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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맨과 레비스트로스

최협 교수의 인류학 산책 | 문명과 야만의 진정한 의미 찾기
비행청소년 5
최협 지음
풀빛

2015년 07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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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31MB)
ISBN 9788974747695
쪽수 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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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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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맨과 레비스트로스가 던지는 인류학적 질문!
『부시맨과 레비스트로스』는 인간 사회의 본질을 꿰뚫는 인류학의 보편적 질문에 대한 명쾌하고도 담백한 해답을 담은 책이다. 또한 21세기를 인류학자의 눈으로 내다봄으로써 식량 문제를 포함한 환경 파괴의 현실, 현대문화의 속성과 연결 지어 살펴본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생소한 인류학을 어렵고 지루한 학술적인 논문이 아니라 재미있는 소재를 적극 활용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교양서로 구성했다.

이 책은 가장 원시적인 부족 부시맨, 20세기 최고의 지성이라 불리는 레비스트로스 두 극단을 대표하는 인간군상을 비교하며 인류가 엄청난 다양성을 간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이러한 다양성 속에서도 인류학적 상상력 발휘하면 레비스트로스가 아닌 부시맨에게서도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고 전하며 '인류학적 상상력'이 사회 전반을 꿰뚫는 통찰력뿐만 아니라 인간의 생활을 더욱더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고 주장한다.
개정판 머리말 | 부시맨과 레비스트로스-문명과 야만의 진정한 의미 찾기
머리말 | 다른 문화는 우리 문화를 비추어 보는 거울

1장 인류학적 상상력
1 인류학, 인간 그리고 문화
2 문화가 사람 되게 한다
3 미개사회를 연구하는 까닭
4 인류학의 방법론: 비교문화적 접근
5 야만에 대한 편견

2장 화석 인류, 문화 그리고 언어
1 인류, 두 발로 걷다
2 인간의 사고와 언어
3 말하는 침팬지
4 현대사회와 광고

3장 일상생활의 인류학
1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2 성년의 사회적 의미
3 신부대와 지참금
4 문화의 수수께끼

4장 다른 문화, 우리를 보는 거울
1 동양과 서양의 만남
2 100퍼센트 아메리칸
3 키스는 만국 공용어인가
4 일본의 도시락과 미국의 햄버거

5장 인류학의 이론과 실제
1 인류학의 구조주의
2 쿨라와 포트래치의 경제학
3 문화의 속성과 환경 파괴
4 포스트모던 인류학
5 남아도는 식량, 굶주리는 사람들
6 인류학자가 내다보는 21세기

에필로그 | 단일민족의 신화를 넘어 다문화사회로

아프리카의 칼라하리 사막에서 살고 있는 가장 원시적인 부족 부시맨과 20세기 최고의 지성 레비스트로스는 닮은 점이 하나도 없다. 그들은 어찌 보면 다양한 인간군상의 양 극단을 대표하는 것처럼 보인다. 바로 그 점, 즉 그러한 극단적인 대비가 필자에게는 그들이야말로 인류가 간직한 엄청난 다양성을 웅변해 주는 상징적 존재로서 다가왔다. 인류학은 인간의 다양성을 연구한다. 부시맨과 레비스트로스는 그러한 인류학이 다루는 대상의 폭과 깊이를 예리하게 드러내 준다. 또 하나의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인류학은 인간의 보편성을 다룬다. 우리가 인류학적 상상력을 발휘하면, 미개인인 부시맨에게서도 레비스트로스의 저술에서 가르침을 받는 것 못지않은 깨우침을 얻는다. 그런 점에서 부시맨과 레비스트로스는 같다.
-〈개정판 머리말〉 중에서

석기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문명사회에서 온 사람이 나타나 쇠로 만든 도끼를 준다면 어떻게 될까? 석기시대 사람들은 돌로 만든 도끼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쇠도끼의 소개는 단순히 한 물품의 보다 나은 종류로의 대체에 불과한 것일까? 아니면 그것은 그들에게 혁명적인 변화를 뜻하게 될 것인가? (…)
무엇보다도 쇠도끼의 유입이 가져온 가장 근본적인 폐해는 돌도끼의 생산과 사용이 지켜 온 ‘자립과 자조의 상황’이 ‘외부 의존의 상황’으로 변모했다는 점일 것이다. 결과적으로 백인 선교사들이 좋은 의도를 가지고 선물했던 그리 많지 않은 수의 쇠도끼는 일요론트 부족사회에 물질문화 요소의 변화만을 가져온 것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위계질서, 남성성, 연령에 따른 권위, 그리고 가치체계에 혼란을 초래했다. 남성의 권위는 무너지고 가족끼리 분쟁이 증가했으며 소유에 대한 개념이 흔들림으로써 부족사회 내에 절도 범죄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또한 전통적 축제가 시들해지면서 문화의 쇠퇴와 변질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다.
-43~47쪽 중에서

인류학자 말리노브스키(Bronislaw Malinowski, 1884~1942)는 1914년부터 2년여 동안 서태평양의 멜라네시아 섬 중의 하나인 트로브리안드(Trobriand)에서 현지조사를 실시하면서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관한 이론을 검증해 볼 수 있는 자료도 수집하였다. 트로브리안드 사회는 모계(母系)사회라는 점에서 프로이트가 연구한 서구의 부계(父系)사회와는 대조를 이룬다. 따라서 말리노브스키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현상이 서구의 부계사회와는 판이하게 다른 모계사회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가에 관심을 기울였다. 트로브리안드 섬에서는 부계보다는 모계집단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의 양육과 결혼에 아버지보다 모계집단의 남자, 즉 외삼촌이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다. 결혼한 부부는 신랑의 외삼촌이 사는 곳에 신혼살림을 차리며, 그들의 자녀에 대한 교육과 훈육도 외삼촌이 담당하고, 재산의 상속 또한 외삼촌의 계통을 따라 이루어진다. 말리노브스키는 이러한 트로브리안드 사회를 분석하며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즉 트로브리안드에서는 반감과 적대의 대상이 생물학적인 아버지가 아니라 훈육의 실질적 담당자인 외삼촌이라는 점이었다. 실제로 이들의 신화에는 자매와의 결혼 금기(禁忌) 때문에 외삼촌을 살해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54~55쪽 중에서

다양한 경제체계(economic system)에 대한 비교연구를 하는 경제인류학자들에 의하면 원시 및 전통사회의 경제체계와 현대 산업사회의 경제체계 사이에는 정도의 차이가 아닌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고 한다. 이는 특히 원시 미개사회의 ‘생계경제’와 자본주의 사회의 ‘시장경제’를 비교했을 때 극명히 드러나게 된다. 즉 생계경제에서 생산자는 이미 알고 있는 소비자를 위해서 예측 가능한 양만큼의 제품을 생산한다. 따라서 그들의 생산을 결정하는 요인 또는 목적은 교환과 이윤 획득에 있다기보다는 생산자가 스스로 이용하거나 사회적 의무를 수행하는 데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계경제체계에서의 생산은 경제적 이윤의 추구가 결정 요인이 되지 못하며, 결과적으로 경제행위가 사회?문화적 맥락과 분리되어 이루어지지 않는 특징을 갖는다.
-117쪽 중에서

인류의 태초에서 현재, 야만과 문명, 민족과 종족, 동과 서,
일상과 문화를 아우르는 인류학의 보편적 질문에 대한
명쾌하고도 담백한 해답

18년간 사랑받아 온 인류학 입문서, 비행청소년 시리즈로 새로이 탄생

《부시맨과 레비스트로스》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생소한 학문 분야로 남아 있는 인류학을 일반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일종의 교양서로 기획되어 지난 18년간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여기 담긴 글들은 학술적인 논문이 아니고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평범한 이야기들이다. 읽다 보면 어느새 빠져드는 흥미와 재미까지 있다. 그럼에도 그것이 인류학 이야기이기에 독자들이 기존의 틀에 박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세상을 보다 넓고 깊은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새로운 안목의 틀까지 갖추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부시맨과 레비스트로스: 문명과 야만의 진정한 의미 찾기》는 기존의 중요한 글들을 골자로, 그간의 시간적 변화를 수렴하여 통계 수치와 논거를 새로이 재정비하고 네 편의 글을 추가했다. 풀빛 〈비행청소년〉 시리즈의 형식에 맞춰 사진 자료를 풍성하게 담았고 각 장의 주제에 맞는 위트 있는 그림으로 청소년 독자의 흥미를 도왔다.
스무 해 남짓한 시간의 흐름에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저자 최협 교수의 일관된 생각이 이 책을 끄는 힘이다. 바로 인류학이 연구하는 것은 인간의 다양성과 보편성이라는 것. 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에서 사는 가장 원시적인 부족 부시맨, 그리고 20세기 최고의 지성 레비스트로스는 다양한 인간군상의 양 극단을 대표하는 것처럼 보인다. 바로 그러한 극단적인 대비가 저자에게는 그들이야말로 인류가 간직한 엄청난 다양성을 웅변해 주는 상징적 존재로 다가왔다는 것. 또한 우리가 인류학적 상상력을 발휘하면, 미개인인 부시맨에게서도 레비스트로스의 저술에서 가르침을 받는 것 못지않은 깨우침을 얻을 것이라는 점이다. 인간의 다양성과 보편성이 어떻게 공존 가능한지 이 책은 저자 특유의 예리함과 통찰력으로 속속들이 짜임새 있게 보여 준다.

인류학-인류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일상과 문화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학문

아프리카에서 수백만 년 전에 살았던 고대 인류의 화석 뼈를 연구하는 체질인류학자, 남미의 잉카 유적을 발굴하는 고고학자, 뉴기니 산간 부족의 친족체계를 연구하는 문화인류학자, 미국의 슬럼가에서 마약중독자에 대한 사례 연구를 하는 도시인류학자…. 이 중 어떤 사람이 일반인이 생각하는 인류학자의 모습일까. 이 책의 시작은 인류학의 정의와 범위에서부터 출발한다. 영화 〈인디애나 존스〉에서 탐험가인 주인공이 고고학자로 묘사되는 것을 보고 일반인들이 고고학자를 탐험가로 오해하는 우를 범하는 예를 지적하면서. 다른 예로 인류학자를 옛 유적을 발굴하러 다니는 고고학자로 흔히들 생각한다고도 지적한다. 인류학은 다양한 인간 사회 집단들의 모든 유형을 연구한다. 그러므로 인간과 인간 생활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근본적인 차원에서부터 접근하는 학문이다. 그러므로 인류학자가 되고 인류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태초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모든 민족이나 종족에 대한 긴 안목을 배운다는 것을 의미한다. 말하자면, 역사시대 이전 태초의 인류를 알아가는 과정과 전 세계 종족과 문화에 대한 연구를 하는 것이 바로 인류학의 범위라고 말한다. 시간적으로는 인류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공간적으로는 동과 서, 남과 북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학문인 것이다.
바로 이 복잡하고도 포괄적인 학문이 가진 의미와 가치, 그 연구 대상을 보여 주기 위해, 이 책은 다양한 소재를 선택하여 접근한다. 인류학이 다루는 인간을 연구하기 위해 살펴보는 ‘문화’라는 코드, 인류학의 살아 있는 실험실로 불리는 미개사회 연구, 세계 각국의 원시 단순사회와 문명사회에 대한 비교분석, 인간의 언어와 동물의 언어, 광고, 관습?결혼제도를 통한 남녀 차이와 차별, 음식에 얽힌 문화의 수수께끼, 가족제도, 키스와 인사법, 거대 산업과 이념의 고리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인류학이 분석의 대상으로 삼는 주제들을 시간적이고 공간적인 입체적 잣대로 풀어낸다. 이후로는 인류학의 이론과 이론의 변천사를 비교하면서 어떤 연구 태도가 바람직한지 고찰한다. 인류학이 다루는 대상과 그에 대한 연구 결과가 신뢰를 얻으려면 연구 태도가 무엇보다 신뢰할 만해야 한다. 지금까지 연구 대상에 대해 권위적이었던 인류학자들의 독선적 태도를 경계하며, 인류학자들이 앞으로는 조사 대상자의 입장과 견해에 보다 개방적이고 진지한 자세로 임할 것을 촉구한다.
마지막으로 인류학자의 눈으로 21세기를 비판적으로 내다봄으로써 미래 지향적 현재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식량 문제를 포함한 환경 파괴의 현실을 현대문화의 속성과 연결 지어 살펴봄으로써 자본주의적 성장 위주의 현재를 대신할 관용적이고 더불어 사는 데 의미를 두는 공동체적 자세를 권한다.

부시맨과 레비스트로스-인간 사회의 본질을 꿰뚫는 인류학적 질문을 던지다

인류학은 큰 바다와 같다. 인류학처럼 그 연구 대상의 범위가 시간적으로 깊고 공간적으로 넓은 분야는 없기 때문이다. 인류학은 사회과학이나 인문학 분야 가운데 유일하게 인류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야만과 문명을 가리지 않고 지구상의 모든 인간 집단을 연구 대상으로 삼는다. 300만 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전 세계의 인류가 겪으며 일궈 온 다양한 경험과 유산에 깃든 소중한 의미를 우리는 인류학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그래서 인류학적 상상력은 우리 생활을 훨씬 풍요롭게 만들고 인간 사회의 본질을 꿰뚫어 보도록 해 준다. 《부시맨과 레비스트로스: 문명과 야만의 진정한 의미 찾기》는 지금의 우리가 누구이고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인류의 궁극적이고 인간 사회의 본질을 꿰뚫는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해 체계적으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쉼과 통찰을 동시에 주는 이번 최협 교수의 인류학 산책에 함께하고 싶지 않은가.

작가정보

저자(글) 최협

저자 최협은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대학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문화인류학회 회장, 하버드-옌칭 연구소 방문학자,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과 스미스소니언 연구소의 풀브라이트 선임연구원, 대통령자문 21세기위원회 위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전남대학교 인류학과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다민족사회, 소수민족, 코리안 아메리칸》, 《판자촌 일기》, Representing the Cultural ‘Other’: Japanese Anthropological Works on Korea 등이 있으며, 인류학에서 기념비적 고전으로 꼽히는 말리노브스키의 《서태평양의 항해자들》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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