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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사마천

커원후이 지음 | 김윤진 옮김
서해문집

2007년 12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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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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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재창조한 역사가, 사마천의 파란만장한 생애가 펼쳐진다!
백 명이 넘는 역사 속 인물들이 사마천과 한 무제를 둘러싸고 벌이는 암투와 모략, 애증을 웅대한 스케일로 재구성한 『소설 사마천』. 사마천의 일대기를 그린 역사팩션소설로, 〈사기〉를 통해 중국 문화에 위대한 공헌을 했지만 인생의 비극을 마주한 사마천, 비극을 밟고 가는 그의 품성과 인격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절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소설은 한 무제 말년, 사마천의 〈사기〉를 태우는 장면으로부터 시작된다. 천자인 황제가 평생에 걸쳐 미워하고 질투했지만, 또한 가장 많은 이해를 주고받은 사마천에게 궁형을 내린 것도 모자라 그의 책을 불사르게 된 것이다. 작가는 2천 년 전 역사 속으로 들어가 이들의 세계를 촘촘히 엮어 담아낸다.

이 책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읽히는 기존 역사소설의 흐름을 탈피하고 과감한 생략과 치밀한 구성으로 역사를 꿰뚫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2천 년이 지났어도 변함없는 수많은 인물들의 유형과 그들이 벌이는 암투와 모략 그리고 숭고한 희생 등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곽양의 숨겨진 인내와 충심, 양창의 우유부단함과 평범함, 두주의 늑대와 개 같은 성질, 이복의 노예적 근성과 원만함, 곽광의 신중함과 기회주의적인 성격 등은 모두 서로 다른 측면에서 사마천의 성격을 부각시키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오늘날의 현실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양장본〉

〈font color="ff69b4"〉▶ 〈/font〉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사마담, 이릉, 양창, 곽양, 임안, 두주, 서아, 한중자 등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인물이 등장하지만 그래도 작가는 사마천과 한 무제 유철, 두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역사에서 한 무제는 제왕의 존엄을 갖고 권력의 절정에 서서 재위기간인 반세기 동안 백성과 신하의 생사ㆍ길흉을 장악하였지만, 작가가 기록한 예술세계에서 유철은 사마천과 대조적인 한 인간으로 그려진다. 유철을 단순히 폭군으로만 그리지 않고, 군왕이라는 직위에 앉아 있는 그의 내면세계를 파헤치고, 복잡다단한 성격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있다.
1-까맣게 태운 역사
2-황하의 용문
3-낭중郎中
4-곤명의 사신
5-이릉의 화禍
6-궁형宮刑
7-출옥
8-죽음의 하백묘
9-노새의 영혼
10-관료사회
11-외침
12-망각의 강
13-여향餘響

- 주요 등장인물
- 사마천의 생애
- 저자후기 및 역자후기

백 명이 넘는 역사 속 인물들이 사마천과 한 무제를 둘러싸고 벌이는
암투와 모략, 애증을 웅대한 스케일로 재구성한 소설 《사마천》

역사를 재창조한 역사가 사마천-
궁형의 치욕을 딛고 사가史家의 절창絶唱 《사기史記》를 완성하다


황제의 질투로 까맣게 태운 역사
“사마천의 붓에 깃들어 있는 창연한 기운은 곤륜산과 황하의 정기와 혼이다. 짐도 그의 글에 혀를 내두르고 있다. …… 《태사공서太史公書(《사기史記》라는 명칭을 쓰기 전에 사용한 사마천의 역사서 이름.)》는 천추에 길이 빛날 것이다. 그러나 한 나라의 왕조에는 오직 한 사람의 불후의 인물만이 기록되어야 해. 그 인물은 천자天子여야지 사마천은 아니라는 뜻이다. 《태사공서》를 즉각 태워 없애라! 이 책은 너무 넓고 커서 땅조차 이를 다 담아낼 수 없고 하늘도 이를 다 감당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대들은 이제 그에게 무고한 죄를 씌울 필요가 없어. 오직 짐만이 그보다 위대한 천자이므로 그를 역사와 이 땅에서 제거할 수 있다!”
무제는 무릎 아래의 원고를 주워들어 푸른색 비단 위로 내던졌다. 나인 넷이 《태사공서》를 들고 계단을 뛰어 내려가 한 권 한 권 불길 속으로 던졌다. 시대의 거장이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 지금 잿더미가 되고 있었다. -본문 22~23쪽에서

이 소설은 한 무제 말년, 사마천의 《사기》를 태우는 장면으로부터 서서히 그 막이 오른다. 천자인 황제가 평생에 걸쳐 미워하고 질투했지만, 또한 가장 많은 이해를 주고받은 사마천이 어떤 존재였기에 궁형을 내린 것도 모자라 그의 책을 불살랐을까. 백 명이 넘는 역사 속 인물들이 사마천과 한 무제를 둘러싸고 벌이는 암투와 모략, 애증을 웅대한 스케일로 재구성한 소설 《사마천》은 2천 년 전 역사 속으로 들어가 이들의 세계를 촘촘히 엮어 묘파해낸다.

인생의 비장함을 연출한 거인巨人, 사마천
사마천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금까지 그 어떠한 역사가도 넘어설 수 없는 사가史家의 최고봉에 오른 인물이다. 역사를 기록하거나 혹은 해석한 《사기》를 쓴 사마천이야말로 진정한 사마천의 모습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는 사람들이 말하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저 그런 사람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사마천은 또한 중국 문인文人들의 운명을 대변하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문인이 권력을 향해 "아니다."라고 말하면 한결같이 거세를 면치 못했다. 중고中古 시기(중국에서는 위진남북조魏晉南北朝 시대에서 당대唐代까지를 가리킴.) 이전엔 약간 너그러워졌지만, 당나라와 송나라 이후 과거에 합격한 사람들 중 절반이 거세를 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명나라와 청나라 이후의 문인들은 생식기능이 없는 사람이 태반이었다. 사마천은 거세당한 몸으로 《사기》를 완성함으로써 인생의 비장함을 연출한 영웅이 되었을 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피가 끓게 하고 눈에서 눈물을 자아내는 그런 인물이 되었다.
커원후이는 《사기》를 통해 중국 문화에 위대한 공헌을 했지만 인생의 비극을 마주한 사마천, 비극을 밟고 가는 그의 품성과 인격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고스란히 소설 《사마천》에 절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무엇보다 작가는 사마천의 존재를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인물로 재탄생시켰다. 그렇게 수많은 역사 속 인물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구체적인 인물로 묘사했기 때문에 사마천을 만나는 일은 너무나 사실적이다.

사마천과 한 무제의 애증 관계
소설 《사마천》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은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사마담, 이릉, 양창, 곽양, 임안, 두주, 서아, 한중자 등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인물이 등장하지만 그래도 작가는 사마천과 한 무제 유철劉徹, 두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역사에서 한 무제는 제왕의 존엄을 갖고 권력의 절정에 서서 재위기간인 반세기 동안 백성과 신하의 생사?길흉을 장악하였지만, 작가 커원후이가 기록한 예술세계에서 유철은 사마천과 대조적인 한 인간으로 그려진다. 커원후이는 유철을 단순히 폭군으로만 그리지 않는다. 군왕이라는 직위에 앉아 있는 그의 내면세계를 파헤치고, 복잡다단한 성격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그러나 작가는 한 무제만이 진정으로 사마천의 능력과 재능 가치를 알아본 사람이라고 단언한다. 유철은 사마천의 재능을 사랑했다. 그는 사마천의 문장이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세의 문장이라고 극찬했다. 《사기》를 읽어보면 유철의 이러한 생각들이 잘 나타나 있다. 그러나 유철은 분서焚書하여 한마디도 후세에 전해지지 못하도록 했다. 유철은 스스로를 대범하고 관대하며, 간언을 너그럽게 용납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는 이릉李陵의 사건이 터지자 사마천을 결국 궁형에 처한다.

2천 년이 지났어도 오늘날 현실 같은 생생한 이야기
“사관史官은 왼손으로는 자신의 목을 들고, 오른손으로는 역사를 기록해야 해. 제아무리 권력을 움켜쥔 자라도 백성이 분노하면 죄를 짓기 어려운 법이고, 악인은 역사 앞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지.” -본문 66~67쪽

소설 《사마천》은 사마천의 일대기를 그린 역사소설이다. 역사소설은 역사 속 실재했던 인물을 축으로 해서 동시대를 살았던 실제와 가상의 인물이 공존하는 장이면서, 역사적인 사실과 허구가 정교하게 결합된 이야기, 즉 팩션Faction이다. 역사소설을 쓰는 일은 불완전한 사료史料를 바탕으로 완벽한 인물을 창조해내는 지극히 어렵고 정밀한 작업이기에, 글맛의 묘미를 좌우하는 것은 역사에 대한 통찰과 개성 있는 등장인물에 대한 생생한 묘사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소설 《사마천》은 사료에 근거하여 이를 쫓아가고 복원하기에 급급한 기존의 역사소설과는 차원이 다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읽히는 소설의 흐름을 탈피하고 과감한 생략과 치밀한 구성으로 역사를 꿰뚫어, 소설을 읽는 독자들에게 예리한 통찰력과 사유의 반추를 요구한다. 마치 《사기》가 기존의 역사기술 방식인 편년체를 벗어나 기전체로 방향을 급선회했던 것처럼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는 편안함보다는 치열함을 읽어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 2천 년이 지났어도 변함없는 수많은 인물들의 유형과 그들이 벌이는 암투와 모략 그리고 숭고한 희생 등을 발견할 수 있다. 예컨대 곽양의 숨겨진 인내와 충심, 양창의 우유부단함과 평범함, 두주의 늑대와 개 같은 성질, 이복의 노예적 근성과 원만함, 곽광의 신중함과 기회주의적인 성격 등은 모두 서로 다른 측면에서 사마천의 성격을 부각시키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오늘날의 현실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하는 요소이기도 한 것이다.


사마천과 《사기》
사마천 - 중국 전한 시대의 역사가.(기원전 135~기원전 86: 저자 커원후이는 사마천이 태어난 해를 흔히 따르는 《사기》의 주석서인 《사기정의史記正義》에서 주장하는 기원전 145년으로 보지 않고, 《사기색은史記索隱》에 입각해 기원전 135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나라 태사령이었던 그는 아버지 사마담의 유지를 받들어 역사서 저술에 임한다. 그러나 기원전 99년 이릉의 투항 사건이 일어나자 홀로 그를 변호하다가 사형을 언도받는다. 당시 사형 언도자에게는 세 가지 선택이 가능했다고 한다. 첫째는 허리를 잘려 죽는 것, 둘째는 50만 냥의 속죄금을 내고 풀려나는 것 그리고 셋째는 궁형을 받고 살아남는 것이었다. 당시 궁형은 치욕적인 형벌이라 사대부 계층에서는 형을 받기보다는 자결하는 게 상례였다. 그러나 사마천은 《사기》를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그 치욕을 견디며 살아남았고, 그가 “하루에도 스무 번씩 식은땀을 흘리”는 고통 속에 이룩한 역사의식은 후대에 전해져 불후의 역사서로 남는다.

《사기》 - 역사를 연대순으로 정리하는 기존의 편년체編年體 역사기술 방식을 탈피하여 기전체紀傳體라는 새로운 방식을 채택한 역사서로, 중국 건국부터 한나라 무제까지 삼천여 년 중국 역사를 질서정연하게 기술하면서 문학과 철학이 어우러져 있는 작품이다. 청대의 장학성章學誠은 사가에는 사덕史德을, 문사에게서는 문덕文德을 중시했는데 《사기》야말로 사마천의 인품과 흉금, 학문과 식견을 엿볼 수 있는 책으로 평가했다. 루쉰魯迅은 《사기》를 두고 “사가史家의 절창, 무운無韻의 〈이소離騷〉”라고 극찬한 바 있다. 또 마오쩌둥毛澤東은 “죽음에는 태산보다 무거운 값있는

작가정보

저자(글) 커원후이

지은이 커원후이柯文輝
1935년 1월 중국 안휘성安徽省 안경시安慶市에서 출생하였다. 소년 시절 세탁소에서 일을 배우고, 열여섯 살 이후로는 농촌작업대원, 교직원, 교사, 편집자 등의 직업을 거쳤으며, 현재는 중국예술연구소 교수이자 미술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에는 전기傳記로는《인광전印光傳》,《유해속전劉海粟傳》, 《고독 속의 광기와 정열孤獨中的狂熱 - 위천림전衛天霖傳》, 《관량關良》등이 있으며, 시극詩劇에는 《애지현愛之弦》,《운수조云水操》《관우초선關羽貂嬋》등이 있다. 산문시집으로는 《꿈의 꼬리夢的尾巴》, 산문에는《조몽釣夢》, 미술 이론에는《그림산책陪畵散步》. 《공현화론석해?賢畵論釋解》, 소설에는 《달 아래 바다月下的海》 등이 있다.

옮긴이 김윤진
고려대학교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대만 보인대 신문방송학 대학원에서 수학하였다. 현재 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재학 중이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잉얼》《하마 선생의 음식 백화점》《화혼 판위량》《내안에 불가능은 없다》《제갈공명 일기》《성공할 사람과 한 배를 타라》《직장 서바이벌》《무극》《리더의 전략》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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