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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의 역사

고인돌부터 납골당까지 숭배와 기피의 역사
박태호 지음
서해문집

2007년 03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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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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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장례 문화의 연원을 밝히다
고인돌에서 납골당까지 숭배와 기피의 역사를 살펴보는『서해역사문고』제9권. 우리 장례의 역사를 서술하며, 그 역사적 의미와 매장 양식을 종합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시신을 들판에 버리는 유기장부터 선사시대의 동굴장과 고인돌, 봉분과 화장의 시대적 맥락과 역사적 변천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각 시대 매장 양식의 의미와 특징을 설명한다. 선사시대 동굴장의 매장 양식과 특징, 고인돌에서 돌이 갖고 있는 보존성과 영속성의 의미, 부장품과 고구려의 벽화 등이 보여주는 내세관, 최초의 장례식장인 고려 시대의 절, 조선시대의 국영 장의사 귀후서 등을 서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장례 문화가 옳고 그른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사회상과 내세관을 반영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책을 내면서

1 장례문화란 무엇인가?
죽음과 관련한 의례거나 그 일
무덤의 기능은?
흙과 무덤
한자에서 무덤의 역사를 찾다

2 선사 시대, 모든 장법이 시작되다
구석기 시대 ‘흥수아이’의 동굴장
신석기 시대, 장법의 다양화
청동기 시대, 거대한 돌을 사용하다

3 원삼국과 삼국 시대, 장대한 고분문화가 성행하다
한나라의 무덤문화를 들여온 낙랑
원삼국 시대, 고분문화가 시작되다
삼국 시대, 장대한 고분을 축조하다
다양한 고분의 등장
외래사상의 전래

4 통일신라와 발해, 불교식 장례가 전개되다
통일신라, 거대한 고분의 퇴장
통일신라, 전통과 외래문화가 뒤섞이다
발해, 고구려의 전통을 계승하다

5 고려 시대(1), 다양한 장례문화를 선보이다
절이 곧 장례식장
장례 절차는 어떠했나?
장례 기간과 상복은?
고려 왕실의 장례제도인 국휼

6 고려 시대(2), 전통 장례가 태동하다
고려 시대 무덤 만들기
무덤의 안과 밖
화장무덤의 보급
풍장과 유기장의 흔적
가족묘지가 탄생하다

7 조선 시대(1), 유교적인 장례문화가 발전하다
가례의 도입
화장의 금지
조선 왕조의 상장예제
예서의 편찬과 보급
조선 왕조의 국영 장의사 귀후서
관곽 만들기
생전의 옷 가운데에서 좋은 것을 입다

8 조선 시대(2), 전통적인 무덤문화가 완결되다
돌방무덤에서 회격무덤으로
무덤의 계급, 능.원.묘
묘비로 조상의 이름을 빛내다
묘표와 묘갈 그리고 신도비란?
예송으로 편을 가르다
음택풍수지리가 신앙으로
산송으로 날을 새다

9 일제 시대, 이질적인 장례문화와 만나다
근대식 화장장의 설치
근대적인 장묘제도의 도입
공동묘지제도의 허와 실
「의례준칙」을 강권하다

10 현대, 장례문화가 산업화되다
매장 묘지법, 일본 것을 베끼다
가정의례를 법률로 통제하다
장례 산업의 시작부터 전개까지

글을 마치며
참고문헌

예송 논쟁이 장례 역사에 끼친 영향은 적지 않았다. 이후 조선의 장례 문화는 고대로부터 전해지는 다양성을 완전히 상실하고, 가례를 중심으로 획일적인 풍습이 사회 전반에 자리잡게 되었다. 그리고 환국과 출척이라고 불리는 당쟁의 결과는 18세기 일족(문중 또는 학맥)을 중심으로 강한 배타성을 지니게 되어 산송에도 영향을 미쳤다. - 166쪽 중에서

상례는 조선 전기의 모든 관료에게 삼년상을 시행하도록 하였으며, 지방 하급 관리와 군사는 100일상을 행하되 원하는 자에 한하여 삼년상을 허용하였다. 마찬가지로 일반 서민들의 장례는 100일상으로 삼년상을 원칙적으로 금하였다. 하지만 삼년상을 행한 자에게는 정문과 복호(復戶)를 내려 실질적으로 권장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였다. 중종 대에 이르러 삼년상은 일반 백성과 천민에게까지 확대하자는 의견이 등장하였지만, 결국 삼년상을 서민에게까지 확대 적용하는 법제는 이루어 지지 않았다. - 133쪽 중에서

그런데 불교가 국교이고 화장이 불교의 장법이라는 이유만으로 왕실과 귀족층들이 그렇게 쉽게 화장을 수용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배층에서 이미 오래 전부터 사용하던 장법이었다면 아마 큰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을 것이다. 새로운 사상인 불교는 전통신앙과 충돌하면서 융화되었지만, 화장은 신석기 시대 이래 전통적으로 지배층의 장법이었기에 큰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졌을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에다 전통 시대에 일정한 격식을 갖추어 화장을 하는 데는 꽤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가능했을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화장이 힘없는 민중이 쉽게 사용할 수 없는 고비용의 장법이었기 때문에 지배층이 이것을 더욱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싶다. - 76~77쪽 중에서

죽음과 더불어 살아온 인간의 역사

인간은 죽음과 더불어 살아간다. 삶은 죽음이 있기에 존재하는 것이고, 인간이 죽음에 대응해 온 역사는 실로 그 유래가 깊다. 인류 최초의 건축물은 무덤이었고, 장례는 가장 먼저 등장한 의식 행위였다. 빈부귀천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은 죽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죽음을 경외하며 무덤을 만들고 의례를 치렀다. 죽음은 신성하고 혐오스러운 것이었고, 죽음을 다루기 위해서 신앙이 태동했다. 장례는 시신을 처리하는 동시에, 죽음을 이해하기 위한 공동체의 종교적 활동이었다. 장례는 죽음으로 인한 슬픔과 두려움을 달래주고, 갑작스레 닥친 충격으로부터 평온한 일상을 회복시켜 주고, 공동체의 통합과 유지라는 사회적인 기능을 수행했다. 따라서 장례문화에는 각 시대의 신앙 형태, 정치적 지배구조, 외래와의 교류 등이 반영되어 있고, 사회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변해 왔다.


시대적 산물로서 장례의 역사를 서술하다

죽음을 기리는 방식은 시대마다 장소마다 다르고, 현대 한국 사회에서의 매장과 의례 문화 역시 그 시간과 공간을 반영하여 특수하다. 오랜 전통을 지닌 제사와 성묘, 묘지 문화, 그리고 혐오시설로 비난받는 화장장과 납골당 등의 장례 문화는 지극히 한국적이고 현대적인 것으로 죽음에 대한 전통적 태도인 숭배와 기피를 계승하는 동시에 시대의 특수한 산물이기도 하다. 이 책은 시신을 들판에 버리는 유기장부터 선사시대의 동굴장과 고인돌, 봉분과 화장의 시대적 맥락과 역사적 변천을 다루며, 각각의 장례 문화가 옳고 그른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사회상과 내세관을 반영하고 있음을 밝힌다. 이것은 마치 무덤의 발굴을 통해 역사를 탐사하는 고고학적 작업과 같다.



장례 문화로 사회상을 읽어내다

장례 문화는 인류의 시작과 더불어 시작되었다. 장례 문화의 기초적 기능은 주검을 처리하는 것이고 후일 신앙이 태동하며 다양한 형태의 장법이 시도되었다. 또 사회구조가 고도화되면서 매장 양식과 의례는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했다. 각 시대의 장례문화는 그 시대의 특수한 산물이었다.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은 거대한 돌을 다룰 수 있는 사회의 기술적인 수준과 권력의 발생을 보여주고, 중앙집중적 고대국가가 성립되던 삼국시대에는 장대한 고분문화가 성행하게 된다. 기실 장례 문화는 지배층의 전유물이었고, 일반 민중의 매장과 의례는 격식을 차리지 못하여 확인할 수 없다.
장례문화는 지배집단의 세력 변동과 관련이 깊다. 매장 양식과 의례 절차는 새로운 지배 집단이 부상하면서 바뀌게 된다. 또 외래와의 교류에서도 영향을 받는다. 우리 장례 역사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봉분문화와 삼년상, 상복제도와 화장은 모두 유교와 불교가 삼국시대에 들어와 권력구조와 내세관을 바꾸며 도입되었다. 특히 불교의 윤회사상은 무덤에 부장품을 넣지 않는 매장 양식의 간소화를 이끌었고, 화장을 성행시키며 고분의 규모를 축소시켰다. 조선시대 이래 상스러운 장례법으로 여겨졌던 화장이 신석기 이래 지배층만이 할 수 있는 귀족문화였다는 것은 흥미로운 사실이다.
성리학을 지배이념으로 받아들인 조선에서는 화장을 근절하려고 했고, 주자가례에 의한 상장제례를 일반 백성들에게 보급한다. 그러나 전통적인 민간신앙과 불교가 결합된 화장은 근절되지 않았고, 상장제례는 정치적 통제와 투쟁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조선 후기 왕실의 복상을 두고 일어난 예송논쟁은 정권을 담당한 당파의 몰락을 좌우하고 장례문화를 획일화하였다.


현대 장례 문화의 연원을 밝히다

조선 시대에 유교의 득세와 불교의 배척은 백성들의 내세사상과 자기구복적 신앙의 결핍을 초래했고, 백성들은 전통적 풍수신앙과 나라에서 정한 조상숭배 의례를 결합시켰다. 명당에 집착하는 풍수설화가 난무하게 되고, 묘지를 두고 분쟁을 벌이는 산송이 빈발하게 된다. 이것은 15~16세기 부계 중심의 종족 질서가 확립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또 조선 후기 신분제가 와해되면서 일반 백성들에서도 명당에 대한 욕구가 증대했음을 보여준다.
화장에 대한 기피는 오랜 유교적 전통과 맞물려, 일제의 침략과 관련이 있다. 근대적 화장장이 일제에 의해 도입되었고, 일제는 풍수사상과 같은 미신을 타파하고, 위생적인 분묘관리와 경관보호, 산송 문제의 해결 등을 명분으로 근대적 장묘제도를 강제하며 전통적인 장례 문화를 말살하려 했다. 또 일제의 장묘 정책은 전국적으로 퍼져 있는 묘지 문화가 일제의 토지 개발과 수탈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추진되었다. 전통에 대한 강제적 위협과 지배 수단으로서의 장묘 정책은 죽음을 대면하기 위해서 발달시켜 온 전통적인 장묘 문화의 의미를 말살하고, 근대적 장묘제도에 대한 반발을 초래했다. 화장에 대한 기피와 화장장과 납골당에 대한 님비 현상은 이러한 역사적인 연원을 갖고 있다.


장례 문화사의 입문서

이 책의 저자인 박태호는 공무원으로서 오랜 기간 장묘 업무를 담당해온 장묘문화전문가다. 전작인 『세계묘지문화기행』(서해문집)에서 세계 장묘 문화의 특징을 서술했듯이, 이 책에서도 각 시대 매장양식의 의미와 특징을 설명한다. 선사시대 동굴장의 매장 양식과 특징, 고인돌에서 돌이 갖고 있는 보존성과 영속성의 의미, 부장품과 고구려의 벽화 등이 보여주는 내세관을 설명해주고, 최초의 장례식장은 고려 시대의 절이었으며, 조선시대의 국영 장의사 귀후서에서 관을 만들어 공급했다. 『장례의 역사』는 우리 장례의 역사를 서술하며, 그 역사적 의미와 매장 양식을 종합적으로 설명한 장례 문화사의 통사이자 입문서라 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태호

지은이 박태호

1952년생으로 정년을 3년 남겨둔 서울시 행정공무원이자, 서울보건대학 장례지도과 겸임교수로 장례역사와 장례행정을 강의하고 있다. 그는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경남공업고등학교 기계과를 졸업하고, 1975년부터 평범한 행정공무원의 길을 걸어왔다.
그가 장례(葬禮)에 빠져든 것은, 1991년 서울시의 정기 인사명령으로 묘지, 화장장 등의 관리업무를 담당하게 되면서였다. 남들이 기피하는, 많이 낙후된 분야라는 점이 묘하게 그의 발목을 잡았는데, 일개 실무자가 하는 일들이 서울시의 장묘정책으로 나타나자 그 마력에 빠져버렸던 것이다. 순환보직이라는 제도에 떠밀려 잠깐 외도를 하기도 했지만, 2001년 말 그 자리를 떠날 때까지 서울시립묘지제도를 일대 개혁하였고, 벽제화장장을 개축하고, 용미리 추모의 집을 비롯한 다섯 개의 납골당을 새로 지었다. 4·19국립묘지를 성역화한 것도 그였고, 서울 강남 일대를 떠들썩하게 한 원지동 추모공원 계획도 그의 손에서 나왔다.
그 10여 년 동안 참고할 만한 자료가 없어 애를 먹었고, 또 그가 만나본 다른 나라 공무원들의 해박한 전문성이 그를 왜소하게 만들었다. 학문에 갈증을 느낀 그는 2000년 성균관대학교 사학과에 만학하여 3년 반 만에 학부과정을 끝내고, 내친 김에 대학원 과정까지 끝냈다. 주경야독으로 『서울 장묘시설 100년사』,『세계묘지문화기행』을 펴냈고 「한국 고대의 화장(火葬)문화」,「조선시대 묘비(墓碑)의 종류와 특징」을 비롯한 몇 편의 논문도 발표했다. 앞으로 그는 제대로 된 ‘한국장례역사’ 전공서와 함께 장례문화를 종합적으로 다룬 글도 쓰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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