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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에게 묻다

굴절된 한일 현대사의 뿌리 찾기
김효순 지음
서해문집

2013년 01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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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69MB)
ISBN 9788974835804
쪽수 4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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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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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의 역사가가 말해주는 한일관계의 실체!
굴절된 한일 현대사의 뿌리 찾기『역사가에게 묻다』. 이 책은 한겨레신문이 2010년 경술국치 100년을 맞아 연재한 ‘경술국치 100년 새로운 100년’ 특집기사를 바탕으로 일본과 한국, 재일교포 출신의 역사가 8인에게 인터뷰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저자는 인터뷰를 통해 갈등의 근원은 무엇이 있는지, 단추가 어디서 잘못 꿰어졌는지, 전후 청산과 보상은 왜 허공에 떠버렸는지 등에 관해 집중적으로 물으며, 부조리한 한일관계의 본질을 파헤친다. 부가적으로, 인터뷰 도중 알게 된 조선사 연구의 기인 야마베 겐타로와 조선인 운동가 김천해의 인연, 북한에서 사라진 재일교포 사학도 김종국 등의 생생하고 흥미로운 일화도 읽을 수 있다.
추천사  
들어가는 글  

1 야마다 쇼지山田昭次  “일본인은 스스로 죄를 고백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  
인터뷰 
장면1 조선인 학살 주체 명시한 추도비 건립
장면2 삼중 차별에 시달린 재일동포 여성 한센인

2 강덕상姜德相  “재일 조선인의 역사 연구는 뿌리 찾기다”
인터뷰
장면1 조선사 연구의 기인 야마베 겐타로와 김천해의 인연  
장면2 도쿄의 재일한인역사자료관  

3 미야타 세쓰코宮田節子  “시대가 연구자보다는 활동가를 원했다”  
인터뷰 
장면1 호즈미 가문과 우방협회  
장면2 일본 군국주의와 싸우다 김일성에 경도된 데라오 고로와 후루야 사다오
장면3 가쿠슈인 대학과 동양문화연구소, 우방문고  
장면4 북한에서 사라진 재일동포 사학도 김종국  

4 조동걸趙東杰  “대학에서 근현대사 강의가 없었던 것 자체가 비극이다”  
인터뷰 

5 하야시 에이다이林えいだい  “강제동원 희생자를 위해 필사적으로 역사 기록 남긴다”  
인터뷰 
장면1 아소 가문과 조선인 강제연행  
장면2 조선인 유골 더미 위에 세워진 아소의 골프장  
장면3 관광특수 누리는 가미카제특공회관  

6 김광열金光烈   “평생 찾아다닌 강제연행 기록, 이제 누가 하나?”  
인터뷰 
장면1 유골 조사에 앞장선 일본 불교 종단 조동종  
장면2 해방 공간에서 쫓겨 다닌 독립운동가, 김선기와 박진목  

7 우쓰미 아이코內海愛子  “도쿄 군사재판에서 식민지 문제는 완전히 빠졌으니……”  
인터뷰 
장면1 포로감시원과 포로의 화해 1_이학래와 던롭  
장면2 포로감시원과 포로의 화해 2_박병숙과 바커르  
장면3 한류로 한일 현대사를 배우는 일본 여성  

8 히다 유이치飛田雄一 “한일 시민단체, 과거사 문제 공유해야”
인터뷰 
장면1 시민의 힘으로 건립한 ‘조선인 노동자상’과 고베 항 ‘평화비’  
장면2 히타치 취직 차별 사건과 재일동포 활동가 김영달의 죽음  

인명 찾기

한일 간 갈등의 근원에 무엇이 있는지
단추가 어디서 잘못 꿰어졌는지
전후 청산과 보상은 왜 허공에 떠버렸는지
역사가와 활동가 8명에게 집중적으로 물었다

‘한일 신시대의 도래’라는 그럴 듯한 선언을 수없이 들어도 망언은 왜 계속되는 걸까? 일본 전역에 방치돼 있는 강제연행 희생자들의 유골은 고향 땅에 돌아올 기약이라도 있는 건가? 교과서 기술 등을 둘러싼 역사적 갈등을 극복 해소하는 방안은 없는가? 일본과 한국의 시민 사회는 어떤 노력을 해왔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나? 이런 질문들에 답을 찾고자 한다면 우리는 굴절된 한일현대사, 뒤틀린 한일관계의 뿌리에 들어 가보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책에 나오는 역사가나 활동가들은 평생 난마처럼 꼬인 한국과 일본의 근현대사를 연구하거나 전후보상이나 재일동포 문제 해결을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노력해온 사람들이다. 냉전과 분단상황에 휘둘리면서도 균형감각을 잃지 않으려고 애썼던 이들의 오랜 경험과 시행착오와 식견이 역사를 보는 독자들의 안목을 넓혀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1. 야마다 쇼지 “일본인은 스스로 죄를 고백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
야마다 쇼지가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분석하는 문제의식은 과거의 어느 특정 시기에 한정돼 있지 않다. 그는 당시의 실상을 파헤치는 것 못지않게 ‘전후 책임’, ‘사후 책임’을 집요하게 추궁해왔다. 그의 문제 제기는 일본 정부의 책임 회피와 방관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국가 범죄’에 가담하고 묵인해온 일본 민중에게도 큰 책임이 있다는 것을 주저 없이 말한다. 그만큼 일본과 한국의 근현대사를 연구하는 야마다 교수의 자세는 결기에 차 있다. 그는 잘못된 과거를 따지는 지식인의 자세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말하지 않고 생각만 한다면 도피하는 것이다.”

2. 강덕상 “재일조선인의 역사 연구는 뿌리 찾기다”
재일동포 사학자 강덕상은 1923년 간토 대지진 때의 조선인 학살 배후에 일본 정부의 조직적 관여가 있었음을 밝혀냈다. 1960년대 초반 도쿄의 국회도서관에서 우연히 미국이 보낸 ‘반환 자료’(미군이 점령 초기에 압수한 일본 육군과 해군의 문서)를 볼 수 있었고, 이를 면밀하게 검토한 결과였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에서 성장한 그는 여느 조선 아이들처럼 자기부정과 정체성의 위기를 겪었다. 청소년기의 열등감과 피해의식을 이겨내고 뿌리를 찾기 위한 역사 연구에 들어갔다. 그가 오랜 강사 생활을 거쳐 대학 교수로 취직한 것은 예순을 몇 해 앞둔 때였다. 재일동포로서는 그가 처음이다. 은퇴를 생각할 늘그막에 교수가 된 그의 역정은 식민지 출신이 옛 종주국에 남아서 겪었던 고단한 삶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3. 미야타 세쓰코 “시대가 연구자보다는 활동가를 원했다”
미야타 세쓰코는 전후 일본에서 한국, 조선에 대한 연구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진행돼왔는지를 말해줄 수 있는 중요한 증인이다. 조선에 대한 주류 학계의 관심이 아주 낮았던 1954년 와세다 대학에 들어간 그는 몇 가지 일이 겹치면서 조선사 연구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여러 모임의 결성이나 사건에 참여했다. 그에게는 어느 대학 교수라는 직함이 없다. 수십 년 동안 일본의 수많은 대학에서 강사 생활을 했다. 대학에 정착할 자리를 잡지 않은 것은 순수한 연구자보다는 활동가로서의 역할을 시대가 요구했기 때문이다.

4. 조동걸 “대학에서 근현대사 강의가 없었던 것 자체가 비극이다”
조동걸은 평생 독립운동사를 연구해온 국사학계의 원로다. 1965년 한일협정 체결 후 일본에서 온 청구권 자금의 일부로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가 꾸려졌을 때 초기부터 관여했다. 당시 주요한 구실을 했던 인사들이 고령으로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그때의 우여곡절을 얘기해줄 수 있는 소중한 증인이다. 그는 무엇보다도 1949년 6월이 통탄스럽다. 반민특위가 와해됐고 ‘남로당 프락치 사건’으로 제헌의회에서 진보적 성향의 의원들이 쫓겨났다. 게다가 백범 김구까지 암살됐다. 이 때문에 일제 식민지 청산이나 독립운동사 정리 작업이 모두 중단됐다. 그 결과 대학에서 근현대사 강의가 오랜 기간 아예 없었고, 그 자체가 비극이라고 말한다.

5.하야시 에이다이 “강제동원 희생자 위해 필사적으로 역사기록 남긴다”
하야시 에이다이는 다큐멘터리 르포를 쓰는 작가다. 징용으로 탄광에 끌려간 조선인, 자살특공대(가미카제), 일본군위안부, 이중 징용, 시베리아 억류자, 사할린에서의 조선인 학살 등 주제도 아주 다양하다. 그의 무기는 무엇보다도 끈질김이다. 피해자는 말할 것도 없고 가해자 편에 섰던 사람, 뭔가 감추려는 사람들을 찾아가 말을 건넨다. 답변을 회피하면 수십 번이라도 집요하게 찾아간다.
일본 국내뿐 아니라 러시아, 중국, 한국, 인도네시아, 뉴기니 등 광활한 지역을 찾아다니며 증언을 모은 그는 누구보다도 강제연행의 실상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강제연행은 없었다’거나 ‘당시 조선인은 법적으로 일제의 신민이었기 때문에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한 것뿐’이라는 우익의 주장을 들으면 분노를 참을 수가 없다.

6 김광열 “평생 찾아다닌 강제연행 기록, 이제 누가 하나?”
재일동포 김광열은 일제강점기에 지쿠호 탄전 지대에 끌려와 갖은 고초를 겪었던 동포들의 흔적이 사라져가는 것을 볼 수 없어 1969년 탄광 도시였던 다가와로 아예 이사를 했다. 발로 뛰어다니며 이름을 확인한 조선인 희생자는 약 2000명, 찾아낸 유골도 약 500위에 이른다. 그가 모아놓은 자료들은 이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가 구식 녹음기를 들고 다니며 증언을 수록했던 사람들은 다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77세에 《발로 본 지쿠호, 조선인 탄광노동의 기록》를 출간했다. 30년을 넘긴 집념의 결실이었다.

7 우쓰미 아이코 “도쿄 군사재판에서 식민지 문제는 완전히 빠졌으니……”
우쓰미 아이코는 자타가 공인하는 조선인 BㆍC급 전범 문제의 전문가다. 1970년대 20대 후반 인도네시아에 갔다가, 현지의 포로감시원이던 한 조선 청년의 기막힌 삶을 우연히 알게 된 것이 전기가 됐다. 유감스럽게도 한국에는 아직 이 분야의 전문가가 없다. 현실적으로 연구에 30여 년의 격차가 있는 셈이다. 더욱 난감한 것은 그 격차가 좁혀질 전망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는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평생의 과제인 BㆍC급 전범 문제 해결을 위해 해외 취재를 하고 지원 활동을 벌인다.

8 히다 유이치 “한일 시민단체, 과거사 문제 공유해야”
히다 유이치는 전후 보상 운동에 관여해온 일본의 활동가, 연구자, 단체들이 호응해서 만든 조직인 강제동원진상규명 네트워크의 공동 대표다. 재일동포 차별 등 인권 문제, 전후 보상이나 강제연행 희생자 조사 등을 다루는 시민운동에서 이 단체의 이름은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한다. 각 지역의 전문 연구자들과 활동가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자료 입수, 피해 사례 조사, 유골 소재 확인 등에 주요한 구실을 했다. 식민지 피해 조사에서 한국의 정부 기관과 일본 시민단체 사이의 연계 활동이 처음으로 실현된 셈이다.

여느 역사서에서도 찾을 수 없는 유일무이한 사실을 기록하다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은 현대사의 비극, ‘시베리아 억류자’ 문제를 본격적으로 조명한 최초의 책 《나는 일본군 인민군 국군이었다》의 저자가 이번에는 역사가들의 연구 동기와 활동에 얽힌 중요한 뒷이야기를 일일이 증언으로 끌어내 기록으로 남겼다. 이들과의 대화에서는 흥미로운 일화들이 잇따라 튀어나온다. 단지 재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역사적 의미를 갖고 있는 것들이다. 조선사 연구의 기인 야마베 겐타로와 조선인 운동가 김천해의 인연, 북한에서 사라진 재일동포 사학도 김종국, 해방 공간에서 쫓겨 다닌 독립운동가 김선기와 박진목, 포로감시원과 포로가 만나 화해한 이학래와 던롭,박병숙과 바커르 등 근현대사를 가로지르는 그러나 누구도 관심 없었던 이들의 흔적도 찾아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효순

저자 김효순은 1974년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왔다. <동양통신> <경향신문>을 거쳐 <한겨레> 창간에 간여해 도쿄 특파원, 편집국장, 편집인을 지냈다. 2007년부터 현장으로 돌아가 대기자로 활동하고 있고, ‘포럼 진실과 정의’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한일 관계, 동아시아의 평화, 화해, 시민운동 등을 테마로 글을 쓰고 역사에서 버림받은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다. 무엇보다도 지리산과 가수 밥 말리, 임희숙을 좋아한다. 저서에 《가까운 나라 모르는 나라》(1996), <나는 일본군 인민군 국군이었다>(200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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