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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경전 구절

이진영 지음
불광출판사

2013년 07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6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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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04MB)
ISBN 9788974791827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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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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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경전 구절들을 모은 책. 불교의 경전 중에서도 마음, 말, 자비, 나눔, 배움, 인연 등 종교나 시대를 초월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들,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가장 애독하는 구절만을 가려 엮은 것이다. 부처님의 지혜가 담긴 경전 가운데 많이 알려지고 현실 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가려 뽑고 주제별로 묶었다. 불자들이 경전을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현대인들에게 정신적인 바탕을 제공하고자 했다.
1. 지혜가 있는 사람은 경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랑의 고통
분노의 불씨가 모든 것을 태운다
성내는 마음에 머물지 말라
안온해지는 법
작은 것을 소홀히 하지 말라
재물을 구하는 자가 명심해야 할 여섯 가지
향싼 종이에서는 향내가 난다
악이 가면 반드시 화가 온다
참을 수 없음을 참는 것이 참다운 참음이다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현재에 충실하라
미래를 준비하라
게으르지 말라
허비할 시간이 없다
부지런히 노력하라
열심히 하면 이루어짐을 앞당길 수 있다
참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자기를 보호하는 법
어려움을 극복하는 열 가지 지침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 향기로운 말 한마디가 천년의 보배
진실한 말
입 안의 도끼를 잘 다스려라
항상 부드럽게 말하라
욕하는 말은 자신에게 돌아온다
거짓말의 칼
어리석은 과잉 칭찬
라후라의 거짓말
칭찬의 힘
마음과 말이 부드러워야 한다

3. 지혜, 구름 걷혀 나타나는 달처럼
큰 지혜를 얻는 법
지혜로운 사람
자신을 다룰 때는 지혜를 써라
독화살부터 뽑아라
모든 일은 때가 있다
교만한 사람에 대한 부처님의 가르침
장님과 코끼리
떡 하나 때문에 입을 열지 않은 어리석은 부부
어리석음이 부른 불신
대낮에 횃불을 들고 다닌 교만한 사람
손가락을 달로 여기지 말라
지혜 있는 사람은 자기 몸을 다스린다
살인마 앙굴마라
자기를 이기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소가 물을 마시면 우유가 되고, 뱀이 물을 마시면 독이 된다
뗏목의 비유
헤아릴 수 없는 부모님의 은혜

4.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생로병사
피할 수 없는 일곱 가지
늙음은 금방 닥쳐온다
세상에서 가장 괴로운 것
비만을 다스리는 법
덧없는 부모 자식의 인연
죽음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남아 있는 시간
건강할 때 실천하라
젊어서 부지런해야 한다
죽지 않는 자는 없다
생사의 맛과 근심
사람의 목숨은 기약할 수 없다

5. 마음 마음 마음
믿음과 마음
마음이 세상을 이끈다
마음을 깨끗하게 하라
마음의 병
산란한 마음
마음이 산란한 이유
마음먹기 나름이다
모든 것은 마음에 있다
마음을 안정시켜라
마음을 다스리면 몸은 바르게 된다
내 마음이 곧 부처님의 법이다
마음을 병들지 않게 하라
마음은 모든 법의 근본이다
진정한 아름다움
마음과 입과 몸을 다스려라
마음으로 안과 밖을 관찰하라
마음의 본성
마음이 맑으면 불국토佛國土가 맑아진다
안을 관찰하여 다툼의 근본을 뽑아라
몸과 마음의 인욕
마음으로 전하다三處傳心1. 염화미소拈花微笑
마음으로 전하다三處傳心2. 다자탑전 분반좌多子塔前分半座
마음으로 전하다三處傳心3. 사라쌍수하 곽시쌍부沙羅雙樹下槨示雙趺

6. 나와 세상을 바꾸는 나눔
칼날 끝의 달콤한 꿀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한 우유 장수
스스로도 즐기고 남에게도 베풀라
자기에게도 인색하였던 구두쇠
보시할 때 손익을 생각하지 말라
작은 베풂이 더 소중하다
가난한 여인의 등불
시기적절한 베풂
보시하되 부귀와 쾌락을 바라지 말라
아끼고 미워하는 마음 없이 보시하라
가진 것을 베풀어라
몸을 아끼지 않는 보시
보살행
앵무새가 장님 부모를 공양한 인연
가난해도 베풀 수 있다

7. 내 이웃이 나의 거울이다
남의 죄를 자주 드러내지 말라
남의 사과를 받아 주어라
남을 미워하지 말라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라
진리에는 남녀 차별이 없다
좋은 친구는 가까이하고 나쁜 친구는 멀리하라
남편을 보면 아내를 안다

8. 배움에는 때가 없다 부지런히 정진하라
처음 발심한 보살이 곧 부처님이다
수면과 게으름
빨리 불법에 들어가라
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힘써라
게으르면 미래도 헛되다
정진하되 완급조절을 잘하라
부처님의 정진
배움에는 때가 없다
아나율의 정진
힘써 배워라
노력을 중단하지 말라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라
물러서는 마음을 내지 말라
게으름의 순간은 달콤하나 결과는 비참하다
게으름은 온갖 행위의 허물
물방울이 돌을 뚫는 것같이 정진하라
부지런히 일하라
정진의 열 가지 이익
게으르지 않아야 이룰 수 있다
힘들더라도 희망을 가져라

9. 의심 없는 수행의 길
초발심자는 의심을 내지 말라
신심이 제일가는 보물이다
신심은 도의 근본이요 공덕의 어머니다
자등명 법등명

성내는 마음에 머물지 말라

잡아함경│제40권

남을 해칠 마음 없으면
분노가 얽매지 못하니
원한을 오래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에도 머물지 말라.
비록 화가 치밀더라도 욕하지 말라.
남의 흠을 애써 찾아서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어내지 말고
언제나 스스로를 단속하라.
정의로 자기 마음속을 살펴라.

본문 26쪽 (<1장 지혜가 있는 사람은 경계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중)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출요경│제2권

오늘도 이미 지나
그에 따라 목숨이 줄어든다.
마치 옹달샘의 물고기와 같으니
거기에 무슨 즐거움이 있겠는가.
낮과 밤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세월의 빠르기는 번개와 같으니
사람의 목숨 빠르기도 그러하다.

본문 34쪽(<1장 지혜가 있는 사람은 경계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중)

마음과 말이 부드러워야 한다

수행도지경│제2권

어떤 것을‘입이 탐욕스럽고 마음이 성내는 것’이라고 하는가?
입이 하는 말은 부드러워도 마음은 독을 품은 것을 말한다.
마치 독이 있는 나무가 그 꽃의 빛깔은 선명하지만 열매는 매우 쓴 것처럼,
말은 부드러워도 마음에 독을 품은 이도 이와 같다.
어떤 것을‘입이 탐욕스럽고 마음이 어리석은 것’이라고 하는가?
말은 부드럽고 온화하지만 마음은 어리석어 어두운 것이다.
마치 그림 속에 있는 병甁이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다워 보여도
속은 어둡고 텅 비어 있는 것처럼, 입이 탐욕스럽고 마음이 어리석은 것도 이와 같다.

본문 62쪽(<2장 향기로운 말 한마디가 천년의 보배> 중)

산란한 마음

보리행경│제1권

중병에 걸리면
편안하지 않은 것처럼
산란한 마음도 그러하여
여러 일을 견디지 못한다.
마음이 산란하여 안정되지 않으면
듣고 사유하고 관찰하라.
그릇에서 물이 새면
물은 채워지지 않는다.
본문 123쪽(<5장 마음 마음 마음> 중)

내 마음의 나침반이 되어줄 명구들

전쟁에 나가 수천의 적을 이기더라도
스스로 자기를 이기는 것만 못하다.
자기를 이기는 것이 가장 현명하니
사람 중의 영웅이라 한다.
마음을 단속하고 몸을 길들여
모든 것 털어 버리고 최후의 경지에 이른다.

『법구경』 중

명구나 격언은 인생의 나침반과 같다. 특히 2,600여 년이 지나서도 애독되는 부처님과 제자들이 남긴 ‘이야기’들은 경계에 부딪혔을 때, 통로가 막혔을 때 우리의 가슴을 치며 단박에 우리를 깨침의 세계로 인도하기도 한다.

이 책은 불교의 경전 중에서도 마음, 말, 자비, 나눔, 배움, 인연 등 종교나 시대를 초월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들,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가장 애독하는 구절만을 가려 엮은 것이다.
본문에는 동양은 물론 서양에서도 인기가 있는 『법구경』, 『숫타니파타』와 같은 운문 형식의 초기 경전에서부터 『법화경』, 『금강경』 같이 진중한 대승경전 속에서 뽑아낸 구절들, 그리고 『백유경』처럼 때때로 서양 우화들의 모델이 되기도 한 이야기들까지 모두 50여 권의 경전들에서 185개의 운문과 짧은 이야기들을 모았다.

이 책에 실린 경구들을 접하다 보면 때론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할 때도 있을 것이다. 서양에서 전해 내려오는 우화로만 알았던 내용을 만날 수도 있고, 현대의 이야기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시공을 뛰어넘는 이야기가 살아 꿈틀대기도 한다. 또 가슴을 진하게 울리는 감동적인 내용들이 보석처럼 빛을 발하는 것을 볼 수도 있다.

‘마음’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알고 싶은 것들

중병에 걸리면
편안하지 않은 것처럼
산란한 마음도 그러하여
여러 일을 견디지 못한다.
마음이 산란하여 안정되지 않으면
듣고 사유하고 관찰하라.
그릇에서 물이 새면
물은 채워지지 않는다.

『보리행경』 중

이 책을 보는 것만으로 경전을 모두 읽었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이 책은 ‘마음’에 대해 독자들이 좀 더 잘 알고 잘 다스리기 위한 것임과 동시에 ‘경전’에 대해 좀 더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를 주고자 하는 이유로 만들어졌다. 때문에 부처님의 지혜가 담긴 경전 가운데 많이 알려지고 현실 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가려 뽑고 주제별로 묶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복잡하고 불안한 삶을 사는 나 자신을 돌아보고 정신적인 자양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연유로 어려운 교리나 수행에 관련된 내용은 포함시키지 않았으며 또 경전 번역에서 왕왕 등장하는 어려운 한문투의 번역을 벗어나 최대한 일상 속의 단어가 번역어에 채택되도록 힘썼다.

무비, 원철, 정목 스님 등 이 시대의 문사(文士) 스님들의 꼼꼼한 선별과 감수

나라의 왕이어도 반드시 베풀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가난한 사람이어도 베풀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가난한 사람이라도 음식을 먹고 나서 그릇을 씻어 버리는 물과
그 찌꺼기를 먹을 수 있는 것에게 보시하면 복덕을 얻을 것이며,
보릿가루 부스러기라도 개미들에게 주면 또한 한량없는 복덕을 얻을 것이다.
그러니 천하에 가난한 사람이라고 이 먼지만큼의 보릿가루야 없겠는가.
또한 몸이 없는 자가 있겠는가.
만약 몸이 있다면 몸으로 마땅히 다른 사람을 도와라.
좋아하고 싫어함이 없이 하면 또한 복덕을 얻을 것이다.

『우바새계경』 중

이 책은 동국대학교 역경원(한문경전을 한글로 번역하는 사업을 하는 곳)에서 역경에 힘쓰고 있는 엮자가 글, 법회, 인터넷 등에서 가장 빈번히 인용되는 경전 300여 개를 우선 가렸다. 이를 다시 무비 스님(전 조계종교육원장), 원철 스님(조계종교육원 불학연구소 소장), 정목 스님(유나방송 운영) 등이 다시 200여 개로 추렸고 이렇게 추려진 원고를 다시 고려대장경과 비교하며 번역·윤문했다. 이중 주제 별로 가려 엮는 과정에서 일부 구절이 제외되면서 최종적으로 185개의 구절이 선별됐다.

팔만 권이 넘는 경판 중에서 이 책 속에 등장하는 경전을 선별하는 작업이 쉽지는 않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가장 많이 애독되는 구절’을 선별의 기준으로 삼았다. 이런 명구들은 마음의 상처나 혼란이 닥쳐올 때 큰 힘이 될 수 있는 것들이다.

이 책이 메마른 현대인들에게 한줄기 시원한 바람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진영

엮은이 이진영은 동국대학교 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역경원에 재직중이고, 동국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논문으로 <한국의 경전 번역 실태 및 번역체계에 대한 고찰>이 있다.

감수자 무비 스님은 전 조계종 교육원장. 현재 범어사에 주석하시면서 집필 활동을 하고 계시며 동시에 인터넷 카페 염화실에서 불자들의 마음 문을 열어주고 있다.

감수자 : 원철 스님
감수자 원철 스님은 조계종 교육원 불학연구소 소장. 경전 번역과 함께 불교적 정서를 담은 글들을 꾸준히 발표하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감수자: 정목 스님
감수자 정목스님은 불교방송 FM 저녁 7시‘마음으로 듣는 음악’을 진행하며 인터넷 사이트 유나방송una.or.kr을 통해 전 세계 30개국 회원들에게 마음공부의 길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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