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천작

김기현 지음
서해문집

2013년 01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5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13MB)
ISBN 9788974835835
쪽수 352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500원

쿠폰적용가 9,4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마음 깊은 곳에서 누리는 진짜 기쁨을 선비의 삶을 통해 찾다!
삶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고전 탐사기『천작』. 고전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하늘이 내린 영원한 벼슬이란 뜻의 ‘천작’을 구하는 삶으로 안내한다. 특히 옛 고전뿐만 아니라 100여 권에 이르는 동서고금의 문학작품과 인문서를 넘나들며 삶의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한 사람의 길을 보여준다. 이 책은 오랫동안 동양 철학을 연구하며 선비의 삶과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전북대학교 김기현 교수가 선비의 사상을 통해 오늘날 사람들의 삶을 진단하면서 문제점들을 찾고, 지향해야 할 바를 모색한다.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오래된 지혜를, 현대의 시선에서 우리의 삶을 성찰하고 참자아를 찾아 실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선비의 공부는 한마디로 ‘실천적인 인간학’이라고 말한다. 사랑과 진리, 의로움을 평생의 실천과제로 삼은 선비들은 그것이 곧 행복의 길이었다. 이 책은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을 누리는 삶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머리말

1. 역사적 자아의 현재성
역사적 존재
자기부정의 몽매함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

2. 사람됨의 뜻
해석학적 인생
사람이 바로 하늘
하늘의 뜻
사랑
측은지심
차마 못하는 마음
자아의 초극
역지사지를 통한 배려와 보살핌
의로움의 정신
정명(正名)의 정신
예의의 정신
의미의 추구
대장부의 정신

3. 공동체적 존재
시종(始終)과 종시(終始)의 사물관
존재공동체의 정신
‘우리’ 공동체 의식
가정적 사회의식
상호의존과 보완
대립과 조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
만물공동체 의식
자연친화적인 문화

4. 만남
만남의 정신
부모자식
조상
부부
친구

5. 수행
닦음과 가꿈의 정신
일신 우일신(日新 又日新)
자기성찰
타산지석
경건의 정신
신독(愼獨)
부끄러움 의식
성실의 정신
마음 바르게 갖기
욕망의 절제와 순화
존재와 소유
풍류정신

6. ‘지금, 이 자리’의 행복
미래의 행복
부귀의 행복
거짓자아의 불행
행복의 인간관
‘지금, 이 자리’의 정신

참고문헌

사람이 천부적으로 타고난 ‘열린’ 생명정신을 선비들은 네 가지의 덕목으로 범주화하였다. 대체로 말하면 사랑과 의로움과 예의와 지혜가 그것이다. 그 근본에는 물론 생명정신이 핵심으로 놓여 있다. 생명을 따뜻하게 보살피고(사랑), 올바르게 성취하며(의로움), 공경히 받들고(예의), 진리로 밝혀야(지혜)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천부적으로 타고난 사람됨의 뜻, 삶의 길이 여기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 “하늘의 뜻” 중에서

“내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는데 그가 받아들여 주지 않으면 자신의 사랑을 반성하고, 사람들을 다스리는데 그들이 다스림을 받으려 하지 않으면 자신의 지혜를 반성하며, 어떤 사람에게 예의를 갖추었는데 그가 답례하지 않으면 자신의 공경심을 반성해야 한다.”
- “자기성찰” 중에서

우리의 마음은 평소 수많은 생각과 감정들로 북적인다. 이미 지나간 과거의 일을 되씹으면서 분노와 회한에 젖고, 아직 도래하지 않은 미래의 불확실한 일을 두고 온갖 상상과 걱정을 떨치지 못한다. 어떤 심리학자의 주장에 의하면 평소에 사람들의 마음속에 오가는 생각들의 95퍼센트 정도는 부질없고 쓸데없는 것들이라 한다. 우리는 그렇게 자신이 무단히 만들어 내는 잡다한 상념들의 범람과 소음 속에서 갖가지의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아간다. 불행의 커다란 원천이 여기에 있다.
- “마음 바르게 갖기” 중에서

“시에 이르기를, ‘술에 취하고 덕에 배부르다.’ 하니, 이는 사랑과 의로움에 배부름을 말한 것이다. 그러므로 군자는 남들의 고량진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또한 아름답고 큰 명예를 갖고 있으므로 남들의 화려한 옷을 부러워하지 않는다.(《맹자》)”
선비들이 권력자들 앞에서 당당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공자의 제자 증자(曾子)는 말한다. “만약 저들이 부유함을 내세우면 나는 사랑으로 나설 것이요, 저들이 벼슬을 내세우면 나는 의로움으로 나설 것이다. 내가 저들에게 부족할 게 무엇이 있겠는가.(《맹자》)” 부귀권력의 힘을 사랑과 의로움의 정신으로 내려다본 것이다.
- “대장부의 정신” 중에서

사랑은 사람의 편안한 집이요,
의로움은 사람의 바른 길인데,
편안한 집을 비워 둔 채 거기에서 살지 않고,
바른 길을 버려 둔 채 걷지 않으니,
딱하구나!
_《맹자》

‘가벼움’의 정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현대인의 삶을 지배하는 정신은 한마디로 ‘가벼움’의 정신이다. 사람들은 인간관계에서는 물론, 사물이나 현실과 진지하게 마주하고 깊이 있게 접촉하려 하지 않는다. 마치 차를 타고 가면서 차창 밖의 풍경을 보듯, 모든 일들을 가볍게 스치면서 살아간다. 진지하고 경건한 삶의 정신은 오늘날 사회에서 거의 사라져 버렸다.
하지만 억만 년을 빌고 빌어도 다시는 못 얻을,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신의 존재와 삶을 그처럼 가볍게 취급해도 괜찮은 걸까? 물론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은 결코 간단히 답변할 수 없으며, 평생 고민해야 할 어려운 과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질문과 해답의 노력을 포기하는 것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허무의 세계에 내던지는 것이나 다름없다.
사람들은 참자아에 대한 성찰의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삶의 목표를 허망한 것들에 둔다. 권력이나 높은 지위, 특히 물신숭배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과 같은 것들이 삶의 목표가 되었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이 ‘무상’한 인생을 ‘유상’하게 만들어 줄까? 결코 그렇지 않다. 그것들은 인간존재의 본질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옛 선비들은 오랜 수행 끝에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본성을 깨닫고, 인생의 ‘무상’을 ‘유상’으로, 존재의 ‘가벼움(불행)’을 ‘풍요로움(행복)’으로 전환시켜 주는 실천적인 지혜를 체득하였다.
《천작天爵, 선비의 삶에서 사람의 길을 찾다》는 오랫동안 동양 철학을 연구하며 선비의 삶과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전북대학교 김기현 교수(《선비》(민음사, 2009)로 성균관 저술상 수상)가 우리의 역사적 자아의 원형인 선비의 사상을 통해 오늘날 사람들의 삶을 진단하면서 문제점들을 찾고, 지향해야 할 바를 모색한 노력의 산물이다. 이 책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오래된 지혜를, 철저히 오늘날의 정신으로 정련하고 재가공하여 우리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참자아를 찾아 실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사랑, 의로움, 진리는 ‘하늘이 내린 영원한 벼슬(천작)’이다!
동서고금의 고전을 넘나들며,
삶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고전 탐사기

조선 시대 선비들의 학문은 요즘으로 풀어 설명하자면 바로 ‘인간학’이다. 그들은 “인간의 본래적인 자아는 무엇인가?”, “나의 참자아를 실현하기 위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하는 등의 문제를 자신에게 수없이 제기하고, 그 답변을 실천하려 하였다. 오늘날 사람들이 흔히 상상하는 선비들의 올곧은 삶은 이러한 자아의식의 산물이었다. 맹자는 권력이나 재물과 같은 외재적인 것들과는 달리, 세상 어느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인간의 고유한 본질, 즉 자아의식을 사랑과 의로움, 진리에서 찾았다.

맹자는 그것을 ‘천작(天爵)’이라 하여 강조한다. 그에 의하면 취득과 상실이 무상한 ‘인작(人爵, 사람들끼리 주고받는 벼슬)’과 달리, 사랑, 의로움, 진리는 ‘하늘이 내려 준 영원한 벼슬’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누구도 나에게서 빼앗을 수 없다. 선비들은 바로 거기에서 자존감을 느꼈다. 그들은 그것으로 참자아를 실현하고 자신의 존재를 풍요롭게 하려 하였다.
_“대장부의 정신” 중에서

《천작天爵, 선비의 삶에서 사람의 길을 찾다》는 이처럼 ‘존재의 가벼움’에 빠져 사는 현대인들에게 고전을 바탕으로 새롭게 정련한 실천적 지혜를 제시한다. 특히 옛 고전뿐만 아니라 100여 권에 이르는 동서고금의 문학작품과 인문서를 넘나들며 삶의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한 사람의 길을 종횡무진 탐사한다.

나는 한 개인이기 이전에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존재가 아닐 수 없다. 역사와 문화를 배제한 나를 우리는 도대체 상상할 수 없다. 나의 역사와 문화는 “까치도 까마귀도?응접을 못하는 시꺼먼 가지를 가진 / 나도 감히 상상을 못하는 거대한 거대한 뿌리(김수영, <거대한 뿌리>)”다.
_“역사적 존재” 중에서

선비의 공부는 한마디로 ‘실천적인 인간학’이다. 그들은 인간과 삶에 대한 진지하고도 첨예한 문제의식 속에서 사랑과 진리, 의로움을 평생의 실천과제로 삼았다. 그리고 그것이 곧 행복의 길이었다.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사회가 펼쳐 놓은 피상적 만족의 조건만을 쫓는 삶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을 통해 ‘천작(하늘이 내린 영원한 벼슬)’을 구하는 삶이 아닐까?

만약 저들이 부유함을 내세우면 나는 사랑으로 나설 것이요,
저들이 벼슬을 내세우면 나는 의로움으로 나설 것이다.
내가 저들에게 부족할 게 무

작가정보

저자(글) 김기현

저자 김기현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으로 석사ㆍ박사 학위를 받았다. 플로리다 주립대학교(Unif of Florida) 방문교수로 1년 있었으며, 현재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퇴계학과 남명학》(공저, 지식산업사, 2001), 《선비》(성균관 저술상 수상, 민음사, 2009)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퇴계의 소유와 존재 의식>, <퇴계의 심미 의식과 초월의 정신>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천작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천작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천작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