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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 금강경

그림과 도표로 읽는 견고하고 단단한 반야 지혜의 총체
구마라집 , 시칭시 지음 | 김진무 옮김
불광출판사

2021년 03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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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4798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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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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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이 나아가야 할 바른 길로 안내해
일체 고통을 끊어내는 위대한 불경의 모든 것

대승불도의 정수(精髓)가 담긴
찬란하고도 단단한 반야 지혜의 설법, 『금강경』!
그 수승한 가르침을 그림과 도표로 읽고 이해하다!
서문 무상지혜로 통하는 방편의 문
이 책의 구성

제1장 서론 | 『금강경』의 문을 두드리다
1. 경전 명칭 분석 | 『금강반야바라밀경』
2. 『금강경』은 주로 무엇을 설하는가 | 중생에게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내라고 권하다
3. 수행하여 성불하기 위한 출발점 |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다
4. 수행과 원만 | 『금강경』에 나타난 인생관
5. 부처님 안목으로 본 세간 | 『금강경』과 세속 세계
6. 중국에서 번역된 『금강경』 | 불교문화의 중요한 변천
7. 최초의 역경가 | 삼장법사 구마라집
8. 황권의 공덕 | 제왕과 『금강경』
9. 민간 주소의 역량 | 중국문화에 깊이 들어가다
10. 『금강경』과 선종 | 혜능에게서 『단경』의 현세를 깨닫다

제2장 개막 | 설법이 시작되다
본 장의 경전 풀이
1. 증신으로부터 도입을 시작하다 | 부처님 설법의 연기를 알 수 있는 단서
2. 『금강경』 서곡 | 부처님의 일상의 평범함과 장엄함
3. 부처님 주변의 승려 집단 | 1,250명 대비구들의 단체 수행
4. 걸식과 구걸 | 불가의 걸식제도
5. 말 없는 반야 | 부처님의 교육 수단을 해부하다
6. 부처님의 일거수일투족은 좋은 귀감이다 | 가장 평범한 곳에서부터 시작하다
7. 수행과 입세 | 불법은 세간을 떠나지 않는다
8. 선정의 묘한 작용 | 일념으로 선정에 드는 반야의 삶
9. 돈오와 점수 | 불법 수행의 양 날개

제3장 성불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길 | 바른 앎, 바른 견해, 바른 믿음
본 장의 경전 풀이
1. ‘해공’한 사람은 현묘한 이치를 간파한다 | 수보리의 청법
2. 성불의 마음 |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마음을 내다
3. 소승과 대승 | 중생 제도와 자기 제도
4. 마음으로 깨달음과 말로 전함 | 문답 사이의 미묘함
5. 진심을 보호하고 머무는 첫걸음 | 중생을 제도하여 사상에서 벗어나다
6. 중생 해탈의 서로 다른 경계 | 무여열반과 유여열반
7. 보살이 되는 비결 | 상에 머물지 않고 보시하다
8. 한없이 넓고 큰 보시 | “동쪽의 허공”처럼 헤아릴 수 없다
9. 불법을 구하는 것과 우상을 숭배하는 것 | 진불은 상에 머무르지 않는다
10. 성불의 자량 | 복혜쌍수를 하나로 하여 깨닫다

제4장 일념에서 신심이 생기다 | 반야로 통하는 비결
본 장의 경전 풀이
1. 부처님을 믿으면 반드시 정신해야 한다 | 진실한 신심은 올바른 지견에서 비롯된다
2. 사람은 모두 미래의 부처 | 중생의 불성은 평등하다
3. 다섯 번의 5백 년 | 불교의 운세가 증감하는 역사관
4. 계율을 지키고 복을 지음 | 참다운 믿음이 일어나는 토대
5. 한 생각에 청정한 마음이 일어남 | 신심과 돈오
6. 커다란 얻음은 얻은 바가 없음이다 | 반야의 성품은 본래 빈 것
7. 피안에 오르면 배가 필요 없다 | 도구에 대하여 맹신하지 말 것
8. 성현의 분별 | 모든 무위와 인과
9. 복덕의 성본은 공 | 재시와 법시의 교량
10. 반야와 방편 | 일체제불이 모두 이 경으로부터 출현하다

제5장 하나하나 세밀하게 묻다 | 이해해야 비로소 참답게 신앙할 수 있다
본 장의 경전 풀이
1. 소승 사성과 | 수행하는 과정 가운데 버림과 얻음
2. 수보리의 과위 | 이욕제일 아라한
3. 장엄정토 | 마음이 맑고 깨끗해야 비로소 참다운 청정
4. 마음이 맑고 깨끗해야 비로소 도이다 | 마음이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으면 청정함이 생한다
5. 몸은 수미산왕과 같다 | 과위를 닦더라도 그것에 머물지 않는다
6. 얼마나 많은가 | 복덕을 다시 생각하여 헤아리다
7. 경전을 수지함은 곧 불법을 구하는 것 | 『금강경』의 지위
8. ‘금강’의 최고의 여의 | 경명의 연유
9. 득의하면 망명 | 명상은 진상이 아니다
10. 법신과 보신 | 여래의 32상
11. 지혜로운 눈으로 경전을 인식하다 | 제일희유
12. 맑고 깨끗함이 곧 도이다 | 신심과 공덕
13. 제일 희유한 사람 | 육조 혜능
14. 제일바라밀 | 가장 뛰어난 바라밀, ‘반야’
15. 공덕을 다시 비교하다 | 신보시와 법보시
16. 대승은 소법을 즐기지 않는다 | 위대한 보살의 사업
17. 인욕바라밀 | 이상이 견고하면 안인할 수 있다
18. 보살의 경계 | 이일체상
19. 여래의 신서 | 틀림없는 진실
20. 불씨의 힘 | 불법 부흥의 희망

제6장 통달해야 비로소 무루이다 | 수행의 진제
본 장의 경전 풀이
1. 보살의 청정한 마음 | 실로 법이 없는 마음을 내다
2. 가장 벗어나기 어려운 ‘나’ | 대승 수행의 주요 노선
3. 부처님은 얻은 바가 없다 | 불법은 실제도 없으며 빈 것도 없다
4. 진정한 보살 | 일체의 성현은 무아를 통달했다
5. 부처님의 오안신통 | 불안은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본다
6. 통달하려면 마음을 통해야 한다 | ‘마음’의 상대론
7. 복보의 인연 | 얻음이 없어야 비로소 얻는다
8. 여래는 어디로부터 왔는가? | 불법을 구하는 것은 자기를 구하는 것보다 못하다
9. 꽃을 들

불교의 수많은 경전 중 사부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금강경』은 대승불교의 수승한 지혜를 담고 있어 ‘모든 부처의 지혜로운 어머니요, 보살의 슬기로운 아버지이며, 뭇 성현의 의지처’로 받들어지고 있다. 그래서일까? 『금강경』을 두 번, 세 번 읽은 불자는 있어도 한 번도 읽지 않은 불자는 없다. 하지만 일반 대중들이 ?금강경?을 읽고 그 핵심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그 안에 내포된 불법의 수준이 높은 데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진세의 법과 다른 뜻이 있어 그 속 깊은 의미를 파악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동안 『금강경』을 다룬 수많은 강설서?해설서가 출간되어 왔다. 이 책은 모두 『금강경』 5천 여자에 담긴 깊은 뜻을 많은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현대의 많은 스님들과 불교계의 내로라할 만한 학자들의 노력에 힘입은 것이다. 다만 눈부신 속도로 변화하는 지금의 사회에서 기연(機緣)의 변화로 말미암은 새로운 형태의 시도도 필요한 것은 아닐까.

경전을 읽고,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 - 도표와 삽화로 정리한 현대적 해설
『도해 금강경』이 여타 『금강경』 관련 도서와 다른 점은 경전의 심오한 내용을 파악하기 용이하도록 “도해(圖解)”의 방식으로 정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이 책은 장황한 서술을 도표로 간결히 설명하고, 추상적인 개념을 삽화로 전개한다. 이러한 특징을 책 제목 전면에 내세운 것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그간의 일반적인 독서 방식은 지면에 인쇄된 글을 읽고 머릿속으로 그 내용을 정리하는 순이었다. 이와 달리 도표와 삽화를 통해 내용의 핵심을 한눈에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도해의 방식은 최근 현대 독자들이 선호하는 책 읽기 방식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을 통해 경전을 해설하려는 시도는 국내에서 흔히 찾아볼 수 없었다.
이 책에 삽입된 감각적인 도표와 정교한 삽화는 독자들로 하여금 깨달음의 탐색을 풍부하게 하는 한편, 이 경전과 관련된 많은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제한되어 미치지 못했던 사고의 영역에 이르게 한다. 무엇보다 불경을 읽는 데 생동감과 흥미를 느낄 수 있다.
그동안 불경을 읽고 이해함에 있어 많은 부담을 안고 있었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경전 읽기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해설에 가까울 정도로 세심한 『금강경』 경문 번역
이 책의 편저자는 『금강경』의 경문을 번역함에 있어 현대의 언어로 단순히 옮기는 데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이 책에 담긴 경문 번역은 『금강경』 가까이에 있는 불교의 모든 것으로부터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경문에 직접 나타나지 않은 다른 경전을 끌어온다든지, 앞선 내용을 다시 되짚어 함께 엮거나 용어 등을 풀어서 서술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경문 한 줄 한 줄의 의미를 더욱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금강경』을 둘러싼 불교의 모든 것
경문의 번역에서도 그렇지만 이 책의 해설은 『금강경』 자체만을 설명하는 단순한 것에 머무르지 않는다. 이 책은 『금강경』을 둘러싼 기본적인 교법에서부터 말법시대의 개념과 같은 상식적인 지점, 또는 불교 혹은 『금강경』의 전래, 걸식?의복의 개념과 같은 불교의 역사?문화에 대한 설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시각으로 경전을 다룬다. 작은 것 하나 빼놓지 않는 세심한 해설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물론 이러한 것들은 모두 『금강경』이 전하는 가르침을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길로 모아진다.
결국 이 책은 『금강경』 해설서이자 ‘불교 전과’의 성격까지 담보한다. 이로써 『금강경』을 이미 여러 번 공부한 이들뿐만 아니라 처음 접하는 이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독자들로 하여금 그 이해가 용이하도록 하였다.

역대 『금강경』 역본 수록
이 책에서 눈에 띄는 또 하나의 특징은 역대 『금강경』 역본이 모두 실려 있다는 점이다.
다른 책도 마찬가지지만 이 책도 중심이 되는 역본은 구마라집이 최초로 번역한 『금강경』이다. 하지만 권말 부록에 보리유지, 진제, 급다, 현장, 의정 등 고승대덕들의 역본을 모두 실음으로써 그동안 승가교재와 같은 전문 서적에서만 볼 수 있었던 역대 『금강경』 역본을 모두 만날 수 있다.
더구나 더욱 흔히 접할 수 없었던 『금강반야바라밀경미륵보살게송』과 『양조부대사송금강경』도 수록되어 역대로 『금강경』을 이해하고 수습하는 데 중요한 작용을 한 문헌 역시 우리말 번역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의 매력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역대 『금강경』 역본과 문헌
● 보리유지 역, 『금강반야바라밀경』
● 진제 역, 『금강반야바라밀경』
● 급다 역, 『금강능단반야바라밀경』
● 현장 역,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
● 의정 역, 『불설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
● 『금강반야바라밀다경미륵

작가정보

저자(글) 구마라집

저자 : 구마라집
인도 구자국 출신으로 중국의 대표적인 역경가 가운데 가장 정평이 난 스님이다. 그는 어머니를 따라 7세에 출가하여 401년 장안(長安)에 도착, 후진 요흥의 요청에 의해 소요원(逍遙圓) 서명각(西明閣)에 머물며 역경사업을 추진했다. 그리하여 『금강경』을 비롯해 『대품반야경』ㆍ『묘법연화경』ㆍ『아미타경』ㆍ『유마경』, 용수의 『중론』ㆍ『십이문론』ㆍ『대지도론』 등을 포함한 300권 이상의 대번역사업을 완수해 중국불교에 결정적 초석을 놓았다. 불교의 종교 및 철학사상이 중국에 전파된 것은 대부분 그의 노력에 힘입은 것으로, 이로 인해 중국은 비로소 대승불교철학의 진수를 이해하게 되었다.

저자 : 시칭시
중국 충칭 출신으로 10여 년간 불교문화 연구를 업으로 삼으면서 일찍이 불교 관련 보급 도서의 공동 편찬을 진행하였다. 이후 북경에서 언론 관련 일을 해 왔으며, 여러 편저서를 출간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본 도서의 원서인 『??金??(도설 금강경)』과 『??心?(도설 심경)』이 있다.

역자 : 김진무
동국대 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동산법문과 그 선사상연구」로 석사 학위를, 중국 남경대학 철학과에서 「佛學與玄學關係硏究」(中文)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 『중국불교사상사』, 『중국불교의 거사들』 등이 있으며, 공저로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 『근대 동아시아의 불교학』, 『동아시아 불교, 근대와의 만남』, 『불교의 마음챙김과 사상의학』 등이 있고, 번역서로 『선학과 현학』, 『선과 노장』, 『분등선』, 『조사선』, 『지장』 Ⅰ?Ⅱ, 『혜능 육조단경』, 『불교명상』 등이 있다.

역자 : 류화송
충남대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가차문자연구」로 석사 학위를, 중국 남경대학 중문과에서 「朱熹詩集傳注釋詩通假字硏究」(中文)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번역서로 『조선불교통사』 1~8(공역), 『불교와 유학』(공역) 등이 있다.

저자(글) 시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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