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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숲 길을 묻다

풀빛

2011년 05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2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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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11MB)
ISBN 9788974745707
쪽수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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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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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대표 철학자 22인, 탈레스에서 흄까지 생각의 역사를 한눈으로 정리한다!

『철학의 숲 길을 묻다』는 고대에서 근대까지 22명의 위대한 철학자들이 던진 질문과 그들이 내놓은 핵심 답변을 담은 결과물로, 만여 명 넘게 댓글을 단 네이버캐스트 연재물 ‘철학의 숲'을 토대로 했다. 이 책은 철학의 숲에 등장하는 22인의 철학자들을 고대, 중세, 근대라는 세 개의 장으로 나누어 시대 순으로 재구성했다. 저자들은 위인들의 철학적 체계를 요약하기보다는 그들의 생각의 핵심을 곧바로 전달한다. 이 책을 통해 위대한 철학자들에 있어서 저마다 가장 중요한 고민은 무엇이었으며, 그 고민 끝에 제기한 질문과 응답은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또 그 과정에서 철학 개념들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눈여겨볼 수 있다. 또한 서양 철학의 흐름을 흥미롭게 따라갈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각 사상의 핵심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철학의 역사를 ‘인물 중심’으로 다루고 있어 사실감을 더한다. 또한 글의 흐름과 내용에 맞는 그림과 사진 등의 시각 자료를 활용해서 추상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고,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책의 말머리에 ‘철학의 숲을 산책하는 방법’에서는 ‘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담겨 있어 철학의 세계를 좀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프롤로그; 철학의 숲을 산책하는 방법

제1장 고대 ― 철학의 탄생
탈레스에서 아우렐리우스까지
1_탈레스, 만물의 근원을 묻다……송하석
2_피타고라스, 수는 세계를 설명하나?……박일호
3_헤라클레이토스, 변화는 세계의 원리인가?……정재영
4_파르메니데스, 변화는 불가능한 것인가?……홍성기
5_데모크리토스, 꽉 찬 것과 텅 빈 것의 세계……박일호
6_프로타고라스, 진리는 상대적인가?……정재영
7_소크라테스, 그는 왜 토론을 하는가?……홍성기
8_플라톤, 이데아를 향한 철학의 여정……정재영
9_아리스토텔레스, 인간 행위의 궁극적 목적은?……송하석
10_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행복한 삶의 방식……홍성기

제2장 중세 ― 믿음과 이성의 양 날개를 달다
아우구스티누스에서 윌리엄 오컴까지
11_아우구스티누스, 중세 교부 철학의 시작……정재영
12_이븐 루슈드(아베로에스), 합리주의는 서구의 전유물……정재영
13_토마스 아퀴나스, 스콜라 철학의 완성……송하석
14_윌리엄 오컴, 보편은 이름에 불과한가?……박일호

제3장 근대 ― 새로운 세계를 향한 원리 찾기
마키아벨리에서 데이비드 흄까지
15_마키아벨리, 정치와 도덕의 영역은 다른가?……홍성기
16_프랜시스 베이컨, 근대 경험론의 선구자……송하석
17_데카르트, 철학의 절대적 제1 원리는?……박일호
18_스피노자, 완전한 행복은 가능한가?……정재영
19_존 로크, 인간의 마음은 하얀 백지……정재영
20_라이프니츠, 실존하는 것은 무엇인가?……송하석
21_버클리, 존재하는 것은 지각된 것이다……박일호
22_데이비드 흄, 서양 철학의 갈림길……홍성기

네이버캐스트에 연재 중인철학의 숲'이 더 친절하고 말랑말랑해진 ‘철학의 숲, 길을 묻다’로 다시 태어나다!
이 책은 고대에서 근대까지 22명의 위대한 철학자들이 던진 질문과 그들이 내놓은 핵심 답변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 작업의 결과물로, 만여 명 넘게 댓글을 단 네이버캐스트 연재물 ‘철학의 숲'의 원고를 토대로 했다.
더 친절하고 말랑말랑해진 《철학의 숲, 길을 묻다》는 철학의 숲에 등장하는 22인의 철학자들을 고대, 중세, 근대라는 세 개의 장으로 나누어 시대 순으로 재구성했다. 각 장마다 도입부에 개괄하는 코너를 두어 고대-철학의 탄생, 중세-이성과 믿음의 양 날개를 달다, 근대-새로운 세계를 향한 원리 찾기라는 제목을 달고 그들(철학자들)이 살았던 시대적 배경과 시대를 달리한 그들이 무엇을 찾아내기 위해 그렇게 치열하게 고민했는지를 친절하게 이야기해 주고 있어 독자들이 서양 철학의 흐름을 흥미롭게 따라갈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사상적 핵심으로 발을 내딛을 수 있는 나침반 역할을 하도록 했다.
이 책은 철학의 역사를 살펴보되 이념 중심이 아닌 ‘인물 중심’으로 다루고 있어 추상적인 이념을 다룬 이야기보다는 우리와 같이 피와 살을 가진 그러나 ‘위대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그들의 삶도 얼핏 엿볼 수 있어 읽는 재미를 준다.
또한 글의 흐름과 내용에 맞는 그림과 사진 자료 등의 시각 자료를 활용해서 추상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거나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책의 말머리에 ‘철학의 숲을 산책하는 방법’에서는 ‘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담겨 있어 철학이란 말 앞에 쭈뼛거리며 서 있는 독자를 좀 더 편하게 철학의 숲으로 안내할 것이다.

당대의 철학자들의 사상적 핵심만을 가려 뽑아 놓은 책!
이 책을 쓴 4명의 저자들은 이 위인들의 철학적 체계를 친절하게 요약하기보다는 그들의 생각의 핵심으로 곧바로 쳐들어가는 전략을 취했다. 그들의 핵심적인 사상만을 가려 뽑아 놓은 셈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위대한 철학자들에게 있어서 저마다 가장 중요한 고민은 무엇이었으며, 그 고민 끝에 제기한 질문과 응답은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또 그 과정에서 철학 개념들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눈여겨보게 될 것이다.
이 책에 담긴 그들의 질문은 그들이 살았던 시대, 그들이 살았던 사회와 치열하게 대결하면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점에서 그 시대의 절실한 요구이기도 하다. 따라서 하나의 질문을 파고들다 보면 오늘날 우리가 만나는 현실의 문제로까지 확장되어 이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에 대한 철학적 메시지를 움켜쥘 수 있을 것이다.

탈레스에서 흄까지 생각의 역사를 한눈으로 정리한다!
고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한 시대를 이끈 철학자들의 사상이 어떠한 시대적 배경에서 어떻게 발생하게 되었는지를 하나하나 되새기며 따라가 보자.

제1장. 고대-철학의 탄생: 고대 편에서는 만물의 근원 또는 원리가 무엇인가에 관심을 쏟았던 그리스 자연 철학자들을 소개한다. 헤라클레이토스와 파르메니데스 그리고 고대 원자론을 선보인 데모크리토스 등이 그들이다. 그들이 제기한 문제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인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없었다면 서양 철학에서 존재론과 인식론은 지금과 같은 이론으로 발전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한편 실천의 문제를 다루는 도덕 철학은 소크라테스와 동시대를 살았던 프로타고라스에서 시작되었는데 인간에게 필요한 덕이 무엇인가 하는 점에 중심을 두었다. 그 덕을 국가가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플라톤의 이상 국가를 향한 꿈으로, 덕을 개인이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을 통해 나타났다. 아리스토텔레스 사후에 덕에 대한 강조는 로마 시대에 성행한 스토아 철학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이러한 도덕 철학의 문제를 이 책에서는 프로타고라스와 로마의 철학자 황제 아우렐리우스를 통해 다루었다.
제2장. 중세-믿음과 이성의 양 날개를 달다: 서양 중세 철학은 기독교 철학과 동의어라고 할 수 있다. 계시적 진리와 철학적 진리를 화해시키고자 한 기독교 철학은 믿음과 이성을 모두 중시했다. 그래서 기독교 철학은 “진리는 믿음과 이성의 양 날개로 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기독교 철학자는 이성보다는 믿음을 보다 중시한 기독교인이었으며, 그 점에서 “철학은 신학의 시녀” 역할을 했다는 점도 부인하기 어렵다. 제2장 중세 편에서는 중세 철학의 전기, 후기에 각각 등장하는 대표적인 철학자 아우구스티누스와 아퀴나스뿐만 아니라 기독교 철학의 압도적인 영향 속에서 중세 유럽에서 다른 철학적 흐림이 나타나기 어려웠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중세 유럽에 전해 준

작가정보

저자(글) 박일호

저자 박일호
대학에서 건축 공학, 대학원에서는 과학 철학을 전공했다. 고려대에서 확률과 인식론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몇 가지 교양 과학 책을 번역했으며, 논리학과 분석 철학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호주국립대 RSSS(Research School of Social Science) 방문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송하석
불어불문학을 공부하다 철학에 관심을 갖고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비트겐슈타인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클레어몬트대에서 진리론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언어 철학, 심리 철학, 논리학에 관한 여러 논문을 발표했고 우리 사회가 논리적인 사회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리더를 위한 논리 훈련》을 출간했다. 지금은 아주대 기초교육대에서 철학과 논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 정재영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2,30대에 언론사 기자를 지냈다. 나이 40에 늦깎이 유학생으로 영국에 건너가 워릭대에서 사회 존재와 인간의 이해에 대한 리얼리즘 접근법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기도 양평에 있는 대부산 중턱에 자리를 잡고 철학 저술 작업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 1, 2권이 있다.

저자 홍성기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헨대 철학과 석사, 자르란트대 철학과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지금은 아주대 기초교육대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용수의 논리》, 《불교와 분석 철학》, 《시간과 경계》, 《고전 논리학과 대화 논리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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