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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르니쿠스 신드롬

앙리 뢰벤브뤽 지음 | 권지현 옮김
들녘

2007년 12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7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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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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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들리는 목소리는 환청이 아니다! 그건 바로 당신들의 생각이었다!
'인류의 미래를 뒤바꿀 중요한 진실을 알고 있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 남자가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 장편소설. 파리에서 188미터의 높이를 자랑하는 SEAM 빌딩이 끔찍한 테러로 폭발한다. 생존자는 단 한 명, 정신분열증 환자 비고 라벨 뿐. 빌딩 45층에 있는 기욤 박사의 병원에 진찰을 받으러 가던 라벨은, 사건이 벌어지기 직전 테러를 모의한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서둘러 건물을 빠져나온 것이다.

이후 정체 모를 두 사내가 그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라벨은 극심한 두통 이후 마치 목소리를 듣는 것처럼 주위 사람의 속마음을 파악하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죽은 줄만 알았던 기욤 박사가 전화를 걸어 그를 돕겠다 하고, 직장 사장도 연락해오지만, 그들은 모두 라벨을 잡으려는 자들과 한통속이다.

누가 적인지, 적의 실체조자 불분명하고 자기의 정체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쪽지가 한 장 도착한다. '당신의 이름은 비고 라벨이 아닙니다. 그리고 당신은 정신분열증이 아닙니다. 프로토콜 88을 찾으십시오'. 곧이어 스핑크스라는 이름의 비밀조직이 라벨에게 접근해온다.

작가와 독자가 벌이는 숨 막히는 지적 게임
젊고 재기 넘치는 소설가, 앙리 뢰벤브뤽은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와 함께 프랑스 스릴러 소설의 쌍두마차다. 그는 2003년 첫 스릴러 소설인 『이오르덴의 돌』을 발표한 이후 남성독자층의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합류했다. 『이오르덴의 돌』은 단기간에 8만부 이상의 놀라운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9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이는 그가 전 세계에 걸쳐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다.
들녘출판사는 그의 최신작인 『코페르니쿠스 신드롬』으로 앙리 뢰벤브뤽을 국내 처음으로 소개한다. 『코페르니쿠스 신드롬』은 『개미』의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극찬한 고품격 스릴러로, 앙리 뢰벤브뤽의 작품이 왜 흔해 빠진 여름용 스릴러들과 차별화되는지 확연하게 보여주는 수작이다. 그의 작품 속 주인공은 은은한 휴머니즘의 향기를 풍기며,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철학적 캐릭터다. 극도로 비인간화된 문명체제와 그것에 대항하는 주인공의 몸부림. 그는 주인공의 불안과 고민, 혼란의 심리적 궤적을 섬세한 터치로 묘사하면서 동시에 매우 드라마틱하게 스토리를 진행한다. 바로 이런 점이 싸구려 스릴러물과 크게 차별화되는 대목이다.
『코페르니쿠스 신드롬』의 주인공 비고 라벨은 15년 동안 ‘급성망상형 정신분열증’ 환자로 살아온 36세의 남자다. 병 때문에 아직도 부모 집에 얹혀살고 있으며 직업 또한 변변치 않다. 그는 매주 월요일 아침 파리의 랜드 마크인 SEAM 빌딩 45층에 있는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 중증의 환자다. 그래야 그를 괴롭히는 환청과 환각을 완화시킬 수 있으니까.
8월 8일 월요일 아침 8시 정각, SEAM 빌딩이 끔찍한 테러로 폭발한다. 수백 미터 반경에 있던 사람들조차 깔려 죽거나 질식사한 가운데 살아남은 생존자는 단 한 명, 비고 라벨뿐이다. 그는 폭발이 일어나기 직전 테러를 모의한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서둘러 빌딩을 빠져나왔다.
과연 그 목소리도 환청이었을까? 좀처럼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는 그는 엄청난 혼란에 빠져 거리를 방황한다. 게다가 현실과 환각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는 주인공을 뒤쫓는 어둠의 추격자들이 등장한다. 주인공은 쫓기는 이유도 모른 채 파리의 지하도와 뒷골목을 누비며 숨 막히는 도피행각을 이어가게 된다.
라벨은 자기에게 닥친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지만, 곧 자신의 반사적인 행동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운전면허증을 딴 기억조차 없는데도 추격자들을 따돌릴 만큼 운전을 잘하고, 총을 잘 다루며 무술 실력도 뛰어나다.
마침내 비고 라벨은 자신의 정체성에 의혹을 품게 된다.
‘내가 들은 게 환청이 아니란 말인가?’ ‘정신분열증환자가 아니었단 말인가?’ ‘그렇다면 나는 누구인가?’
엄청난 충격에 빠진 그의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된다.
‘당신의 이름은 비고 라벨이 아닙니다. 그리고 당신은 정신분열증이 아닙니다. 프로토콜 88을 찾으십시오’
그것은 스핑크스라는 비밀조직이 보낸 편지였다. 드디어 15년 동안 정신분열증환자라는 족쇄를 차고 살아온 한 남자의 목숨을 건 진실 찾기가 시작된다.
이 소설은 제목 그대로 ‘코페르니쿠스 신드롬’을 소재로 하고 있다. 즉 ‘인류의 미래를 뒤바꿀 중요한 진실을 알고 있지만, 오히려 사람들에게서 인정받지 못하고 배척당하는’ 한 남자의 진실게임이 이 소설의 얼개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겉으로는 사건의 실마리가 조금씩 풀리는 듯 보이지만, 독자는 누가 진정한 적이고, 무엇이 진실인지 점점 더 갈피를 잡지 못하게 된다. 주인공의 혼란스러운 의식이 독자의 의혹을 증폭시키기 때문이다. 독자는 마치 작가와 한 판 지적 게임을 벌이는 듯한 긴장감 속에서 심리스릴러의 참맛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소설의 탄생-장르 넘나들기 혹은 장르 혼합시키기
앙리 뢰벤브뤽은 독자의 호기심을 점진적으로 유도하며 한 발 한 발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는 스릴러의 특성을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단순한 ‘스릴러’로 규정할 수 없는 다양한 장르의 조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 소설 속에는 자신의 잃어버린 과거를 추적하며 존재감을 되찾으려는 실존적 욕구와 오히려 전 세대보다 더 힘의 논리로 무장한 현대국가의 병폐를 강렬하게 대비시키면서 군중 속의 고독을,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를, 개인의 존엄성을 고뇌하는 본격소설의 냄새가 강하게 풍긴다. 또 인간의 미래를 예견하거나 타인의 생각을 듣는다는 독특한 발상을 차용한 점에서는 판타지 소설 같기도 하다. 또한 최첨단 과학과 의학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여 정교한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는 솜씨는 SF 소설의 문법을 따르고 있다.
결론적으로 『코페르니쿠스 신드롬』은 장르의 코드를 뒤흔드는 새로운 유형의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앙리 뢰벤브뤽은 문학의 엄숙주의로부터 멀찌감치 떨어져 있다. 그러나 현실과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과 유연한 사고방식,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분방한 상상력은 지적인 독자들의 호기심까지 단박에 사로잡는 마력이 있다.

커뮤니케이션의 부재의 벽을 허무는 것은 사랑
“열다섯 살에 스티븐 킹을 읽었고, 텔레비전과 함께 성장한 세대”라고 겸손하게 말하는 앙리 뢰벤브릭은 〈텔레 무스티크〉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인류가 어딘가의 끝에 와 있는 것이라고 믿어요. 새로운 세기, 9?11 테러, 지구온난화……. 저는 이 모든 것 다음에 벌어질 일이 몹시 궁금했어요. 아마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게 제 생각이었지요. 『코페르니쿠스 신드롬』은 그런 바탕 위에서 쓰였습니다.”
『코페르니쿠스 신드롬』속의 주인공은 종말론적 불안을 끊임없이 언급하며, 커뮤니케이션의 부재가 인류의 종말을 앞당길 것이라고 예견한다. 물론 그러한 불안은 그가 처한 상황과 직결되어 있다. 그는 오랜 시간 정신분열증환자로 살아왔다.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그는 몹시 고독하며 소외된 존재다. 세상 사람들은 그를 ‘코페르니쿠스 신드롬(본질적이고도 매우 중요한 진리를 알고 있다는 확신이 강해서 자신을 세상의 중심으로 생각하는 심리적인 증후군)’에 빠진 존재로 여긴다. 주인공과 세상은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하다. 그에게 비상구가 있을까? 작가는 절망에 빠진 주인공에게 작은 통로 하나를 열어준다. 바로 사랑이다. 아마도 작가는 사랑만이 커뮤니케이션 부재의 벽을 허무는 힘이 있다고 믿는 듯하다.


단숨에 읽히는 매혹적인 스릴러. 밤을 지새우게 만드는 지독한 중독성_르 프로그레
처음부터 끝까지 긴박감에 넘치는 SF 스릴러_레코
음모, 금지된 실험, 국가 기밀…… 작가가 그려낸 인류의 미래가 독자를 충격에 빠뜨린다_상트르 프레스
이 젊은 작가가 놓은 덫에 빠지기까지는 20페이지도 채 필요 없다_데르니에르 외르
팽팽한 긴장감, 탄탄한 구성, 풍부한 과학적 자료, 치밀한 문장력뿐 아니라 인류의 미래에 대한 놀라운 예견까지!_수아르

작가정보

1972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열네 살에 우연히 스티븐 킹의 소설 『그것』을 읽고 책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영어교사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일찍이 영국 문화에 젖어들었다. 영미문학을 전공하고 영국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쳤다. 한때 록 음악에 빠져들기도 했으며, 1996년에는 SF전문 잡지 〈시앙스 픽시옹 마가진〉의 전신인 〈오존〉을 창간하기도 했다. 이후 본격적인 글쓰기에 몰두하고 있다. 그의 첫 소설 『모이라』는 프랑스에서 3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세계 11개 언어로 번역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2003년에 발표한 첫 스릴러 소설 『이오르덴의 돌(Testament des siecle)』도 8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9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한국 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파리통번역대학원 번역부를 졸업하고 통번역학 박사과정 중이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 출강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요한계시록의 비밀』『초록 눈의 여인』『알퐁스 도데 작품선집』『독신의 수난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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