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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 스님의 심리 처방전

화해

내 안의 아이 치유하기
틱낫한 지음 | 진우기 옮김
불광출판사

2017년 02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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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91MB)
ISBN 9788974799755
쪽수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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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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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하는 사람에게 ‘화해’를 선물하자!
내 안의 아이 치유하기『틱낫한 스님의 심리 처방전 화해』. 틱낫한 스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로 내 안에 있는 아이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리하여 우리 삶을 행복하게 할 뿐 아니라, 모두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8가지 지혜와 7가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 책이다. 왜 나는 그토록 미워했던 아버지를 그대로 따라서 하는지, 나도 모르게 까닭 없이 눈물이 흘러내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 무의식 속에 꾹꾹 눌러 두었다가 무심결에 모습을 드러내는 내 안에 있는 어린아이와 화해하는 방법을 만나볼 수 있다. 아이의 상처를 치유하지 않고는 우리의 화와 고통도 치유되지 않는다고 전하는 틱낫한 스님의 메시지를 따라 고통을 배워 한 걸을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한다.
들어가는 글 내 안의 아이

제1부 내 안의 아이를 어루만져 주는 지혜
지혜 하나__깨어 있음
지혜 둘__우리는 우리의 부모이자, 우리의 아들딸이다
지혜 셋__고통은 어디에서 오는가
지혜 넷__숨쉬기, 걷기, 내려놓기
지혜 다섯__행복과 고통은 함께 다닌다
지혜 여섯__내 안의 아이를 치유하다
지혜 일곱__화해
지혜 여덟__행복을 창조해 나누는 법

제2부 내 안의 아이를 치유하는 7가지 수행법
수행법 하나__물건 치우기 명상법
수행법 둘__16가지 호흡 수행법
수행법 셋__내 안의 아이에게서 온 편지
수행법 넷__양 팔, 양 무릎, 머리로 대지와 만나기
수행법 다섯__평화의 편지 쓰기
수행법 여섯__새 출발
수행법 일곱__감정을 밖으로 쏟아 내기

부록 함께 읽는 치유 이야기
옮긴이의 글 달빛 같은 미소가 당신과 함께하기를

내 안의 상처받은 아이를 포근히 안아 줄 때 실은 어머니, 할머니, 증조할머니, 고조할머니를 비롯한 과거 세대의 모든 상처받은 아이들을 다 안아 주는 것이다. --p. 12

환자가 수술을 받기에는 아직 너무 약하다고 판단한 외과의사가 환자에게 수술을 견딜 수 있도록 먼저 충분히 쉬고 영양을 섭취하라고 조언하듯, 우리 역시 고통에 집중하기 전에 먼저 기쁨과 행복의 기반을 잘 다져 놓아야 한다. --p. 63

기쁨은 내가 잡고 있는 것을 내려놓는 일, 그것을 뒤로 하고 앞으로 가는 것에서 솟아난다. --p. 64

나는 고통이 없는 곳으로는 친구와 자식들을 보내고 싶지 않다. 그런 곳에서는 이해와 자비를 기르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없기 때문이다. --p. 80

누군가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그 사람이 되어야 한다. --p. 84

고통을 변화시키려면 그것과 싸워서도 안 되고 그것을 없애려고 해서도 안 된다. 그저 깨어 있음의 빛으로 고통을 씻어 주면 된다. --p. 91

아버지가 5살 때의 사진을 가지고 있다면 명상 중에 그 사진을 봐도 좋다. 5살 때의 아버지 모습을 바라보며 숨을 들이쉬고 내쉬며 수행하면 아버지 안에 그리고 당신 안에 여전히 살고 있는 그 5살 아이가 보일 것이다. --p. 97

우리는 우리의 아들딸 안에 있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고스란히 그 아이들에게 물려주었다. 아들과 딸은 우리의 연속체다. 아들과 딸이 바로 우리다. 그리고 그 아이들은 우리를 저 먼 미래로 데려갈 것이다. 우리가 이해와 자비를 담아 자식을 사랑할 때 그 아이들은 그 사랑에 힘입어 자신들을 위해, 자식들을 위해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것이다. --p. 99

지혜는 잘못된 생각을 바꿔 주는 구원투수다. --p. 112

만약 흙 한 점이 한 잔의 물에 떨어진다면 우리는 그 물을 마시지 못하고 버려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 흙이 거대한 강물에 떨어진다면 우리는 그 강물을 아무 상관없이 쓸 수 있다. 강은 크다. 강은 흙을 받아들일 수 있고 우리는 그 물을 마실 수 있다. --p. 117

마음이 크다면 우리는 고통 없이 고통을 받아들일 수 있다. 인내는 고통을 억누르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p. 119

우리는 심한 상처를 받으면 방으로 들어가서 홀로 울며 남의 도움을 거부하곤 한다. 자존심이 거기 있기 때문이다. 상대가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음을 증명함으로써 상대를 벌하고 싶은 마음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이다. --p. 125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세상 최고의 의사이자 최고의 심리치료사는 바로 우리 자신이다. 우리가 그 사람을 가장 잘 알기 때문이다. --p. 128

우리가 화해하고 싶은 사람이 아주 멀리 있다 해도, 그 사람이 편지를 개봉하거나 전화 받기를 거부해도, 그 사람이 이미 세상을 떠났다 해도 화해는 가능하다. (중략) 화해는 평화가 회복될 수 있도록 우리 내면에서 먼저 문제를 푸는 일이기 때문이다. --p. 135

우리는 행동하기 위하여 분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합법적이고 타당한 분노라 해도 분노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기꺼이 행동에 투신하는 사람은 부족하지 않다.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은 사랑할 수 있는 사람, 편들지 않는 사람, 그래서 현실을 온전히 통째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다. --p. 138~139

“질투심을 내는 사람, 우리의 존엄에 먹칠을 하는 상황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일을 저지를 정도라면 그들은 질투심으로 많은 고통을 받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을 자비로 대해야 한다.” --p. 153

우리 마음이 강물이라면 개개의 심리 현상은 하나의 물방울이다. 우리는 강둑에 앉아 개개의 심리 현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습을 지켜본다. 싸우거나 움켜쥘 필요도 없고 밀어낼 필요도 없다. 그 심리 현상이 유쾌한 것이든 불쾌한 것이든 그저 침착하게 그 존재를 인정하고 미소를 보낸다. --p. 177

어두운 생각, 화, 두려움이 그 사람 안에 일어나면 우리는 그 사람 안의 좋은 씨앗에 물을 줘야 한다. 그러면 그 좋은 씨앗에서 튼 싹이 나쁜 심리 현상을 대체하게 된다. 우리는 이것을 ‘선별적 물주기’라 부른다. --p. 179

나도 모르게 까닭 없이 눈물이 흘러내리는 이유는 뭘까?
가끔씩 욱하는 성질을 이기지 못하는 건 왜일까?
왜 나는 그토록 미워했던 아버지를 그대로 따라서 할까?

“누구나 내면에 다섯 살짜리 아이가 있습니다. 당신이 지금 고통을 받고 있다면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당신 내면을 찬찬히 바라보세요. 어쩌면 그 아이가 웅크린 채 울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아이에게 다가가서 손을 내미세요. 아이의 손을 토닥이며 조용히 이야기를 들어 주세요. 매일매일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덧 그 아이는 당신의 마음속에서 즐겁게 뛰어놀고 있을 거예요. 그러면 당신은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을 거예요.”

전 세계인의 정신적 스승 틱낫한 스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마음속 응어리와 트라우마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가까운 사람의 사소한 한 마디에 걷잡을 수 없는 화가 치밀어 오른다. 머리로는 ‘내가 왜 이러지?’ 싶은데, 가슴으로는 멈출 수가 없다. 결국은 폭발! 곧이어 뒤따라오는 후회로 마음의 그림자는 더 짙어진다. 그때 왜 그랬을까? 그 화는 대체 어디서 왔을까?
틱낫한 스님은 그 화가 우리 내면에 있는 아이의 상처에서 왔다고 말한다. 무의식 속에 꾹꾹 눌러 두었던 그 아이의 고통이 사소한 말 한 마디, 행동 하나로 촉발되어 겉으로 드러난 것이다. 그리고 그 아이의 상처를 치유하지 않고는 우리의 화와 고통도 치유되지 않는다고 덧붙인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내 안에 있는 아이를 만나서 다독여 주고, 이야기를 나누고, 그 아이를 달래 주는 편지를 쓴다. 그리고 내 안에 있는 아이뿐 아니라 우리를 아프게 하는 상대방의 내면에 있는 아이의 상처까지 보듬어 줄 수 있는 지혜와 너른 품을 길러야 한다.
틱낫한 스님은 이 책에서 내 안에 있는 아이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리하여 우리 삶을 행복하게 할 뿐 아니라, 모두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8가지 지혜와 7가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정하게 일러준다. 모두 금방 이해되며 일상에서 당장 해볼 수 있을 만큼 쉽지만 그 효과는 깊다.
스펙 쌓기에 바쁘고, 생활에 치여 살다가 문득 만난 마음속 응어리로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화해』는 달빛 같은 은은한 미소를 비춰 줄 것이다. 아픔을 간직한 나에게, 나를 아프게 하는 이에게, 아파하는 사람에게 ‘화해’를 선물하자.

“나 여기 있어.”
우리가 마음의 고통을 겪을 때마다 내면의 아이는 “나 여기 있어. 나를 좀 돌봐줘.”라며 우리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이 목소리를 우리가 듣지 못하는 건, 그 상태에 빠져든 나머지 다른 것을 알아차릴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틱낫한 스님은 한 번의 고요한 호흡, 한 번의 고요한 발걸음을 권한다. 이를 통해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상태에서 잠시 빠져나와, 마치 밖에서 구경하듯 우리 자신을 바라보면 우리를 부르는 내면의 아이를 발견할 수 있다. 아이를 만나면 달빛처럼 은은한 미소를 보내라. 아이가 우리에게 다가와 이야기를 건넬 것이다.

‘상처’는 유전된다
내면의 아이가 겪는 고통은 대개 우리가 어릴 적 받았던 상처가 원인이다. 아버지나 어머니,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내뱉은 말 한 마디, 행동 하나가 우리에게 상처를 줬고, 우리가 그것을 그대로 내버려둬서 지금까지 아픈 것이다.
그런데 그분들은 왜 우리에게 그런 말이나 행동을 했을까? 우리와 마찬가지로 그분들 내면에도 상처받은 아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 상처를 어떻게 치유해야 할지 몰라 방치했기 때문에, 상처받은 아이가 겪는 고통이 우리를 향해 표출된 것이다.
마찬가지 원리로, 우리가 그분들처럼 내면 아이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다면 그 상처는 다음 세대로 고스란히 이어질 것이다. 그래서 상처의 연결고리를 끊는 일이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하다.

내 안의 아이와 화해하라
그러면 인생이 행복해진다
대를 이어 내려온 상처를 볼 수 있게 되면, 우리는 더 이상 아버지와 어머니를 비난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에게 아픔을 주는 직장 동료와 친구를 따스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상처받은 아이를 마음에 품고 있다는 사실을 마주하고 동병상련의 감정이 솟아오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선 무의식에 가둬 두었던 내 안의 아이를 불러내어, 그동안 모른 체 해서 미안하다고, 앞으로 그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상처를 돌보고 아픔을 함께 치유하자고 약속해야 한다. 고요히 걷고, 고요히 숨을 쉬며 그 아이의 말을 들어 주고, 그 아이의 손을 다독여 주고, 그 아이가 뛰어놀도록 한다.
그렇게 해서 내 안의 상처받은 아이가 고통에서 자유로워지는 그날, 우리 자신도 자유를 되찾게 된다. 한 발 더 나아가 우리에게 아픔을 준 사람들이 자유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울 수도 있게 된다.
내 안의 아이를 치유하는 일은 나와 나를 둘러싼 모든 이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일이다. 우리의 미래 세대까지 다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일이다. 이렇게 우리는 고통에서 배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틱낫한

저자 틱낫한Thich Nhat Hanh은 베트남 출신 승려이자 평화운동가로 전 세계인의 정신적 스승이다. 불교는 하나지만 그 시대, 그 지역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틱낫한 스님은 어려운 불교용어를 일상 언어로 전달하고자 늘 고민하고 연구한다. 그리고 고통과 아픔이 있는 곳이라면 세계 어디라도 달려가서 최선을 다한다. 베트남전쟁 당시 죽어 가는 생명들을 구하기 위해 전 세계를 돌며 전쟁을 반대하는 연설과 평화운동을 이끌었다. 이 공로로 1967년 마틴 루터 킹 목사로부터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받기도 했다. 베트남 정부의 박해를 피해 1980년대 초 프랑스로 망명한 스님은, 보르도 지방에 수행공동체인 플럼빌리지(자두나무 마을)를 세우고 달빛처럼 은은한 미소로 고통받는 이들의 상처를 치유해 주기 시작했다. 이후 플럼빌리지는 전 세계 사람들이 찾는 대표적인 치유의 공간이 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스님의 책으로는 『화』, 『힘』, 『기도』, 『우리가 머무는 세상』, 『평화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어머니』,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등이 있다.

역자 진우기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Texas A&M University에서 평생교육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우리나라 최초로 서양불교의 다양한 가르침과 수행 현장을 소개한 저서 『달마, 서양으로 가다』를 저술한 이후 서양불교와 수행에 관한 기고 활동을 계속해 왔다. 불교 전문 번역·통역가로서 『힘』, 『고요함의 지혜』 등 2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고, 달라이 라마, 틱낫한, 텐진 팔모, 파옥 사야도 등의 법문을 통역했다. 한국불교를 바르게 영역하여 세계에 알리고자 2009년 뜻있는 사람들과 함께 한국불교영어번역연구원을 설립하여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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