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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시대

이병한 지음
서해문집

2017년 11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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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4838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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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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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대인가, 시대를 어떻게 호흡할 것인가. 국제질서의 반전을 예고하는 오늘의 시대 선언

단언컨대 지금은 ‘G2시대’ 혹은 ‘중국 패권의 시대’가 아니다. 미국에서 중국으로 패권이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패권적 세계체제 자체가 끝나가고 있다. 중국만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중국의 부상과 더불어 인도와 이슬람 등 지역 세계들이 약진하고 있다. 이는 동/서와 고/금이 크게 반전하여 세계가 근대 이전, ‘유라시아의 초기 근대’로 회생하는 과정이다. 지금은 바야흐로 ‘반전의 시대’이다.

저자는 중국, 일본, 홍콩, 대만, 오키나와, 티베트, 신장, 광둥, 베트남, 러시아 등 유라시아 지역의 정치와 근현대사를 탈근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반전의 시대’적 기운을 입증한다. 그리고 새 시대를 준비할 새 논리로 천하, 덕치, 동학을 제시한다. 동시에 서방에서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동방의 옛 질서에서 미래의 대안을 찾는 이때, 한반도만이 유독 식민지 콤플렉스에 사로잡혀 과거와 단절된 자기소외의 자충수를 두고 있음을 꼬집는다.

전통에 무지한 채 근대화로만 내달렸다는 점에서 좌/우 모두 무능했음을 역설하며, 새 시대에는 좌우 합작뿐 아니라 동서 합작, 고금 합작이 절실하다고 호소하는 젊은 역사학자의 메시지는, 40여 년 전 한반도의 시대인식에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선사했던 리영희 선생을 향한 오마주―‘반전시대의 논리’이기도 하다.
여는 글 전환시대에서 반전시대로 12

1부 천하 : 중화세계의 논리

01 천하와 복합계 23
UN과 天下 | 천하와 복합계 | 부강과 건강

02 진화하는 일국양제 _홍콩 31
홍콩의 선택 | 진화하는 일국양제

03 제국의 진화 _대만 37
남북과 양안 | 제국의 진화 | 백년대계

04 오키나와에서 류큐로 _오키나와 45
복귀, 반환, 재병합 | 국제질서와 중화질서 | 오키나와에서 류큐로

05 오래된 미래 _티베트 54
근대의 독배 | 전장과 시장 | 연기(緣起)와 네트워크

06 두 개의 하늘 _신장 62
조화사회 | 조화세계 | 천주와 천하

07 네트워크 경제 _광둥 70
광둥 모델 | 광둥 네트워크 | 네트워크 경제 | 껍데기는 가라

08 ‘문명의 충돌’ 77
임진년 영토대란 | 미일안보조약과 중일공동성명 | 탈중화 vs 재중화

09 대동아와 대중화 _일본 84
전쟁의 이름, 이름의 전쟁 | 대동아의 논리와 심리 | 대동아와 대중화 | 포스트-대동아

10 붉은 제국 _인도차이나 94
대남제국과 인도차이나 | 코민테른과 인도차이나 | 붉은 대남제국

11 동방의 무인 _베트남 100
붉은 나폴레옹 | 1975 : ‘동방’에서 ‘동구’로 | 도이모이 : 다시, ‘동방’으로

12 ‘만달라’ 질서 _아세안 109
인도차이나와 아세안 | ASEAN Way | 만달라의 환생 | 대승(大乘)적 뉴에이지

13 유라시아와 북방 _러시아 118
유라시아주의 | 제4의 정치이론 | 북방과의 재회

14 구세계의 갱신 125
성(盛)과 쇠(衰) | Renewal : 신세계와 구세계 | 왕도와 패도

15 미국식 조공 체제? 133
역사의 환생 | 대분단체제, 샌프란시스코체제, 미국식 조공 체제| 이론(Theory)과 사론(史論)

16 중화세계의 근대화 139
중화세계의 문명화 | 중화세계의 근대화-제국주의와 반제국주의 | 반정(反正)과 경장(更張)

17 재균형 : 남해(南海)와 동해(Bi?n ?ong) 147
내인(內因) : 계급과 성별 | 외풍(外風) : 축의 이동 | 재균형 : 비정상의 정상화

18 재균형의 축 (1) : 실크로드 157
중원과 서역 : 오프라인 실크로드| 푸사와 한자 : 온라인 실크로드| 평평한 세계 : 비정상의 정상화

19 재균형의 축 (2) : 유라시아 166
북방과 서부 | 우크라이나 : 카인과 아벨| 고금(古今)의 재균형

20 재균형의 축 (3) : 브릭스 176
페레스트로이카 | 금융 재건 | 지리 재편 | 국가 개조

21 유라시아의 세기 185
유라시아의 대륙풍 | 일대일로(一帶一路) | 동/아시아와 동/유라시아

2부 덕치 : 동방형 민주정치의 논리

01 정치유학 : 제국의 정치철학 193
유학 르네상스 | 제국의 정치철학 | 민주주의의 민주화

02 동양 전제와 동방 민주 201
서구 민주 | 동양 전제 | 계약과 향약 | 동방 민주

03 정치와 덕치 209
정의와 공정 | 자유주의와 공화주의 | 새 정치와 옛 정치

04 혁명에서 자강으로 _중국 218
보시라이 이후 | 문혁이라는 유령 | 중국의 고뇌

05 중국공산당 : 거대한 학습조직 _중국 225
시진핑 시대 | 중국공산당 : 혁명당에서 집정당으로 | 당교 체제 : 거대한 학습조직| 정치 개혁 : ‘중국화’

06 아베 신조 : 반동과 반전 사이 _일본 232
오래된 전후(戰後) | 진보와 진화 | 보수의 품격

07 오사카 : 일본의 갈림길 _일본 239
‘하시모토 현상’ | ‘무엇을 할 것인가’ | 오사카와 도쿄 | 오사카-아시아 네트워크

08 현자생존 _캘리포니아 248
똑똑한 정치 | 현자생존

09 영묘와 문묘 _베트남 254
동구와 동방 | 좌/우와 문/무

10 지엠을 위한 변명 _베트남 261
후에 : 위대한 유산 | 가지 못한 길 | ??i m?mi : 更張

11 표류하는 대만 민주 _대만 270
대만 민주의 곤경 | 탈냉전과 후기 냉전 | 대만 민주의 출로

12 중국몽과 민주몽 _홍콩 277
일국(一國)인가, 양제(兩制)인가? | 민주화와 탈중국화 | 중국몽과 민주몽

3부 동학 : 서학을 품어 동학으로, 새 학문의 논리

01 제국의 귀환 287
제국과 탈제국 | EU와 중국 | 동학으로의 회심

02 동학 : 2014, 갑오년 역사논쟁 293
좌(Left)와 우(Right) | 신(新)과 구(舊) | 고(古)와 금(今) | 동(東)과 서(西)

03 동아시아학 : 동북아와 동남아 301
베트남과 일본 | 지정학, 지경학, 지문학

04 동아시아 문명 : 개화와 심화 307
꾸억 응우와 국어 | 개화와 심화

05 동아시아사 : 1894, 동학과 서학 314
동아시아사와 동아시아론 | 동서냉전, 중소분쟁, 북조선 | 탈중화와 재중화 | 1894, 동학과 서학

06 동방 사상과 지구 이론 323
포스트 민주주의 | 실력주의 | World Wide Web : 一卽多 多卽一 | 동학(東學) : 미래학

07 기우뚱한 분단체제 331
흔들리는 분단체제 | 기우뚱한 분단체제 | 동아시아 분단체제 | 유라시아의 길

08 태평양 : 리오리엔트 341
환태평양학 | ‘태평양’의 계보 | ‘태평양 세계’ | 리오리엔트(ReOrient)

09 포스트 3. 11 _일본 351
갈림길에 선 일본 | 중국화하는 일본? | 중국화 : 서구화 : 에도화| 탈중국화 : 신중국화

10 악우(惡友) : 천 년의 유산 _일본 359
속국 | 천하와 천황

11 황제와 천황 _일본 364
교토와 천황 | 황제와 천명 | 천명과 민주

12 동방의 귀환 _중국 370
고별 ‘근대’ | 백년의 급진 | 동방의 귀환

13 ‘중화’와 ‘진보’ _중국 376
진보의 역설 | 신중국의 역설 | ‘중화’의 역설

14 왜 유라시아이고, 어째서 ‘초기 근대’인가 383
재/발견의 시대 | 초기 근대와 앙시앙레짐 | 새 동학

닫는 글 ‘다른 백 년’, 대반전의 길을 묻다 396
추천의 글 407

獵? 기성 입장에서는 이 책의 과감한 주장들이 일부 거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신청년은 소수 입장에 서거나, 기성의 길 밖에서 길을 찾고, 새 길을 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미래는 바로 이러한 신청년들의 것이다. 꽉 막힌 현실에 답답증을 느끼는 많은 이들, 특히 이 땅의 청년 남녀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_ 김상준 | 경희대 공공대학원 교수

중화질서에 대한 오독과 오해

‘중화세계가 귀환’하고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저자는 G2로서의 중국과 중화세계의 제국으로서의 중국을 구별한다. 우선 중화세계와 제국에 대한 오해부터 풀어두자. 실제 중화세계는 다극화된 세계였다. 중국과 조선, 일본, 베트남뿐만 아니라, 류큐, 대만, 홍콩, 티베트, 신장 등 국가가 아닌 다양한 정치 구성체들까지 유기적으로 작동하던 ‘복합계’였다. 사대-사소-교린은 상대적 질서였고, 중국이라는 제국 아래 각 공동체는 차등적 의례 속에서 공존하였다. ‘제국’은 ‘제국주의’와 다른 말이었다.
저자는 홍콩, 대만, 오키나와, 티베트, 신장, 광둥, 인도차이나, 베트남, 아세안, 러시아까지 유라시아 지역의 근현대사를 두루 살피며 오독된 중화질서의 본모습을 드러낸다. 대표적인 예로 대청제국과 티베트의 관계를 들 수 있다. 대청제국 시절 북방에서는 중원과 달리 토착 지배자를 통한 간접 지배가 행해졌다. 물론 베이징에 번부를 관리하는 이번원(理藩院)을 두었고, 번부에 중앙관료를 파견하기도 하였으나 어디까지나 ‘관리’의 차원이었지 ‘통치’의 차원은 아니었다. 티베트는 지역의 승려가 지배했고 티베트 불교는 독자적인 문화로 보존되었다. 심지어 대청제국의 지배층은 티베트 불교 신자였고, 강희제의 무덤은 오로지 티베트어로만 기록되었다. 제국 아래 중국과 티베트는 공존하였고, 대국과 소국 간 ‘사대’(事大)의 질서만큼 ‘사소’(事小)의 존중도 살아 있었다.
오히려 제국주의와 패권주의는 중화질서가 아닌, 서구 근대질서의 논리였다. 티베트가 왕년에 누리던 고도의 자치와 자율을 상실하게 된 것은 청일전쟁(1894) 즈음이다. 근대를 몸에 익힌 일본이 ‘조공국’ 조선은 ‘자주적’이고 중국의 ‘속국’이 아니므로 일본의 식민지로 삼을 수 있다는 논리를 편다. 그러자 청조 역시 티베트의 자치를 허락하기 어려워졌다. 더 많은 조공국과 번부를 잃을까 두려웠던 것이다. 이때부터 중국 또한 중화

작가정보

저자(글) 이병한

저자 : 이병한
저자 이병한李炳翰은 연세대학교 학부에서 사회학을,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중화세계의 재편과 동아시아 냉전 : 1945~1991>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상하이자오퉁(交通)대학교 국제학대학원, UCLA 한국학연구소, 베트남 하노이 사회과학원, 인도 네루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등에서 공부하고 연구했다. 월간 ‘말’ 편집위원, 창비 인문사회 기획위원, 세교연구소 상근연구원 등을 지냈다. 2015년부터 프레시안 기획위원으로 3년 여정의 <유라시아 견문>을 진행 중이다. ‘한반도의 통일’과 ‘동방 문명의 중흥’을 견인하는 ‘Digital-東學’ 운동을 궁리하고 있다.
1978년 11월에 태어났다. 중국의 베이징에서 개혁개방 정책이 공식화되던 무렵이다. 얼추 2050년까지, 인생 전체가 그 자장 속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태어난 곳은 경남 거제도이다. 필자의 고향이자 아버지의 고향이다. 1.4 후퇴 때 흥남에서 만삭의 몸을 이끌고 미군 배에 오른 이가 할머니였다. 미군이 내려다준 곳이 바로 거제도이다. 일제가 개발해둔 항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할머니가 여생을 나신 집도 다다미방이 시원한 2층 목조 가옥이었다. 할머니는 끝내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남쪽 섬에 묻히셨다. 아버지도 흥남 땅을 밟아볼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세월이다. 삼 대째 되는 자신만이라도 꼭 흥남으로 돌아가 살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
아버지와 결혼한 어머니는 윤씨 사람이다. 충남의 사대부 집안 출신이다. 그러나 ‘문명 개화’의 물결과 더불어 가세는 차차 기울었다. 식민지가 되고 분단국이 되고 전쟁을 겪으면서 가파르게 몰락해갔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이 소용없는 시절이었다. 그럼에도 떳떳하고 꼿꼿하셨다. 무력과 금력이 횡행하는 시대에도 자존심과 자부심까지 잃지는 않았다. 동방 문명의 기저에 깔려 있는 그 단단한 자긍심을 이어가고 키워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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