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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모든 감각

인간 개념어 사전
최현석 지음
서해문집

2013년 04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4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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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82MB)
ISBN 9788974835989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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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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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모든 감각을 집대성하다!
감각을 통해 인간을 이야기하는 감각 개념 사전『인간의 모든 감각』. 감각, 감정, 생각 등의 키워드를 통해 인간이라는 종의 특성을 총체적으로 살펴보는 자연과학인문서 시리즈「인간 개념어 사전」의 첫 번째 책이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을 바탕으로 인간의 모든 감각을 집대성하였다. 감각에 대한 철학적이고도 과학적인 연구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감각과 지각과 인식이라는 개념을 정의하는 것에서부터 감각론의 역사, 동물 감각기관의 진화 과정, 인간 감각 능력의 발달 및 노화 과정을 거쳐, 감각과 밀접하게 관련된 우리의 일상생활까지 다채롭게 다루고 있다. 감각이 일어나는 과정, 감각과 예술의 상관관계, 신경계와 뇌가 만들어낸 경험 등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다.

또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뇌 과학이 풀어놓는 감각-지각 과정에 대한 설명도 담겨 있다. 감각-지각-인식을 설명하려는 또 한 가지 학문인 인지심리학도 감각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다루었다. 사전과 같은 체계적인 분류, 표제어와 같은 소제목이 돋보이는 이 책은 감각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학문과 일상생활을 자연스럽게 아우르는 유연함을 보여준다. 데모크리토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고대 철학자들이 감각을 어떻게 이해했는지를 살펴보며 철학과 과학의 경계에서 지식을 통합하는가 하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리는 신체 증세가 어떤 경로로 나타나는지에 대한 의학 지식을 제공하기도 한다.
머리말

1. 감각과 지각
감각/지각/인식/상상/감각의 종류

2. 정상과 비정상
감각 왜곡/잘못된 지각/환각제/가성환각/임사체험

3. 감각론의 역사
고대 그리스 시대/로마와 중세 시대/르네상스와 근대/신경학의 탄생/뇌 과학과 심리학의 발전/현대 감각론

4. 감각의 진화
태초의 감각/감각기관의 탄생/최초의 중추신경/생물의 빅뱅/시각의 진화/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의 눈/색감의 진화/평형감각과 청각의 진화/달팽이관/화학적 감각/인간의 코

5. 감각의 발달
영아의 감각 연구/영아의 시각/영아의 청각/영아의 후각/영아의 미각/영아의 피부감각/영아의 평형감각/영아기의 감각 통합/자아의 확립/음악 감각의 발달/시각의 발달/미술 감각의 발달/평형감각의 발달/촉각의 발달/미각의 발달/근시

6. 시각
눈/시각신경=시신경/‘어디에’와 ‘무엇’ 경로/시각중추의 기능적 분화/정상적인 환상/색/색에 대한 감각/색과 형태/선과 형태/얼굴 인식/공간/움직임/인공 시각

7. 청각
청신경/소리의 선택적 지각/언어와 음악/소리/소리의 4요소/음악의 요소/음치증=음악상실증/음악 감상/귀울림/귀울림의 습관화/인공 청각

8. 평형감각
전정기관/전정신경계/고유감각/시각신경/평형감각의 통합/예측과 되먹임/전정기관의 반사 작용/평형/각과 자율신경/멀미/메스꺼움과 구토/어지럼과 현기증

9. 후각
냄새의 특징/냄새의 종류/후각신경/순응과 습관/후각과 기억/향료/후각 혐오 요법/악취

10. 미각
맛의 종류/미각신경/미각의 특성/향미

11. 피부감각
피부감각의 중요성/기계감각/통각/온도감각/가려움

12. 감각의 노화
시각의 노화/청각의 노화/평형감각의 노화/후각의 노화/미각의 노화/피부감각의 노화

찾아보기

지각은 의식적인 감각 경험이다. 감각한 경험을 우리의 의식으로 알게 되었을 때 비로소 지각이 성립한다. 즉 감각된 것 중 일부만이 지각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옷을 입고 있을 때 옷에 대한 촉감을 항상 느끼는 것은 아니다. 옷에 대한 촉감을 느끼는 순간이 감각이 지각되는 시점이다. (…)
인식이란 뇌에 들어온 감각 입력을 해석해서 이해하거나, 들려오는 소리가 무엇인지 알아내거나, 지금 맡은 냄새가 갓 구워 낸 빵에서 난다는 것을 알아내는 과정이다. 이는 과거 경험에 대한 기억에 기초한다. 그래서 재인이라는 용어로도 쓰이는 것이다. 어쨌든 이러한 과정을 거쳐 뇌는 여러 감각을 통합하여 지식을 쌓아 가고 운동 신경을 통해서 신체를 움직인다. 신체의 움직임은 소리를 듣는 과정이나 물체를 보는 지각 과정에서 이미 나타나기 때문에, 행위는 인식 과정의 한 부분이면서 동시에 그 결과다.
pp.19~21 ‘인식 - 감각을 해석하는 방식’

편두통 환자들도 일부는 전조 증상으로 암점을 경험한다. 이 암점은 보통 주위 배경과 어우러진 이미지가 지각되지만, 주위 배경과는 전혀 다른 환시를 경험할 수도 있다. 몽환적인 화풍으로 초현실주의에 많은 영향을 미친 키리코는 편두통에 의한 심한 전조 증상에 시달렸다. 그는 이때 보이는 기하학적인 형상과 지그재그 모양, 눈부신 빛과 어둠을 그림에 담았다. pp.45 ‘잘못된 지각 - 유령처럼 보일 때와 유령이 보일 때’

파리와 같은 곤충은 시간당 감지하는 프레임의 숫자가 많다. 이들은 초당 265번의 깜박임을 감지한다. 인간의 눈이 초당 30~40개를 감지하는 것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많은 횟수다. 인간은 초당 30~40회보다 빠르게 깜박이는 영상은 연속적인 것으로 인식한다. 영화의 프레임은 초당 24회인데, 각 프레임이 두 번 투영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초당 48프레임이다. 만약 파리가 영화를 보면 각 프레임이 슬라이드가 찰칵찰칵 넘어가듯이 보이기 때문에 무척이나 답답할 것이다. 그리고 손으로 자신을 잡으려고 할 때면, 그 움직임이 슬로모션으로 보이기 때문에 쉽게 도망칠 수도 있다.
pp.83~84 ‘시각의 진화 - 파리가 보는 인간의 움직임은 슬로모션’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음악상실증 환자는 음악가 모리스 라벨이다. 진보적인 음악을 만들어 내던 그는 52세가 되던 1927년부터 서서히 음악상실증 증상이 나타났다. 그로부터 5년 뒤에는 교통사고로 뇌를 다치면서 베르니케 언어상실증 환자가 되어 버린다. 베르니케 언어상실증은 말은 하지만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의 의미를 잘 모르며, 다른 사람의 말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동문서답하는 병이다. 그런데 그는 병에 걸린 뒤에도 예전에 자신이 만든 곡을 연주하거나 따라 부를 수 있었고, 다른 사람이 자신의 작품을 연주할 때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지적을 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음악적 심상을 구체화하여 이를 종이에 옮기는 능력은 회복하지 못했다. 음악을 기억은 하고 있었지만 음악이 표현되지 못하고 머리 안에서만 맴돌고 있었던 것이다.
pp.201~202 ‘음치증=음악상실증 - 진짜 음치는 자신의 음정이 틀렸다는 것을 모른다’

가려움은 통증과 유사한 감각이라고 알려져 왔다. 가벼운 자극은 가려움을 일으키고 강한 자극은 통증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도 있다. 그러나 다음에 열거하는 사실은 가려움이 통증과는 다른 감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첫째, 가려움은 긁는 행위를 유발하고 통증은 회피를 유발한다. 둘째, 마약 진통제인 모르핀은 통증을 완화하지만 가려움은 더욱 심하게 한다. 셋째, 가려움은 대뇌피질에서 인지되지만 통증은 시상에서 인지된다. 넷째, 통증과 가려움은 동일한 피부에서 각기 따로 인지될 수 있다. 또 최근에는 가려움에 특이한 반응을 보이는 신경이 발견되었다. 그런데 이것이 통증을 유발하는 자극에도 반응을 한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결국 가려움에 특이한 반응을 보이는 감각수용체가 통각수용체와 별개로 존재하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p.278 ‘가려움 - 가려운 데를 긁는 쾌감과 오르가슴’

인간의 모든 감각을 집대성한 아주 특별한
‘감각 개념 사전’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

감각, 감정, 생각 등의 키워드를 통해 인간 종種의 특성을 새롭고도 총체적으로 풀어내고자 하는 자연과학인문서 시리즈, <인간 개념어 사전>. 《인간의 모든 감각》은 그 첫 번째 책으로, ‘감각’을 통해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찰한다.

감각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다
인간의 ‘감각’과 관련한 모든 것을 집대성한 아주 특별한 ‘감각 개념 사전’. 이 책 《인간의 모든 감각》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을 바탕으로 감각과 지각과 인식이라는 개념을 정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감각론의 역사, 동물 감각기관의 진화 과정, 인간 감각 능력의 발달 및 노화 과정, 감각과 밀접하게 관련된 우리의 일상생활을 다채롭게 풀어놓았다.
이 책은 또한 저자가 인간에 대한 고민의 끈을 놓지 않고 내놓는 결과물의 연장선상에 있기도 하다. 저자는 지금껏 《아름다운 우리 몸 사전》, 《유전자의 비밀지도》와 같은 책에서 인간이라는 주제에 천착해 왔고, 그 결과 2007년 《아름다운 우리 몸 사전》을 통해 해부생리 현상에 대한 과학적 접근으로 인체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도와 의학대중화에 기여하였기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제39회 동아의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책을 쓰면서 겸손해질 수 있었다는 저자의 말은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기 때문이기도 하리라.
“툭툭 끊어지는 영화 화면을 보면서 연속적인 영상이라고 착각하듯이 일상생활 역시 착각의 연속일 수 있다는 것을 알면 내가 믿었던 것이 사실이 아닐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겸손해집니다. 감각은 태어나서 나이가 들면서 성숙하지만 정점에 달하는 순간 쇠퇴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막상 쇠퇴하는 중에도 사람들은 항상 최상에 있던 감각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개달을 때에도 겸손해집니다.”(머리말에서)

키리코, 쇠라, 라벨
- 감각과 예술의 상관관계

키리코의 그림은 몽환적인 화풍으로 초현실주의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그런데 그는 편두통에 의한 심한 전조 증상에 시달렸다. 과연 그의 그림은 예술적 상상력이 발현한 결과일까, 아니면 그가 본 현실일까? 쇠라는 화면에 색이 다른 점을 찍어서 햇볕을 받은 순간의 풍경과 동일한 느낌을 보여 주고자 했다. 그는 왜 팔레트가 아닌 시신경에서 색을 섞는 작업을 한 것일까? 프랑스의 작곡가 모리스 라벨은 음악상실증에 걸렸다. 병에 걸린 뒤에도 예전에 자신이 만든 곡을 연주할 수는 있었지만 음악적 심상은 표현되지 않고 머릿속을 맴돌았다. 입력된 음악과 새롭게 표현하는 음악의 차이는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일까?

세상에서 뇌까지, 뇌에서 마음까지
- 신경세포의 흥분은 어떻게 감각이 되는가?

보다, 듣다, 냄새 맡다, 맛보다, 느끼다… 이와 같은 감각이 일어나는 과정은 곧 외부의 자극이 전기에너지로 바뀌어 전달되는 과정이다. 순차적인 신경세포의 흥분으로 자극이 뇌까지 전달되면서 ‘지각’이 발생한다. 결국 뇌는 전기에너지를 받아들일 뿐이다. 그렇게 몸은 전기로 말을 하고, 마음은 그 전달사항을 분석?해석한다.
사실 뇌에 표상된 지각은 그 사물과 관련된 어떤 것이지 그 사물 자체는 아니다. 감각-지각 과정을 통해 외부 세상의 정보는 신경계가 다룰 수 있는 방식으로 전환되고, 우리의 신경계와 뇌는 우리의 경험을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착각과 허구의 경험이 만들어내는 실재
망막에는 신경세포가 없어서 이미지가 만들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 눈을 깜박이는 0.1초의 순간에도 움직이는 대상의 움직임은 끊어져 보이지 않는다. 토막 난 영화 필름은 우리 눈에 연속된 장면으로 보인다. 지극히 정상적인 착각과 환상의 결과다.
그렇게 감각-지각 과정은 감각한 그대로 외부세상을 지각하지 않는다. 또 다시 말하지만 ‘나’의 세상은 나의 신경계와 뇌가 만들어낸 경험. 그렇다면 과연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세상은 실재하는 세상인가, 우리의 뇌가 지각하는 세상인가? 같은 공간에 있는 너와 나의 세상은 동일한가? 또 실재한다고 믿는 세상은 얼마나 허구적인가? 이러한 의문을 가짐으로써 우리가 세상을 지각하는 의식 경험의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

‘통섭’, 철학과 과학의 경계에서 지식을 통합하다
- 오래도록 고민한 인식론, 그리고 현대과학의 마지막 개척지, 뇌

《인간의 모든 감각》의 바탕에는 최근 각광받는 뇌 과학이 풀어놓는 감각-지각 과정에 대한 설명이 있다. 감각-지각-인식을 설명하려는 또 한 가지 학문인 인지심리학 역시 이 책에서 다루는 감각 논의의 연장선상에 있다. 3장 ‘감각론의 역사’에 들어가면 데모크리토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고대 철학자들이 감각을 어떻게 이해했杉쩝側인식론에서 발을 뻗어 나와 있다. 신경과학, 심리학, 철학이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의 틈새를 메우는 자연스러운 통섭이다. 그런가 하면 저자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수도 없이 맞닥뜨리는 신체 증세가 왜, 어떤 경로로 나타나는지에 대한 의학 지식을 쉽게 풀어내었다. 가령 우리가 늘 겪는 우리 몸의 반응이건만 그 작용 원리에 대해서는 연예인의 사생활만큼도 모르고 있기가 일쑤인 귀울림(이명), 멀미, 현기증, 가려움, 통증 등을 다루면서 학문과 일상생활을 자연스럽게 아우르는 유연함을 보여 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현석

최현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 및 내과 전공의와 전임의를 마치고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교수, 삼성제일병원 내과 과장 등을 거쳐 현재 서울현내과 원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내 몸의 생로병사》, 《아름다운 우리 몸 사전》, 《식탁 위의 비타민?미네랄 사전》, 《유전자의 비밀지도》, 《만화 찰스 다윈 종의 기원》, 《만화 프로이트 꿈의 해석》 등이 있으며, 2007년 《아름다운 우리 몸 사전》으로 제39회 동아의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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