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하는 기쁨
2021년 10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21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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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74799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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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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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인간관계의 단절, 사회 갈등, 기후 위기, 남북분단 등 2021년의 대한민국은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바야흐로 인간은 역사적으로 전쟁이나 대기근, 소빙하기 등 온갖 위기를 극복해 왔다. 강인한 생명력과 함께 행복을 향한 끊임없는 의지, 바로 ‘사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인류의 문명은 이 ‘사유의 힘’으로 눈부시게 발전했다. 종교와 철학, 과학, 예술과 문학 등 다양한 사상과 문화는 바로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의 결과이다.
이 책 ?사유하는 기쁨?은 저자 선일 스님이 늘 화두로 들고 있는 ‘개인과 사회’의 문제와 그 대안을 담은 산문집이다. 4년여간 〈경기일보〉에 발표한 칼럼을 중심으로 사보, 잡지 기고문, 법문에서 가려 뽑은 총 51편의 글을 묶었다. 나와 너, 개인과 공동체, 대한민국과 이웃나라, 인간과 자연 등 하나에서 여럿으로, 부분에서 전체로 확장되는 속에서의 갈등과 고민 등 다양한 문제를 진단하고 그 해법을 제시한다.
은유적 수사 없이 직설로 정곡을 찌르는 저자의 어법은 일상적으로 지나쳤던 문제를 환기하고 돌아보게 한다. 삶이란, 무수한 문제를 맞닥뜨리며 나아가는 것. 사색이 일상인 선일 스님과 함께 사유를 통해 개인의 수행은 물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길에 마음을 좀 더 기울여보자.
1
한겨울에도 꽃은 핀다
살불살조
음욕과 물욕, 독사보다 무서운
새로운 세상이 다가온다
무위자연
산업혁명과 멸종 저항 운동
생각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무엇도 막지 못한다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
12월의 사색
자살 예방의 길
노예제도의 진화
2
평화의 길
동토의 땅이 녹는 봄소식
인류의 종교, 정신적 자유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 민족의 뿌리, 단군
남녀평등의 해결
정식 국화와 국가가 없는 나라
태극기와 주역, 우리 국기에 담긴 중국 사상
한반도의 새로운 역사 인식
기후 위기의 극복
의사소통과 불통
지도자의 평등의식
거짓은 반드시 밝혀진다
하느님과 하나님 명칭의 바른 사용
3
내 고향 인천의 옛길을 걸으며
네 발을 지닌 인간의 친구, 개
입춘 한담
신축년 새해 희망
봄은 어디에
꿈은 여기 현재의 일에서 가져야 할 것이니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
하늘 위, 하늘 아래 내가 가장 존귀하다
깨달음을 일으키는 보시
진정 나를 사랑한 사람
옷을 벗지 못하는 스님
등 공양을 올리는 마음
4
인류를 구원하는 최고의 약, 명상
마음속 세 가지 독을 없애는 법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자
홀로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것은 없다
평안한 마음을 위해 버려야 할 것들
중도와 깨달음의 실천
수계는 왜 받나
초기불교에서 본 사념처 수행의 길
초기불교에서 본 사정근 수행의 길
초기불교에서 본 사여의족 수행의 길
초기불교에서 본 오근과 오력 수행의 길
초기불교에서 본 칠각지 수행의 길
초기불교에서 본 팔정도와 삼십칠조도품
測?각도로 10개를 나누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12개로 나누는 것은 가능하다.
동양의 천간과 함께 간지를 이루는 12지(支)뿐만 아니라 피아노 건반은 한 옥타브가 12개의 반음으로 이루어져 있고, 연필 1다스는 12자루를 말한다. 고대 신화나 종교에서도 12라는 숫자를 성스러운 곳에 많이 사용한다.
그 이유는 12라는 숫자에 있다. 시작과 끝은 하나이며, 끝이 난 후에야 다시 시작이 있기 때문이다. 12월의 끝은 새로운 시작의 알림이다. 철학적 사고를 통해 보면 공(空)은 우주의 본질이다. 그래서 ‘물질이 공이요, 공이 물질이다.’라고 한다. 모든 것이 끝나고 공으로 돌아가야 새로운 시작이 올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끝나는 12월은 모든 것을 정리하고 공에서 시작해야 한다. 좋든 나쁘든 새로운 시작이고, 그 시작을 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작을 잘할 수 있게 해주는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
톨스토이의 단편 「세 가지 의문」에서는 ‘가장 중요한 때는 현재, 중요한 존재는 지금 대하고 있는 사람, 중요한 일은 그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때이고, 지금 내가 대하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분이고, 그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것이다.
12월을 정리하면서 새해를 시작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지금 내가 대하는 사람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풀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일일 것이다.”
작가정보
작가의 말
“우리가 가보지 않은 이상 세계에는 생사도 없고 고통도 없을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그래서 망자에게 건네는 마지막 인사는 대개 하늘나라에서, 천당에서, 극락세계에서 다시 만나자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 머문 이 세상에서 끝없이 진정한 행복과 안락을 찾아 나서는 것이 인간의 위대한 점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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