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평화무임승차자의 80일

정다훈 지음
서해문집

2017년 07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8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53MB)
ISBN 9788974838553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260원

쿠폰적용가 7,4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우리가 매일 누리는, 하지만 잘 몰랐던 평화 이야기
『평화무임승차자의 80일』은 저자 정다훈이 시력을 잃어 가는 아버지와 함께 독립운동가들의 흔적을 찾아 중국, 러시아, 일본을 거침없이 누빈 80일의 기록이다.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천가 이회영,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해 항일 무장투쟁의 시작을 알린 안중근, 님 웨일스의 소설 《아리랑》의 주인공 김산, 한중일 세 나라가 모두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 최초의 사회주의 여성 독립운동가 김알렉산드라 스탄케비치 등 다섯 독립운동가의 삶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펼쳐진다. 특히 시공간을 넘나들며 독립운동가와 나눈 가상 인터뷰는 역사의 무게와 책임, 진짜 평화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들어가는 말_삭제될 수 없는 기억, 여전히 살아 숨 쉬는 역사!

1. 과거로의 여행
첫 번째 만남 _ 난잎으로 칼을 얻다, 이회영
두 번째 만남 _ 나는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응칠이다, 안중근
세 번째 만남 _ 폭풍의 시대를 온몸으로 껴안다, 김산
네 번째 만남 _부끄러운 시인의 간절한 염원, 윤동주
다섯 번째 만남 _ 아무르 강에 남겨진 열세 발자국, 김알렉산드라 스탄케비치

2. 미래로의 여행
평화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한반도에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는 날
새로운 한반도가 이끌 동아시아의 미래
오해와 갈등을 넘어 ‘마주보기’

다롄항을 걷는 중국인들은 활기가 넘친다. 개혁 개방을 상징하는 도시 다롄에는 달라진 중국과 중국인의 모습이 곳곳에 배어 있다. 나는 바닷바람이 불어와 서늘해진 다롄의 시내 한 모퉁이에서 초라한 여행객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국수 한 그릇을 시켰다. 지금 다롄 시내는 온통 고급 식당이 가득하다. 이회영과 그의 형제들은 고급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권력과 명예를 누리는 넉넉한 삶을 살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국수 한 그릇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는 빈곤한 삶을 선택했고, 한평생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식당 탁자 위 국수 한 그릇에 목이 메었다. 100년 전 다롄항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온기 가득한 이 국수 한 그릇을 들고 이회영 선생을 찾아뵙고 싶다.
--45쪽, [난잎으로 칼을 얻다, 이회영] 중에서

어느 한순간에 모든 분쟁이 해결될 리는 없습니다. 전쟁을 겪지 않은 젊은이들이 중심에 서서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나는 《동양평화론》 에서 한중일의 청년들이 2개 국 이상의 언어를 배우게 하여 우방 또는 형제의 관념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이것만은 꼭 전해 주길 바랍니다. 남과 북이 서로에 대한 미움의 벽을 무너뜨리고 더 많은 교류를 해야 한다는 것을요. 통일된 한반도가 그 자체로 동북아시아 평화의 상징이 되고, 나아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수호하는 중립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와야 합니다.
--66쪽, [나는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응칠이다, 안중근] 중에서

그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소년의 얼굴로 마주하던 그의 모습은 어느새 눈빛이 깊은 청년으로 변해 있었다. 사회주의 혁명과 일본으로부터의 독립에 인생을 걸었던 또 한 명의 조선 혁명가는 머나 먼 중국 대륙에서 저녁별처럼 살다가 스러졌다.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는 하니허 들판을 지나 나는 다시 압록강을 항해 걸었다. 거기엔 학교에서 돌아와 도시락 반찬을 투정하던 철없던 15살의 나와 사전 세 권을 보자기에 소중히 감싼 채 발을 동동 구르며 서 있는 소년이 함께 있다. 마냥 어리광을 부려도 괜찮을 15살의 소년이 선택한 삶은 100여 년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107쪽, [폭풍의 시대를 온몸으로 껴안다, 김산] 중에서

총 한 발 쏘지 않은 윤동주가 수많은 독립운동가들보다 더 깊이 기억되는 것은 그의 시가 우리 가슴에 주는 따듯함과 그리움이 있기 때문이다. 시적 음률로 승화된 식민지 백성의 삶이 우리의 가슴을 울리는 그 무엇인가가 있어서이기도 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윤동주가 헤아리던 별을 찾아서, 오늘도 시인의 발자취를 찾아 나선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한 시인, 밤하늘의 별을 세월이 지난 오늘까지도 우리의 가슴에 안겨 준 시인의 발자취를 찾아서 말이다.
--131쪽, [부끄러운 시인의 간절한 염원, 윤동주] 중에서

대한민국은 고속 경제성장의 시기를 지나 기나긴 저성장의 시기로 들어섰다. 세계는 이미 냉전의 시각에서 벗어나 다각화와 세계화를 외치며 변해 왔지만, 우리나라는 19세기 냉전시대에 형성된 대립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직접적으로 전쟁을 겪고 있지는 않지만 완전한 평화가 찾아온 것도 아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 것일까?
--179쪽, [한반도에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는 날] 중에서

‘아빠, 나보고 어딜 가라고?’
시력을 잃어가는 아빠 대신 길을 나섰다!
다롄에서 하바롭스크까지 뚜벅뚜벅 걸어 평화의 진짜 얼굴을 만나다!

‘아빠, 나보고 어딜 가라고?’ 옛 만주 땅을 순례하며 원고를 쓰던 아버지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얘길 들었다. 아빠 대신 원고를 이어 쓰라니! 이 책은 저자 정다훈이 시력을 잃어가는 아버지 대신 독립운동가들의 흔적을 찾아 중국, 러시아, 일본, 그리고 한국을 거침없이 누빈 80일의 기록이다. 오랫동안 동북아시아 역사를 연구해온 아버지는 2014년, 점점 나빠지는 시력 때문에 고된 여행도, 골똘히 원고에 몰두하는 것도 힘들어지자, 중국 북경에서 공부하는 딸 다훈에게 원고 일체를 부탁했다. ≪평화무임승차자의 80일≫은 그렇게 세상 밖으로 나왔다. 아버지 원고를 받아든 딸은 눈앞이 캄캄했다. 그러나 고생이 빤한 80일간의 여정을 시작할 수 있었던 건 그녀 역시 낯선 땅에서 이방인으로 살며 깨달은 ‘한국인’이라는 정체성 때문이었다. 그녀는 중국 다롄에서 시작해 베이징, 룽징, 단둥을 거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 일본 후쿠오카까지 때로는 매서운 칼바람에 때로는 뭉클한 감동에 눈물 흘리며 5인의 독립운동가를 만났다.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온전한 일상이 누군가의 치열한 싸움으로 얻어진 것임을, 우리는 그 희생에 기대 오늘의 평화에 무임승차한 것임을 깨닫는다. 그리하여 자신의 여정을 ‘평화무임승차자의 80일’로 규정하길 주저하지 않는다. 이 무임승차를 끝낼 승차권은 단 하나! 바로 오늘의 역사를 만든 사람들을 ‘기억할 책임’이다. 다훈이와 아버지의 여정은 《난잎으로 칼을 얻다(가제)》라는 이름의 독립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올 가을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시공간을 넘나들며 만난 5인의 독립운동가
‘가상 인터뷰’로 역사 속 사건과 인물을 체험하는 재미!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천가이자 아나키스트였던 이회영,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해 항일 무장투쟁의 시작을 알린 안중근, 님 웨일스의 소설 ≪아리랑≫의 주인공 김산, 한중일 세 나라가 모두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 최초의 사회주의 여성 독립운동가 김알렉산드라 스탄케비치 등 책은 다섯 독립운동가의 삶을 생생하게 그린다. 다롄 수상경찰서에서는 체포된 이회영을 만나고 연희전문대학 교정에서는 윤동주를 만나 그의 고향 룽징의 명동촌을 거닌다. 이렇듯 시공간을 넘나들며 독립운동가와 나눈 다훈이의 가상 인터뷰는 역사의 무게와 책임, 진짜 평화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더불어 우리 머릿속에 특정 이미지로 박제된 각 인물을 역사적 시공간에 불러내 숨결을 불어넣는다. 이회영과 나눈 인터뷰에서는 조선 최고 명문 사대부로서 전 재산과 재주를 팔아 독립운동에 헌신한 과정을 통해 사회지도층의 모범적 행동을, 안중근과 나눈 인터뷰에서는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각 개인이 평화의 주체로서 행동해야 할 당위성을 깨닫는다. 또한 김산과의 인터뷰에서는 번민과 모함 속에서도 자신의 소명에 따라 최선을 다하는 삶을, 윤동주와의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나약함을 고백하는 진실한 내면을, 김알렉산드라 스탄케비치와의 인터뷰에서는 여성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자신을 시험했던 적극성을 배운다.

광복 71주년, 드넓은 공간을 아우르며 펼쳐지는 한국근현대사의 장면들

이 책은 특히 다훈이의 여정을 따라 역사적 의미가 깊은 장소에서 그 시대의 삶을 펼쳐보이면서 우리를 역사의 한 장면 속으로 이끈다. 남과 북, 두 동강이 난 국토에서 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북쪽 끝에서 출발해 국경을 넘고 대륙을 횡단하며 항일운동을 펼친 독립운동가의 여정은 그 자체로 가슴 뛰는 역사적 체험이랄 수 있다. 독립운동, 해방, 전쟁, 분단으로 이어진 파란 많은 한국근현대사의 장면 장면들이 다훈이의 발끝을 따라 촘촘히 펼쳐진다. 그 걸음 끝에서 그들이 진정으로 꿈꾸던 세상, 해방된 조국의 미래는 어떤 것이었는지를 되짚어본다.

유관순은 아는데 동풍신은 누구? 역사의 그림자로 남은 독립운동가를 깨우다!

한 사람은 열사로 널리 알려졌지만 한 사람은 이름조차 낯설다. 왜 그럴까? 이것은 해방 이후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기도 전에 남북이 갈라진 운명 때문이다. 남한과 북한이 대립하면서 북쪽 출신 독립운동가의 이름은 모조리 지워진 것이다. 그러나 일제강점기는 분단이 되기 이전의 일, 당시 사람들은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일본에 저항했다. 따라서 유관순과 동풍신 모두 자랑스러운 우리의 독립운동가다. 이 책은 잊혀진 독립운동가를 한 명씩 소환하며 편견과 왜곡 없이 역사를 바라보는 균형 있는 관점을 제공한다. 또한 사회적 약자 내지는 전쟁의 최대 피해자로 그려진 고정된 여성관을 깨고 ‘독립운동가’로서의 여성을 주목했다. 3.1운동 참여 후 체포되어 고문으로 시력을 잃고도 친인척의 독립운동을 지원하며 스스로도 독립운동을 이어간 강인한 여성 김락, 일제가 군대를 해산시키자 고흥 유씨 집안과 향촌 여성들을 모아 화약을 제조한 최초의 여성의병지도자 윤희순, 최초의 여성비행사 권기옥, 독립군의 어머니라 불린 남지현, 안순복을 비롯한 피복공장의 여덟 노동자 등 역사의 그림자로 남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깨운다.

한·중·일이 ‘우리 나라 사람’이라 주장하는 윤동주?
‘공감의 힘’으로 서로에게 한 발짝 다가가기

윤동주의 국적은 어디일까? 무슨 황당한 얘기냐고 물을지 모르지만 한중일 세 나라는 윤동주의 국적 문제를 놓고 논쟁 중이다. 우리는 당연히 한국인이라 믿고 있지만 윤동주가 태어난 곳은 중국 옌벤조선족자치주의 룽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국인들은 윤동주가 조선족 중국인이라 말한다. 일본은 어떨까? 일본은 윤동주가 릿쿄대학 입학을 위해 창씨개명을 했고 당시에는 조선이라는 나라가 없었기 때문에 일본인이라고 주장한다. 릿쿄대학에서는 지금까지도 윤동주를 추모하는 행사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비록 세 나라가 정치적으로는 대립 관계에 있다 해도 세 나라의 보통 사람들은 윤동주의 시를 사랑했고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이 가진 나약함에 대해 담담히 고백하고 그 고백이 기록이 되어 남는 순간, 그것은 세월과 국가의 경계를 넘어 그 무엇보다 강력한 공감을 만들어낸다. 이것이 문학이 지닌 힘이자 시인 윤동주가 지닌 영향력이다. 중국과 한국, 일본을 오가며 윤동주를 만난 다훈이의 여정을 통해 세 나라의 화해와 통합의 접점, 즉 ‘공감의 힘’으로 서로의 입장과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진짜 평화란 무엇일까?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

냉전의 시대가 끝났음에도 남한과 북한은 여전히 대립과 갈등 속에서 살아간다. 1945년 광복의 기쁨을 누리기도 전 발발한 한국전쟁은 수많은 인명 피해를 남겼고 그 결과 나라는 두 동강이 났다. 종전이 아닌 휴전으로 마무리 된 한국전쟁은 이 땅에 태어난 젊은이들에게 선택이 아닌 의무로서 총칼을 들게 했다. 우리는 정말 온전한 평화를 누리고 있는 걸까? 대립을 넘어 진짜 평화를 만들기 위해 지금 가장 시급한 일은 무엇일까? 다훈이는 ‘편견 없이 마주보기’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오해와 갈등을 넘어 미래에 대한 건강한 생각들을 공유할 때 남과 북, 그리고 동아시아는 평화의 열차에 오를 티켓을 쥘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은 지속가능한 평화의 대안을 찾으며 그것이 왜 우리에게 중요한지 구체적 이야기로 들려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다훈

저자 정다훈은 1984년에 태어나 어린 시절을 아름다운 도시 강릉에서 지내는 행운을 누렸다.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아버지의 소신에 따라 청소년 시기부터 세계 곳곳을 여행했다. 중학교 2학년 때 떠난 유럽 여행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때는 1년 휴학 후 중국 전역을 여행했다. 고교 졸업 직후에는 인도를, 서강대학교 2학년 때는 지중해 연안과 북아프리카 지역을 여행했다. 자연스레 자유와 도전, 모험을 좋아하는 낙천적인 성격으로 자랐다. 세계의 역사, 신화, 종교 등에 관심이 많아진 것 역시 여행을 통해 생긴 호기심 때문이다. 때로는 아버지와 함께, 때로는 혼자서 여행하며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법과 다양성을 인정하는 태도를 배웠다. 대학 졸업 후 미국의 예일대, 중국의 북경대, 일본의 와세다대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만났다. 한국전쟁이라는 한 가지 사건을 다양한 시각에서 보는 국내외 교수들을 통해 동아시아 근현대사와 분단된 대한민국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이후 영토의 경계에 갇힌 역사를 깨는 청년들과 만나면서 소통과 나눔, 공감이 중심이 되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지금 중국이라 하셨나요?》, 《다훈이의 세계신화여행》이 있으며, 아버지와 함께 쓴 책으로는 《클릭! 차이나》, 《아빠와 함께 여행하며 고전을 이야기하다》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평화무임승차자의 80일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평화무임승차자의 80일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평화무임승차자의 80일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