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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라 오로지 달마처럼

웅연 지음
불광출판사

2015년 02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9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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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63MB)
ISBN 9788974790974
쪽수 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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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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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불행하다면, 아직 달마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달마’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매우 친숙하다. 하지만 달마의 실체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전설 속의 달마는 신비롭지만, 현실 속의 달마는 누구보다 쓸쓸했다. 참다운 자기다움을 지키려 애썼고, 혁명을 꿈꾼 죄로 죽어야 했다. 『불행하라 오로지 달마처럼』은 월간 《불광》에 ‘보리달마 공략집’이란 제목으로 2013년 1월호부터 2014년 6월호까지 연재한 글들을 모은 책이다.

한국 선불교의 원류라 할 수 있는, 중국 선종을 창시한 초조 보리달마의 삶과 사상을 복원하여, 그의 삶과 사상을 작금의 현실과 접목해 창조적으로 해석해냈다. 돈, 외모, 경쟁, 처세, 권력, 관계, 마음, 행복, 희망, 자유, 사랑, 심리, 철학과 종교, 삶과 죽음의 문제 등 살면서 시시때때로 맞부딪치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망라하여, 본질을 짚어내면서도 깊은 사유를 이끌어낸다.
1장 고독을 노여워하거나 불행에 쓰러지지 않았다
뒤통수까지 벗겨진 대머리가 우습지 않다 - 얼굴에 대한 사유
축복이라고도 비극이라고도 말하지 못하는 삶 - 속절없이 또는 하릴없이
모나고 뿔난 마음을 다독이는 해법 - 달마의 힐링 토크
남을 향한 ‘믿음’에서 나를 향한 ‘눈뜸’으로 - 달마가 동쪽으로 온 ‘객관적’ 이유
대도는 무문이어서, 울고 짜고 할 구멍이 없다 - 벽관, 벽처럼 단단하게 벽처럼 굳세게

2장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속살을 스스로 파먹었다
‘잘남’을 향한 정신적 아우성과 몸부림 - 공덕도 성스러움도 없다
지금 내게 관등성명을 대라는 거니? - ‘모르겠다’의 의미
마음이 불안하면 헛것이 보이고 조금 더 불안하면 유일신이 보인다 - 황금으로 번쩍이는 부처님
갈 길은 먼데 눈이 내린다, 갈 길이 있고 눈은 내렸다 - 혜가단비, 스스로 팔을 자른 혜가
인생을 함부로 살지 않는 자의 표정은 늘 검고 서늘하다 - 업, 살아있음의 숙명

3장 자기에게 뿌듯하고 남에게 짐이 되지 않는 길
웃음이 떠나지 않는 인생, 굳이 웃어야 할 필요가 없는 인생 - 웃음의 괴로움
한 사람을 위한 마음은 보잘 것 없지만 인생을 건다 - 진실로 아름다운 교감
삶은 죽음과 같아야 하고 죽음은 삶과 같아야 한다 - 최적의 삶
황제가 주는 선물을 ‘쬐끔만’ 받다 - 달마의 흠결
산다는 건, ‘피가 흐르고 맥박이 뛰는’ 것일 뿐 - 혈맥론엔 위선이 없다

4장 자기다움을 지키려 애썼고, 혁명을 꿈꾼 죄로 죽어야 했다
아무 것도 없다, 그러니 아무렇지 않게 - ‘변종’ 육사외도와의 선문답
잘 가라, 달마 - 시험의 그늘
거룩하고도 눈물겨운 죽음 - 권력이 예고한 독살
아모르 파티(Amor Fati), 운명을 사랑하라 - 너무나도 시시한 부활
맨발을 위하여 - 짚신 한 짝 주장자에 걸어 메고

일단락하면 자아(自我)라는 놈이 마음의 시작이자 문제의 근본이다. ‘나’라고 하는 관념이 추레하고 버거운 까닭은 그것이 기어이 남을 불러들이기 때문이다. ‘남들의 눈에 비친 나’, ‘남들보다 못난 나’, ‘남들의 눈에 들어야 하는 나’, ‘남들을 위해 살아야 하는 나’ 등속의 속절없는 번민을 유발하는 탓이다. 이에 반해 ‘달마’는 ‘나’에게 얽매이거나 ‘나’를 따로 설정하지 않는 무아(無我)를 딛고 서 있다. 예컨대 내가 아무렇지도 않을 때는 마음도 아무렇지 않다. 괴로움은 정해진 질량이 없으며, 괴롭다는 생각만큼만 괴롭다.
-37쪽

불립문자(不立文字). 선가(禪家)의 오래된 충고다. 불용(不用)이 아니라 불립(不立)이다. 말글이 지배하는 세상이니 문자를 쓰는 건 불가피한 일이다. 하지만 문자를 남용해서 삶을 고정관념 안에 구속하지 말라는 채근이다. 그 무엇이 아니거나 그 무엇이 되지 못했더라도 모든 사람은 사람이므로, 사람답다. 다시 말해 “문자를 세우지 말라”는 건 온갖 의미와 가치로부터의 해방을 뜻한다. 삶에 대해 해석하지 말고 평가하지 말라는 이야기다. ‘지금 여기 존재한다는 것’ 너머에는 아무것도 없거나 덫이 있다.
-72쪽

달마의 무심(無心)이란 말 그대로 무심한 것이다. 아무런 생각이 없는 상태이며, 이것에 대한 애착과 저것에 대한 회피가 소멸한 상태다. 그러나 견성이 전제되지 않은 무심은 ‘멍 때리기’의 범주를 벗어나기 힘들다. 달마는 「혈맥론(血脈論)」에서 “오직 견성만이 구도(求道)의 시작이자 끝”이라며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다. 본성을 보라는 것이며, ‘지금 이 마음이 부처의 마음’임을 직시하라는 것이다. 갖가지 잡동사니가 드나드는 현재의 마음이 절대적으로 고귀한 마음이니, 따로 금인(金人)을 구하지 말라는 역설이다.
-92쪽

생각이 많으면 웃음이 적다. 웃음이 인색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한 몰입도가 높은 사람이다. 하여 무심은 허심(虛心)이라기보다는 뚝심이다.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동요하지 않는 것이다.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되 그 결과에 대해 순순히 책임지겠다는 용기이고, 인생이 어떤 식으로 전개되든 개의치 않겠다는 초연이다.
-121쪽

존재하는 그대로가 진실이고 완성이란 것. 달마에서 시작된 조사선의 일관된 논지다. 지금 살아있다는 사실을 능가하는 가치는 없으며,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 이상의 기적은 없다는 설법으로 요약된다. 이렇게 ‘완전체(完全體)’인 자신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면, ‘살아서의 모든 것’을 정혼이라 깎아내리고 만다. 치욕을 못 견디고 못남을 불안해한다.
제풀에 중생이 되어 부처와 멀어지는 것이다. 반면 달마가 바라본 최적의 삶이란 매우 간명하다. 삶과 하나가 되어 걷거나 견딜 뿐, 삶을 따로 떼어내어 손가락질하거나 닦달하지 않는 삶이다.
-139쪽

「혈맥론(血脈論)」은 보리달마의 여섯 가지 법문인 『소실육문(少室六門)』 가운데 하나로, 가장 파격적인 법문이다. 그야말로 피가 튀는 언어를 쓰면서, 교단의 사상과 윤리와 체제를 송두리째 부정하고 있다. ‘핵심’ 또는 ‘근본’으로도 의역되는 ‘혈맥’은 달마가 가장 하고 싶었던 말이며 가장 솔직한 말이다.
“경전을 달달 외우더라도 성품을 보지 못하면 어리석음을 면하기 어렵다.”며 절 안의 책벌레들을 골렸다. “성욕을 끊지 못해 고민하는 속인”에게도 “무수한 살생의 죄업으로 천벌을 받을까 떠는 백정”에게도, “견성하면 단박에 부처”라며 면죄부를 줬다. 당대의 강백과 율사들이 왜 그리도 달마를 죽이고 싶어 했는지 이해할 만도 하다.
-159~160쪽

죽도록 아프고 미치도록 괴로울 때에야 삶은 진짜 삶이 된다. 온몸으로 내게 와서, 온몸으로 나를 집어삼키고 무너뜨린다. 고통은 살아있음을 일러주는 가장 확실하고 혹독한 증거이며, 죽음의 문턱이 사실은 생명의 절정이다.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은 삶 혹은 죽는 게 나은 삶이 사실은 가장 삶다운 삶인 것이다. 통증과 반목과 시름의 도가니는 뜨겁지만, 뜨거운 만큼 강하다. 시련을 버텨내면 그보다 더 큰 시련을 버텨낼 재간이 주어진다. 누군가는 “쓴맛이 사는 맛”이라고 했다.
-171~172쪽

모든 자유는 조건적이고 가변적이다. 흡연자들에게 최대의 위기는 담배를 피우지 못하는 상태다. 수형자들이 간절히 기대하는 자유는 우리가 지겨워마지 않는 일상이다. 이렇듯 자유란 외부에 의해 제약되거나 축소되기 십상이다. 그러므로 영속적인 자유를 느끼고 싶다면, 상황에 지배받지 않는 마음가짐을 지니는 게 관건이다. “살다보면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는 마음은 소탈한 마음이자 관용의 마음이다. 불성(佛性)이란 이런저런 껍데기를 벗어던진 날것 그대로의 삶이고, 성불(成佛)이란 최소한에 만족할 수 있는 삶이다.
-185쪽

환영과 풍문으로만 떠돌던 전설 속의 달마는 잊어라!
지금 여기, 달마의 독한 위로가 시작된다!

‘달마’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하다. 영화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달마야 놀자’를 비롯해, 흉화를 없애준다는 ‘달마도’로 유명하다.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우리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비슷한 놀이를 할 때, ‘달마가 굴렀다’라고 외칠 만큼 달마는 대중적으로 친숙한 인물이다. 하지만 달마의 실체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물다. 선종(禪宗)을 완성한 6조 혜능의 위광에 가리고 달마도 그림의 위세에 짓눌려, 달마의 삶과 말은 산산이 흩어졌다.
전설 속의 달마는 신비롭지만, 현실 속의 달마는 누구보다 쓸쓸했다. 참다운 자기다움을 지키려 애썼고, 혁명을 꿈꾼 죄로 죽어야 했다. 이 책 『불행하라 오로지 달마처럼』은 인간으로서의 달마를 복원하며 달마의 실체적 진실을 잡아보려는 새로운 시도의 결과물이다. 한국 선불교의 원류라 할 수 있는, 중국 선종을 창시한 초조 보리달마의 삶과 사상을 작금의 현실과 접목해 창조적으로 해석해냈다.
누구에게든 ‘살아있음’이란, 자신에게는 우주적이며 절대적인 사건이다. 하지만 살아도 살아도 허기진 삶, 욕망의 부속이자 체제의 파편으로 살아가는 외로운 존재들이다. 달마 또한 1,500여 년 전 그 누구보다 고독하고 불행했던 사람이다. 달마는 삶에 대해 헛된 기대나 희망을 부여하지 않는다. 오직 무심(無心)으로 삶을 관통하며, 지금 살아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진실이자 완성임을 당당하게 펼쳐보인다. 치욕을 못 견디고 못남을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 ‘완전체(完全體)’인 자신에 대해 확신만 있다면 그따위 불행쯤, 아무렇지 않게 그러려니 받아들일 수 있는 내공이 쌓인다. 좌절과 울분, 자책과 낙담이 끼어들 틈이 없다. 오직 자족과 검약이 있을 뿐이다.
지금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아직 달마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불행하라 오로지 달마처럼』을 통해 달마의 실체가 온전히 드러난다. 이제야 그와 말없이 햇살 바른 곳에 나란히 앉아, 이토록 명백히 처연한 삶과 마주하게 한다. 대한민국의 오늘, 하루에 40명이 자살하는 시대다. 고개를 들고 달마를 바로 보자. 그 사람도 살아냈다. 지금 여기, 달마의 독한 위로가 시작된다. “불안한 그 마음을 가져오너라!”

불교계 최고의 글쟁이가 목숨을 걸고 쓴
‘달마의 인생 공략집’

이 책의 저자는 불교계에서 가장 글을 잘 쓰는 글쟁이로 정평이 나있다. 그동안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길 위의 절』을 비롯해 5권의 책을 펴냈다. 냉철한 글쓰기와 관련해 “간결하고 명쾌하며 재미있고 유익하다. 날카롭기가 칼날 같고 번쩍거리기가 번갯불 같다.”는 호평을 들으며 마니아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그가 세상에 이로운 진짜 ‘글’을 써보겠다는 일념으로 월간 「불광」에 ‘보리달마 공략집’을 연재했다. 2년 연재 후 단행본으로 엮으려는 계획이었다. 그런데 1년 6개월 만에 손을 놓아버렸다. 갑작스럽게 찾아든 마흔앓이였다. 극심한 우울증을 겪는 동안, 글은 한 줄도 쓸 수 없었으며 다니던 신문사마저 휴직해야 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온 이후,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는 달마가 유일한 희망이었다. 유작이 될지도 모른다는 심정으로 글쓰기에 미친 듯이 달려들었다.
『불행하라 오로지 달마처럼』은 한 사람이 목숨을 걸고 쓴 책이며, 그 사람을 살아내게끔 한 달마가 주인공이다. 우리 삶을 불행으로 몰아가고 있는 온갖 거짓된 눈속임과 구조적인 모순에 천착해, 달마의 삶과 말에서 길어낸 사상을 곁들였다. 돈, 외모, 경쟁, 처세, 권력, 관계, 마음, 행복, 희망, 자유, 사랑, 심리, 철학과 종교, 삶과 죽음의 문제 등 살면서 시시때때로 맞부딪치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총망라하여, 정확히 본질을 짚어내면서도 깊은 사유를 이끌어낸다.
이 책의 마지막 책장을 넘길 때, 저절로 ‘달마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가’ 싶은 마음의 위안을 얻게 될 것이다. 달마의 진면목을 알아차리면, 행복과 불행의 구분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이 세상 모든 출생은 위대한 탄생이다. 오직 현재를 살 뿐, 지금 살아있다는 사실을 능가하는 가치는 없다. 달마는 고독을 못 견뎌하거나 불행을 회피하지 않았다. 우리 이대로 쓸쓸해도 괜찮다, 어쩌면 달마처럼!

작가정보

저자(글) 웅연

저자 웅연(熊硯)은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연세문화상 시 부문을 수상했다. 2002년부터 불교계에서 일하고 있다. ‘장영섭’이란 본명으로,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길 위의 절』을 비롯해 5권의 책을 냈다. 그의 냉철한 글쓰기는 “간결하고 명쾌하며 재미있고 유익하다. 날카롭기가 칼날 같고 번쩍거리기가 번갯불 같다.”는 호평을 들으며 마니아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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