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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양승윤 지음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2013년 06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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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5MB)
ECN 0102-2018-900-002417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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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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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17,508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구성된 세계 최대의 도서국가로 천혜의 자원(資源) 보고(寶庫)이다. 방대한 천연자원과 2억 5천만의 인구(2009년)가 품어내는 역동성은 이 나라 발전의 원동력이다. 바다의 실크로드(the Sea Voyage)의 동방거점이었던 인도네시아는 식민통치 시대에 유럽시장에 각종 향료(香料)와 사탕수수, 담배, 커피, 차(茶) 등 양질의 열대원예작물의 공급원이었다. 오늘날에도 이 나라는 아시아 대륙과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태평양과 인도양을 잇는 지정학적(地政學的)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서 동남아뿐만 아니라 비동맹(非同盟) 세계의 지도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책은 인도네시아의 각 분야별 현황을 개괄한 것이다.
개정판을 내면서 i
동남아학 총서 제13권을 내면서 v

제1장 인도네시아 국가개요/ 1

제2장 인도네시아 약사(略史)
Ⅰ. 고대왕국/ 7
Ⅱ. 식민통치시대의 개막/ 10
1. 포르투갈의 내도와 말라카왕국의 멸망 / 10
2. 네덜란드의 식민통치와 동인도회사의 설립 / 12
3. 영국의 일시 점령기 / 15
4. 네덜란드 식민지경략과 인도네시아 민중의 저항 / 15
Ⅲ. 민족주의 운동과 이슬람사회의 각성/ 17
Ⅳ. 일본의 식민통치와 독립/ 21
Ⅴ. 혁명기/ 24
Ⅵ. 의회민주주의 경험기/ 26
Ⅶ. 수카르노와 교도민주주의/ 29
Ⅷ. 수하르토의 신질서 시대/ 33

제3장 인도네시아 이슬람사 개요
Ⅰ. 이슬람의 전래와 인도네시아군도의 이슬람화/ 37
1. 이슬람의 전래 / 37
2. 이슬람화 과정 / 40
Ⅱ. 인도네시아 이슬람사회의 특성/ 44
Ⅲ. 인도네시아의 이슬람부흥운동/ 48

제4장 빤쨔실라: 인도네시아 국가이데올로기
Ⅰ. 빤쨔실라의 기원과 국가 이데올로기적 성격/ 53
1. 빤쨔실라의 기원 / 53
2. 빤쨔실라의 성격 / 55
Ⅱ. 빤쨔실라의 제도화 과정/ 57
1. 헌법에 나타난 빤쨔실라 / 57
2. 국장(國章) 속의 빤쨔실라 / 58
3. 국가 권력구조와 빤쨔실라 / 59
Ⅲ. 빤쨔실라의 내용/ 61
1. 최고신에 대한 신앙의 원칙 / 62
2. 정의롭고 예절바른 인간성을 위한 인도주의의 원칙 / 62
3. 인도네시아의 통일을 위한 민족주의의 원칙 / 63
4. 대중합의와 대의제도를 바탕으로 한 민주주의의 원칙 / 63
5. 인도네시아 전체 국민을 위한 사회정의의 원칙 / 64

제5장 인도네시아의 외교정책
Ⅰ. 개 요/ 65
Ⅱ. 핫타의 독립과 능동의 외교정책/ 67
Ⅲ. 수카르노의 반(反)제국주의 외교정책/ 72
Ⅳ. 수하르토 정부의 실용주의 외교정책/ 75
1. 기존 외교정책의 연계성 / 75
2. 신질서 정부의 독자적인 외교정책 / 78
Ⅴ. 문민정부의 다원적인 외교정책/ 80
1. 기본적인 외교정책과 방향 / 80
2. 아세안 및 대(對)강대국관계 / 82
Ⅵ. 맺음말/ 85

제6장 인도네시아의 군부와 정치
Ⅰ. 군부의 형성배경/ 89
1. 무장세력의 등장 / 89
2. 국민군 태동의 갈등 / 92
Ⅱ. 군부의 이중기능/ 95
1. 이중기능(二重機能)의 원천과 개념 / 95
2. 인도네시아 군부 엘리티즘의 변화 / 97
Ⅲ. 군부 정치적 기능의 발전양상/ 100
1. 혁명기(1945-1949) / 100
2. 의회민주주의 경험기(1950-1957) / 102
3. 교도민주주의 시기(1957-1965) / 106
Ⅳ. 군부와 정치의 변화/ 108

제7장 인도네시아의 민주주의와 정치발전
Ⅰ. 개 요/ 111
Ⅱ. 의원내각제의 시도와 실패/ 113
1. 이슬람계 정당의 부각 / 113
2. 인도네시아의 제1차 총선거 / 117
3. 교도민주주의와 군부의 정치세력화 / 119
Ⅲ. 신질서 체제하의 정치ㆍ경제변동/ 123
1. 골카르(Golkar)의 등장과 제2차 총선거 / 123
2. 신질서체제 확립과 제3ㆍ4차 총선거 / 126
3. 이슬람 정치세력의 와해와 제5차 총선거 / 129
4. 수하르토 체제의 존속을 검증한 제6ㆍ7차 총선거 / 131
Ⅳ. 수하르토와 신질서의 붕괴/ 136
1. 수하르토 체제의 구성요소와 문제점 / 136
2. 빤쨔실라 경제정책의 비판 / 139
3. 신질서 체제의 붕괴 / 140
Ⅴ. 인도네시아 6ㆍ7 총선거와 정치발전/ 142
Ⅵ. 유도요노 정부의 등장과 이슬람-정치의 상관관계/ 146
Ⅶ. 인도네시아의 민주주의와 정치발전 전망/ 148

제8장 문민정부 이후 인도네시아의 정치ㆍ사회적 변화
Ⅰ. 헌법 개정과 권력구조의 변화/ 153
1. 헌법 개정의 배경 / 153
2. 권력구조의 변화 / 155
Ⅱ. 정치환경의 변화/ 163
1. 정치일정의 변동 / 163
2. 지방행정구역의 확대 / 163
Ⅲ. 군부지위의 변동/ 164
Ⅳ. 언론매체의 대중화/ 167

제9장 인도네시아의 여성운동
Ⅰ. 여성운동의 발전과정/ 171
1. 네덜란드의 윤리정책과 여성운동의 태동 / 171
2. 식민통치 시기의 여성운동 / 173
3. 혁명기의 여성운동 / 177
4. 수카르노 치하의 여성운동 / 180
Ⅱ. 신질서 체제하의 여성조직과 여성운동/ 184
1. 이부이즘(Ibuism)의 등장 / 184
2. 여성정책의 개발과 여성역할의 향상 / 187
3. 여성 NGO의 등장 / 189
Ⅲ. 인도네시아 여성사회의 변화/ 193
1. IMF사태와 인도네시아 여성사회의 충격 / 193
2. 인도네시아 여성운동의 변화가능성 / 197
Ⅳ. 인도네시아 여성운동의 전망/ 199

제10장 인도네시아의 중국인 소수 종족 사회
Ⅰ. 중국인 소수 종족 사회의 형성/ 201
1. 중국인 소수 종족의 다양한 출신지 / 201
2. 또똑과 뻐라나깐의 구분 / 204
3. 이중국적 문제에 따른 갈등 / 206
Ⅱ. 중국인 소수 종족의 규모와 구분/ 208
1. 중국인 소수 종족의 규모 / 208
2. 화교(華僑)와 화인(華人)에 대한 구분 / 212
Ⅲ. 중국인 소수 종족의 문화적 특성/ 214
1. 인척관계를 중심으로 한 상업조직 / 214
2. 가옥의

인도네시아는 17,508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구성된 세계 최대의 도서국가로 천혜의 자원(資源) 보고(寶庫)이다. 방대한 천연자원과 2억 5천만의 인구(2009년)가 품어내는 역동성은 이 나라 발전의 원동력이다. 바다의 실크로드(the Sea Voyage)의 동방거점이었던 인도네시아는 식민통치 시대에 유럽시장에 각종 향료(香料)와 사탕수수, 담배, 커피, 차(茶) 등 양질의 열대원예작물의 공급원이었다. 오늘날에도 이 나라는 아시아 대륙과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태평양과 인도양을 잇는 지정학적(地政學的)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서 동남아뿐만 아니라 비동맹(非同盟) 세계의 지도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책은 인도네시아의 각 분야별 현황을 개괄한 것이다.

■ 개정판을 내면서

우리에게 인도네시아는 매우 중요한 나라이다. 한반도에 사는 우리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숙명적으로 겪고 있는 4대 강국의 굴레를 벗어나 후세를 위한 새로운 선린(善隣)을 찾아내야 한다면, 반드시 이 나라를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한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고 이한빈 박사는 한국 미래학의 선구자였다. 이 박사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국내의 관심과 연구가 오늘날과는 많이 달랐던 1970년대 초에 이미 이 나라를 주시할 것을 후학들에게 당부하였다.
가까운 미래의 세계 최강국으로 중국이 등장하고 있다. G2라 하여 정치, 경제, 안보, 국제관계 등 다방면에서 미국과 대등하게 국제사회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는 이 거대한 우리의 이웃은 남북한 관계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나라이다. 이 나라는 오늘날 국제사회에서 거칠 것이 없을 것 같이 보이지만, 인도네시아라는 천적이 있다. 아시아와 호주 대륙, 태평양과 인도양 사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는 자원과 인구대국이자 세계 최대의 국제수로 말라카 해협을 관장하고 있어서 동남아를 거쳐서 남태평양으로 향하려는 중국의 야심을 꿰뚫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북한과 정치적 유대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를 좋아한다. 한류문화에 매료되어 있고, 한국학 열기가 뜨거우며, 호오(好惡)를 불문하고 한국에 관한 다양한 이해가 높다. 한국과 한국인의 장단점을 모두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도 있다. 가쟈마다대학의 총장을 역임하고 유도요노 정부 원년부터 2기 초기까지 6년에 걸쳐 국가신문위원장(DPN)을 역임한 아말 교수(Prof. Ichlasul Amal)는 인도네시아 한국학의 초석을 놓은 분인데, "한국을 배우자. 한국의 일부 부정적인 이미지와 한국인의 나쁜 점도 우리가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의 중심국가이다. 우리에게는 중국 다음의 교역 대상지역인 동남아의 명실상부한 맹주이며, 우리와 더불어 G20국가이기도 하다. 이 나라 인구 2억 5천만(2012년)의 상위 20퍼센트 약 5천만 명은 우리와 같은 인구수인데, 소득 수준도 우리와 같다. 맥켄지는 2012년 연례보고서에서 2030년에는 이 나라가 세계 7위의 경제강국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자원대국인 이 나라는 경제활동 인구가 세계 최고 수준인데다가 소비인구까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 많다. 기후 조건이 양호하다. 토양이 비옥하여 100일마다 한 번씩 벼를 수확할 수 있다. 이 나라는 적극적인 종교문화의 나라이다. 모든 인간은 신의 피조물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까닭이다. 국시가 빤쨔실라라 하여 "최고 신에 대한 신앙심"으로 되어 있어서, 이슬람을 비롯한 속계의 모든 종교를 포용하고 있다. 내 종교가 중요하고, 타인의 종교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되, 타인에게 개종을 강요하는 것을 엄격하게 금하고 있는 점도 그렇다.
인도네시아는 이슬람과 군부의 나라이다. 정교일치 대신 '사회의 이슬람화'를 국가정책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사회직능집단의 일원으로 군부가 일찍이 국방치안의 기능 이외에 정치참여라는 이중기능을 보유하고 있었다. 문민정부 시대로 들어선 2000년대 이후 제도적으로는 이중기능이 소멸되었지만, 군부의 영향력과 군부 지도자의 정치적, 사회적 기능은 여전히 막강하다. 이 나라는 오랜 네덜란드 식민통치 하에 있었던 까닭에 제도와 가치관, 실용학문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유무형의 서양문화 영향이 남아 있다. 동남아 사회와 문화의 1/3을 서양문화의 영향권으로 볼 때, 인도네시아는 이 보다 조금 더 서양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여겨진다.
이 나라는 이슬람의 이상인'조화스런 전체(harmonious whole)'를 추구하여 협의(協議)를 통한 합의(合意)를 존중한다. 결과 보다 절차를 중요시하여 시간이 걸려도 모두가 동의하는 과정을 거친다.?인도네시아의 국시인 다양성 속의 통일성(Unity through Diversity)이 이를 말해 준다. 이 나라가 문화의 세기 21세기를 맞아 '다양성 속의 통일성을 넘어 세계적인 강대국'으로 도약하고 있다.
2013년 신춘에 새 얼굴로 다시 만든 이 작은 책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가 출간한 총13권의 동남아학총서 중?제1권으로 만 10년 만에 정치적인 색깔을 낮추고 문화 부분을 강조하여 대폭 보완하였다. 출판부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2013년 신춘
양승

작가정보

저자(글) 양승윤

저자 양승윤(梁承允)은 1946년 대전 출생.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인도네시아 가쟈마다대학교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4년부터 한국외대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2012년부터 명예교수로 있다. 인도네시아의 한국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공로패(2012년)를,?같은 해 유도요노 대통령의 초청을 받았다. 대표저서로 『동남아학 총서』, 『인도네시아사』 에세이집으로 『작은 며느리의 나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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