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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끼다시 내 인생

임정연 지음
문이당

2006년 09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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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ECN0102202080000063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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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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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야간 비행>으로 등단한 작가 임정연의 첫 소설집. 일상을 거부하고 방정하지 못한 품행으로 사회에서 분리당하고 배척당하는 스끼다시 인생을 스스로 선택하고 즐기는 '적극적인 불량배들'에 관한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들려주고 있다.

총 10편의 단편을 통해 작가는 개별적 윤리를 지니고 살아가는 '적극적 불량배'들의 삶을 담아낸다. 이를 통해 스스로를 파먹으며 증식하는 '어둠'과 자멸하는 자들 안에 숨겨진 '자기성'을 집요하게 탐색한다. 실체를 알 수 없지만 저마다 가지고 있는 '어둠'과 지극히 개별적인 윤리 감각을 통해 나름의 방식대로 발현되는 욕망을 적극적이고 생동감 있는 표현으로 그려내었다.
작가의 말

스끼다시 내 인생
개와 늑대의 시간
팬터마임, 여름
어둠에 관하여
야간 비행
아빠가 허락하지 않을 일
바나나펀
검은 오렌지
달빛
사랑의 살해

해설: 순환을 거부하는 불량배, 혹은 '어둠'을 향하여/ 최성실

200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야간 비행」으로 등단한 작가 임정연의 첫 창작집 『스끼다시 내 인생』이 출간되었다. 임정연의 소설은 일상이라 부르는 순환을 거부하고 방정하지 못한 품행으로 사회에서 분리당하고 배척당하는 스끼다시 인생을 스스로 선택하고 즐기는 ‘적극적 불량배’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들은 누구도 모르는 자신만의 절대적 어둠 속을 파고들면서 일상이라는 순환하는 바퀴 안에 들어가기를 거부한다. 이들은 처음부터 타락해 있거나 쓸모없는 인간으로 분류된 자들도 있지만 소위 스끼다시 인생을 ‘살고 싶어 하는 자’들로 모든 것은 자발적 판단하고 선택한다. 자신을 주변인이라고 확실하게 인식한 이들은 중심 메뉴가 스끼다시이고, 스까다시가 중심인 세상을 살며, 중심과 주변을 뒤집어 버리는 너스레를 보이는 것, 그것이 바로 『스끼다시 내 인생』 속 불량배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작가는 개별적 윤리를 지니고 살아가는 ‘적극적 불량배’들의 삶을 통해 스스로를 파먹으며 증식하는 ‘어둠’과 자멸하는 자들 안에 숨겨진 ‘자기성’에 대해 집요하게 탐색한다. 그리고 그 실체를 알 수 없는 저마다 갖고 있는 ‘어둠’이며 그 실체를 알 수 없으며, 지극히 개별자의 윤리 감각을 통해 각자 나름의 방식대로 발현되는 욕망들에 집중한다. 이러한 임정연 소설은 화려한 문체로 멋을 부리거나 얄팍한 트릭을 철저하게 배제하여 그가 말하고자 했던 어둡고 침침한 자신만의 동굴 속에서 음욕과 방탕과 유혹과 욕망의 극단을 횡단하는, 이 시대 다양한 스끼다시 인생들에 대한 일종의 헌사이다. 아울러 ‘빠구리’ ‘씹새’‘담탱이’와 같은 현장감 있는 언어들로 그들의 세계를 보다 적극적이고 생동감 있게 표현은 그의 소설에 더욱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자발적 불량배들의 통쾌한 탈선기, 인생에 대한 고정관념을 전복시키다 『스끼다시 내 인생』의 주인공들은 억압적인 현실을 견디지 못하고 가정과 학교라는 일상의 틀을 뛰쳐나와 저마다의 방식으로 세상을 배우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삶을 산다. 겉으론 그들은 어느 부류에도 합류하지 못하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스끼다시와 같은 인생이지만, 실상 그들은 스스로의 의지에 따라 선택한 인생을 살며, 무노동, 노동의 중지, 위기, 음욕, 방탕, 방종, 유혹, 탈선을 즐긴다. 상류층에서 떨어져 나와 권위와 허위를 비웃는 젊은이들이 고전적 의미의 불량배였다면, 임정연 소설 속에 등장하는 불량배들은 특정 계층이나 계급에 국한되지 않고, 과거보다 훨씬 내면에 침잠해 있고, 더욱 개별적인 방식으로 보다 넓게 존재한다. 각 작품마다 주인공들이 가진 각자의 문제들은 보편적이거나 일상적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누구에게든 존재할 수 있는 깊은 내면의 ‘어둠’에서 기인하는데, 이러한 어둠은 외부의 어떤 대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고 키워 가는 어둠이다. 또한 어둠 속에 실재하지만 그 실체를 알 수 없는 내면적 욕망은 개별적 혼돈이며, 그로 인한 욕망의 발산 역시 개별적으로 이루어진다. 주인공들은 자신만의 어둠 속에 침잠하기도 하지만, 알 수 없는 욕구를 자기 파괴적으로 드러내게도 한다. 결국 다른 누구와도 소통할 수 없는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버린 인물들은 아무와도 소통할 수 없는 괴물이 된다. 소통의 부재를 낳는 소통의 도구, 디지털 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간극 소설은 이런 괴물을 탄생하게 하는 배후에는 디지털 시대의 문화와 잘못된 기성세대의 폭력과 억압이 있음을 보여준다. 디지털 시대의 상징이자 대표라 할 수 있는 핸드폰과 인터넷. 이것들은 일방적 소통 방식으로 대화의 부재를 낳고 주인공 각자가 자신만의 생각과 세계를 갖게 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잠시도 손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핸드폰은 문자 메시지와 같이 일방적으로 통보되는 형식으로 주인공들이 소통하는 도구가 된다. 그뿐 아니라 인터넷의 경우는 주인공들의 소통의 도구이자 일시적 도피처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인생의 스승이요, 친구인 인터넷은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드러낸다. 현실에서 벗어나 따뜻한 자신만의 안식처로 여겼던 인터넷은 「팬터마임, 여름」의 주인공 ‘기호’를 현실에서보다 더욱 매몰차게 내치고, 「아빠가 허락하지 않은 일」에서는 두 주인공의 실제 모습을 숨길 수 있는 거짓말쟁이 역할을 대신해 준다. 또한 「바나나펀」 지니나 그의 친구들을 조숙하다 못해 전혀 10대스럽지 않은 10대로 교육시키기도 한다. 또 다른 배후가 되는 기성세대는 다분히 폭력적이고 억압적이면서도 본받을 것은 하나도 없는 존재들로 등장한다. 전문대를 졸업하고 아무 데도 취업하지 못한 채 로또에 빠져 있는 오빠, 결코 가장으로서의 권위를 찾아볼 수 없고 외도나 하는 아빠, 모성애나 희생정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엄마. 이것이 바로 「바나나펀」에 등장하는 지니 가족들의 모습이다. 기성세대는 단순히 한심스럽고 답답한 모습뿐 아니라 폭력적이고 억압적으로 드러나기도 한다. 「야간 비행」과「사랑의 살해」에 등장하는 어머니는 모성애와는 거리가 아주 멀다. 오히려 아버지 때문에 쌓인 울분과 화를 한풀이하듯 폭력적으로 풀어낸다. 「팬터마임, 여름」에서의 엄마는 아들의 뜻과는 상관없이 변호사가 되라고 강요하고, 윤리적으로 떳떳하지 못한 아버지는 학교를 가지 않는 아들에게 며칠 동안 내리 심한 폭력을 가한다. 「달빛」에서의 주인공들은 빈집털이를 예상하고 들어갔던 집에서 변기에 앉은 채 죽어 있는 노인을 발견하고, 학생을 성추행하는 담임선생을 만난다. 이렇게 생긴 반감과 적대감은 「팬터마임, 여름」에서 기호가 느닷없이 인질극을 벌이는 것처럼 폭력적이거나 「사랑의 살해」에서의 ‘빈’처럼 방화와 자살을 동시에 저지르는 자기 파괴적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바나나펀」의 지니처럼 무관심하거나 「야간 비행」의 ‘나’처럼 애증이 뒤섞인 감정으로 표출되기도 한다. 때론 「달빛」에서의 필수, 영재, 미경처럼 변두리 쪽방에서 서로 육체적 욕망에 휩싸여 서로 뒤엉키거나, 「어둠에 관하여」의 규정처럼 동굴 탐험을 하며 자기만의 어둠 속에 침잠하거나, 심지어 「검은 오렌지」에서 ‘남자’처럼 완전 혼자만의 세상에 빠져들어 현실과 자신의 바람을 구분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다만 일반적이라 불릴 수 없는 지극히 개별적인 그들만의 행동 방식과 윤리 의식은 공부를 해서 대학에 가고, 돈을 많이 버는 사회 일원으로서 갖추어야 하는 윤리가 이나라, 단지 주인공 개개인이 자신의 위험을 감수하고 자신을 위해, 자기로부터, 자기 안의 자각으로부터 주어지는 것이며, 최후 권력의 기원이 바로 자기 자신임을 아는 권리를 의미한다. 이렇듯 임정연 소설 속에선 개념 없이 마구잡이로 자신의 욕망을 배설하고 분출하는 스끼다시들처럼 보이는 인생들 나름의 삶의 개념과 일상에 대한 반란을 통해 주인공들 내면의 어둠이요, 동시에 우리 각자 안에 존재하고 있을지 모르는 깊은 어둠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줄거리 수록작품 : 「스끼다시 내 인생」「개와 늑대의 시간」「팬터마임, 여름」「어둠에 관하여」「야간 비행」「아빠가 허락하지 않은 일」「바나나펀」「검은 오렌지」「달빛」「사랑의 살해」 「스끼다시 내 인생」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열일곱 살의 지누와, 나는 올해 서른넷으로 독서실 총무 일을 하며, 고시 준비만 5년째인 고시생과 어울려 지낸다. 연예인을 꿈꾸는 지누와 아무런 꿈도 없이 그저 학교를 뛰쳐나온 나는 여자 아이들을 만나고, 고시생과 술을 마시며 세월을 탕진한다. 하지만 여자 아이들은 잘 생긴 지누만 좋아한다. 어느 날 술자리에 고시생은 자신들이 모두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스끼다시 같은 인생들이라는 말을 한다. 결국 지누와 나는 검정고시에 떨어지고 만다. 얼마 후, 지누는 로데오 거리에 나갔다가 길거리 캐스팅이 되어 아무런 연락도 없이 도서실에도 나타나지 않고, 거기에 충격을 받은 고시생도 고시 공부에 열중하기로 결심한다. 외모도 공부도 달리는 나는 공허함을 느끼고, 평소 자신이 좋아하여 훔쳐보던 사촌 형수가 날 유혹하는 모습을 보고 빗속을 헤쳐 그 집으로 달려간다. 「팬터마임, 여름」 변호사가 되어야 한다며 들들 들볶아 대는 엄마와 바람을 피우는 아버지와 사는 기호는 어느 날 남들 몰래 며칠 동안 학교에 가지 않는다. 담임선생의 전화로 이 사실을 알게 된 부모님은 기호를 나무라고 기호는 며칠 동안 내리 가해지는 아빠의 심한 매질에도 불구하고 자기 방 안에 틀어박혀 인터넷에 빠진다. 그곳에선 사람들은 기호의 글에 많은 호응을 해주며 격려하고 뭐라고 잔소리를 하는 사람도 없다. 그렇게 2년의 세월이 지난다. 기호의 엄마는 히키코모리 진단을 받은 기호를 치료하려 노력하지만 기호의 거센 반항으로 무산된다. 이제 더 이상 인터넷에서도 기호에게 호응하지 않고 심지어 그를 강퇴시키는 사람들이 생겨난다. 자신을 모함하려는 사람들의 음모라고 생각해 버린 기호는 아빠 엄마의 아이디를 도용하면서 애를 쓰지만 일이 뜻대로 되진 않는다. 무더운 여름, 집안에 아무도 없던 날 기호는 방을 빠져나와 시원한 것을 찾으려고 하지만 집엔 아무것도 없다. 집밖으로 나와 맥주를

작가정보

저자(글) 임정연

1967년 전남 영암 출생. 200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야간비행」으로 등단. 200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 받음. 2006년 ‘2006 젊은 소설’에 단편 「달빛」선정. 첫 소설집으로 『스끼다시 내 인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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