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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경찰공무원이다

나상미 지음
함께북스

2018년 09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8월 1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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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42MB)
ISBN 9788975047329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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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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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찰관 채용 홍보원정대 활동을 하면서
경찰관을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대한민국 경찰공무원이다. 경찰관은 처음부터 되고 싶었던 가슴 뛰는 꿈이 아니었다. 갑자기 어려워진 집안 형편으로 대학교수라는 꿈을 포기하였고, 우연한 기회에 새롭게 내 앞에 나타난 꿈이 경찰관이었다. 대학교수라는 꿈을 접고, 경찰관이라는 꿈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기 시작했다. 설렘도 떨림도 느끼지 못했지만, 대학교수가 아니면 아무것도 하기 싫다며 울부짖던 내 마음도 어느새 경찰관이라는 꿈을 받아들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경찰관이라는 꿈은 점점 내 가슴속에 울림을 전했다. 한 번의 좌절을 겪고 드디어 경찰관이 되었다. 생각보다 이른 나이에 안정적인 경찰 공무원이 되었지만, 나는 늘 무언가에 목말라 있었다. 약간은 보수적이고 반복되는 일상이 많은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나에게 좀 맞지 않았는지, 아니면 성격이 유별나서인지 10년 이상 근무를 하다 보니 새로운 것에 대한 동경이 시작되었다.
“경찰관인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하며, 할 수 있는 새로운 능력을 키워보고 싶었을 때, 마침 특진이라는 영광이 찾아왔고, 경찰 채용 홍보원정대 구성원으로서 활동하게 되었다. 경찰채용 홍보원정대원으로 활동하면서 경찰이 되려는 청춘들과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할지 모르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었다. 내가 겪었던 일을 바탕으로 다른 이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첫 번째 도전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경찰관이라는 꿈, 경찰이 되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들, 경찰관이 되어 겪었던 좌충우돌 경찰생활, 그리고 경찰이 주는 기회를 붙잡아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있는 나를, 여러 청춘들에게 알리고 그들의 꿈에 희망을 주고 싶다.

서른여섯, 내 인생의 제2막이 시작되었다. 그 꿈은 대한민국 경찰에서 더 커지고 성장할 것이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이곳, 평범한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준 대한민국 경찰이 나는 좋다. 내 꿈을 응원해줄 대한민국 경찰을 사랑한다.

이 책은 2014년 첫 출간된 시점을 현재로 기준을 두고 집필되었으나, 일부 객관적인 통계 등은 2017년에서 2018년 기준으로 재 작성됐음을 알려드립니다.
머리말: 평범했던 내가 특별해진 곳, 경찰

chapter 1 너도 한번 도전해봐!

지금은 경찰이 대세다
경찰, 그들에겐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스펙은 필요조건이 아니다
진짜 경찰은 이곳에서 탄생된다
그들의 훈련 과정을 파헤치다
경찰이 말하는 경찰
안 되면 어때?, 기회는 또 있어!
그만 망설이고 도전해봐!

chapter 2 눈물겹지만 찬란했던 나의 경찰 도전기

스무 살, 건방진 꿈을 꾸다
꿈을 위한 첫 배낭여행
그곳에서 만난 꿈 친구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가슴 뛰지 않는 꿈도 꿈이다
꿈을 위해 가슴을 뛰게 하라
대한민국 대표 경찰을 꿈꾸다
또다시 찾아온 좌절, 절대 무릎 꿇지 않는다
경제적 궁핍은 의지를 더 강하게 만든다
스물세 살, 대한민국 경찰이 되다

chapter 3 좌충우돌 경찰생활

젊은 경찰관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
비빌 언덕도, 넘어질 언덕도 없다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를 찾아라
신기한 것이 특별한 것이 아니다
경쟁대열의 포기는 빠를수록 좋다
그 여자, 그 남자
열 남자 안 부러운 여자가 되고 싶다
몰지각한 사람들이 경찰을 강하게 만든다
일보다 사람 관계가 더 힘든 법이다
프로는 아름답다

chapter 4 대한민국 최초 동기부여 경찰관을 꿈꾸다

나의 12년은 쉽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매너리즘도 중독이다
존재감은 나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영광의 특진, 나를 알리다
기회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경찰관이 꿈인 그들의 멘토가 되다
또 다른 나를 찾다
작가는 아무나 하나?
인간극장의 주인공을 위해
나는, 꿈을 꾸고 있는 대한민국 경찰이다

“제 나이가 36세인데 경찰관이 될 수 있나요?
“키가 너무 작은데, 절 뽑아 줄까요?”
“저는 애 엄마인데, 시험에 응시할 수 있나요?”
“법을 모르는데 경찰관에 응시할 수 있을까요?”

각종 채용박람회나 채용홍보에 갔을 때,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들이다. 나는 그럴 때마다 늘 이렇게 대답한다.
“네, 모두 응시할 수 있습니다.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사지의 완전성이 충족되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경찰관이라는 특수업무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이런 부분을 궁금해한다. 기존에는 키(신장)와 나이에 제한이 있었지만, 현재는 그 자격 요건이 많이 완화되었다. 논란이 컸던 키(신장)와 나이 제한은 폐지 또는 완화를 통해 더 많은 수험생이 응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응시제도 변화로 인해 경찰관이라는 직업의 인기가 더욱 상승하고 있다.
「지금은 경찰이 대세다」 중에서

이밖에도 경찰이 하는 일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항상 새로운 일이 생기고, 뜻하지 않은 위험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사전에 모든 것을 배워서 할 수 있는 교과서적인 업무는 거의 없다. 매뉴얼에 따른 절차는 배울 수 있으나, 상황을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은 경찰관만이 가지는 고유의 것이다.
경찰관, 그들에게 특별한 무엇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들의 업무가 특별하다고 할 수도 없다. 다만, 국민이 필요로 하면 언제든지 가장 근접한 곳에서 도움을 줄 수 있고, 어떤 상황에서든 주저 없이 국민의 안전과 사회안녕을 위하여 신속한 행동을 할 수 있는 경찰관의 마음가짐이 특별한 것이다.
경찰관, 그들에게는 법을 집행하는 사람으로서의 특권의식이 아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특별한 열정과 에너지가 있다.
「경찰, 그들에겐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중에서

많은 사람들은 경찰관은 아무나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법도 잘 알아야 하고, 운동도 잘해야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23살에 경찰관이 되었을 때 아주 평범한 가정의 딸이었다. 맞벌이하시는 부모님과 오빠 둘이 있었으며,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못 사는 집도 아니었다. 공부도 썩 잘하지 못했고, 중·고등학교 때 체육 성적은 늘 ‘양’이었다. 학교에서도 그리 튀지 않은 평범한 아이였다. 더군다나 어렸을 때부터 경찰관이 되겠다고 준비했던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경찰이 되었다.
기회는 항상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경찰이 될 수 있는 기회도 마찬가지이다. 연령과 대한민국 국적, 병역관계만 충족된다면 경찰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직업이다. 학교 다닐 때의 성적도 중요하지 않다. 단, 할 수 있다는 열정만 있으면 가능하다. 열정은 외모나 스펙보다 앞선다. 경찰은 단순히 공부 잘하는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경찰에 대한 열정, 의지를 더 중요시한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중에서

나는 스펙 8종 중 단 한 가지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도 난 경찰관이 되었다. 경찰이 되기 위해 스펙을 쌓아야 한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물론 경찰관 채용시험에는 이러한 스펙이 가산점수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스펙이 없는 것이 경찰관이 되는데 결격사유는 아니다. 이러한 스펙은 경찰이 되어서 충분히 쌓을 수 있으며, 경찰에서는 스펙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다. 고졸 출신 경찰관은 대학에 입학할 수 있으며, 일부 학교에서는 경찰관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기도 한다. 본인이 원하면 외국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지원도 해 준다. 또한, 외국어 실력이 우수하고 조건이 충분하면 심사를 거쳐 해외주재관으로 근무할 수 있다. 경찰 관련 업무에 필요한 자격증을 저렴한 비용으로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도 해준다. 최근에는 최상급 기관인 경찰청에서 ‘경찰청 기획 인재 선발제’를 실시하여 순경 출신들의 능력을 확인해 보는 기회도 생겼다. 그리고 경찰 내부에서 펼쳐지는 각종 공모전은 경찰관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굳이 경찰관이 되기 전부터 가산점수를 위한 스펙을 쌓을 필요는 없다. 경찰은 오히려 스펙보다 스토리가 있는 인재를 선호한다.
「스펙은 필요조건이 아니다」 중에서

직업 선택을 두고 고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내 평생의 직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라면, 분명 경찰관의 직업을 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13년 전, 과연 내가 해야 하는 일인지 많은 고민을 했다. 100번은 나 자신에게 물어봤다. 마음의 답변과 이성의 답변은 일치하지 않았다. 그러나 난 마음의 답변만 생각하고 도전했다. 그리고 지금 경찰관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지금 경찰관이면서 책을 쓰는 작가이다. 책 읽는 것과 책 쓰는 것은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내 주위에 작가도 없었을뿐더러, 문

작가정보

저자(글) 나상미

저자 나상미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저자인 그녀가 이루고 싶어 하는 최종 꿈이다.
꿈이 없었던 사람부터 꿈이 불명확했던 사람까지 저자는 늘 그들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항상 같은 삶을 사는 것보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있는 삶과 조금은 불편하고 어렵지만 새로운 도전에 가슴 설레는 삶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진로 강연, 동기부여 강연, 책 쓰기 강연 등 다양한 강연 활동과 더불어 경찰관이 되고자 하는 수험생들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현재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동기부여 책을 집필하고 있다.

저자는 현직 경찰관이며,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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