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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판타지라이브러리 34
들녘

2007년 12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9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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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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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의 흥미진진한 모험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세간에 남겨진 역사적 기록을 토대로 탐험가들의 항로를 세세히 되짚어 나가면서, 대항해시대를 수놓았던 수많은 판타지들을 추적해 소설화한 책. '황금' 이라는 화두 속에 300여 년을 이어져 왔던 대항해시대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대항해시대를 일구었던 탐험가들과 그들의 항로를 중심으로, 미지의 세계를 향한 인류의 도전과 모험, 그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들이 소설처럼 펼쳐진다. 80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참고서적과 저자의 해박한 인문적 지식이 책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또한,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 전설의 해적 '에드워드 티치' 등 흥미로운 소재들은 따로 칼럼으로 구성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으며, 본문 곳곳에 상세한 지도와 사실감 넘치는 삽화를 삽입해 역사의 면면을 세세히 더듬어갈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서문
대항해시대란
대항해시대의 흐름을 알다
태평양, 출현
무엇이 바다로 내몰았는가?

제1장 열려진 동방의 문 - 대항해시대 이전의 역사
이슬람과 몽골
이슬람에게 봉쇄된 유럽 / 이슬람에 길들여진 굶주리고 힘없는 이리 /
항복인가? 죽음인가? / 대륙을 하나로 이은 몽골 제국군

동방으로부터의 한줄기 빛 - 마르코 폴로와 「동방견문록」
마르코 폴로, 모험의 여행을 떠나다 / 마르코, 대칸의 신하가 되다 /
유럽으로의 귀환과 「동방견문록」 / 대항해 시대의 계기가 된 「동방견문록」

제2장 대항해시대의 개막 - 프레스터 존에 대한 환상
보자도르 곶을 돌파하라 - 엔리케 항해왕자의 도전
바다를 향해 열려진 나라 포르투갈 / 엔리케 항해왕자의 등장 /
전설의 기독교 군주 프레스터 / 프레스터 존에 관한 추측들 /
항해를 위해 거점을 구축하다 / 악마의 곶 보자도르 / 보자도르 곶을 넘어라

전설의 기독교 군주 프레스터 존을 찾아라 - 대륙 남쪽의 희망봉
항해 상인 페르난 고메스 / 엔리케의 후계자 주앙 2세, 등장 / 디아스의 탐험선대 출발 /
보이지 않는 육지 / 쿠비양, 에티오피아로 향하다 / 쿠비양, 프레스터 존의 나라로 /
시바 여왕의 나라 에티오피아 / 프레스터 존의 환영이 깨지다

제3장 황금의 나라 지팡구 - 새로운 대륙으로의 정열
황금의 나라 지팡구로 - 콜럼버스의 대항해
인디아스로 / 서쪽 항로에 대한 연구를 개시하다 / 포르투갈에서의 좌절 /
스페인의 원조를 얻는 데 성공하다 / 콜럼버스의 자신감과 선원들의 불안 /
고장난 나침반과 사르가소해 / 마침내 육지를 발견하다 / 대칸국(코르바)과 지팡구(보이오) /
승리의 개선 행진 / 대항해시대의 본격적 개막

바스코 다 가마의 탐험 항해
쿠비양으로부터의 보고서 / 가마, 선대사령관에 발탁되다 / 가마, 출항 /
아프리카 동해안 지역의 교역 문화 / 예상치 못한 대립 / 인도록의 재출발 /
로마시대에 각인된 인도의 기억 / 우호, 그리고 충돌 / 의심과 오해, 그리고 분노

제4장 선박과 항해술
대항해시대의 선박
대항해시대 이전의 배 / 캐랙선의 등장 / 캐랙에서 갈레온으로 / 범선시대의 최후의 쾌속선 클리퍼

대항해시대의 항해술
대양에서의 위치 구분법 / 각종 항해기구들 / 신앙심이 깊은 선원들 /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 /
범섬의 선원들 / 무질서=침몰?

제5장 미지의 세계
육지 너머의 남쪽 바다 - 시누스 마그누스 해협
인디아스 대반도인가? 신대륙인가? / 정체불명의 남자, 발보아 / 전쟁 그리고 협력 /
산너머 남쪽 바다 / 남쪽 바다로의 출항 / 수상도시 테노치티틀란 / 몬테수마의 불안 /
코르테스의 대반격 / 남쪽 바다의 탐색

남쪽 바다의 발견 - 태평양으로의 항해 출발
거인과의 조우 / 거인의 정체 / 해협 탐색을 위한 탐험 항해 / 가혹한 선상 생활 /
포르투갈인과 스페인인의 대립 / 반란의 발발 / 폭풍의 해협 / 태평양시대의 개척자, 마젤란

제6장 빛나는 황금을 찾아서 - 미지의 남미 대륙 탐색
신대륙에 감추어진 수수께끼의 나라들
붙잡힌 잉카 제국 황제 / 엘도라도와 치브차 왕국 / 전설의 나라에 대한 소문들 /
아마조네스의 나라 / 격정의 탐험가 롤리 / 기아나 제국의 착상 / 마르티네스의 편지 /
기아나 고지 속의 기아나 제국 / 롤리의 최후 / 황금의 마력에 홀린 사람들

제7장 태평양에 숨겨진 수수께끼 - 금은섬의 존재와 남방 대륙
광대한 태평양의 탐색
불가사의한 섬들 / 수수께끼의 금은섬 / 비스카이노와 다테 마사무네 / 네덜란드에 의한 금은섬 탐색

거대한 남방 대륙
기원전부터 이어져온 남방 대륙의 환영 / 키로스의 남방 대륙 탐색 / 남방 대륙을 찾아 떠난 항해가들

모험에서 조사로 - 대항해시대의 조언
항해 기술과 과학의 진보 / 쿡의 등장 / 쿡의 제1차 항해 /
남방 대륙 전설의 붕괴 / 모험적 항해에서 과학적 항해의 시대로

끝맺으며
부의 열망에서부터 시작된

9월 16일 밤, 북극성을 관측하려고 하던 뱃길 안내인은 기묘한 것을 깨달았다. 나침반의 바늘이 1포인트, 북극성이 있는 방향보다 서쪽으로 벗어나 있는 것이었다. 안내인은 황급히 콜럼버스에게 이를 보고했다. 이 시대에는 나침반과 사분의, 아스트롤라베가 대표적인 항해기구였으며, 그중 나침반은 최첨단 기구에 속했다. 하지만 기구는 발전했어도 사용하는 쪽이 미숙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 두 나라 다 연안 항해가 주류였기 때문에 나침반을 대양 한복판에서 사용한 적이 없었던 탓이다. 당연히 지구의 자력 차이나 장소에 따른 편차 등에 관한 지식도 없었다. 따라서 나침반에 이상이 생기자 단순히 ‘나침반이 쓸모없어졌다’고 믿어버렸다. 선원들의 표정이 금세 굳어졌다. 콜럼버스는 즉각 주장했다. ‘나침반이 고장난 게 아니다. 문제는 북극성이다.’ 선원들은 그 말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이 시기 사람들은 북극성이 나침반 바늘을 끌어당긴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107p

대항해시대의 선원들이 ‘유령선의 출현 지점’으로 두려워 했던 곳이 아프리카 대륙 남단의 희망봉이다. 희망몽은 파도가 소용돌이치는 매우 험한 곳으로, 많은 배가 난파했던 장소이다. 유럽인으로서 이 장소를 최초로 통과한 포르투갈의 바르톨로뮤 디아스는 너무나도 거친 그 형세에 깜쪽 놀라 ‘폭풍의 곶’이라 명명했을 정도이다. 선원들은 희망봉에 출현하는 유령선을 ‘플라잉 더치맨’이라고 불렀다. -179p

마젤란 해협을 빠져나간 뒤 마젤란 선대는 괴혈병과 영양실조에 시달리면서 항해를 계속하여 1521년 3월 28일 레이테 섬의 남쪽, 지금의 리마사와에 배를 정박시켰다. 그러자 작은 배를 타고 8명의 현지인이 찾아 왔다. 마젤란은 즉각 엔리케에게 명해 말을 붙이게 했다. 엔리케는 수마트라 섬 태생의 남자로, 마젤란의 종자(從者)로서 탐험에 참가한 인물이었다. 엔리케의 고국 말이 현지 사람들에게 통한다면…. 엔리케가 뭐라고 말을 걸었는지는 모르지만 엔리케의 말은 단번에 현지인들에게 통했다. 전기 작가인 슈테판 츠바이크는 명저 『마젤란』중에서 엔리케의 말이 통한 순간에 관해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잊기 어려운 중대한 순간, 인류 역사 최대의 순간 중 하나였다.”
지구 구체설이 실증되고, 인류 최초의 세계 일주 항해가 완성된 순간이었다. -237p

전설과 미신이 난무하던 중세 말 근대 초,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은 유럽인들의 세계관에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유라시아 대륙에 머물러 있던 유럽인들의 시야는 오대양 육대주로 뻗어나갔고, 황금에 도취된 유럽 열강들은 앞다투어 탐험대를 파견하기 시작했다. 신대륙에 도착한 유럽인들은 예상했던 인도인이 아닌 새로운 인종과 마주하게 된다. 남아메리카의 마야 문명과 잉카 문명이 서양 문명과 최초로 조우하게 되는 순간이다. 그러나 인류사에 획을 그은 이 기막힌 조우는 곧 황금을 둘러싼 정복전쟁으로 변질되고 만다. 번성을 구가했던 잉카 제국은 스페인 정복군에게 무력하게 제압당하고, 잉카 제국의 황금에 도취된 유럽인들은 황금의 소재지를 찾아 신대륙의 밀림 속을 휘젓고 다니기 시작했다. ‘전설의 여전사 아마조네스’나 ‘황금의 기아나 제국’에 관한 이야기들이 이 무렵을 장식했던 판타지들이다. 태평양 발견 이후, 황금에 대한 판타지들은 바다 한가운데로 확장되어 갔다. ‘젖과 꿀이 흐르는 남방 대륙’과 ‘황금의 섬 지팡구’ 에 관한 판타지들이 지속적으로 상정되었고, 다수의 탐험대가 이 판타지를 쫓아 태평양으로 나아갔다.
신대륙을 횡행했던 전설의 실체가 밝혀지고, 태평양을 둘러싼 수수께끼들이 모두 해명되는 시점은 18세기경에 들어서였다. 영국의 탐험가 제임스 쿡에 의해 과학적 항해기법이 개발되고 안정적인 항해가 가능해지면서, 판타지에 가려져 있던 지구의 윤곽이 비로소 밝혀지게 된다. 이로써 ‘황금’이라는 화두 속에 300여 년을 이어져 왔던 대항해시대는 종언을 고한다.

이 책은 세간에 남겨진 역사적 기록을 토대로 이들의 항로를 세세히 되짚어 나가면서, 대항해시대를 수놓았던 수많은 판타지들을 추적한다. 그 집요한 추적 끝에 저자는, 중세적 세계관에 머무르고 있던 유럽세계가 ‘이성과 과학의 시대’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은 판타지를 찾아 헤맨 수많은 탐험가들 때문이었다고 결론짓는다. 황금의 섬을 찾아내려는 욕망이 항해기술의 발전을 불러왔고, 섬의 위치를 정확히 표기하고자 했던 열망이 위도차에 따른 지자기의 편차를 밝혀냈다는 것이다. 대항해시대의 ‘판타지’가 곧 근대적 세계관을 태동시켰다는 주장이다. 다소 아이러니한 주장임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의견에는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 80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참고서적과 저자의 해박한 인문적 지식은 이 책을 판타지 총서를 넘어선 하나의 인문서로 격상시켜 주고 있다.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 전설의 해적 ‘에드워드 티치’ 등 흥미로운 소재들에 관해 따로 칼럼을 구성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둔 점과, 본문 곳곳에 상세한 지도와 사실감 넘치는 삽화를 삽입해 역사의 면면을 세세히 더듬어갈 수 있도록 배려한 점 등이 눈에 띈다.

작가정보

1963년생, 나가노현 출신.
도쿄 분카(大東文化) 대학 중국문학과 졸업. 고교 교원을 거쳐 집필 활동에 들어갔다.
주요 저서로「알기 쉬운 삼국지」(日本實業出版社)가 있다.

신은진: 일문과 졸업 후 프린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천사」,「타락천사」,「마술여행」, 「소환사」, 「성좌의 신들」,「표류하는 미일동맹」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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