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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견문

조선 지식인 유길준, 서양을 번역하다
유길준 지음 | 허경진 옮김
서해문집

2006년 04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10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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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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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눈으로 서양을 번역하다!
『서유견문』은 한말 정치가이자 사상가 유길준이 유럽과 미국을 둘러보고 쓴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견문록 <서유견문>을 해설한 책으로, 쉬운 문체로 해설하고 꼼꼼한 주를 달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서유견문>은 자주독립과 근대화 사회를 수립하기 위해 발달된 서양의 모습을 조정과 국민들에게 전달하려고 했던 개화 의지의 산물이다. 서양의 정치 구조와 사상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면서 당시 조선의 정치적ㆍ외교적 개혁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서유견문>의 또 다른 특징은 ‘최초의 국한문혼용체’이라는 점이다. 유길준은 당대 지식인들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얻으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서유견문>을 국한문 혼용체로 썼는데, 한글을 우리 글자라고 밝히고 있어 파격적인 사상의 전환을 엿볼 수 있다.
글을 시작하기 전에
서유견문에 대하여
일러두기
서문
비고
제1편‥지구 세계의 개론|6대주의 구역|나라의 구별|세계의 산
제2편‥세계의 바다|세계의 강|세계의 호수|세계의 인종|세계의 물산
제3편‥나라의 권리|국민의 교육
제4편‥국민의 권리|인간 세상의 경쟁
제5편‥정부의 시초|정부의 종류|정부의 정치 제도
제6편‥정부의 직분
제7편‥세금 거두는 법규|납세의 의무
제8편‥세금이 쓰이는 일들|정부에서 국채를 모집하여 사용하는 까닭
제9편‥교육하는 제도|군대를 양성하는 제도
제10편‥화폐의 근본|법률의 공도|경찰 제도
제11편‥당파를 만드는 버릇|생계를 구하는 방법|건강을 돌보는 방법
제12편‥애국하는 충성|어린이를 양육하는 방법
제13편‥서양 학문의 내력|서양 군제의 내력|유럽 종교의 내력|학문의 갈래
제14편‥상인의 대도|개화의 등급
제15편‥결혼하는 절차|장사 지내는 예절|친구를 사귀는 법|여자를 대접하는 예절
제16편‥옷ㆍ음식ㆍ집의 제도|농작과 목축의 현황|놀고 즐기는 모습
제17편‥빈민 수용소|병원|정신박약아 학교|정신 병원|맹아원|농아원|교도소|박람회|박물관과 동ㆍ식물원|도서관|강연회|신문
제18편‥증기기관|와트의 약전|기차|기선|전신기|전화기|회사|도시의 배치
제19편‥각국 대도시의 모습|미국의 여러 대도시|영국의 여러 대도시
제20편‥프랑스의 여러 대도시|독일의 여러 대도시|네덜란드의 여러 대도시|포르투갈의 여러 대도시|스페인의 여러 대도시|벨기에의 여러 대도시
해설 서유견문과 계몽기 지와 장
연표

『서유견문』의 백미 「개화의 등급」에서 유길준은 이렇게 말한다.개화란 인간 세상의 천만 가지 사물이 지극히 선하고도 아름다운 경지에 이르는 것을 말한다. (중략) 고금을 통틀어 세계 어느 나라를 돌아보든지 간에 개화가 지극한 경지에 이른 나라는 없었다. 그러나 대강 그 등급을 구별해 보면 세 가지에 지나지 않으니, 개화하는 나라, 반쯤 개화한 나라, 아직 개화하지 않은 나라다. -제14편 중에서

입에는 외국 담배를 물고, 가슴에는 외국 시계를 차며, 의자에 걸쳐앉아서 외국 풍속을 이야기하거나 외국말을 얼마쯤 지껄이는 자가 어찌 개화인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이는 개화의 죄인도 아니고, 개화의 원수도 아니다. 개화라는 헛바람에 날려서 마음속에 주견도 없는 한낱 개화의 병신이다. -제14편 중에서

『근대 지식인 유길준의 서양문화 소개서 [서유견문]“우리의 눈으로 서양을 번역하다”』

◆ ‘최고의 서양 입문서, 최고의 개화사상서’한말 정치가이자 사상가 유길준이 지은 『서유견문』은 얼핏 서양을 여행하면서 쓴 기행문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실제 보고 들은 것 외에도 다양한 서적을 토대로 서양 문물을 체계적·종합적으로 저술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유길준은 서양의 정치와 제도, 법률, 종교, 학문, 풍속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시각에서 서구 문명의 ‘번역’을 시도했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한 서양 견문록이 아니라 입이 벌어질 만큼 방대한 스케일로 서양 근대 문물을 집대성한 당대 최고 수준의 “서양 입문서”이자 서양문화 소개서이다. 그러나 이 책이 갖는 더 큰 중요성은 서양문화 소개서 이상의 책이라는 데 있다. 유길준은 우리가 서양과 교류하면서 그들을 몰라서는 안 되겠기에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나아가 그는 서구 문명을 우리나라 근대화의 모델로 제시하였다. 실제로 유길준은 1890년, 4년간 집필한 『서유견문』의 초고를 고종에게 바쳤는데, 이는 선비가 시무책을 임금에게 바치듯이 자신의 개혁 구상을 펼쳐 보이기 위함이었다. 이 때문에 『서유견문』은 국가, 국민, 정치, 교육, 법률, 과학과 기술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수용한 책이며, 개화사상을 집대성하고 개혁 구상을 집약한 사상서로 평가된다. 그리고 유길준의 개혁적 사고는 이 책이 최초의 국한문혼용체라는 점에서도 드러난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최초의 국한문혼용체’이라는 점. 유길준은 당대 지식인들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얻으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 책을 국한문 혼용체로 썼다. 그는 이 책에서 한글을 우리 글자라고 밝히고 있어 파격적인 사상의 전환을 엿볼 수 있다.

◆ 서구 문화 전 영역을 포괄하는 최초의 근대적 백과사전『서유견문』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것은 ‘서양의 모든 것에 대한 지적 열망’과 ‘조선 사회 전체의 개화’이다. 새로운 문명과 사회를 향한 열망은 이 책에서 서구 문화 영역 전체를 포괄하는 백과사전 형식으로 나타난다. 이 책은 서문과 비고를 제외한 총 20편으로 이뤄져 있다. 제1편~제2편은 천문과 세계지리, 제3편~제18편은 정치 제도, 사법, 교육, 사회보장 제도, 공공기관, 종교와 학문, 풍속, 기계와 발명품, 제19편~제20편은 서양의 도시를 다룬다. 이와 같이 광대한 분야에 걸쳐 서양을 말하고 있지만 그가 특별한 주목한 서양 문화의 핵심은 정치와 제도, 법률이다. 그는 조선의 개화, 즉 근대화 실현을 위해서는 근대적인 국가와 국민을 만드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때문에 이 책은 정치학 교과서의 성격도 갖고 있다.출간 당시에 『서유견문』은 많은 국민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고 알려져 있다. 1895년 후쿠자와 유키치가 설립한 도쿄의 교순사에서 전체 574쪽에 달하는 거대한 양장본으로 출간되었는데, 『독립신문』에서는 유길준이 사용한 ‘개화의 주인’이라는 용어를 썼으며, 『황성신문』에서는 『개화의 등급』을 발췌해 싣기도 했다. 학교에서도 교재로 사용되었다. “겉모습만 따르는 개화는 개화의 병신”이 책에서 유길준은 겉모양만을 따르는 비주체적인 개화는 한낱 “개화라는 헛바람에 날려서 마음속에 주견도 없는 한낱 개화의 병신”이라고 따끔하게 경고한다. 또한 “고금을 통틀어 세계 어느 나라를 돌아보든지 간에 개화가 지극한 경지에까지 이른 나라는 없었다”고 밝힘으로서 서구의 근대성 역시 불완전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서구 문물의 맹목적인 수용을 경계한 유길준의 사상은 무분별하게 서구 문물을 수용해 온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는 이미 100여 년 전에 우리가 취해야 할 개방·개혁의 자세와 방법을 이 책에서 예견하고 있다.

◆ 보수주의인가, 급진주의인가유길준의 사상은 보수주의라는 평가에서 급진주의라는 평가에 이르기까지 지금도 엇갈리고 있다. 유길준은 우리나라 최초의 일본·미국 유학생이다. 유길준은 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안락한 삶을 선택할 수도 있었지만 그 대신 조선의 개혁에 생을 바쳤다. 그는 당시 가장 직접적이고 지속적으로 외국 문물의 세례를 받은 사람이었다. 그는 유학 생활 중 일본과 미국의 지식인들과 활발히 교류했다. 특히 일본의 근대 사상가 후쿠자와 유키치, 동경제국대학 교수를 지낸 에드워드 모스에게 지도를 받으며 영향을 받았다. 사실 유길준이 유학생 신분으로 후쿠자와의 집에 기거하면서 지도를 받을 때부터 이 책에는 한계성이 예정되었다. 자유민권사상가였던 후쿠자와는 1870년대에 대외침략론자로 탈바꿈했다. 유길준은 친일파 노릇을 하지는 않았으나 그렇다고 독립운동에 활발히 뛰어들지도 않았다. 이런 한계가 있음에도, 개항을 계기로 외세의 압력이 심해지던 시기에 『서유견문』을 집필한 그의 노력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자주 독립과 근대화를 위해 자신이 경험한 서양을 조선에 전달하려고 애쓴 산물이 바로 이 책이기 때문이다. 그는 『서유견문』 외에도 『이태리 독립전사』 등의 번역서도 출간했으며, 최초의 근대 문법서 『대한문전』, 최초의 근대 정치학 개론서 『정치학』(미완성 초고) 등 정치, 외교, 법률에 관한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말년에는 관직을 거부하고 교육·계몽운동에 매진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길준

저자 유길준은 1856년 서울에서 유진수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16세 때 개화파 영수 박규수에게 가르침을 받아 해외 사정에 눈떴다. 1881년 어윤중의 수행원으로 신사유람단에 참가해 일본을 방문하였고, 후쿠자와 유키치가 경영하던 게이오 의숙에 입학해 한국 최초로 일본 유학생이 되었다. 28세 때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주사로 임명, 보빙사 수행원으로 미국에 가서 한국 최초로 미국 유학생이 되었다. 미국 유학 중 갑신정변 소식을 듣고 귀국하여 연금 생활을 하면서 『서유견문』을 집필하였다.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참의, 군국기무처 회의원이 되었으며 동부승지, 형조참의, 예조참의를 거쳐 의정부 도헌에 임명되었다. 황제가 러시아 공사관으로 파천하자 일본으로 망명, 11년간 망명생활을 하였다. 흥사단과 융희학교를 설립하였고 노동야학회 고문, 국채보상금처리회장으로 활동하였다. 58세 때 중앙학교장으로 선임되었고 이듬해인 1914년 노량진 조호정에서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역자 허경진은은 피난 시절 목포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 때까지 시를 썼으며, 1974년 「요나서」로 연세문학상을 받았다. 대학원 시절 도서관 고서실에 쌓인 한시 문집을 보고 저 많은 한시를 독자가 읽게끔 쉬운 한글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에 한문학으로 전공을 바꿨다. 그때부터 한시를 번역, 최치원부터 황현에 이르는 “한국의 한시” 40여 권을 출간했으며, 100권을 채우는 것이 꿈이다. 『사대부 소대헌 호연재 부부의 한평생』, 『넓고 아득한 우주에 큰 사람이 산다』, 『한국의 읍성』 등의 책을 냈으며, 외국 도서관의 우리나라 고서를 조사·연구해 간행한 『하버드대학 옌칭도서관의 한국 고서들』은 독자에게 환영을 받았다. 현재는 세책본(19세기 무렵 돈을 받고 빌려주기 위해 만든 독특한 형태의 책)의 수집·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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