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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위트사전

함께북스

2012년 03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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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9MB)
ECN 0102-2018-000-002406927
쪽수 30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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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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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숨어있는 비판과 풍자!
미국의 소설가 앰브로즈 비어스의 판타지 우화집, 『악마의 위트사전』. 미국 문단에서 '제2의 애드가 앨런 포'라는 평을 듣고 있는 저자의 신랄한 비판과 통렬한 풍자를 담고 있는 재미있는 판타지 우화집이다.

저자는 날카로운 문체로 남북전쟁의 갈등을 겪고 있는 당시의 미국 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통렬하게 풍자하여 미국 국민의 막막한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가정적인 불행으로 아내와 이혼한 후, 1913년 멕시코로 건너갔고, 1914년 '나는 내일 미지의 목적지를 향해 이곳을 떠난다'라는 메모를 남겨두고 실종됐다.

이 책은 미국의 유명한 저널리스트이기도 한 저자가 들려주는 우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울러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통쾌한 웃음과 함께 건넨다. 양장본.
제 1 장 악마의 위트
윤리와 욕망 / 9 정조 / 11 얼룩진 방패와 더러워진 모피 / 12 발명 재주가 뛰어난 애국자 / 13 경찰과 흉악범 / 15 양심적인 관리자 / 16 시간이 곧 돈이라고 생각한 남자 / 17 도덕주의자 / 18 정치가들 / 20 생각이 깊은 간수 / 22 국고와 정부 권력 / 23 신전의 빗자루 / 24 비평가들 / 26 미련한 여자 / 28 아버지와 아들 / 29 불만스런 범죄자 / 30 해임 통고 / 31 공무원 / 33 올가미에 걸린 곰 / 34 주정뱅이 / 36 은 주창자 / 37 경건한 집사 / 38 성급한 판결 / 39 나무로 만든 총 / 41 학교위원회 / 42 특이한 형벌 / 43 감사와 어음 / 45 고양이와 왕 / 47 신문기사 / 48 사자와 방울뱀 / 49 원수가 없는 자 / 51 시의원과 너구리 /47 하늘을 나는 기계 / 53 천사의 눈물 / 54 정치적 명성을 얻기 위해 / 55 항소심 판사 / 57 개혁의 여류시인 / 59 변함없는 외교관 / 61 어떤 초대 / 63 마담 블라바츠키의 유골 / 65 진화한 주머니쥐 / 67 인명구조대 / 68 호주메뚜기 / 69 인부 / 71 재판받은 암살자 / 72 잠 왕국의 범보 왕 / 73 두 시인 / 75 무덤 위의 엉겅퀴 / 76 지도자의 그림자 / 77 영리한 쥐 / 78 국회의원과 비누 / 79 경계심과 교만 / 80 흙탕길 / 82 걱정스러운 두 사람 / 83 마녀와 말 / 84 온전한 개 / 85 농민의 벗 / 86 두 의사 / 87 간과된 요소 / 88 인종적 유사성 / 89 정직한 이슬람 법관 / 90 캥거루와 얼룩말 / 91 철학적 명제 / 92 원칙주의자 / 93 귀환한 캘리포니아인 / 94 자비로운 의사 / 95 저주받은 두 존재 / 96 엄격한 주지사 / 97 잘못된 신앙심 / 98 참회한 유권자 / 99 스핑크스의 꼬리 / 100 사악한 예언자 / 101 구조선 / 102 평화조약 / 103 인격의 어두운 면 / 105 충실한 지점장 / 107 둥근 실꾸리 / 109 미망인 / 110 강건한 애국자들 / 111 겸손한 농부 / 113 다방면의 대표단 / 115 무효소송 / 117 안전한 방문객 / 118 판사와 경솔한 행위 / 119 비방의 특권 / 120 과도한 야망 / 122 거절당한 호의 / 123 불한당의 힘 / 124 잃어버린 이성 / 125 쫓은 자와 쫓긴 자 / 126 파리똥 왕국 / 127 권투선수의 식단 / 128 노인과 어린 학생 / 129 고인과 상속인 / 130 정치가와 약탈품 / 131 남자와 사마귀 / 132 분열된 대표단 / 133 일기예보 / 134 복수 / 135 낙천주의자 / 137 가치 있는 제안 / 138 두 명의 노상강도 / 139 복무를 위한 채비 / 140 폭풍우 / 141 북극에서 / 142 낙천주의자와 냉소주의자 / 143 시인과 편집인 / 144 도둑맞은 손 / 146 이루 말할 수 없이 어리석은 자 / 147 꼭 필요한 전쟁 / 148 광산 소유자와 수탕나귀 / 149 개와 의사 / 150 당 대표와 신사 / 151 의원과 시민 / 153 레인메이커 / 155 시민과 뱀 / 157 운명과 우화작가 / 158 웃고 있는 우상 / 160 세 명의 철학자 / 162 박제가 된 왕 / 163 맹목적인 열정 / 164 바꿔치기 / 166 정직한 시민 / 168 삐걱거리는 꼬리 / 169 낭비된 선행 / 170 6대1 / 171 스포츠맨과 다람쥐 / 172 시대에 뒤쳐진 사람과 아라비아 족장 / 173 천국의 입구에서 / 175

윤리와 욕망
‘윤리와 욕망’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윤리는 욕망을 향해 고함을 쳤다.
“천박한 것! 몸을 숙이지 못할까! 네 놈을 밝고서 건너야겠다!”
그러나 욕망은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그저 윤리를 무섭게 노려보기만 했다.
잠시 후, 윤리가 한 발자욱 물러서며 말했다.
“음, 그렇다면 말이지…. 제비뽑기로 누가 먼저 건널지 가리는 건 어때?”
그러나 욕망은 꿈적도 하지 않은 채 계속 노려보고만 있었다.
윤리는 점점 더 불안해졌다.
“나는 싸우기 싫다네. 내가 몸을 숙일 테니, 먼저 자나가게나.”
그러자 욕망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난 자네가 내 발밑에서 치근덕대는 게 싫거든. 그러니 물속으로 뛰어드는 건
어때?”
이 기막힌 제안은 곧바로 실행되었다.
* 비어스는 외나무다리 우화를 통해 인간의 세상에서 도덕적 윤리(Moral Princple)는 결코
물질적 욕망(Materest lnterest)을 이기지 못한다는 사실을 통렬하게 비꼬고 있다.
(p. 9)


공무원
공직에 나선 남자가 번개에게 추월당했다.
번개가 그의 옆을 지나쳐 가며 말했다.
“봤죠? 내가 당신보다 훨씬 더 빠르다고요.”
“알아. 하지만 내가 얼마나 더 오래 버티는지* 생각해 보는 게 좋을 걸.”

* 자리를 꿰차고 앉아 복지부동하며 버티는 데는 어느 나라 어느 시대건
공무원을 따라갈 수는 없다.
(p. 33)


특이한 형벌
깊은 생각에 잠긴 사람이 큰길을 따라 걷다가 낯선 나라의 국경에 다다랐다. 입국허가를 받으려던 그는, 그 나라의 규정에 따라 체포되어 왕 앞에 끌려가게 되었다.
왕이 말했다.
“그대는 누구이며 어떤 일을 하는가?”
그는 살아남기 위해 재빨리 머리를 굴려 말했다.
“저는 좀도둑이라 불리는 소매치기입니다.”
왕이 그를 풀어주라고 명령하는 순간, 총리가 체포된 자의 손을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그 결과 그의 손은 매우 평평했고 손가락 끝에는 굳은살이 박혀있었다.
왕이 말했다.
“내 그럴 줄 알았지. 음절을 헤아리는 데 중독된 자로군. 이 자는 시인*이다. 이 자의 목을 쳐라!”
그러자 특이한 형벌을 고안해내는 임무를 맡은 신하가 말했다.
“폐하! 그보다 한 단계 높은 형벌을 내리심이 어떠하옵니까?”
“무엇인가?”
“저 자의 머리를 계속 달고 다니도록 명하시지요!”
왕은 그리하라 명했다.

* 항상 고뇌할 수밖에 없는 시인의 머리를 갖고 태어난 것만으로도
이 사회에서는 커다란 형벌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p 43)


쫓은 자와 쫓긴 자 *
저녁거리를 찾던 한 정치가가 칠면조 사육장에서 토실토실한 칠면조 한 마리를 발견했다. 그는 투명하고 기다란 실에 갈고리를 매달고 옥수수 한 알을 미끼로 칠면조 앞에 늘어뜨렸다. 칠면조가 갈고리를 삼키자 정치가는 뛰기 시작했고 칠면조는 그 뒤에 질질 ?려갔다.
정치가는 뛰어가다가 마주친 사람들에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여러분이 보시는 바와 같이 사람이 칠면조를 쫓는 게 아니라 칠면조가 사람을 쫓고 있습니다. 제가 구하지도 않았고 예상치도 못했던 이 훌륭한 저녁식사감에 온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 원제는 The Seeker and the Sought이다. 정치가들이 시민의 재산을 강탈한 것이 결코 자기 의지가 아니었다고 항변하는 것을 풍자하는 내용이다.
(pp. 126)

번성하는 사업
외국에서 온 여행자가 미국에서 처음 만난 남자에게 물었다.
“이 나라 산업은 번성하고 있나요?”
남자가 말했다.
“그럼요! 주문을 다 충족시키지 못할 정도랍니다.”
외국에서 온 여행자가 물었다.
“무슨 사업을 하는데요?”
남자가 대답했다.
“프로권투선수*의 주둥이를 위한 권투장갑을 만들죠.”

* 여기서 프로권투선수(Pugilists)란 틈만 나면 언쟁을 일삼는 정치가들을 일컫는 은유적 표현이다.
(p225)

미국 문단에서 제2의 애드가 앨런 포라는 평을 듣고 있는 앰브로스 비어스의 신랄한 비판과 통렬한 풍자를 담고 있는 재미있는 판타지 우화집이다.
당시의 미국사회에서 비어스의 풍자와 비판은 국민들의 가슴속에 응어리진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청량제 역할을 하였다고 한다.
남북전쟁의 갈등을 겪고 있는 사회분위기 속에서 그의 필체는 거침이 없었기에 많은 위험을 안을 수밖에 없었다.
그의 지혜와 용기를 담은 책이다.
국내에서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로 발간되었으나 그가 남긴 판타지 풍자 집을 국내 처음으로 소개한다.

작가정보

(Ambrose Bierose)
오하이오주 메그스 출생으로 정식교육은 웨스트포인트(육군사관학교) 1년 재학이 전부이며, 자라난 과정에 대해서는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다. 남북전쟁에 참가하여 공을 세웠지만 전쟁의 목적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지고 있던 그는 전쟁이 끝난 직후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그 후 결혼하여 영국 런던으로 건너가 3권의 풍자적인 책을 출판했다. 영국에서 작가활동을 하던 그는 건강이 악화되어 샌프란시스코로 다시 돌아왔다. 그 후 저널리스트로서 ‘비터 비어스(신랄한 비어스)’라는 별명으로 불리울 정도로 날카로운 문체를 휘둘렀지만 거듭된 가정적인 불행으로 아내와 이혼한 후 1913년 멕시코로 간 후 1914년 1월 11일 실종됐다. 그의 실종은 지금도 미스테리라고 한다. 그는 다음과 같은 쪽지만 남기고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다. “나는 내일 미지의 목적지를 향해 이곳을 떠난다.” 단편소설로 〈병사와 일반인의 이야기〉(1891), 〈이러한 일이 있을 수가 있을까〉(1893), 〈삶의 한 가운데서〉(1898), 등이 있고, 그 밖의 통렬한 풍자와 경구로 가득 찬 〈악마의 사전〉〈1906), 문명론집 〈해시계의 그늘〉(1909) 등의 작품을 남겼다.

역자 정예원은 1977년 태어났으며, 1989년부터 2002년까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거주했다. Brigham Young University를 졸업(2002)하였으며, 2005년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프리랜서 통역번역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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