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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노스님의 그 다음 이야기

과경 , 묘법(원저자) 지음 | 정원규 옮김
불광출판사

2014년 05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4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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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89MB)
ISBN 9788974792473
쪽수 3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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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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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의 법칙을 배우다!
흥미롭고 충격적인 〈오대산 노스님의 인과 이야기〉에서 이어지는 『오대산 노스님의 그 다음 이야기』. 우리 할머니와 어머니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라는 속담을 인용하시며 착하게 살아가라고 말씀하셨다. '인과응보(因果應報)'라는 용어는 몰라도 그것에 따라 살아가신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어떤가?

'인과(因果)'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통하는 도리다. 하지만 현대인인 우리가 인과를 믿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한 우리에게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인과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겪는 모든 일, 만나는 모든 사람 등이 인과대로 이루어진 것임을 사례를 제시하며 증명한다. 또한 〈오대산 노스님의 인과 이야기〉를 읽고 수행했거나 저자를 직접 찾아온 사람들의 신비한 체험담을 함께 담아 우리의 흥미를 사로잡고 있다. 즉, 바로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인과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이다.
머리말 … 2
묘법 노스님의 법문 … 5

1장
함부로 나무를 벤 과보 … 12
숙세의 정(情) … 15
가면무도회 … 19
임신 중에 화를 낸 과보 … 23
악성 피부병의 원인 … 26
아내의 학대 … 29
과자 반 조각의 보시공덕 … 33

2장
대부호의 두통과 전생인연 … 42
능엄신주(楞嚴神呪) … 52
개똥밭에서 꽃이 피다 … 60
참회로 당뇨병을 치료하다 … 65
‘잘못 가르친 죄’의 뒷 이야기 … 68
신통은 어디에서 오는가 … 76
어느 공장장의 갑작스런 신통 … 80

3장
고모의 골절상 … 90
아기가 계속 우는 원인 … 94
부부의 연분 … 97
새 생명의 길 … 101
애욕(愛欲)은 윤회의 근본 … 108
치질의 원인 … 114
묘용 비구니스님의 피로 쓴 사경(寫經) … 120


4장
육식(肉食)의 해로움 … 130
채식(菜食)을 하면서 … 137
기공(氣功)의 채기(采氣) … 140
해충을 쫓아내는 법 … 144
낙태의 죄 … 152
올바른 장례(葬禮)의 법 … 155
술과 고기를 먹으면 왕생하기 힘들다 … 161

5장
염불과 참선 … 170
천수대비주(千手大悲呪) … 175
어느 거사의 천도(薦度) … 177
보살의 화현 … 182
묘법(妙法)은 어디에 있는가? … 189

부록
● 선화 상인의 일화 … 200
● 선화 상인의 법문 … 204
● 선화 상인의 행장 … 206
● 지공 선사의 인과법문 … 211
● 양무제와 양황보참 … 256
● 어느 집안의 인연 이야기·257
● 방생공덕 감로묘법(放生功德 甘露妙法)/쇼다지캄포 … 259
살생의 응보·260
성자(聖者)도 살생의 보를 받는다·267
살생하면 도를 성취할 수 없다·269
살생업(殺生業)의 참회·272
방생에는 대비심(大悲心)이 중요하다·273
육식(肉食)과 채식(菜食)·277
경사스러운 날에는 살생을 금하고 방생해야 한다·279
방생은 복을 증가시키고 수명을 늘린다·283
방생의 이익은 무변하다·288
방생하면 해탈, 왕생을 얻는다·293

옮긴이의 말 … 298

“노스님께서 말씀하셨다.

‘회장님이 금생에 많은 돈을 벌게 된 것은 전생에 많은 공덕을 지은 결과입니다. 또 회장님의 두통은 회장님이 출가하기만 해도 좋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두 다리가 아픈 까닭은 모두 회장님이 사업할 때 뇌물을 준 과보입니다. 그렇게 무거운 죄업이 다리를 누르고 있으니 어떻게 잘 걸을 수 있겠습니까? 진심으로 이런 죄업을 참회하면 없어질 것입니다.’

현대인은 모두 돈을 버는 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노스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복을 받고 돈을 버는 도에 대하여 알려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바른 법을 펴고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당신이 얼마나 좋은 인연을 만나는가에 관계없이, 좋은 원인을 심지 못했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마치 종자가 없으면 아무리 좋은 땅이 있고 아무리 좋은 환경을 조성해준다 하더라도 아무런 수확을 거둘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 본문 ‘대부호의 두통과 전생인연’ 중에서

흥미로우면서도 충격적인 중국 오대산 묘법 노스님의 그 다음 인과 이야기


예전에 우리 할머니, 어머니들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속담을 인용하시며 그저 착하게 살라 하셨다. 설령 인과응보라는 용어는 모를지라도 그에 입각해서 자식교육도 시키고 당신들의 삶도 꾸리셨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어떠한가? 눈에 보이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 믿는다는 미명하에 인과를 도외시하고 있지 않은가? 어쩌면 도저히 상상할 수조차 없는 험악한 일이 벌어지는 것은 알고 보면 인과를 믿지 않는 사회 풍토가 빚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인과는 자연의 법칙이다.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하는 도리이다. 하지만 삼세를 꿰뚫어보는 안목이 없는 현대인들이 인과를 믿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믿든 믿지 않든 세상은 인과의 법칙대로 진행된다. 이 책은 우리가 만나고 겪는 일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과 병의 원인이 모두 다 인과임을 생생한 사례를 통해 증명한다. 또한 그 이야기들이 ‘전설 따라 삼천리’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인과 이야기이기에 더욱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이 책에는 전편인 ‘오대산 노스님의 인과 이야기’를 읽고 염불 수행한 수많은 사람들의 체험담, 묘법 노스님을 찾아뵙고 바로 그 자리에서 의문을 풀고 문제를 해결한 신비한 실화가 담겨 있다. 특히 책을 읽고 인과의 도리를 이해하고 참회의 마음을 일으켜 병이 낫고 건강해진 이야기, 고부간, 부부간, 자녀와의 갈등이 풀린 이야기, 심지어 임신한 여성들이 묘법 노스님의 말씀에 따라 철저히 고기와 오신채를 금하고 지장경을 독송하니, 아기가 건강하고 총명하며 키우기 편하다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떤 대부호는 본인의 능력은 변변치 않은데도 과거 전생에 지은 공덕과 이생에 사업을 하면서 이웃을 도운 공덕으로 사업이 날로 번창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이 책을 엮은 과경 거사가 머리말에서 “개인의 인연이 다르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서 얻는 이익도 다르게 나타난다. 하지만 산에 비가 내리면 큰 나무, 작은 풀까지 잘 자라듯이 두루두루 그 혜택을 입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여러 이야기를 읽고 진심으로 행한다면 바로 묘법 노스님을 직접 만나는 것과 같으며, 막대기를 세우면 그림자가 나타나듯이 즉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하듯 이 책의 전편인 ??오대산 노스님의 인과 이야기??를 읽고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가 지닌 고통을 치유하였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 이 책은 속편이 전편보다 못하다는 선입견을 불식시킨다.
우리 이웃들의 실제 인과사례와 아울러 묘법 노스님의 스승인 선화 상인의 법문, 양무제의 스승인 지공 선사의 인과 법문, 양무제의 양황보참, 티베트의 고승 쇼다지캄포 대사의 방생공덕 미묘법문 등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모두가 자신의 일처럼 느껴지고, 마음을 돌이켜 참회하고 행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개인의 삶이 밝아지고 행복해질 뿐만 아니라 혼탁한 세상을 맑힐 수 있는 인과의 이치가 담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과경

1946년 천진 시 출생으로 무신론자였다. 1990년 오대산에서 묘법 스님을 뵙고 새롭게 발심, 스님의 지도로 염불 수행하였다. 지금 연락이 되지 않는 곳에서 수행 중인 과경 거사는 자신에 대해서는 알려지길 원치 않고 오직 묘법 스님의 인과 이야기가 세상에 유포되어 모든 이가 인과의 법칙을 깨닫고 열심히 수행하여 복혜가 증장하고 불도를 이루기를 기원하고 있다.

1916년에 태어나시어 수년 동안 오대산에서 폐관 수행을 통해 큰 깨달음을 이루셨다. 시절 인연이 도래하자 세상에 나오셔서 중생을 교화하셨다. 특히 생생한 인과법문을 통해 업장을 소멸함으로써 치유시키는 신이한 힘을 가지셨다. 말년에는 은둔 수행을 하시다가 2004년(87세) 입적하셨다. 중국에서 발간된 이 책의 원제목은 『현대인과실록 2』로서 원저자의 뜻에 의해 비매품으로 발간, 배포되었다.

1957년 경남 진주에서 출생하였으며, 1976년 진주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1983년 경북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 1987년부터 경남도청에서 근무하였으며, 2002년 9월부터 2004년 8월까지 중국 북경 소재 대외경제무역대학에서 연수(국제무역전공)하였다.
2005년 1월부터 현재 중국 청도(경상남도 산동 사무소장으로 재직 중)에서 불자들에게 불법을 전하면서 염불 수행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오대산 노스님의 인과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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