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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해일이 된 여자들

페미몬스터즈에서 믿는페미까지
김보영 , 김보화 지음
서해문집

2019년 05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1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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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72MB)
ISBN 9788974839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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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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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넷페미·헬페미 등으로 불리는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인터뷰집.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페미니스트 그룹 10팀의 분투기를 면밀하게 기록하고 참조점을 조명함으로써, 2010년 중후반에 일어난 페미니즘 운동 일각의 양상·특징·과제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책이다.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기발한 전략으로 세상을 바꾸고 있는 페미니스트들의 성취와 뜨거운 위로의 언어가 날것 그대로 담겨 있다. 페미니즘의 새 물결에 대한 반발이 점점 거세지고 있는 지금, 이 책은 더 많은 여성들이 서로 연대하며 오래도록 페미니즘 운동을 이어 갈 수 있게 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추천사
서문

1부 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이 남긴 것

운 좋게 살아남은 자들의 추모 _페미몬스터즈
나는 오늘도 우연히 살아남았다 / 추모 행동 그 이후 / 페미니스트 활동가의 삶

페미가 당당해야 나라가 산다 _페미당당
페미당당이 만들어지기까지 / 페미존과 페미자경단 / ‘무거운 짐을 버리고 재밌게 하자’고 말하고 싶어요

나의 털들아, 고개를 들어라 _불꽃페미액션
20대 여성의 몸과 섹슈얼리티 / 낙태죄를 폐지하라 / 페미니스트 단체를 운영하는 방법

페미니스트는 어디에나 있다 _나쁜페미니스트
어쩌다 페미니스트 / 대구에서 페미니즘을 실천한다는 것 / 서로를 발견하고 연결하기

* 두려움은 용기가 되어

2부 이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그것은 연기가 아니라 성폭력입니다 _찍는페미
#영화계_내_성폭력 / 더 이상 단 한 명의 동료도 잃을 수 없다 / 페미니스트 영화인으로서의 나

우리는 여기서 대학을 바꾼다! _펭귄프로젝트
#대학_내_성폭력 / 우리는 서로의 펭귄이 될 거야 / 더 많은 허들링을 기다리며

온라인에서의 여성 혐오를 더 이상 참지 않은 여성들 _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육변기 게시판부터 풀살롱까지 - 소라넷 폐지 프로젝트 /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의 연대를 생각한다

*세상에 말하기 시작하다

3부 평평한 운동장 만들기

여성주의 정보 집합체를 꿈꾸다 _페미위키
나무위키가 말하지 않는 것에 주목하라 /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위키 / 목표는 ‘가장 평범한 위키’

게임하는 여자들 _페이머즈
“어디 여자가 게임을 하냐. 집에서 설거지나 하지” / 페미니스트 게이머가 필요한 이유 / 페이머즈의 생존법

이 성전을 허물라, 우리가 다시 일으키리라 _믿는페미
여자는 왜 목사가 될 수 없는가 / 믿는페미의 탄생, 그리고 백래시 / 교회 내 혐오와 페미니스트 기독교인의 가능성 / 삼겹줄을 만들어라

* 지속 가능한 페미질을 위하여

강남역 현장에서 불특정 다수의, 익명의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피해 경험을 말하는 것을 … 듣고 이런 생각을 했어요. 내 이야기를 들어 주고 공감해 주고, 함께 울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몇 겹으로 둘러싸고 있었던 그 공간에 어떤 보이지 않는 방벽 같은 것이 형성되었던 것 같다고요. 안전함을 느낄 수 있는 방벽이요. 그걸 연대감이라 부를 수도 있고 우정이라 부를 수도 있고 동료 의식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죠. 그게 무엇이었든 그 보이지 않는 감정의 교류로 인해 강남역이라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자기 말하기가 가능했던 것 아닌가 하고 생각해요. _페미몬스터즈, 지원 (26~27쪽)

페미존은 역사적으로도 정말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해요. 2003년 촛불집회에서 나왔던 ‘미국을 강간하자’라는 구호도 그렇고 그 이후로도 시위 환경에 여성 배제적인 점이 많았어요. … 그런데 이제는 개인 발언자가 ‘병신년’이라는 말 한 마디만 해도 무대에서 내려가야 하는 때가 된 거예요. 그건 우리가 이런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다고 봐요. _페미당당, 지안 (62쪽)

제가 블로그에 가끔 페미니즘 관련된 글을 올리면 대구 페미니즘 모임 검색하다가 여길 찾았다고 메시지를 주시는 분들이 있어요. 모임 오시는 분들도 가끔 있고요. 그렇게 크고 작은 모습으로 분투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되죠. … 다른 생각들, 다른 고민들을 하면서 살아가겠지만 우리가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를 고민했으면 좋겠어요. … 세대 간일 수도 있고, 이른바 ‘래디컬’이나 ‘쓰까’라고 불리는 이들일 수도 있고, 서울과 비서울이라는 지역 간일 수도 있고요. _나쁜페미니스트, 민뎅 (116쪽)

동시대를 사는 페미니스트분들께 하고 싶은 얘기는, 직접적으로 관계 맺고 있는 모두를 다 바꾸려면 자기가 힘든 것 같다는 거예요. 모두를 다 바꾸는 게 의미 없다는 뜻이 아니에요. 친구가 헛소리를 해도 지금 당장 얘를 바꾸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래, 너 같은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는 문화를 바꾸겠다’고 생각하는 게 본인에게도 더 힘이 되고 덜 지치는 길인 거 같아요. _펭귄프로젝트, 은이펭귄 (174쪽)

최종 목표는 페미니스트 게이머들의 커뮤니티를 만드는 거예요. 남자 게이머 커뮤니티는 많은데, 여자 게이머들이 거기 있기는 힘들어요. 페미들 혹은 여성들이 안심하고 게임하고 게임 이야기할 수 있고 파티원을 모집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어요. 저희 회원들끼리 그런 걸 해 봤는데 너무 좋았거든요. 그래서 더 많은 여성들이 ‘아, 이렇게 하면 되게 즐겁구나’ 하고 알게 하고 싶어요. _페이머즈, 안나 (259쪽)

전국에 있는 모든 ‘믿는 페미’들께는 신앙과 페미니즘의 경계선에 있어도 괜찮다고 말하고 싶어요. 혼자만 경계선에 있는 건 아니니까 너무 불안해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기독교랑 페미니즘이 어떻게 양립할 수 있어, 설명해 봐’ 하는 사람들이 이걸 읽으면서 믿는 페미가 존재한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존재 자체로 가능하다는 걸 보여 주는 건데 왜 또 구구절절 설명을 요구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 양립 가능함을 보여 주는 몸의 언어입니다. _믿는페미, 희년 (292쪽)

경쾌하고 즐겁게 세상을 뒤집어 봅시다!
남자들의 안락한 세계를 흔든 페미니스트들과의 인터뷰
‘해일이 일고 있는데 조개를 줍고 있다’는 말이 있다. 한 유력 정치인이 진보 정당의 집행위원이었을 때, 대선 기간 중 일어난 당내 성폭력 사건을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두고 한 발언이다. 이 말은 여성들의 공분을 샀고 많은 여성 당원들이 탈당하는 계기가 되었다. 성폭력 피해를 선거라는 ‘큰일’이 끝난 다음에 처리해도 될 ‘작은 일’로 취급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폭력을 비롯한 여성 문제와 그것의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이제 ‘조개’로 비유할 수 없을 만큼 큰 정치적·사회적 이슈가 되어 한국 사회를 휩쓸고 있다. 피해자를 넘어 주체로 각성한 수많은 여성들이 각계 성폭력 고발과 미투 운동, 낙태죄 폐지 및 탈코르셋 운동에 동참한 결과다. 특히 메갈리아와 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을 계기로 페미니즘 운동을 시작한 여성들은 도발적인 방식으로 남성 중심적이고 가부장적인 대한민국 곳곳에 균열을 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스스로 해일이 된 여자들》은 이들 중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페미니스트 그룹 10팀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집이다.

페미몬스터즈에서 믿는페미까지―
한 시대 페미니스트들의 탄생과 상처 그리고 힘의 기록
페미니즘은 우리 사회의 뜨거운 화두가 되었지만 다가올 미래를 낙관하기는 쉽지 않다. 여성이 살해되거나 폭행당하는 사건이 매일같이 보도되고, 페미니즘 운동에 대한 반발이 점점 더 거세지는 현실 앞에서 페미니스트들은 하나둘 지쳐 가고 있다.
그럼에도 이런 이야기를 나눌 사람들이 곁에 있다면, 수많은 실패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멈추지 않을 이유가 생긴다. 여성들의 외침이 성평등한 사회가 올 때까지 지속될 수 있도록, 편저자들은 현재 페미니즘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페미니스트 28명의 목소리를 과거·현재·미래의 여성들과 연결하는 작업을 시도한다. 평균 5만 8,000자에 달하는 10편의 녹취록 속에서 메갈·넷페미·헬페미 등으로 불리는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여성 혐오와 싸워 살아남았는지를 길어 올리고 참조점을 조명한다. 아울러 다양한 그룹의 생각과 활동을 평가하기보다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기발한 전략으로 세상을 바꾸고 있는 활동가들의 성취와 뜨거운 위로의 언어를 날것 그대로 전한다. 그런 점에서 《스스로 해일이 된 여자들》은 2010년 중후반에 일어난 페미니즘 운동 일각의 양상·특징·과제를 가감 없이 보여 주는 참고 문헌이자, 더 많은 여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연대하며 오래도록 페미니즘 운동을 이어 갈 수 있게 하는 마중물이다.

일상을 투쟁으로, 투쟁을 놀이로 만드는 10개의 페미니즘을 만나다
여성 혐오에 맞서는 새로운 전략과 뜨거운 위로의 언어들
1부에 등장하는 그룹은 퀴어페미니즘 운동을 펼치고 있는 ‘페미몬스터즈’, 한국 최초의 여성주의 정당 탄생을 목표로 활동하며 여성 문제의 정치화를 꾀하고 있는 ‘페미당당’, 20대 여성의 몸과 섹슈얼리티를 주제로 여성해방운동을 실천하는 ‘불꽃페미액션’, 대구 지역에서 페미니스트들 간의 연대를 확장하고 있는 ‘나쁜페미니스트’다. 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추모 현장과 대구에서 여성으로 살아온 날들에 대한 생생한 증언에서는 자신과 다른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의 의미와 필요성을, 쉽고 가볍고 재미있게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페미니즘 활동들에 관한 에피소드에서는 ‘일상이 운동이 되고 놀이가 되는 문화’가 갖는 효용을 확인할 수 있다.
2부에는 영화계 내의 모든 차별에 저항하고 여성영화인이 설 자리를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찍는페미’, 대학 구성원들이 성별과 위계로 인한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대학을 꿈꾸는 ‘펭귄프로젝트’, 온라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여성에 대한 폭력을 근절하려는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의 이야기를 담았다. 자신이 속한 공간에서 경험하거나 목격한 성차별·성폭력 피해를 용감하게 폭로하고, 그것을 해결하려고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동시대 페미니스트들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3부에서는 남성이 중심이 되어 활동해 왔던 영역에서 여성의 자리를 구축해 가고 있는 페미니스트들을 만날 수 있다. 여성 혐오적이고 소수자 감수성이 부족한 인터넷 정보 환경을 개선하고 있는 ‘페미위키’, 미래의 여성들이 혐오와 차별 없이 즐겁게 게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페이머즈’, 페미니스트 교회 여성과 함께 가부장적 교회 질서와 문화를 허물고자 하는 ‘믿는페미’가 그들이다. 지금까지 주변화되었던 여성의 경험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객관’으로 포장된 기존의 정보에 질문을 던지며 여㈋봉시선으로 세계를 재구성하려는 이들의 도전은, 페미니즘이 지향하는 세상의 윤곽을 명료하게 드러낸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보영

정당의 여성위원회에서 활동했고, 지금은 문화인류학과 대학원에서 인류학 및 여성학을 공부하고 있다. 관심 주제는 몸, 병, 노동에 얽힌 것들이다. 한국 사회에서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고자 할 때 겪는 이야기들에 관심이 많고, 그러다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저자(글) 김보화

여성학 석사학위논문으로 성폭력 가해자들이 자신의 가해 행위를 어떻게 ‘정당화’하고 ‘피해자화’하는지를 분석했다. 현재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연구소 울림에서 ‘파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박사학위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2015년경부터 우연 같은 숙명으로 알게 된 다른 세대 페미니스트들과 함께 페미니즘 운동을 해 왔다. 그 과정에서 역사 속 ‘사건’으로서의 페미니즘 운동이 아니라 ‘역사, 그 자체’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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