791159250095
쪽수 2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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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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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글쓰기를 위한 스토리텔링 기법 101가지
〈글쓰기 로드맵 101〉은 글쓰기 정복을 위한 스토리텔링 기법 101가지를 소개하는 책이다. 그동안 주로 서사 창작물에 국한되어 온 스토리텔링 기법을 토대로, 글쓰기의 기본 원리와 구조를 알기 쉽게 분석하였다. 영문학의 대가들에서부터 현대 판타지 문학의 기수들까지, 수많은 작가들의 사례를 분석하여 그들의 작품에 담긴 글쓰기 비결을 살펴본다.

저자는 글쓰기는 늘 즐겁고 유쾌한 작업이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모든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재미'라고 강조한다. 창작의 '재미'에 포인트를 두는 저자의 가치관은 책 곳곳에서 기발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재미를 염두에 둔 글쓰기 행동이 궁극적으로는 글쓰기 실력의 향상으로 이어지고, 글쓴이의 심리치료에도 보탬이 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일상적인 조언에서부터 전문적인 글쓰기를 위한 세부적인 노하우까지 아우르고 있다. 1부에서는 글쓰기에 대한 경계를 허물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마인드를 갖추게 하는 데 주력한다. 2부에서는 세부적인 텍스트 가공법에 관한 조언들을 전해준다. 3부에서는 보다 전문적인 글쓰기, 특히 소설 쓰기를 위한 노하우들을 제시한다.
책머리에 - 글쓰기는 스토리텔링이다

1부 시작
Rule 1.글쓰기에 절대적인 룰은 없다
Rule 2.글쓰기는 예술이라기보다 기술이다
Rule 3.나 자신을 신뢰하자
Rule 4.진정한 영감은 펜 끝에서 나온다
Rule 5.글쓰기는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다
Rule 6.좌절에 익숙해질 것
Rule 7.실패는 필수 코스
Rule 8.현실보다는 미래의 전망에 가치를 두자
Rule 9.내부의 악마와 싸워라
Rule 10.그늘 속에 숨은 작가
Rule 11.상상력을 위한 환경 조성하기
Rule 12.글쓰기는 나를 위한 맞춤형 게임
Rule 13.텔레비전은 글쓰기의 천적
Rule 14.손으로 직접 글을 써볼 것
Rule 15.무조건 쓴다
Rule 16.글쓰기는 중노동이 아니다
Rule 17.여기서 이 책 읽기를 잠시 중단할 것!
Rule 18.멀티플레이는 금물
Rule 19.개고는 여러 번 할수록 좋다
Rule 20.초고 작성은 시험 답안지처럼
Rule 21.분량에 연연하지 말자
Rule 22.즐겨 읽는 책 필사하기
Rule 23.타인의 조언을 귀담아 듣자
Rule 24.우연의 효과를 무시하지 말자
Rule 25.좋아하는 글을 모방해보자
Rule 26.언제나 노트와 펜을 휴대할 것
Rule 27.독서를 위한 전방위 환경 만들기
Rule 28.즐겨 읽는 글들로 나만의 책 만들기
Rule 29.자기만의 사전
Rule 30.잡지 구독은 필수!
Rule 31.카메라는 제2의 펜
Rule 32.글쓰기는 만능 심리치료제
Rule 33.글쓰기를 취미로 여길 것

2부 텍스트
Rule 34.문법 공부는 필요악
Rule 35.은유법 마스터하기
Rule 36.과도한 은유 자제하기
Rule 37.긴 문장은 나누어 쓰자
Rule 38.상투적인 문구 피하기
Rule 39.수식어 활용의 노하우
Rule 40.부정적 표현을 남발하지 말 것
Rule 41.단어 선택의 가이드
Rule 42.비슷한 단어를 반복하지 말자
Rule 43.말장난 활용하기
Rule 44.좋은 제목을 응용하라
Rule 45.문장은 짧고 힘차게
Rule 46.대화는 빠르게, 글은 명료하게
Rule 47.‘보이지 않는 글쓰기’로 이야기의 속도를 조절한다
Rule 48.문장의 구조와 유형을 다양하게 뒤섞어보자
Rule 49.모든 문장에 심혈을 기울이자
Rule 50.시에서 배우는 문장력
Rule 51.단어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효과
Rule 52.클라이맥스에 포인트를!
Rule 53.‘재미’야 말로 모든 글쓰기의 핵심
Rule 54.이야기에 속도감 주기

3부 기술
Rule 55.말하기 기술이 곧 글쓰기 기술
Rule 56.자신의 목소리를 신뢰하자
Rule 57.독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
Rule 58.강렬한 도입부로 독자 유혹하기
Rule 59.출발은 콤팩트하게!
Rule 60.최고의 문구를 뒤로 미뤄두지 말자
Rule 61. 문학의 기초
Rule 62.묘사, 서술, 설명, 대화를 적절히 배합하라
Rule 63.‘황금의 삼각형’
Rule 64.고전적인 플롯 구조
Rule 65.플롯에 세밀함 더하기
Rule 66.발견의 과정은 최대한 자연스럽게
Rule 67.대화를 통한 극적 효과
Rule 68.대화는 발견의 과정을 촉진하는 도구
Rule 69.대화로 긴장감 조성하기
Rule 70.대화자 표기의 노하우
Rule 71.시점의 문제
Rule 72.현실적인 인물 설정하기
Rule 73.매력적인 악역 캐릭터
Rule 74.꿈을 이용한 이야기 전개는 금물
Rule 75.배경 묘사로 글의 분위기를 잡는다
Rule 76.나선형 묘사의 두 가지 활용법
Rule 77.묘사의 범주는 카탈로그와 스케치
Rule 78 .이미지의 활용
Rule 79. 독자 스스로 추론하게 하라
Rule 80.독자를 끌어들이는 ‘이야기’의 힘
Rule 81.과거 사건은 설명이나 회상으로 드러낸다
Rule 82.초점 이동으로 묘사의 효과 높이

수식어 활용의 노하우
헤밍웨이는 형용사에 관해 “의심이 가면 쓰지 말라”고 말한 적이 있다. 부사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예문 : 커다란 스쿨버스가 모퉁이를 돌았다. ‘넌 멍청이야!’ 하고 그녀가 성나 소리쳤다. ) 위의 두 문장에서 수식어를 제거해보라. 스쿨버스는 대개 같은 크기이므로 ‘커다란’이라는 형용사는 무의미하다. 또 “넌 멍청이야!”라는 말에 이미 화를 냈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성나’라는 부사형 어구는 불필요하다. 어떤 작가들은 그런 언어적인 보조 장치를 거의 사용하지 말고 스스로 설 수 있을 만큼 튼튼한 단어들을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독특한 수식어를 보는 것은 즐겁다. 창의력을 발휘하라. 창의력을 계발하기 위해 작가들은 이를테면 석양 같은 것을 묘사하는 단어들을 열거하는 훈련을 받는다. 그 목적은 ‘아름다운 석양’이라든가, ‘불타는 황금빛’이라든가, ‘빨갛게 물든 태양’ 같은 상투적인 표현들을 걸러내는 데 있다. 그런 진부한 형용사들을 다 열거한 뒤에야 ‘잉크처럼 번지는 석양’, ‘지평선을 갉아먹는 태양’ 같은 신선한 표현들을 찾아낼 수 있다. - p. 95

나선형 묘사의 두 가지 활용법
묘사를 해야 할 때는 인간의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호기심의 경향을 모방하려 노력하라. 먼저 전체 장면에 시선을 집중한 다음 안쪽 방향으로 나선형을 그린다. 다음은 이언 맥밀런(Ian MacMillan)의 『100만 명의 마을(Village of a Million Spirits)』에서 발췌한 대목이다. (예문 : 사람들은 취객에게 가까이 가려 하지 않았다. 취객은 버스 정거장 벤치에 비스듬히 누워 있었다. 더러운 손이 무릎 사이에서 흐느적거리며 빠져나왔다. 바지의 허벅지와 호주머니 부분은 때가 묻어 몹시 더러웠다. 헤 벌린 그의 입에서 침방울이 턱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한 사람의 이미지에 대한 묘사가 밖에서부터 점점 안으로 가까이 접근하는 방향을 취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라. 그의 전신, 손, 옷, 입으로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반대로 나선형 묘사는 안이 아니라 바깥을 향함으로써 파노라마 효과를 준다. 다음의 예를 보라. (예문 : 거위 열 마리가 호숫가에서 놀고 있었다. 그 너머로 낙조에 금빛으로 물든 소나무 가지가 보였다. 하늘은 구름 한 점 없는 연푸른색으로 바뀌었다.) 벤치의 취객과 호숫가의 거위들이 묘사된 이 두 장면에서 구조가 의존하는 것은 세 가지 움직임이다. 즉 앞의 묘사는 가까이, 더 가까이, 가장 가까이이고 뒤의 묘사는 멀리, 더 멀리, 가장 멀리다. 묘사의 경로를 논리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방향으로 설정하고, 세부를 점차 정교하게 묘사하라. 이런 방식으로 뛰어나게 묘사하면, 독자는 그냥 글이 아니라 실제의 삶을 보는 것처럼 생각하게 된다. - p. 193

대립적인 룰 사이에서 균형 잡기
지성의 참된 기능은 머릿속에 둘 이상의 대조적인 생각이 공존하는 것을 허용하는 데 있다. 이 책에는 “처음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라는 룰이 있는가 하면, “마무리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룰도 있다. “자신의 목소리를 신뢰하라”도 있지만 “다른 작가들을 모방하라”도 있다. “글쓰기를 취미로 생각하라”고 가르치기도 하고, “전문적인 글쓰기를 익히라”는 주문하기도 한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열정이며, 그 열정이 자극하는 여행이다. 어느 날 당신에게 중요했던 것이 나중에는 어리석은 것이 될 수 있다. 그게 바로 삶이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에게 장면, 구조, 플롯을 창작하는 법, 시로 생각을 전환하는 법, 노래로 표현하는 법을 말해준다. 그들은 자신들이 배운 교훈을 전해주면서 당신 스스로 자신을 계발해 조수, 제자, 신봉자, 온순한 양이 되라고 한다. 그들의 조언도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당신에게 소질이 있다면 거기서 더 나아가 모든 참된 작가들이 그렇듯이 스스로의 길을 닦을 것이다. 규칙들을 무시해버리고, 창조성의 보금자리로 돌아갈 것이다. 당당히 의자에 앉아서 순수한 영감의 힘으로 당신의 펜을 이끌 것이다.
바로 그 영감,

모든 글은 개인의 내부공간에서 출발한다. 자신의 ‘이야기’, 곧 자신의 ‘콘텐츠’를 어떤 식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느냐에 글쓰기의 성패가 달려있다. 문장의 결을 가다듬고, 이야기에 긴장감을 부여하는 스토리텔링의 주요 기법들은 콘텐츠 가공의 핵심이 된다. 특히, 개인 콘텐츠의 무한 증식이 가능해진 1인 1블로그 시대에 스토리텔링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한다.
이 책은 그동안 주로 서사 창작물에 국한되어 온 스토리텔링 기법을 토대로, 글쓰기의 기본 원리와 구조를 알기 쉽게 분석한 초심자용 가이드북이다.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하와이 대학에서 25년간 글쓰기를 강의해 온 스티븐 테일러 골즈베리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토대로 제임스 조이스와 에즈라 파운드 등 영문학의 대가들에서부터 현대 판타지 문학의 기수인 조앤 K. 롤링, 어슐러 르귄까지 수많은 작가들의 사례를 분석하여 그들의 작품에 담긴 글쓰기의 비결을 공개한다.

매혹적인 글쓰기를 위한 3단계 공략법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일상적인 조언에서부터 전문적인 글쓰기를 위한 세부적인 노하우까지, 글쓰기를 위한 제반사항 모두를 콤팩트하게 아우르고 있다. 1부 ‘시작’ 편에서는 글쓰기에 대한 경계심과 두려움을 허물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마인드를 갖추게 하는 데 주력한다. 2부 ‘텍스트’ 편은 문체와 문장 관리, 묘사의 기술 등 세부적인 텍스트 가공법에 관한 조언들이다. 문장의 길이와 성격, 단어의 위치 등에 따라 글의 매력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3부 ‘기술’ 편에서는 보다 전문적인 글쓰기, 특히 소설 쓰기를 위한 노하우들을 담았다. 일상적인 글쓰기를 넘어 가장 어렵다는 소설 창작에까지 나아갈 수 있는 다양한 Tip들이 담겨 있다. 늘어진 문체에 생동감을 부여하고, 답답한 서사에 속도감을 가미해줄 전문적인 비결들이 알알이 꽉 들어차 있다.

글쓰기도 엔터테인먼트다
저자는 모든 글쓰기에 있어 가장 중요시 되어야 할 점이 바로 ‘재미’라고 주장한다. 제임스 조이스의『율리시스』를 일컬어 실패한 작품이라고 단정 짓는 부분은 인상적이다. 문학적 성과와는 별개로, 독자들을 따분하게 만들었으므로 배울 만한 사례가 아니라는 것이다. 글쓰기는 늘 즐겁고 유쾌한 작업이어야만 한다. 창작의 ‘재미’에 포인트를 두는 저자의 가치관은 책 곳곳에 기발한 모습으로 드러나 있다. 싫어하는 사람의 약점을 파헤쳐 사실적 어조로 묘사해보라거나, 칠판에 무언가를 적어놓고 친구들에게 끊임없이 이야기해보라는 조언들은 다소 짓궂고 엉뚱하면서도 참신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재미를 염두에 둔 이러한 글쓰기 행동이 궁극적으로는 글쓰기 실력의 향상으로 이어지고, 글쓴이의 심리치료에도 보탬이 된다는 게 저자의 견해다. 교과서적 글쓰기에 경도되어 있던 우리에게는 무척이나 신선하고도 독특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작가정보

Steven Taylor Goldsberry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현재 하와이 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 대학 산하 마우이 글쓰기 연구소 지도교수로써 25년간 창조적인 글쓰기와 구성법에 관해 강의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마우이, 반인반신 Maui the Demigod』, 『루손 Luzon』, 『하와이를 넘어Over Hawai'i』, 『하와이의 일요일 Sunday in Hawai'i』, 『카이의 첫 16가지 비밀 The First 16 Secrets of Chi』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인문학 분야의 책들을 쓰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종횡무진 한국사』, 『종횡무진 서양사』, 『종횡무진 동양사』, 『철학』, 『개념어 사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엘리자베스 1세』, 『세상을 바꾼 문자, 알파벳』, 『페다고지』, 『문학과 예술의 문화사』, 『명화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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