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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 고전읽기

박홍순 지음
서해문집

2015년 08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1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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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87MB)
ISBN 9788974837334
쪽수 3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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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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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고전 읽기’ 프로젝트!
새로운 ‘고전 읽기’ 프로젝트!

최근 사회적으로 고전 읽기 붐이 뜨겁다. 문제는 고전과의 만남을 가로막는 장벽이 높다는 것이다. 『어크로스 고전읽기』는 2011년 출간 이래 널리 사랑받아 온 《미술관 옆 인문학》의 저자 박홍순의 신작으로, 친숙한 문학작품과 인문·사회학 고전을 겹쳐 읽는 새로운 고전 읽기 방법을 제안한다. ‘개인주의와 자유주의’, ‘시장과 경제’, ‘자아와 실존’ 등 총 10개의 테마를 다루면서, 각 테마에 적합한 문학 고전과 인문사회 고전을 함께 읽도록 안내한다.

가령, 이청준의 소설 《당신들의 천국》과 퇴니에스의 《공동사회와 이익사회》를 통해 ‘개인과 사회’의 문제를 살펴보고,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과 플라톤의 《크리톤》을 통해 ‘법과 정의’의 문제를 생각해본다. 문학작품을 마중물로 삼아 문제의식의 실마리를 풍부하게 잡아냈기에 어렵고 딱딱한 고전이 훨씬 친근하게 느껴질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처음으로 고전 읽기를 시도해보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책머리에: 문학으로 길을 묻고, 인문?사회 고전에서 길을 찾다

서장. 상상력으로 고전을 읽는다
+ C. 라이트 밀스 《사회학적 상상력》
인문학?사회학도 상상력에 의존한다
기술적 상상력이 아닌 사회학적 상상력을!
개인의 일상, 거대한 사회와 만나다
01+사회학적 상상력으로 사건의 사회적?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라
02+사회학적 상상력으로 경악의 감수성을 획득하라
03+사회학적 상상력으로 개인 문제와 공공 문제를 구별하라
04+기술적 상상력을 경계하라

제1장. 개인과 사회: 우리들의 천국을 위해
+ 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선의의 지배를 어떻게 볼 것인가?
질서를 통해 이상적 사회를 만들 수 있는가?
자율성과 타율성에 대한 통찰
01+타율적 자치의 허구성
02+스포츠의 탈정치 의식화
03+슬픈 지배술, 자율적 인간과 타율적 환자 사이에서
04+다스리는 자와 다스림 받는 자 모두를 가두는 울타리
+ 페르디난트 퇴니에스 《공동사회와 이익사회》
사회 변화는 왜 일어나는가?
모든 사회관계는 인간 의지의 산물이다
공동사회에서 이익사회로의 변화는 발전인가?
01+상호 공포에 의해 유지되는 이익사회
02+공동사회에서 이익사회로
03+자본주의의 산물, 대도시와 세계도시
04+국가의지는 윤리적인가?

제2장. 법과 정의: 사회정의란 무엇인가?
+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빈곤과 혁명을 말하다
가난하고 억압된 민중에게서 희망을 발견하다
인간다운 삶을 위한 선언
01+범죄는 왜 일어나는가?
02+우연이 운명을 지배하는 현실은 정의롭지 않다
03+법이란 무엇인가?
+ 플라톤 《크리톤》
악법도 법인가?
소크라테스의 죽음
정의의 원칙과 법의 안정성
01+다수의 의견을 어떻게 볼 것인가?
02+국가와 개인은 동등할 수 없다
03+악법도 지켜야 하는가?

제3장. 개인주의와 자유주의: 진짜 자유인은 누구인가?
+ 미셸 투르니에 《방드르디》
로빈슨 크루소를 비웃다
원주민의 시각으로 서구인을 보다
이성 중심주의에 대한 도전
01+개인의 탄생을 상징하는 로빈슨 크루소
02+자연에 항거하는 이성의 승리
03+부의 축적이라는 윤리
04+비서구?비문명을 상징하는 방드르디
+ 알랭 로랑 《개인주의의 역사》
개인주의는 어떻게 나타났는가?
개인주의는 열려 있으며, 항상 다시 시작해야 하는 역사
개인주의와 집단주의의 투쟁
01+개인주의의 역사적 쇠락과 화려한 부활
02+대중의 문화 소비로 탄생한 새로운 개인주의
03+소속 없는 개인의 출현
04+개인주의, 피할 수 없는 현대 사회의 생활방식

제4장. 국가와 민주주의: 국가는 개인을 보호하는가?
+ 최인훈 《광장》
분단, 금기의 영역을 건드리다
우리 사회가 피할 수 없는 분단 문제
밀실과 광장에 대한 성찰
01+탐욕과 배신과 살인으로 가득한, 추악한 정치의 광장
02+돈과 향락, 허위의식이 지배하는 문화의 광장
03+남한의 광장은 죽었다
04+북녘의 땅에도, 열정과 희망은 사라지고 차가운 구호만 남아
05+북한의 교조주의, 생명력을 잃어가는 광장
+ 장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
사회는 어떻게 구성돼야 하는가?
프랑스 대혁명의 사상적 기둥
권리와 의무는 어떤 관계여야 하는가?
01+현실의 인간은 노예 상태에 빠져 있다
02+약속에 근거한 사회질서
03+권리와 의무의 일치
04+일반의지인 주권은 양도할 수 없다

제5장. 민족과 세계: 민족은 영원한 가치인가?
+ 김구 《백범일지》
민족 독립과 민주주의에 대한 열정
나의 소원
민족국가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가능한가?
01+민족이란 완연히 있는 것
02+완전 자주독립의 나라, 그리고 사랑과 평화의 문화
03+독재의 나라가 아니라 자유의 나라로
04+투표에 의한 다수결이 곧 민주주의인가?
+ 이마누엘 칸트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
영구 평화를 위한 철학적 설계도
지금도 인류는 전쟁의 시기
공화정?국제연맹에 의한 전쟁 억제는 가능한가?
01+‘도덕적 인격체’로서의 국가를 파괴하는 침략전쟁
02+공화정 체제가 전쟁을 줄이는가?
03+국제연맹이 전쟁을 줄이는가?
04+보편적 우호는 세계시민의 권리다

제6장. 시장과 경제: 시장이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가?
+ 윌리엄 셰익스피어 《베니스의 상인》
돈이 지배하는 세상
추악한 탐욕을 얘기하다
돈이란 무엇인가?
01+범죄만 아니라면 모든 이득은 축복인가?
02+내가 번 돈이니 내 마음대로 쓴다?
03+계약과 법에 대한 근본적 고민
+ 밀턴 프리드먼 《선택의 자유》
정부는 시장에 개입해야 하는가?
신자유주의 경제학의 상징
시장의 자율성에 대한 무한 신뢰
01+자유와 평등, 정치 문제냐 경제 문제냐
02+자유방임에 기초한 기회의 평등
03+결과의 평등

“‘개인과 사회는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는 지난 수백 년 간 가장 뜨거운 논쟁점이었다. 인류의 역사 대부분의 기간 동안 사회는 일차적이고 개인에 우선한다는 논리가 지배적이었다. 개인을 중시하는 논리는 곧바로 이기주의에 불과하다는 지탄을 받았다. 오직 개인의 이해를 넘어선, 국가와 민족을 위한 희생만이 값진 것이며, 이런 경우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정의로운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한 것으로 여겨졌다. (…)
이청준의 소설 《당신들의 천국》과 퇴니에스의 《공동사회와 이익사회》는 개인보다 사회나 전체를 우선하는 논리의 허구성을 파헤친다. 사회나 전체를 강조하는 통치자는 대부분 국민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권위주의를 정당화해왔다. 이청준은 사회구성원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겠다는 선의를 가진 지배자가 통치수단을 권위주의에서 찾을 때 어떤 평가를 내려야 하는지 묻는다. 퇴니에스는 이기주의와 도덕성을 중심으로 개인과 집단의 특성을 규명한다. 이를 통해 법과 제도에 의해 대규모로 조직된 사회만이 인간에게 행복을 보장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이 갖는 허구적 성격을 분석한다.”
(‘제1장 개인과 사회: 우리들의 천국을 위해’ 중에서)

“철학의 역사는 구체적 일상에서 점점 멀어지고 추상화되는 과정을 밟아왔다. 복잡하고 난해한 개념과 개념 사이에서 널뛰기를 하다가 골치가 아파 덮어두는 것이 철학책이었다. 하지만 인간의 생활과 삶을 지배하는 것은 매 순간 마주하는 직접적인 일상이다. 그러므로 일상이 철학의 외부로 내팽개쳐졌다는 것은 그만큼 철학이 인간으로부터 멀어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특히 전통사회나 민주화 이전의 사회가 노골적으로 눈에 보이는 강제와 폭력에 의해 지배력을 유지했다면, 형식적·절차적 민주주의가 자리 잡은 이후에는 일상의 통제가 지배의 핵심이 됐다. 일상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일상과 연결되지 못하는 철학은 철학으로서의 제 역할을 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철학에서 일상의 복권은 어떻게 가능할까?
아서 밀러의 희곡 《세일즈맨의 죽음》은 한 가족의 일상생활을 통해 현대인의 처한 삶의 위기를 분석한다. 즉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의 논리가 얼마나 현대인의 일상에 깊이 스며들어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지, 그 속에서 가족과 개인의 사고방식과 삶이 어떻게 왜곡되는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앙리 르페브르는 《현대 세계의 일상성》에서 그동안 일상이라는 영역이 부당하게 의미가 축소된 채 방치돼왔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일상의 중요성을 되살림으로써 일상에 대한 탐구를 학문의 주요 과제로 내세운다. 특히 소비를 통해 일상이 어떻게 개인의 주체성을 허물어뜨리고 소외를 낳는지를 규명한다.”
(‘제7장 일상과 현대: 일상이 전체 삶을 지배한다’ 중에서)

≪미술관 옆 인문학≫의 저자 박홍순이 제안하는
새로운 ‘고전 읽기’ 프로젝트

어렵고 딱딱한 고전, 이젠 ‘겹쳐 읽기’다!
≪광장≫과 ≪사회계약론≫을 겹쳐 읽으며 ‘국가와 민주주의’를 생각한다!
≪지와 사랑≫과 ≪정신분석 강의≫를 겹쳐 읽으며 ‘이성과 욕망’을 생각한다!

문학으로 길을 묻고, 인문?사회 고전에서 길을 찾다

2011년 출간 이래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받은 책 ≪미술관 옆 인문학≫의 저자 박홍순이 이번에는 새로운 고전 읽기 방법을 제안한다. 친숙한 문학작품과 인문?사회학 고전을 가로지르는 ‘어크로스 고전 읽기’! 이 책은 문학작품을 마중물로 삼아 인문?사회 고전의 핵심으로 곧장 파고들어간다. 이를테면 ‘개인과 사회’의 문제를 이청준의 소설 ≪당신들의 천국≫과 퇴니에스의 ≪공동사회와 이익사회≫로 살펴보고, ‘법과 정의’의 문제를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과 플라톤의 ≪크리톤≫으로 생각해본다. 문학을 통해 문제의식의 실마리를 풍부하게 잡아냈기에 어렵고 딱딱한 고전이 훨씬 친근하게 느껴질 것이다.
최근 사회적으로 고전 읽기 붐이 뜨겁다. 특히 내년부터 ‘고전 과목’이 신설되고 고전 읽기 혁신학교가 구상되는 등 여러 지자체와 교육청, 사회단체 등을 중심으로 고전 읽기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이즈음, 이 책은 처음으로 고전 읽기를 시도해보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문제는 고전과의 만남을 가로막는 장벽이 높다는 점이다. 첫 번째 장벽은 고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다. 낯선 상대이니 어느 정도 거부감이나 두려움은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고전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친근한 문학 장르를 통해 거부감을 없앤 후 문제의식의 실마리를 잡아내고, 이를 어려운 고전으로 확장해 이해하는 방식이 가장 수월하다고 할 수 있다. 의미가 고도로 압축된 시보다는 삶을 풍부하게 담아내는 소설이 고전의 첫 안내자로 적합하다. 또한 소설로 문제의식의 계기를 만들되, 문학에만 머물지 말아야 한다. 문학은 인문·사회학이 수행하는 분석과 성찰의 일부 단편만을 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문제의 핵심 성격을 규명하고, 어느 정도의 폭과 깊이로 인간과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지 추적하고, 원인을 심층적으로 밝혀내 체계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담아내기에는 곤란함이 많다. 철학과 역사학은 물론이고 정치·경제·문화를 포괄하는 사회학 고전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책머리에’ 중에서

인문학?사회학도 ‘상상력’이 중요하다! - 10개의 테마, 20색(色)의 ‘사회학적 상상력’
이 책은 총 10개의 테마를 다루면서, 각 테마에 적합한 문학 고전과 인문사회 고전을 함께 읽도록 안내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친절하게 귀띔해주는 고전 읽기의 핵심 비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문학작품을 통해 각 주제나 쟁점에 접근할 수 있는 문제의식의 단초를 마련하고, 그다음에 연관된 인문?사회학 고전으로 심화해 들어간다. 물론 둘 사이에 과도한 장벽을 둘 필요는 없으나, 지치지 않고 고전을 읽기 위해서는 둘의 병행이 바람직하다.
둘째, 반드시 원문의 핵심 단락이나 문장을 스스로 읽고 이해하려 노력해야 한다. 문학작품이라 하더라도 단순한 줄거리 이해에 그치고 만다면 ‘고전’으로서의 의미는 사라져버린다. 그러므로 도전하는 마음으로 핵심 단락에 달라붙어 싸워야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원문을 읽고 분석해본다. 책 한 권을 붙들고 몇 달을 끙끙거리다가 나가떨어져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진지하게 귀담아 들어볼 만하다.
셋째, 사상가의 권위에 주눅 들지 말아야 한다. 고전을 읽을 때 지은이의 생각을 따라가기에 급급한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읽으면 결과적으로 고전 내용을 암기하는 식이 돼버리고 만다. 고전의 핵심 주장을 이해했다면 이에 대해 논쟁적으로 접근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이 책은 고전을 단순한 지식으로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주체적으로 읽고 대화하는 방식으로서의 책읽기를 주장한다.
넷째, 고전 내용을 현대 사회와 연결해야 한다. 우리는 오래된 고전에서 무엇을 찾아내야 할까? 고전을 읽는 목적은 ‘지금, 이곳’의 문제를 고민하기

작가정보

저자(글) 박홍순

저자 : 박홍순
저자 박홍순은 글쓰기와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인문학으로 안내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인문학이 생생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순간 화석으로 굳어진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인문학적 사유가 일상의 사건과 삶에 밀착되도록 치밀하고도 공감어린 글을 써왔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나 기본으로 돌아가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저자는 동서양 고전을 친근한 벗으로 만드는 일, 고전의 정수를 가까이 느끼도록 하는 일을 부지런히 실천하고 있다.
동서양 미술작품과 고전 텍스트를 통해 철학적·사회적 영역으로 인식의 지평을 확장해나간 《미술관 옆 인문학(1·2)》은 독자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면서 인문학 붐을 주도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서양철학사와 서양미술사를 통합적으로 서술한 《사유와 매혹(1·2)》, 지난 수천 년의 사상사에서 굵직한 궤적을 남긴 주요 논쟁을 시공간을 넘나드는 가상 논쟁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히스토리아 대논쟁(1~5)》을 비롯해 《마르크스, 서울에 오다》,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 《장자처럼 살라》, 《미술로 뒤집는 세계사》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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