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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오천축국전

혜초 지음 | 지안 스님 옮김
불광출판사

2014년 02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0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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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68MB)
ISBN 9788974792282
쪽수 2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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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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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정신이 깃든 시대의 고전 ‘왕오천축국전’을 새롭게 읽다!
8세기 인도와 중앙아시아로 안내하는 혜초 스님의 구법 여행기 『왕오천축국전』. 멀고 험난한 천축으로 구법 여행을 떠났던 혜초 스님의 기록이 담긴 <왕오천축국전>의 원문과 새로운 번역, 해설을 제공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여행기라는 점에서 문헌적 가치와 4년 이라는 시간동안 험난한 길을 직접 걸으며 쓴 구법 여행기라는 점에서 수행자의 정신적 가치가 깃든 작품이다. 특히 오랫동안 교학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지안 스님이 직접 <왕오천축국전>을 담백하고 정갈한 우리말로 번역하고 해설했다.
혜초 스님은 인도 출신 스승의 권유로 광주를 떠나 바닷길을 통해 인도로 구법 여행을 떠났으며, 약 4년 동안 인도와 서역의 여러 지역을 순례하고 장안으로 돌아왔다. 4년 이란 시간이 짧아 보이나, 시대적 배경을 생각한다면 4년이란 시간을 그리 짧지 않은 시간이다. 이 책은 직접 걸어 다니며 순례를 하고, 참다운 법을 구하기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았던 혜초 스님의 순례 정신이 깃들어 있다. 더불어 진정한 수행자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
목차

서문
일러두기
해제

『왕오천축국전』
01. 나체 외도를 보다
02. 부처님의 열반지, 구시나국
03. 최초의 설법지, 피라날사국
04. 마하보리사
05. 중천축국
06. 오천축의 풍습
07. 네 개의 큰 탑
08. 달밤에 고향 길 바라보니
09. 노래를 잘 하는 서천축국 사람들
10. 북천축의 사란달라국
11. 설산 너머 작은 나라 소발나구달라국
12. 절과 스님이 많은 탁사국
13. 중현(衆賢)의 고향, 신두고라국
14. 용지(龍池)가 있는 가라국
15. 토번의 관할 아래 있는 세 나라, 대발률국․양동국․사파자국
16. 설산 계곡에 있는 토번국
17. 남자들이 모두 머리를 깎고 사는 소발률국
18. 해마다 무차대회(無遮大會)를 여는 건타라국
19. 왕이 삼보를 공경하는 오장국
20. 불교를 믿는 구위국
21. 대승불교를 믿는 람파국
22. 산에 나무가 없는 계빈국
23. 재를 잘 올리는 사율국의 왕과 수령
24. 군사력이 강한 범인국
25. 가죽 외투를 입고 사는 토화라국
26. 교역을 좋아하는 파사국
27. 살생을 좋아하며 불법을 모르는 대식국
28. 보물이 많이 나는 대불림국
29. 근친 혼인을 하는 호국(胡國)
30. 왕이 두 사람인 발하나국
31. 발하나국 동쪽에 있는 골돌국
32. 절도 스님도 없는, 돌궐족이 사는 곳
33. 객수(客愁)를 달랬던 호밀국
34. 약탈을 일삼는 식닉국
35. 중국 군사가 진을 치고 있는 총령진
36. 소륵국에도 중국 군대가 있다
37. 안서대도호부가 있는 구자국
38. 육식을 하지 않는 우전국
39. 안서에 도착하다
40. 속치마를 입는 오기국

『일체경음의』 「혜초왕오천축국전」
01. 해제
02. 『일체경음의』 「혜초왕오천축국전」

다른 어떤 기행서보다도 혜초의 글은 순례길에서 몸으로 직접 체험한 현장감이 살아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그 점에서 다른 글보다 생동감이 있었다.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가는 데 걸리는 시간과 방향, 왕의 이름, 언어와 기후, 풍습, 왕이 소유하고 있는 코끼리의 수, 종교적 성향, 불교가 전파된 곳일 경우에는 대승인지 소승인지, 어떻게 행해지고 있는지 등에 대한 지극히 단편적인 기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혜초가 그곳에서 보고 들은 현장의 사정이 어떤 글보다 생생하게 느껴진다는 점이 <왕오천축국전>의 매력이다. 문학적인 수사가 거의 없고 장황한 설명이나 해설도 별로 없는 단순한 기록물 같은 이 글이 우리나라 사람이 쓴 가장 오래된 여행기라는 점에서 갖는 문헌적 가치 이전에 한 구법자의 정신이 깃들어 있는 다라니(陀羅尼)로 느껴지기도 했다.
- 7~8쪽. 서문 중에서

절 안에 한 구의 금동상(金銅像: 금으로 도금한 불상)이 있다. 여기 마갈타국(摩& +國, 마가다Magadha)에는 옛적에 왕이 한 명 있었는데, 이름이 시라율저(尸羅栗底, 실라디탸 itya)였다. 그가 이 금동상과 함께 금동 법륜도 만들었다고 한다. 바퀴가 둥글고 반듯하며 둘레가 30여 보(步)나 된다.
이 성은 갠지스 강을 굽어볼 수 있는 북쪽 언덕[北岸]에 있다. 녹야원(鹿野苑, 므리가다바Mgad)과 구시나(拘尸那, 쿠시나가라Ku nagara), 사성(舍城, 라자그리하 agha), 마하보리(摩訶菩提, 마하보디Mah odhi) 등 4대 영탑(靈塔)이 마갈타국 왕의 영토 안에 있다. 이 나라에는 대승과 소승이 함께 행해지고 있다. 마하보리사(摩訶菩提寺)에 도착하고 나니 내가 본래 원하던 소원이 이루어진 것 같아 너무나 기뻤다. 간략히 나의 뜻을 서술하는 오언시를 지었다.

보리대탑 멀다지만 걱정 않고 왔으니
녹야원의 길인들 어찌 멀다 하리오.
길이 가파르고 험한 것은 근심 되지만
개의치 않고 업풍에 날리리라.
여덟 탑을 보기란 실로 어려운 일
세월에 타서 본래 그대로는 아니지만
어찌 이리 사람 소원 이루어졌는가.
오늘 아침 내 눈으로 보고 말았네.
- 40~41쪽. 마하보리사 중에서

종교와 사상, 시대의 벽을 넘어 8세기의 인도와 중앙아시아로 안내하는
혜초 스님의 구법 여행기 『왕오천축국전』의 새로운 번역과 해설

1908년 어느 날 프랑스의 동양학자 펠리오는 중국 감숙성 돈황에 있는 천불동 제17 석굴을 탐사하던 중 동굴 천장 구석진 곳에서 낡고 오래된 종이 두루마리 하나를 발견했다. 무려 1,200년 동안 깊은 어둠 속에서 숨 죽이고 있던 보물이 세상 밖으로 나오던 순간이었다.
가로 42cm, 세로 28.5cm의 황마지 9장을 이어붙인 두루마리에는 총 227행 5,893자의 한문이 손으로 적혀 있었다. 두루마리를 발견한 펠리오는 두루마리의 내용이 8세기 당나라 승려 혜림이 지은 불교어휘사전 『일체경음의(一切經音義)』 제100권에 실려 있는 <혜초왕오천축국전>편에 주석된 어휘와 일부 일치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원래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이 상 중 하의 3권이었기 때문에 『일체경음의』 <혜초왕오천축국전>도 상 중 하의 권이 표시되어 있다. 여기에 설명된 85개의 단어가 필사본에 모두 나타나지는 않고 17개 만 나타난다. 이를 통해서 원본의 앞뒤 많은 부분이 두루마리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도 밝혀졌다. 이런 점에서 필사 두루마리는 3권으로 된 원본의 전체 내용을 축약한 것으로 추정된다.
『왕오천축국전』은 1,200년 전 ‘100명이 떠나도 돌아오는 이는 하나도 없다.’는 멀고도 험난한 천축으로 구법 여행을 떠났던 신라의 혜초 스님이 남긴 여행기록이다. 즉, 8세기 인도와 중앙아시아, 아랍 등 아시아 대륙의 중심부를 해로와 육로로 일주하면서 당시의 사회상, 정치, 종교, 경제, 풍습 등 문화에 관한 사실적인 기술을 담은 견문록이다.

순례지의 경험과 느낌을 그 자리에서 그대로 기술
세계 4대 여행기의 하나

최초의 인도 견문록은 중국 동진(東晉)의 승려 법현(法顯)이 쓴 『불국기(佛國記)』로 399년부터 414년까지 약 15년 동안의 여정을 기록한 것이다. 그 외에, 현장의 『대당서역기(大唐西域記)』는 629년에서 645년까지 약 15년 동안의 순례를 현장의 제가 변기(辨機)가 편찬하였다. 또, 의정(義淨)의 『남해기귀내법전(南海奇歸內法傳)』은 671년부터 694년까지 23년 동안 보고 들은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이 여행기들에 비하면, 혜초의 여행 기간은 723년부터 727년까지 약 4년으로 매우 짧은 편이다. 추정되는 기록의 양도 가장 적고, 견문(見聞)의 내용도 상당히 간단하게 기술하고 있다. 언어적 표현이나 문학적 완성도 그리고 정밀성 등에 있어서 법현의 『불국기』나 현장의 『대당서역기』에 미치지 못한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왕오천축국전』은 여행을 마치고 나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전후 사정을 자세히 기술한 것이 아니다. 여행을 하면서 그때그때 보고 들은 것은 간명하게 기술한 것으로 그때의 느낌과 경험을 직접 그대로 옮긴 것이다. 그런 이유로,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은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과 이탈리아 수도사 오도릭의 『동유기』, 아랍인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와 함께 세계 4대 여행기의 하나로 손꼽히는 고전의 반열에 올라 있다.

법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순례자의 정신이 깃들어 있는 다라니

4년이라는 기간은 다른 여행기에 매우 짧은 듯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혜초가 순례의 길에 올랐던 시기가 8세기였음을 고려해 보면, 4년 동안 직접 걸어서 순례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분명 고행 중의 고행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참다운 법(法)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위법망구(爲法忘軀)의 정신으로 멀고 험난한 천축으로 구도의 순례의 길을 떠난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이 쓴 가장 오래된 여행기라는 점에서 갖는 문헌적 가치 이전에 한 구법자의 오롯한 정신이 깃들어 있는 다라니(陀羅尼)로 느껴지기도 한다.
이 책은 오랫동안 교학 연구와 수행 정진을 하면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계신 지안(志安) 스님의 정갈하고 담백한 우리말 번역으로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을 다시 번역하고 해설을 붙여서 소개하고 있다. 오랜 세월 구도(求道)의 길을 걷고 있는 출가 수행자의 눈으로 바라본 『왕오천축국전』은 우리에게 새로운 감상을 불러일으킨다. 참된 진리를 찾는 고독한 수행자의 여정(旅程)을 시대는 다르지만 같은 이 땅의 오롯한 수행자의 손으로 우리 앞에 다시 불러내었다.

이름도 없는 오래된 두루마리가 『왕오천축국전』임을 밝혀준
『일체경음의』 혜초왕오천축국전 의 원문과 우리말 번역

또한, 1,200년이나 묶은 낡은 두루마리가 바로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임을 밝혀준 당나라 혜림의 『일체경음의(一切經音義)』 혜초왕오천축국전 편 전체를 원문과 함께 우리말로 번역하고, 어려운 어휘는 설명을 달아서 책의 뒷부분에 실었다. 소실되어 전하지 않는 원본 『왕오천축국전』의 내

작가정보

저자(글) 혜초

저자 혜초(慧超, 704~780년)는 신라 성덕왕 18년(719년) 16세의 나이로 고국인 신라를 떠나 당나라에 유학을 갔다. 당나라 현종 개원 8년(720년) 중국에 들어와 낙양과 장안에서 밀교를 퍼뜨리고 있던 인도 출신의 밀교승 금강지(金剛智, 바즈라보디Vajrabodhi)를 광주(廣州)에서 만나 사사(師事)하고, 스승의 권유로 개원 11년(723년) 광주를 떠나 바닷길을 통해서 인도로 구법 여행을 떠났다. 약 4년 동안 인도와 서역의 여러 지역을 순례하고 개원 15년(727년) 11월 당시 안서도호부(安西都護府)가 있던 구자(쿠차Kucha)를 거쳐 장안으로 돌아왔다.
당에 돌아온 혜초는 스승 금강지 밑에서 밀교를 연찬하다가 740년 스승을 도와서 대교왕경의 한역과 필수를 시작하였다. 이듬해 스승 금강지가 입적하자 작업을 일시 중단하였다. 금강지의 제자인 불공(不空)으로부터 대교왕경 강의를 받다가 774년 불공도 입적하자 불공의 유언을 받들어 그의 제자가 되어 밀교수행 도량인 관정도량(灌頂道場) 개설에 힘썼다. 대종 때 오랜 가뭄이 계속되자 하옥녀담기우표(賀玉女潭祈雨表)를 지어 황제에게 올리고 흑하(黑河)의 옥녀담(玉女潭)에서 기우제를 지내기도 하였다. 당나라 덕종 건중 원년(780년)에 오대산 건원보리사에서 80여 세의 고령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50여 년간 밀교 연구와 전승에 매진하였다.
저술로 『왕오천축국전(往五天竺國傳)』이 있고, 번역에서 필수(筆受)를 담당하고 서문을 쓴 밀교경전 『대승유가금강성해만수실리천비천발대교왕경(大乘瑜伽金剛性海曼殊室利千臂千鉢大敎王經)』과 기우제를 위한 표문(表文)인 「하옥녀담기우표(賀玉女潭祈雨表)」가 전해진다.

역자 지안(志安) 스님은 경남 하동 출신으로 통도사에서 벽안 스님을 은사로, 월하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와 비구계를 받았고 통도사 강원을 졸업하였다. 항일독립운동가였으며, 한문 불경을 우리말로 옮기는 역경(譯經)의 선각자였던 운허 스님의 강맥(講脈)을 잇고 있다. 통도사 불교전문강원 강주, 조계종 고시위원, 조계종교육원 역경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35년간 교학 연구와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은해사 승가대학원 원장의 소임을 수행하면서 반야불교학당과 반야경전교실을 개설하여 재가불자를 위한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통도사 반야암 주지로 있다.
저서로 『기신론 강의』, 『신심명 강의』, 『기초경전 해설』, 『금강경 이야기』, 『처음처럼』, 『조계종 표준 금강경 바로 읽기』 등과 역서로 『대반니원경』, 『대승기신론 강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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