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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의 정수

반야심경

어플 경전강의 시리즈 2
현봉스님 지음
불광출판사

2013년 07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4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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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57MB)
ISBN 9788974791445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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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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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의 정수, <반야심경>을 읽다!
「어플 경전강의 시리즈」는 불교 경전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선보인 책이다. 현봉스님이 직접 읽어주는 생생한 독경과 함께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읽기 좋게 내용이 편집되었으며, 활자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하여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제 2권 대승불교의 정수『반야심경』은 260자의 짧은 구절 속에 대승불교를 대표하는 공 사상의 핵심적인 내용이 담겨 있는 <반야심경>을 현봉 스님이 읽어주고 그 의미를 설명해준다. 공 사상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깨달음의 핵심을 재해석한 것으로 이로부터 대승불교의 모든 사상이 시작된 대승의 출발점이자 대승의 핵심이다. 이 책을 통해 복잡하게 꼬인 듯한 <반야심경>의 ‘공’에 대한 이야기를 통찰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책머리에 • 004

1장 아함경에서 반야심경까지

부처님의 생애에 나타난 깨달음의 의미 • 010
경전의 결집과 대승보살의 등장 • 027
대승불교 수행의 길, 육바라밀 • 031
반야부 경전이란 • 036
반야심경의 여러 가지 번역본 • 042

2장 위대한 깨달음의 지혜, 반야심경

위대한 깨달음의 지혜를 완성하는 길 • 050
깨어나 바라보면 모든 것은 텅 빈 꿈속의 일 • 054
거울 속의 그림자 • 085
생긴 것도 사라진 것도 아니다 • 099
꿈을 깨니 서창에 달빛만 비춘다 • 107
내 집 살림 다 부수니, 간 곳마다 주인이네 • 119
나고 죽음 가운데 무생(無生)의 길이 있다 • 126
허공처럼 텅 비어 거룩함도 없어라 • 137
지혜로운 가난은 세상을 얻는다 • 148
길이 끝나는 곳에 고향이 있다 • 151
반야는 모든 부처님의 어머니 • 163
진리의 메시지 • 175
깨달음의 찬가 • 194

부록

반야심경 약본 • 206
요진 구마라집 삼장의 반야심경
당 현장 삼장의 반야심경
반야심경 광본 • 212
계빈국 반야 삼장과 이언 삼장의 반야심경
마가다국 법월 삼장의 반야심경

반야(般若)는 범어로 ‘모든 현상의 실상을 바로 꿰뚫어 보는 지혜’를 의미하는 프라즈냐(prajñā)를 음역한 것이다. 반야바라밀다는 육바라밀을 전개하는 대승불교의 근간이 되고 대승경전의 바탕이 된다. 부처님께서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은 내용이 연기의 법칙이라는 통찰, 즉 지혜, 범어로 프라즈냐(prajñā)인 것이다. 불교는 알 수 없는 신(神)을 맹목적으로 신앙하는 종교가 아니다.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 지혜의 종교이다. 그 깨달음 즉 지혜가 반야바라밀이며 연기의 법칙이며 공의 원리인 것이다. 12연기의 제일 처음에서도 밝히듯이 무명(無明, 아비드야avidyā) 즉 근본적인 무지(無知) 때문에, 참다운 지혜가 없기 때문에 고통스런 윤회가 시작된 것이다. 윤회의 고리를 끊어 고통을 끝내고 적정한 열반에 이르기 위해 부처님께서 연기의 법칙이라는 지혜를 깨달으신 것이다.
- 51쪽

하루는 은사스님이 창밑에서 『법화경』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신찬이 보니 은사스님은 『법화경』의 깊은 뜻을 모르고 읽는 것 같았다. 신찬은 혼잣말로 또 중얼거렸다.
“마음이 미혹하면 『법화경』이 나를 읽게 되고, 마음을 깨달으면 내가 『법화경』을 읽게 된다[心迷法華轉 心悟轉法華].”
은사스님은 신찬이 하는 말은 들었지만 그 뜻을 몰라 멍하니 바라보았다. 그때 마침 방에 벌이 한 마리 들어왔는데 열린 문틈으로 나가지 못하고 계속 창호지에만 부딪히면서 왱왱거리고 있었다. 그것을 본 신찬이 게송으로 읊었다.

열려 있는 문으로 나가려 하지 않고(空門不肯出)
창문만 두드리니 어리석기 짝이 없네(投窓也大痴).
백 년 동안 옛 종이를 뚫어져라 바라본들(百年鑽古紙)
어느 때 생사를 벗어날 수 있으리오(何日出頭期).

경전을 보면서 진정한 반야(般若)인 공문(空門)의 미묘한 뜻을 깨닫지 못하고 종이 위의 글자만 더듬고 있다가는 생사윤회를 벗어날 수 없다는 말이다.
- 145~146쪽.

『반야심경』은 왜 대승불교의 정수(精髓)인가?

불교의례에 빠지지 않고 반드시 독송되는 경전, 바로 『반야심경』이다.
어떤 이는 수행의 한 방법으로 『반야심경』을 아침저녁으로 암송하기도 하고, 사경을 하기도 한다. 경전의 양이 매우 적기 때문에 작은 종이에 인쇄해서 늘 몸 가까이 지니고 다니기도 한다.
대승불교와 가장 가까운 경전, 그리고 늘 가까이 하는 경전이지만 『반야심경』의 뜻을 물으면 선뜻 대답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왜냐하면 『반야심경』 260자의 짧은 구절 속에 대승불교를 대표하는 공(空) 사상의 핵심적인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공(空) 사상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깨달음의 핵심을 재해석한 것으로 이로부터 대승불교의 모든 사상이 시작된 대승의 출발점이자 대승의 핵심이다. 공 사상이 바탕이 되고 뿌리가 되어 수많은 대승불교의 사상과 경전이 꽃을 피웠다.

공(空) 사상과 보살도의 정신이 담겨 있는 경전

승원의 출가자를 중심으로 하는 학문 불교에 치중하던 부파불교에 대한 반발로 불교의 근본 정신을 다시 되살리려는 사상적 각성으로 대승불교 운동이 일어났다. 이 움직임의 사상적 두 기둥이 공 사상과 보살 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원음을 간직하고 있는 아함경의 기본을 이루는 연기법을 새롭게 해석한 것이 공 사상이고, 팔정도로 대표되는 초기불교의 이상적 인간상이며 지향점인 아라한을 더욱 확장시킨 개념이 보살 사상이다. 이러한 공 사상과 보살의 길에 대한 가르침을 담고 있는 것이 바로 반야부 계통의 경전이다.
초기 대승불교는 반야부 계통의 경전을 시발점으로 하여 출발하였다. 이 경전들을 반야부 계통의 경전이라고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아함경의 연기법을 재해석한 것이 공 사상인데, 이 공 사상은 바로 반야바라밀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다. 반야바라밀은 보시·지계·인욕·정진·선정·반야로 대표되는 육바라밀 가운데 한 가지 실천법이며, 또한 육바라밀의 근본이 된다. 육바라밀은 나와 남을 다 함께 열반의 세계로 이끄는 대승 보살의 수행 덕목, 즉 실천방법이다.
초기불교에서 열반에 이르는 길로 제시한 팔정도에 대비되는 대승불교의 실천방법이 육바라밀인 것이다. 육바라밀을 올바르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반야바라밀을 성취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완전한 깨달음을 성취해야 일체 중생을 열반에 들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반야바라밀을 모든 부처님의 어머니, 즉 불모(佛母)라고까지 부른다. 반야바라밀이 바탕이 되어야 육바라밀을 바르게 수행할 수 있고, 또한 육바라밀의 실천을 통해서 반야바라밀이 성취되는 관계이다. 반야바라밀 성취 안에 공 사상과 보살 사상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반야바라밀을 중심으로 설하고 있기 때문에 반야부(般若部) 계통의 경전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내가 『반야심경』을 읽는가? 『반야심경』이 나를 읽는가?

반야부 계통의 경전에 선종의 소의경전이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금강경』도 포함된다.
『반야심경』은 반야부 계통의 경전 중에서 가장 짧은 경전으로, 260자로 요약하여 그 진수만 담고 있다. 『반야심경』에 대한 주석서와 해설서는 예부터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현대에 이르러서도 『반야심경』에 대한 해설서가 수없이 등장하였다.
이 책 『반야심경 - 대승불교의 정수』도 그 중의 하나이지만, 복잡하고 어려운 말로 낯선 주장을 펼치지 않는다. 오랫동안 선 수행을 하면서 부처님 가르침을 몸으로 실천하는 삶을 일상(日常)으로 하는 현봉 스님의 간단하지만 명료하고 깊이 있는 해설이 가득 담겨 있다. 9세기 중국의 선사 신찬 스님의 입을 빌어 현봉 스님은 말한다.

“마음이 미혹하면 『반야심경』이 나를 읽게 되고,
마음을 깨달으면 내가 『반야심경』을 읽게 된다.”

현봉 스님은 이 책에서 『반야심경』을 우리에게 읽어 주고 있다. 차근차근 하나씩 쉽게 설명해주는 스님의 온화한 말씀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히 『반야심경』의 이야기를 이해하게 된다. 복잡하게 꼬인 듯한 『반야심경』의 공(空)에 대한 이야기를 통찰하게 한다. 뜻도 모르고 외우던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라는 반야바라밀다주(般若波羅蜜多呪)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다. 반야바라밀다주는 바로 『반야심경』의 첫 구절인 “오온이 모두 공한 줄을 깨달아 일체 고액을 건너간다[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를 노래한 것이다. 즉, 연기되는 현상 속에서 일체의 고액을 벗어나는 것은 그 현상의 실상이 공한 줄 바로 깨닫는 것이다. 오온이 공한 줄 철저히 조견하는 그것이 바로 일체 고액을 소멸하는 길이다. 그것은 마치 꿈에서 깨어나는 그 찰나에 모든 선악(善惡)과 시비(是非)의 악몽이 사라지는 것과 같다고 현

작가정보

저자(글) 현봉스님

저자 현봉(玄鋒) 스님은 1974년 승보종찰 송광사에서 구산(九山)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고, 1975년 송광사에서 구산 스님을 전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하였다. 수선사, 백련사, 해인사, 통도사 극락암, 봉암사, 월명암, 수도암, 정혜사, 칠불사, 상원사 등 제방선원에서 수행하였다. 조계총림 유나, 조계종 중앙종회의원과 법규위원, 정광학원 이사, 송광사 주지와 조계종 재심호계위원 등 역임하였다. 송광사 주지 재임 때에는 조계종 교구본사 중 최초로 종무행정 전산화, 재정의 공개․투명화로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역저서로 『선에서 본 반야심경』(개정판 2008, 불광출판사)과 『너는 또 다른 나』(2009, 불광출판사)가 있다. 현재 송광사 광원암에서 진각국사(眞覺國師) 원조탑(圓照塔)을 모시고 농사를 지으며 정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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