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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있는 사람은 경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원산 , 평상 , 설우 , 퇴휴 , 지현 지음
불광출판사

2014년 02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12년 03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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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20MB)
ISBN 978897479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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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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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주인을 찾으면 행복으로 향하는 문이 열린다!
15명의 스님이 행복에 이르기 위한 정진의 해답을 일깨워주는 『지혜가 있는 사람은 경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 책은 2011년에서 2012년 사이에 <법보신문>에 연재되었던 ‘名법문 名강의’와 월간 <불광>에 연재되었던 ‘살아있는 명법문’ 중 인기를 누렸던 법문들을 선별하여 엮은 것이다. 간절한 생각을 가지고 기도와 수행에 임할 것을 제안하는 영축총림 통도사의 주지 ‘원산 스님’, 선행과 봉사로 공덕을 쌓을 것을 강조하는 진불선원 선원장 ‘설우 스님’, 허심을 바탕으로 하여 마음을 다지도록 이끌어주는 백담사 무금선원 유나 ‘영진 스님’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스님들의 법문으로 안내한다. 욕심을 원력으로 바꾸어나감으로써 이웃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이 행복에 이르는 척도임을 말하는 공통된 가르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 원산 스님
평생 끌고 다니는 이 몸뚱이의 주인을 찾아라

덕유산 백련사 주지 평상 스님
내 마음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자리

진불선원 선원장 설우 스님
끊임없는 보살행이 반야지혜의 본질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대표 퇴휴 스님
자신의 허물을 살피되 남의 허물을 살피지 말라

부산 관음사 주지 지현 스님
욕심을 원력으로 바꿀 때 행복을 누릴 수 있다

백담사 무금선원 유나 영진 스님
다만 하지 않았을 뿐,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니라네

가평 백련사 주지 승원 스님
삶은 생각하는 대로 살아진다

여수 석천사 주지 진옥 스님
마음을 잘못 쓰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해인사 승가대학 강주 해월 스님
새로운 세계를 향한 자유로운 날갯짓

고운사 주지 호성 스님
당신의 마음을 밝혀줄 무념, 무주, 무상

낙산사 법주 정념 스님
꿈을 이룰 수 있는 준비가 된 사람

봉은사 주지 진화 스님
불교적 삶, 어떻게 나의 삶이 되도록 할 것인가

무등산 증심사 주지 지장 스님
나를 버리는 것이 바른 업장 소멸

금륜사 주지 본각 스님
겨울 혹독한 추위 속엔 봄 매화향이 숨어 있다

옥수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상덕 스님
만중생의 행복을 위해 출가하시고 열반으로서 행복의 길을 인도하시는 부처님

세상에 거의 모든 사람, 특히 실패한 사람들은 ‘언젠가 증후군(Someday Sickness)’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언젠가는 할 거야, 이것 때문에 다 실패하고 안 된다는 겁니다. 그저 맹목적인 낙관으로 삶을 허비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의 좌우명은 ‘어느 날’이라고 해요. 하지만 그 ‘어느 날’은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그날을 위해 자신을 갈고 닦지 않는다면 말이지요.
지금 만족하지 못하고 평화롭지 못하면 영원히 그렇지 못합니다. 그러니 지금 놓아버리세요. 지금 자유로워지세요. 현재는 과거의 필연적 산물이고 모든 미래의 필연적인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현재가 가장 중요해요. 우리의 깨달음의 성취도, 평화스러움도 지금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내일이나 다음이 아니고 내 마음 속에, 내가 서 있는 삶의 현장 여기에 그대로 들어 있는 거예요. 지금 여기에 머물되 고정된 관념과 집착을 버리는 순간, 우리는 이 미 해탈한 자유로운 존재이며 부처님의 품속에 들어 있는 존재입니다.
본문 82~83쪽 승원 스님 법문 중

우리가 어린아이들을 천진불이라고 하는 이유는 그들에게 욕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욕심이 없기 때문에 누구나 어린아이를 보면 좋아합니다. 이런 아이들이 어른들로부터 미움을 받기 시작 하는 건 요구사항이 많아질 때, 즉 욕심을 부리기 시작할 때입니다. 어른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나 욕심이 없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러면서도 또 그 사람을 향해서 욕심을 부립니다. 이것이 인간이 살면서 고통을 면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이기심은 항상 고통으로 향하는 문을 엽니다. 반대로 원력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려고 하는 마음이기에 행복으로 향하는 문을 열어줍니다. 따라서 진정한 행복을 얻으려면 먼저 욕심을 원력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려는 원력을 세우고 이기심을 이타심으로 바꾸어나갈 때, 그 속에서 삶은 자연스럽게 행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 60~61쪽 지현 스님 법문 중

술과 담배를 끊는 것은 참 쉽습니다. 술잔을 들지 않고, 성냥을 켜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나 습성에 빠진 우리에게 잔 하나 들지 않는 일이, 성냥 하나 켜지 않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릅니다. 마음을 일으키고 마음을 쓰기도 어렵지만, 몸으로 실행하기는 더욱 어려운 법입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을 수행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새로움은 항상 작은 것에서부터 일어납니다. 조금씩 자신을 바꿔가는 수행을 계속해 나간다면, 어느 순간 달라진 스스로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본문 102쪽 해월 스님 법문 중

지혜가 있는 사람은 경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제 막 발을 뗀 사람도 10년이 지난 사람도 불교의 교리나 선(禪)에 대해 이야기하면 ‘어렵다’는 말을 반복한다. 빼곡히 들어찬 한자나 뜬구름 잡는 것 같은 선사들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 책을 볼 때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하지만 불교에 ‘입문’하기로 마음을 낸 사람이라면 이런 애먼 지청구를 늘어놓을 필요는 없다. 법회에 가기만 하면 된다.
스님을 상대로 하는 설법이 아닌 이상 ‘법회’에서 들려주는 스님의 법문은 쉽고 명쾌하다. 법문에는 각주도 없고 애매한 결론도 없기 때문이다.

법문에는 각주가 없다

이 책은 스님들이 법회에서 한 법문을 모은 것이다. 때론 수천여 명이 모였고 때론 2~3백여 명의 대중이 모였다. 법문을 들으러 온 사람들은 선문답을 하기 위해서 온 사람들도 아니고 어려운 교리를 배우기 위해서 온 사람도 아니다. 뭔가를 얻으러 온 사람도 있고 뭔가를 비우러 온 사람도 있다. 응병여약(應病與藥)이라, 스님들은 얻으러 온 사람에게는 비우는 법을 가르쳐 주고, 비우러 온 사람에게는 채우는 법을 가르쳐 준다. 이 책은 누군지 알 수 없는 독자를 상대로 한 것이 아니라 바로 눈을 마주치고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 한 것이다. 때문에 생생하고 눈에 잡히는 듯하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 속에서 스님들은 자신의 경험이나 일상의 소재를 적극적으로 이용한다.

제가 일본에서 유학할 때, 가난한 유학승 신분에 햇살 드는 비싼 집을 구할 수 없어서 빛 없는 집에서 4년을 살았습니다. 그때 생각하길, 다음에는 절대로 햇빛 들지 않는 집에서는 살지 않겠노라고 다짐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국에 돌아와 해인사 승가대학에서 강의하면서, 해인사 근처에 혼자 공부하는 처소 하나를 장만하고 사방을 유리로 만들어 햇살 넘치는 집을 지었습니다. 그 후 대구 동화사 승가대학에서 강의하게 되어 가끔 오고가는 형편이 되었는데, 작은 결벽증이 있는 탓에 갈 때마다 유리를 깨끗하게 닦고 돌아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처소에 도착해 보니, 많은 참새들이 집 앞에 떨어져 죽어 있었습니다. 유리가 허공인 줄 알고 날아가다가 충돌한 것이었습니다. 한두 마리가 아닌 여러 마리가 피를 흘리며 죽어 있는 모습을 본 뒤로, 이전만큼 유리를 깨끗하게 닦지 않게 되었습니다. 너무 청결한 것도 마냥 좋기만 한 것이 아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죽은 새들에게 미안해하며 해당화 나무 밑에 고이 무덤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집이 워낙 고지대에 있어서 그간 꽃을 피우지 못했던 해당화 나무가, 이듬해 너무나 예쁜 꽃을 피워 올린 것입니다. 어떻게 된 영문인지 궁금하여 꽃을 자세히 들여다보았는데, 그 순간 꽃 속에서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래, 참새들아. 너희들이 해당화 뿌리로 들어가 봄날에 꽃으로 되살아났구나. 눈앞의 죽음은 죽음이 아니구나. 너희들은 죽지 않았구나.’ 존재는 해체의 과정을 통하지 않고서는 새롭게 거듭날 수 없다는 사실을, 죽음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윤회하는 모습을 보았던 것입니다.
본문 102쪽~103쪽 해월 스님 법문 中

이 책속에서 법문을 하고 있는 스님의 일상은 법문을 듣고 있는 신도들과 비교해 무엇 하나 특별하지 않다. 하지만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법문을 하며 아무리 하찮은 존재라 할지라도 새로운 세계로 전환될 수 있음을 그리고 결국 죽음과 태어남이 하나로 얽혀 있음을 온전히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스님들의 경험에는 웃지 못할 상황도 종종 엿보인다.

잠깐 제 출가 본사인 금산사에서 있었던 재밌는 에피소드 하나 들려 드리겠습니다. 당시 한 보살님께서 절에 자주 오셨는데 종종 뵙다보니 가깝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보살님께서 제게 이렇게 묻는 것이었습니다. “스님, 관세음보살보다 더 영험 있는 분이 누굽니까?” 질문을 받은 저는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럼, 영진 대사를 찾으시오.”라고 답해주었습니다. 그러고는 결제를 맞아 선방에 들었다가 정진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글쎄 금산사가 온통 웃음바다가 되어 있었습니다. 보살님께서 제 말을 철썩 같이 믿고, 기도를 할 때마다 “영진 대사, 영진 대사…” 하며 제 법명을 불렀다는 겁니다. 그 얘기를 듣고 보살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지만, 한편으론 보살님께서 바라던 더 좋은 결과를 얻으셨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관세음보살보다 잘나서가 아니라 그분이 순수 하게 믿고 열심히 하셨기 때문입니다.
본문 70쪽~71쪽 영진 스님 법문 中


어떻게 보면 스님에게는 낯부끄러운 상황이 연출된 것이지만 이 경험을 들려주며 스님은 무엇이든 그것을 확고히 믿고 일념으로 정진하면 그 마음이 도달하는 곳에 행복의 길이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왜 마음의

작가정보

저자(글) 원산

충북 보은 출생. 한불교 조계종 속리산 법주사. 철은 큰스님을 은사로 출가. 靈山一空 선사 문하에 建堂. 일공문도회 문장 역임. 일본 진언 불교대학 교양학부 수료. 일본 밀교진언 천용암 법사. 밀교진언 다라니회 회장. 불교 한문시조문학 시조부문 등단. 자유문예 등단. 종교법인 심지원 대표이사. 저서: '因綠의 脈', '三世因果經', '자업자득' 등. 시집: '도솔천의 꽃', '보이지 않는 바람' 등.

저자(글) 평상

저자(글) 설우

저자(글) 퇴휴

저자(글) 지현

송광사 방장 보성 스님을 은사로 출가. 1972년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1977년 쌍계사에서 비구계를 수지했다. 해인사 승가대학과 율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송광사 부산분원 관음사 주지 및 사회복지법인 '늘 기쁜 마을' 대표이사, 대한불교조계종 고시위원, 송광사 율주, 사단법인 '한국불교 호스피스협회' 회장 등의 소임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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