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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티야

강덕수 지음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2013년 06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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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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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와 다이아몬드와 착한 사람들의 나라『야쿠티야』. 이 책은 야쿠티야(사하공화국)의 안내서이다. 야쿠트 인과 소수 민족의 형성과 특성부터 민족의 기원과 구성, 역사,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와 예술 등을 분야별로 소개한다.
추천사/ 3

서문/ 7

I. 사하공화국(야쿠티아): 변방에서 중심으로/ 15

II. 야쿠트 인/ 21
1. 야쿠트 민족의 발생/ 21
2. 사하 민족의 신화/ 35
3. 야쿠트 인의 신화적 표상/ 58
4. “트근”과 러시아인: 전설 속의 역사/ 67
5. 유형의 땅 야쿠티야/ 79
6. 야쿠트 어/ 87

III. 주요 소수민족/ 95
1. 소수 민족의 형성과 특성/ 95
1) 에벤키 인
2) 에벤 인
3) 유카기르 인
4) 축치 인
5) 돌간 인
2. 소수 민족의 문화와 종교/ 104
1) 에벤키 인의 문화와 종교
2) 에벤 인의 문화와 종교
3) 유카기르 인의 문화와 종교
4) 축치 인의 문화와 종교
5) 돌간 인의 문화와 종교
3. 소수민족의 언어적 특성/ 124
1) 에벤키 어
2) 에벤 어
3) 유카기르 어
4) 돌간 어
5) 추코트 언어

IV. 문화와 예술의 발전/ 133
1. 문화와 예술 정책/ 133
2. 박물관/ 134
3. 조형예술/ 138
4. 연극/ 148
5. 음악/ 151
6. 문학/ 152
7. 올롱호: 영웅 서사시/ 159
8. 관광자원/ 175
9. 스포츠와 아시아유소년게임/ 181

V. 정치와 사회제도/ 185
1. 정치 체제/ 185
2. 행정구역/ 192
3. 교육/ 209
4. 인구 문제/ 226

VI. 경제와 산업/ 239
1. 다이아몬드/ 239
2. 석탄 산업/ 244
3. 석유 산업/ 245
4. 대외경제/ 247
5. 삼림산업과 건설/ 253
6. 수송체계/ 254
7. 공업/ 265
8. 남 야쿠티야의 종합 발전/ 266

VII. 사하의 꿈 / 269

앞날개

이 책은 야쿠티야(사하공화국)의 안내서이다. 민족의 기원과 구성, 역사,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와 예술 등을 분야별로 소개한다.
사하 공화국은 시베리아 북동부에 위치한 연방 내 자치공화국으로 서쪽으로는 우랄 산맥을 경계로 하고, 동쪽으로는 북태평양 오호츠크 해에 면한 마가단 주와 닿아 있다. 북쪽으로는 북극해까지 이르고 남쪽으로는 바이칼 호와 블라디보스톡 주와 이어져 있다. 총 면적은 3,103,200km²로 러시아 연방 내 89개 지역단위(공화국, 주 등) 중 최대 영토를 차지하고 있다. 동서간 거리는 2500km이고, 공화국 내에 3시간의 시간대가 존재한다.
지리적으로 야쿠티야는 동토대에 위치해 있다. 동토의 두께는 1500m 이상으로 영토의 40% 이상이 북극권에 있다. 연교차는 100? C (극지점의 최저 기온: -71? C)이다. 혹독한 대륙성 기후로 북반구의 극한 지점으로는 베르호얀스크와 오이먀콘을 들 수 있다. 1월 평균기온은 -28?/-29? C에서 -40?/-50? C에 이른다. 공화국의 수도인 야쿠츠크 시는 최저 -64? C, 최고 38? C를 기록한다.
야쿠티야는 강과 호수의 나라라고 할 수 있다. 길이가 4,400㎞, 평균 강폭이 12㎞에 이르는 레나강은 세계 5대 강 중 하나이다. 이 강의 발원지는 바이칼 호 부근이다. 레나 강 이외에 야쿠티야에는 크고 작은 강 700,000개와 호수 800,000개가 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주민 한 명이 자기 호수 하나를 소유하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야쿠티야의 생태계는 자연림과 툰드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에는 64종의 포유동물, 280종의 조류가 서식하고 있다. 그중 상당수가 희귀종이거나 멸종 단계에 있다. 야쿠티야의 북쪽 북빙양에서 여름을 나는 새로는 두루미 2600마리, 황새 12,700마리, 백조 21,800마리가 있다. 이 지역에서 사는 동물로는 사슴 75,000마리, 야생 순록 180,000마리, 산양 41,000마리를 들 수 있다.
사하공화국은 시베리아의 원시성을 보존하기 위한 자연보호 정책을 강력히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화국 내에 2개의 동식물 보호구역, 4개의 국립자연공원, 100개 이상의 자연보호구역을 지정하여 총 자연보호구역이 461,089km²(영토의 21%)에 이른다.
시베리아는 한 마디로 자원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사하공화국 내에는 광산이 40,000개 이상이 있다. 그중 개발 중인 것은 현재 약 900개 정도이다. 실제 지하에 매장되어 있는 유용광물은 100종 이상이 되지만 현재 유통되고 있는 것은 17종에 불과하다.

서문

사하공화국(야쿠티야)는 자원의 보고이다. 멘델레예프 주기율표에 나오는 모든 희귀금속들이 다 있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세계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다이아몬드는 앞으로 어디서 더 광산이 발견될지 모른다. 이곳에서 나는 다이아몬드의 질은 세계 최고라고 한다. 그럼 왜 척박한 동토에 다이아몬드가 그렇게 많이 묻혀 있을까? 야쿠티야에 발을 디딘 후 제일 먼저 들은 이야기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그 옛날 지구에는 엄청난 싸움이 벌어졌다. 그 원인은 보석에 대한 인간의 탐욕이었다. 인간들의 그칠 줄 모르는 탐욕을 교화시킬 방법을 고민하던 신은 지구에 있는 모든 보석을 거두어들이기로 결심하였다. 천사를 지구로 보내 모든 보석을 하늘로 가지고 오도록 하였다. 천사는 신의 명에 따라 지구상의 모든 보석을 거두어 하늘로 올라갔다. 하늘로 올라가는 지름길은 야쿠티야 땅을 지나는 것이었다. 그런데 야쿠티야는 얼음으로 덮인 동토대였다. 야쿠티야는 땅만 추운 것이 아니었다. 야쿠티야 상공을 지나던 천사는 손이 얼어 도저히 보석 자루를 메고 갈 수가 없었다. 손이 얼어붙은 천사는 그만 보석 자루를 놓치고 말았다. 천사가 지구상에서 거두어들인 보석은 눈발을 타고 야쿠티야 땅 곳곳에 박히고 말았다.

이 이야기는 왜 야쿠티야에는 보석이 그리도 많은가에 대한 우화적 설명이었다. 어쩌면 천사는 이 땅에 야쿠트 인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야쿠트 인은 착한 사람들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차라리 그들에게 맡기는 게 안심이 되지 않을까? 일부러 이곳에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것은 아닌지. 지난 18년간 이곳 야쿠티야를 드나들며 혼자 해본 생각이다.
지난 10월 말 페테르부르그에서 북동연방대학교 미하일로바 총장을 만났다. 책 이야기를 했다. 제목을 “맘모스와 다이아몬드의 나라”라고 하고자 한다고. 즉각 돌아온 대답은 “착한 사람들”을 추가하라는 주문이었다. 제목이 길어지긴 하지만 맞는 말이었다.
지난 18년 북동연방대학교 미하일로바 총장은 한결같은 신뢰를 보여 주었다. 야쿠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어떻게 18년을 그럴 수가 있을까? 사람들은 묻는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 그만큼 착했기 때문이라는 것 외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

소박하고 꾸밈이 없는 사람들. 이곳에서?허세를 부릴 필요가 없다.
욕심이 적은 사람들. 이곳에서는 내 것을 빼앗길 일이 없다.
솔직하고 열린 사람들. 이곳에서는 나를 감출 필요가 없다.
정이 많고 의리있는 사람들. 이곳에서는 어려움을 겪을 일이 없다.

야쿠트 인의 땅 야쿠티야에 첫 발을 디딘 지 18년이 흘렀다. 그 세월 동안 많은 야쿠트 사람들을 친구로 갖게 되었다. 시베리아에 살지만, 척박한 동토에 살지만 누구보다도 행복한 나의 친구들을 소개하고 싶었다. 그러자면 연구가 필요하였다. 그동안 사하한국학교를 지원해 주고, 북동연방대학교 한국학과 학생들을 도와주는 일로 무척 바빴다. 여유가 별로 없었다. 다행히 3년 전 2008년 연구년에 야쿠츠크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포스코 청암재단으로부터 연구비도 지원받았다. 잠시 한국에서의 바쁜 일들에서 벗어나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숙제를 하기 시작하였다. 2008년 2월부터 7월까지 야쿠츠크에 머무르며 연구에 전념하였다. 야쿠트 어와 에벤키 어를 배웠다. 그리고 이 지역의 문화와 역사에 빠져들었다. 미하일로바(Mikhajlova) 북동연방대학교 총장, 나의 친구 아나톨리 세묘노비치(Anatolij Semenovich), 블라디미로프(Vladimirov) 야쿠츠크농과대 총장이 고향 친구처럼 객지의 외로운 생활의 어려움을 덜어 주며 연구 생활을 도와주었다.

제일 먼저 궁금했던 질문은 ‘야쿠트 민족이 어디서 왔는가’였다. 어디에도 분명한 답은 없었다. 가설이 있을 뿐이다. 나도 가설을 하나 더 만들어 본다.
적어도 13세기 이전에 이곳에 살던 소수 민족들은 퉁구스 족이었다. 그들은 말갈의 부족들이거나, 여진의 부족들이거나 거란의 부족들이었다. 그들은 오랫동안 고구려의 기층 민중이었다. 고구려가 멸망한 다음에는 발해 연합체를 형성하는 부족이 되었다. 아마도 정치적으로는 고구려 시대보다 격상되었다고 짐작된다. 발해는 연합체를 이루고 있던 거란족에 의해 멸망한다. 거란족의 상당 부분은 중국 대륙의 북부 지역으로 들어가 “요” 왕국을 건설한다.
요를 멸망시킨 것은 몽골 족이다. 몽골의 징기스칸은 주변의 여러 민족들을 복속시키며 통합하였다. 이 중 하나가 타타르 족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도 타타르 족은 인구가 꽤 컸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한 타타르 족이 전부 징기스칸에게 복속된 것은 아니었다. 일부는 징기스칸에게 반기를 들고 그 영향권 밖으로 도망쳤다. 그 일부가 북으로 오면서 레나 강 유역을 지나게 되었다. 레나 강을 중심으로 오늘날의 남 야쿠티야는 거대한 평원이다. 이곳에서는 이미 퉁구스 족들이 정착하여 살고 있었다. 그들 중 하나가 에벤키 족이었다. 에벤키 족은 만주 지역에서부터 시베리아 지역까지 넓게 퍼져 살고 있었다. 이들은 말을 타고 새로이 남쪽에서 들어온 타타르 족과 마주치게 되었다. 에벤키 족은 새로 들어온 이민족에게 복속되어 동화되거나 살던 지역을 떠나야 하였다. 타타르 족은 말과 무기를 가진 강력한 부족이었다. 반면에 에벤키 족은 순록 사냥과 어렵으로 생활하는 유목민이었다. 타타르 족과 에벤키 족은 뒤섞여 살게 되면서 서로 동화되었다. 야쿠트 족은 그 결과 생기게 된 새로운 민족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은 시베리아 지역에서 가장 큰 소수민족이 되었다.
언어 계통적으로 야쿠트 어는 투르크 어계의 북방 계열에 속한다. 문명적으로 주도권을 쥔 타타르 족의 언어인 투르크 어에 퉁구스 어족인 에벤키 족의 어휘가 섞이게 되었다. 이것이 오늘날의 야쿠트 어라 할 수 있다.
타타르 족과 섞여 살기를 거부한 원주민들은 더 북쪽으로 올라갔다. 오늘날 사하 공화국의 인구 분포 지형을 보면, 공화국의 중앙 부분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야쿠트 인이다. 반면에 사하 공화국의 동부, 서부 변방과 북부 툰드라 지역에 널리 흩어져 살고 있는 민족들은 에벤키를 비롯하여 에벤, 유카기르, 축치 등이다. 에벤키 족의 상당수는 중국 만주 지역에서도 촌락을 이루어 살고 있다. 원래 만주 지역으로부터 시베리아 지역의 에벤키 인들은 연결되어 있었던 한 공동체였다. 타타르 족이 이들 공동체를 중심부로 파고들면서 지역적으로 서로 단절되었다.
문화나 관습적으로 오늘날 야쿠트 인들이 자기들 것이라 생각하는 상당 부분이 에벤키 인들의 것으로 추정된다.
야쿠트 인들이나 에벤키 인들은 상당히 여성 중심적 사회로 보인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원류 중 하나로 간주되는 옥저의 예서제 풍습에서 보듯 여성 중심적 모계 사회의 전통이 아닌가 생각된다. 오늘날의 야쿠티야 사회를 들여다보면 가정이 여성을 중심으로 형성된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다. 야쿠트 사회에서 특징적인 것 중 하나는 아버지 없는 가정이 많다는 것이다. 우리의 관점에서 보면 이것은 결손 가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결손이라는 것은 남성 중심적 사

작가정보

저자(글) 강덕수

저자 강덕수(姜德洙)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 졸업 후, 미국 위스콘신대학교(매디슨)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 교수로서 한국음운론학회 회장, 한국슬라브학회 회장, 한국외국어대학교 언어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다. 한국-사하친선협회 회장, 사하공화국 동북연방대학교(구 야쿠츠크국립대학교) 명예교수, 야쿠츠크시 사하-한국학교 설립자로서 한국과 러시아 사하공화국 간의 민간 친선교류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러시아어사, 음운론, 형태론 분야를 전공하였으며, 관련 저서로는 ‘노어음성학’, ‘러시아어사’, ‘러시아어 문장의 이해’, ‘한-러사전’, ‘파워 러시아어 문법’, ‘뉴파워 러시아어’, ‘러시아어 발음과 구조’, ‘야쿠트어’ 등이 있다. 또한 논문으로는 "러시아어 음절 구조와 음절 구분 조건", "러시아어 무인칭문의 의미적 특성", “러시아어 차용어 분석을 통한 야쿠트어 음절구조와 모음조화 연구” 등이 있다. 최근에는 시베리아 원주민 언어인 야쿠트어와 에벤키어에 관심을 가지고, 계통론적인 관점에서 한국어와 비교 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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