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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가 있는 풍경

김종성 지음
문이당

2006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11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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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11-2018-800-00276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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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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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이기적인 탐욕이 빚어낸 환경 생태의 오염과 파괴에 대한 문제 의식을 꼼꼼한 자료수집과 분석에 근거해 쓴 소설집 「연리지가 있는 풍경」. 인간 모두가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야 할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접근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쓴 생태 소설이다.

이 책은 생태에 관련된 문제들을 주제삼아 다각적인 모습으로 어떻게 환경과 생태가 파괴되어 가는지를 지적한다. 동시에 인간의 무자비한 자연 지배를 초래한 사회 구조적 요인을 찾아 개혁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작가적 입장을 견지하면서 동시에 역사의 진보를 이루어 낼 인간의 잠재력을 지지한다.

쓰레기 소각장 페기물 매립지를 둘러싸고 각자 자기 이익만을 취하려는 사람들을 통해 두 나무가 하나로 합쳐져 자라는 연리지처럼 협력하고 양보하는 미덕없이 그저 이기적이고 자아중심적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보여 주는 <연리지가 있는 풍경>을 포함해 <일요일은 지킵니다>, <열목어>, <버력산> 등 6여 편의 단편들을 담았다.
작가의 말
연리지가 있는 풍경
일요일을 지킵니다
열목어
버력산
용 울음소리
나비를 찾아서

해설 : 건강한 편견-김종성의 생태 소설론/김남석

김종성 소설집 《연리지가 있는 풍경》이 출간되었다. 중편소설 <검은 땅 비탈 위>로 등단한 작가 김종성은 환경 생태에 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에 관련한 소설 열 편을 썼다. 그 중 여섯 편을 묶어 국내 최초 환경 생태 소설집인 《연리지가 있는 풍경》을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이 소설집은 인간의 이기적인 탐욕이 빚어낸 환경 생태의 오염과 파괴에 대한 문제 의식을 문학적으로 접근한 작품으로 <연리지가 있는 풍경>, <일요일은 지킵니다>, <열목어>, <버력산>, <용 울음소리>, <나비를 찾아서> 등의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인간의 이기적 욕구가 빚어낸 화두, 환경 문제 우여곡절 끝에 전원 아파트에 입주한 이후에도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크고 작은 각종 문제들로 ‘마을 환경 운동’에 직접 참여하게 된 작가는 이를 계기로 ‘환경 문제’라는 화두를 잡고 지난 10년 세월을 보낸다. 김종성 소설은 작가 자신이 직접 당면하고 겪었던 일들을 바탕으로 꼼꼼한 자료 수집과 분석을 통해 오랜 기간 고민하고 연구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소설은 화려하거나 내면의 신비함을 감동적으로 묘사하려는 기교를 부리지 않는다. 대신 사회 이 구석 저 구석에서 문제가 되는 요인들을 찾아내어 아리송하거나 두루뭉술하지 않은,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문장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또한 담담한 듯하지만 분명하고 치밀하며, 간결하고 정확하게 문제 의식을 드러낸다. 소설집 《연리지가 있는 풍경》은 생태에 관련한 문제들을 주제로 삼아 얼마나 다각적인 모습으로, 어떻게 환경과 생태가 파괴되어 가는지를 지적한다. 동시에 인간의 무자비한 자연 지배를 초래한 사회 구조적 요인을 찾아 개혁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작가적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역사의 진보를 이루어 낼 인간의 잠재력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연리지가 있는 풍경>은 쓰레기 소각장 폐기물 매립지에서 발생되는 다이옥신으로 인한 환경 오염과 각자 자기 이익만을 취하려는 데 골몰한 사람들을 통해 두 나무가 하나로 합쳐져 자라는 연리지처럼 협력?양보하는 미덕 없이 그저 이기적이고 자아중심적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보여 준다. <일요일은 지킵니다>는 겉으로는 기독교적 믿음을 앞세우고, 골프장을 건설하며 뒤로는 환경 파괴를 일삼는 광신그룹과 그 그룹을 사람들에게 올곧게 믿음을 지키며 환경과 인간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포장하여 광고하려는 카피라이터를 통해 이윤 창출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서슴없이 자행하는 기업의 만행을 폭로한다. <열목어>는 오염된 폐탄광촌을 종교 단체에 넘겨 환경 파괴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는 풍산그룹과 카드뮴 섞인 폐수만이 흐르는 피폐한 땅을 ‘숲의 집’이라 부르며 지상 낙원과 같은 이상적인 곳으로 허위 포장하여 사람들의 관심과 후원을 얻으려는 오 목사를 통해, 대기업의 파렴치하고 비도덕적인 기업 운영과 종교의 비리와 거짓?위선 등을 꼬집는다. <버력산>은 구체적 계획이나 안전 대책도 없이 탄광업자들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개발되다 결국 폐허가 되어 버려진 탄광촌과 그곳에서 탄광 일을 평생 업으로 삼아 일하다 결국 진폐증을 얻고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광부들과 그의 가족들을 통해 마구잡이 개발이 가져다주는 폐해가 얼마나 큰지 보여 준다. <용 울음소리>는 석유 비축 기지 건설을 소재로 전통적 삶과 환경이 파괴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다. 또한 환경 평가와 기지 건설로 인해 생기게 될 위험을 알고도 그 사실을 묵살?은폐한 채 공사를 강행하는 정부 사업을 통해 힘의 논리로 행해지는 폭력적 파괴 행위를 폭로한다. <나비를 찾아서>는 아름다운 나비들이 날아다니는 맑고 깨끗한 마을이 각종 공단과 쓰레기 처리 시설 같은 환경 파괴 시설 등이 건립된 후 엄청나게 증가한 모기나 나방 떼들로 인해 피해를 입는 것을 보여 줌으로써 개발을 빙자하여 발생된 환경 생태의 오염과 파괴가 단순 편익을 추구하는 인간에게 오히려 더욱더 큰 재앙을 가져다줄 수 있음을 경고한다. 줄거리 <연리지가 있는 풍경> 고고목재학을 전공한 남편은 가야의 옛 배를 이루는 목재가 일본의 삼나무라는 논문을 발표하고 난 뒤, 크게 곤욕을 치른다. 그 일로 인해 늦은 나이에 어렵사리 얻은 전임 강사 자리를 빼앗기고, 다음 학기 그 자리엔 남편의 직속 후배가 앉게 된다. 남편과 나는 광릉 수목원이 근처에 있는 양남 샘골마을의 그린타워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그곳은 그린타워아파트에 입주한 주민들과 샘골마을 원주민들 간의 이익 다툼으로 바람 잘 날이 없다. 특히 쓰레기 소각장에서 나오는 소각 잔재 매립장 조성 문?┯두고, 마을 개발과 고용 창출 증대 때문에 소각장 유치를 적극 찬성하는 원주민들과 아파트 값 하락과 주변 환경 오염을 이유로 반대하는 아파트 주민들이 첨예하게 대립한다. 함안 박물관에서 성산산성 출토 유물 전시회가 있다며 오라는 후배의 초대로 전시회에 참석한 나와 남편은, 그곳에서 서로 다른 대학에 지원하기로 약속했던 후배들이 모두 자기 살 길만을 찾기 위해 채용 공고가 난 학교에 모두 지원하여 서류 심사 자체가 보류되었음을 알게 된다. <일요일은 지킵니다> 카피라이터로 시작했다가 3년 만에 영업 일선으로 내몰리게 된 정환일은 기독교적 믿음의 기업임을 표방하는 광신그룹 계열사인 광신월드의 광고 건을 반드시 성사시키라는 실장의 엄명을 받는다. 광신월드 홍보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지방 출장을 갔다는 말만 듣고 퇴근하는 길, 광신 기업 노승모 회장 인터뷰가 실린 주간지를 보고 구입한다. 노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철저한 기독교적 믿음을 통해 사람과 생태계를 지켜 나가려 한다는 자신의 기업 정신을 설파한다. 정환일은 친환경적인 녹색 광고를 기획해 보기로 한다. 때마침 작은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된 정환일은 구룡의 용정골로 향한다. 구룡 입구에 도착하니 산들은 시뻘건 속살을 드러내며 모두 파헤쳐져 있고 그곳이 바로 광신기업이 건설하는 골프장 건설 현장이며, 작은아버지가 골프장 건설로 인해 산사태가 빈번하고 비만 오면 골프장 잔디에 뿌린 맹독성 농약이 하천으로 흘러내려 오는 것으로 용정골 환경 생태가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동분서주하다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계속되는 주민들의 강한 반발과 시위도 아랑곳없이 광신은 지역 유지들과 관계자들을 구어 삶아 골프장 건설을 강행한다. 장례를 마치고 돌아온 정환일은 사흘 밤을 꼬박 새워 광고 기획안을 만들어 제출한다. 그후 작은아버지의 사십구재에 참석하여 작은아버지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던 정환일은 절 내에 있는 미륵불이 굵은 땀방울을 뚝뚝 흘리는 것을 보게 된다. <열목어>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권 실장은 졸업 후 한길그룹 홍보실에 취직한다. 그러나 몇 년 뒤 한길그룹이 부도 위기에 몰리면서 금문각 출판사의 기획실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한국학 서적 출판만을 해 오다 출판 시장의 불황과 급격한 매출 하락으로 어려워진 금문각 출판사 사장은 환경 쪽으로 눈을 돌려 볼 것을 말한다. 그러면서 ‘숲의 집’을 조성하고 있는 오경구 목사의 원고를 환경 시리즈 1호로 출간하면 어떻겠느냐며 원고 검토를 해 보라고 지시한다. 원고 검토를 한 권 실장은 대필 작가를 투입하여 다시 취재를 해야 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리고 출간 여부에 대해 상의하기 위하여 오 목사를 만나기로 한다. 그러나 보름이 지나도 오 목사에게선 아무런 연락이 없고, 생태 시리즈 기획을 위해 민물고기 연구소를 운영하는 현 소장을 만나서 책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다 석탄 광산 때문에 물이 오염되어 1970년대 이르러 멸종한, 1급수 맑은 물에서만 산다는 열목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오 목사를 만나기 위해 회성에 도착한 권 실장은 옛날 1급수 맑은 물에 열목어가 살던, 그러나 이제는 오랜 광산 사업으로 황량해져 생명력 없이 버려진 회성 땅을 보게 된다. ‘숲의 집’은 풍산광업소 아연 광미 처리장이 있던 곳으로 ‘숲의 집’이라는 이름처럼 나무가 많지도 않고 오히려 비만 오면 아연 광산에서 나오는 카드뮴 섞인 폐수만 흘러나오는 피폐한 땅이다. ‘숲의 집’으로 들어가기 위해 탄 택시 안에서 기사는 풍산그룹이 오염 방지 시설도 하지 않은 채 마구잡이로 개발을 하다가 이제는 더 이상 필요 없는 처치 곤란한 땅이 되어 버린 그곳을 무료로 오 목사에게 넘겼다는 이야기를 해 준다. 자연 속에서 생활하여 자연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 질병을 치료?예방하는 요양 시설이라 ‘숲의 집’은 그저 《숲 속의 집 사람들》이란 소식지에만 존재할 뿐이다. 원고 검토 건은 더 생각해 보자는 이야기만 듣고 30분도 채 안 되어 돌아오는 택시를 탄 권 실장은 사방에 가득 찬 뿌연 안개를 본다. <버력산> 황산은 천득이 어린 시절 온갖 산짐승이 살고 회양목과 소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살며, 맑은 물이 흐르던 곳이었다. 이곳에 탄광업자들이 들어와 마구잡이 식의 탄광 개발이 이루어지고, 그곳은 탄광촌으로 변하고 사람들은 광부가 된다. 그러나 환경 보호 시설은 고사하고 광부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장비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열악한 작업 환경 속에서, 많은 광부들은 진폐증에 시달리면서도 제대로 보상을 받을 수도 없는 실정이다. 진폐증에 걸렸어도 합병증이 없거나, 아주 죽을 지경이 되지 않으면 입원 치료는

작가정보

저자(글) 김종성

김종성 1952년 강원도 평창에서 출생.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1986년 《동서문학》 신인 문학상에 중편소설 <검은 땅 비탈 위>로 등단. 소설집으로 《탄(炭)》, 《금지된 문》, 《말 없는 놀이꾼들》, 《연리지가 있는 풍경》이 있으며, 현재 장안대학교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종성 연락처 (017)363-7540 kjs75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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