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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스님

직지 강설(상)

무비 지음
불광출판사

2014년 02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7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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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87MB)
ISBN 9788974791933
쪽수 4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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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강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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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강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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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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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교 최고의 교과서 '직지'
『무비 스님 직지 강설(상):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은 미래 인류의 정신적 대안으로 손꼽히는 선불교를 이해할 수 있는 <직지>를 설명한 책이다. <직지>는 방편을 조금도 빌리지 않고 부처님과 조사들의 깨달음을 바로 가리키며, 선불교의 모범을 찾을 수 있다. 저자는 <직지>야말로 현금 인류의 가치관을 바로 세우고 구제할 선불교의 최고의 교과서라고 말한다. 전 2권으로 구성한 이 책은 조계종 승가대학원장ㆍ조계종 교육원장을 역임, 불교계 최고의 강백으로 존경받는 무비 스님이 번역하고 강설했다.
서문‥ 004
해제‥ 014

과거 칠불(過去 七佛)

제 1 비바시불‥ 022
제 2 시기불‥ 027
제 3 비사부불‥ 030
제 4 구류손불‥ 033
제 5 구나함모니불‥ 037
제 6 가섭불‥ 040
제 7 석가모니불‥ 043

서천의 조사(西天 祖師)

제 1 가 섭존자‥ 062
제 2 아 난 존자‥ 065
제 3 상 나화수 존자‥ 068
제 4 우 바국다 존자‥ 072
제 5 제 다가 존자‥ 075
제 6 미 차가 존자‥ 078
제 7 바 수밀 존자‥ 082
제 8 불 타난제 존자‥ 085
제 9 복 태밀다 존자‥ 089
제 10 협 존자‥ 092
제 11 부나야사 존자‥ 096
제 12 마명 존자‥ 100
제 13 가비마라 존자‥ 103
제 14 용수 존자‥ 107
제 15 가나제바 존자‥ 111
제 16 라후라다 존자‥ 117
제 17 승가난제 존자‥ 120
제 18 가야사다 존자‥ 123
제 19 구마라다 존자‥ 126
제 20 사야다 존자‥ 132
제 21 바수반두 존자‥ 135
제 22 마나라 존자‥ 139
제 23 학륵나 존자‥ 142
제 24 사자 존자‥ 145
제 25 바사사다 존자‥ 151
제 26 불여밀다 존자‥ 155
제 27 반야다라 존자‥ 160

중국의 선사(中國 禪師)

제 1 보리달마 대사‥ 166
제 2 혜가 대사‥ 173
제 3 바라제 존자‥ 190
제 4 반야다라 존자‥ 193
제 5 승찬 대사‥ 196
제 6 도신ㆍ홍인 대사‥ 202
제 7 혜능 대사‥ 206
제 8 청원행사 선사‥ 232
제 9 남악회양 선사‥ 235
제 10 영가현각 선사‥ 241
제 11 남양혜충 국사‥ 257
제 12 하택신회 선사‥ 274
제 13 장폐마왕ㆍ금강제 보살‥ 279
제 14 마조도일 선사‥ 282
제 15 백장회해 선사‥ 293
제 16 황벽희운 선사‥ 306
제 17 남전보원 선사‥ 330
제 18 반산보적 선사‥ 338
제 19 귀종지상 선사‥ 345
제 20 대매법상 선사‥ 348
제 21 대주혜해 선사‥ 352
제 22 분주무업 선사‥ 356
제 23 귀종지상 선사‥ 358
제 24 서산 양 좌주‥ 361
제 25 오설영묵 선사‥ 364
제 26 석공혜장 선사‥ 366
제 27 약산유엄 선사‥ 370
제 28 위산영우 선사‥ 372
제 29 조주종심 선사‥ 377
제 30 남양혜충 국사‥ 387
제 31 몽산도명 선사‥ 391
제 32 흥선유관 선사‥ 394
제 33 염관제안 국사‥ 397
제 34 형악혜사 선사‥ 399
제 35 조과도림 선사‥ 402
제 36 대위회수 선사‥ 405
제 37 나안원지 선사‥ 407
제 38 양산연관 선사‥ 411
제 39 무업 국사‥ 414
제 40 태원부 좌주‥ 417
제 41 섭현귀성 선사‥ 420
제 42 양수 좌주‥ 424
제 43 자명초원 화상‥ 426
제 44 현자 화상‥ 428
제 45 무주 화상‥ 430
제 46 월산 화상‥ 433
제 47 장사경잠 선사‥ 435
제 48 혜안 국사‥ 437

백운 화상의 발문‥ 442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최고(最古)의 금속활자인쇄본 『직지(直指)』
우리 시대 대강백 무비 스님의 원문ㆍ완역ㆍ명쾌한 강설!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 줄여서 『직지심경(直指心經)』, 또는 『불조직지심체요절(佛祖直指心體要節)』이라고 부른다.
부처님의 말씀(法)과 육조단경처럼 그에 버금가는 조사(祖師) 스님들의 어록에만 허락한 ‘경(經)’이라는 이름. 그 ‘경’이라는 이름을 당당히 달고 있는 또 하나의 책이 바로 고려 말 백운경한 스님이 가려 뽑아 만든 책, 『직지심경』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그저 인류 최고의 금속활자본,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정도로만 『직지』를 기억(?)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 책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왜 우리 조상들이 금속활자본과 목판본으로 만들어 이 책을 널리 퍼뜨렸는지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다.
물론 일제강점과 그로인해 파생된 외래사상의 유입, 무분별한 서구문화의 확산에 비례해 등한했던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교육의 결핍 때문일 것이다. 또한 선불교의 교과서로 경전 대접까지 받았던 이 책의 가치를 제대로 전하지 못한 불교계의 책임도 적지 않다.
해설서 한 권 없이 근래에 들어서야 번역서 몇 권만을 접할 수 있었으니 일반인들은 무슨 뜻인지조차 알기 힘들었던 것이 현실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뜻깊고 반가운 책, 최초의 직지 완역 해설본이 나왔다.
『무비 스님 직지 강설』, 불광출판사에서 상ㆍ하 2권으로 묵직하게 펴낸 이 책은 조계종 승가대학원장ㆍ조계종 교육원장을 역임, 불교계 최고의 강백으로 존경받는 무비 스님이 번역하고 강설한 책이다.
원본 체제를 따라 상하권으로 편집하였으며, 무엇보다 번역문과 아울러 원문을 싣고 그에 대해 상세하게 강설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직지의 원문이 필요한 이들, 예를 들면 ‘직지서예대전’에 출품할 서예가들이나 글 쓰는 작가들은 물론이고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은 이들이 손쉽게 활용하고, 오랫동안 소장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양장본으로 편집해 놓았다. 특히 무비 스님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명쾌한 강설은 독자로 하여금 쉽게 선불교의 세계에 몰입, 직지의 정신을 생생히 일깨워준다.

인류의 가치관을 바로 세우고 정신을 구제할
선불교(禪佛敎) 최고(最高)의 교과서 『직지』, 최초의 완역 해설본!

“팔만대장경과 모든 조사 어록의 요점만을 집약한 만고의 보물임에도 불구하고 다만 인쇄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 이상으로는 보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심정이었다. 이에 문화유산의 가치보다도 천만 배 이상의 가치가 있는 인류의 정신을 구제할 소중한 가르침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은 마음에서 부족하나마 강설을 시도해 보았다.”
-무비 스님 머리말 중에서

불교는 팔만대장경이라는 표현에서도 엿볼 수 있듯 방대하고도 다양한 가르침을 제시하고 있다. 부처님께서 사람의 근기에 따라 다양한 비유를 들어 가르침을 주신데다 2,500년 역사의 불교사 속에서 각기 다른 전통과 사상을 가진 나라에 전해지면서 그 나라 토양에 맞게 여러 형태로 변화하고 발전하였다.
무비 스님은 선불교(禪佛敎)야말로 여러 가지 색깔의 불교 가운데 부처님의 깨달음을 바르게 이해하는 길이요, 인류의 정신을 구제하고 가치관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길임을 역설하면서 『직지』에서 선불교의 모범을 찾았다.
『직지』의 원제목은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이다. ‘백운 화상이 부처님과 조사스님들이 바로 가리켜 준 마음을 깨닫는 중요한 가르침을 가려 뽑음’이라는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 이 책은 선불교 최고의 교과서이기 때문이다.
무비 스님은 이 책 『무비 스님 직지 강설』을 통해 선불교(禪佛敎)의 핵심을 꿰뚫어 보여준다.
『직지』에는 과거 7불의 가르침과 인도의 28 조사의 가르침과 중국의 110 선사들의 가르침을 모아서 모두 145가(家)의 중요한 가르침이 담겨 있다. 조금씩 중요한 가르침만을 전달하고 있으나 특별히 지공(誌公) 화상에 이르러서는 대승찬송(大乘讚頌) 전문과 십사과송(十四科頌) 전문을 남김없이 보여준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지공 화상의 사상과 삶이 백운 화상의 마음에 가장 잘 계합되었으며 큰 감동을 주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무비 스님 또한 『직지』 속 지공 스님의 ‘대승찬’ 강설을 통해 대승이 소승과 대승이라고 하는 차별된 나눔이 아님을 강조한다. 대승 즉 대중(大衆)에 대한 찬탄을 통해 승속(僧俗), 남녀(男女), 노소(老小), 빈부(貧富), 귀천(貴賤)의 차별과 경계가 전혀 없는,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닌 사실’을 깨우쳐 준다.
이는 무비 스님이 늘 강조하는 인불사상(人佛思想), 사람이 부처님이라는 가르침이 곧 선불교의 핵심임을 천명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마음을 알아차리면 그대로 깨달은 존재, 사람이 부처님임을 일깨워주는 가르침에서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된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선불교가 각광을 받고 있다. 급변하는 세상사 속에서 존재감을 잃고 헤매는 현대인들이 선불교에서 위안을 찾고 새로운 힘을 충전하고자 하는 것이다.
미래 인류의 정신적 대안으로 손꼽히는 선불교, 인류의 가치관을 바로 세우고 정신을 구제할 선불교 최고의 교과서 『직지심경』. 이제 우리는 『무비 스님 직지 강설』을 통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간결하면서도 명쾌한 『직지심경』을 갖게 되었다.

백운경한 화상
1298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출생하였으며, 어려서 출가하여 전국의 사찰을 돌아다니면서 수십 년 동안 수행하다가, 50이 넘은 나이인 1351년 원(元)나라에 가서 지공(指空) 화상에게 법을 묻고, 석옥(石屋: 臨濟의 18대손)의 법을 잇고 돌아왔다.
1365년 나옹혜근(懶翁惠勤) 선사의 천거로 해주 신광사(神光寺)의 주지가 되어 종풍(宗風)을 크게 떨쳤다. 1370년에는 공부선(工夫選)의 시관(試官)이 되어 불교계를 이끌었다. 1372년에 부처님과 역대 조사스님들의 주요 말씀을 초록한 『직지(佛祖直指心體要節)』 상ㆍ하 2권을 편찬, 당시에 선불교 최고의 지침서로 쓰였으며, 상ㆍ하 2권의 어록이 있다. 77세에 천녕(川寧)의 취암사(鷲岩寺)에서 입적하였다.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직지』하권은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으로 알려져 세계인의 이목을 끌었으며, 이로 인해 법호인 백운 화상으로 더 유명해졌다.

선불교 최고의 교과서, 직지(直指)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2천 6백여 년 전 납월(음력 12월) 8일 도(道)를 이루시고 나서 만천하의 사람들에게 널리 전하고자 강렬한 햇빛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인도의 역을 누비셨다. 반열반에 드시기 직전까지 전법의 길을 걸으시다가 일생을 마치셨다.
우리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전하신 진리의 가르침을 불교라고 한다. 그러나 진리의 가르침인 불교도 세월의 흐름에 따라 또는 지역과 민족의 풍습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로 변화하고 발전하였다. 그 변화의 과정을 초기불교, 부파불교, 소승불교, 대승불교 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밀교, 선불교, 호국불교, 심지어 기복불교, 기도불교에까지 이르렀다. 오늘날에도 이렇듯 다양한 불교가 세계 각국에서, 동시에 같은 지역에서 불교라는 이름으로 공존하고 있다. 나라마다 시대마다 각기 다른 형태의 불교가 뿌리내렸고, 또 동시에 다양한 불교 형태가 공존하고 있기에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진리를 바르게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어떻게 하면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진리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을까?
나는 여러 가지 불교를 접함으로써 갈팡질팡하는 사람들이 부처님의 진리를 바르게 이해하는 길, 아울러 인생의 가치관이 심하게 혼미하여진 인류의 정신을 구제하고 가치관을 바로 세울 마지막 보루가 선불교라고 생각한다.
인도에서의 대승불교가 중국으로 건너오면서 기존의 도교와 만나 선불교(禪佛敎)를 탄생시켰다. 선불교는 중국이라는 토양에 심어지면서 불교의 완성작이 된 셈인데, 선불교 초기에는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에 전해져 매우 독특하고 특별한 사상과 생활방식의 바탕이 되었으며, 오늘날에는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미래 인류의 정신적 대안으로 손꼽히는 선불교를 어떻게 이해하고 전할 것인가?
다행히 우리에게 『직지』가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무비

저자 무비 스님은 부산 범어사에서 여환如幻 스님을 은사로 출가,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였으며, 해인사ㆍ통도사 등 여러 선원에서 안거하였다. 탄허 스님의 법맥을 이은 대강백으로 통도사ㆍ범어사 강주, 조계종 승가대학원장, 조계종 교육원장, 동국대 역경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범어사 화엄전에 주석하시면서 전국의 수많은 법회와 인터넷 카페 염화실에서 불자들의 마음 문을 열어주고 있다. 역저서로『금강경오가해』,『금강경 강의』,『화엄경 강의』,『 지장경 강의』,『사람이 부처님이다』,『법화경(상ㆍ하)』,『임제록 강설』,『대승찬 강설』,『무비 스님이 가려뽑은 명구 100선』,『법화경 강의(상ㆍ하)』 『일곱 번의 작별인사(49재 법문집)』『新 금강경 강의』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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