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란 무엇인가
2012년 05월 19일 출간
국내도서 : 2008년 05월 25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2.27MB) | 414 쪽
- ISBN 978897453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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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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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무엇인가》에서 캇시러는 먼저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제기한다. 이 물음은 가장 오래된 그리고 언제나 새로운 의미와 중요성을 지니고 해결을 촉구하는 물음이다. 캇시러는 신화와 종교, 언어와 예술, 역사와 과학 등 인간문화의 기본 형식을 다루고 그 여러 영역에서의 인간정신의 상징적 기능을 밝힌다.
옮긴이의 말 4
지은이의 말 9
제1부 인간이란 무엇인가 15
제1장 인간의 자기 인식에 있어서의 위기 16
제2장 인간성에의 실마리 53
제3장 동물의 반동에서 인간의 반응에로 58
제4장 인간의 공간 및 시간의 세계 82
제5장 사실과 이상 105
제2부 인간과 문화 117
제6장 인간 문화에 의한 인간의 정의 118
제7장 신화와 종교 132
제8장 언 어 194
제9장 예 술 240
제10장 역 사 296
제11장 과 학 357
제12장 요약과 결론 380
색인(이름 찾기) 391
제1장 인간의 자기 인식에 있어서의 위기
자기 인식이 철학적 탐구의 최고 목표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듯하다. 의견을 달리하는 철학의 학파들 간의 모든 충돌에 있어서도 이 목표는 변하지도 또 흔들리지도 않았다. 이 목표는 모든 사상의 아르키메데스의 점, 즉 고정된 부동(不動)의 중심이었다. 또 가장 회의적인 사상가들조차 자기 인식의 가능성과 필요성을 부인하지는 않았다. 그들은 사물의 성질에 관한 모든 일반 원리를 불신하였으나, 그 불신은 다만 하나의 새롭고 좀 더 신뢰할 수 있는 탐구 양식을 개척하기 위해서였다. 철학의 역사에 있어서 회의론은 단순히 철저한 휴머니즘의 짝이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외부 세계의 객관적 확실성을 부인하고 또 파괴함으로써 회의론자는 인간의 모든 사고를 그 자신의 존재로 돌릴 것을 희망한다. 회의론자는 자기 인식이 자아실현의 첫째가는 선결 요건이라고 선언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진정한 자유를 누리기 위하여 우리를 바깥 세계와 연결시키는 사슬을 끊으려고 애쓰지 않으면 안 된다. 몽떼뉴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자기 자신을 찾아 그 자기 자신이 되어 있을 줄을 아는 것이다”라고 쓰고 있다.
이 책은 Ernst Cassirer의 An Essay on Man(Yale Univ. Press, 1944)의 완역이다. 이 책에는 <인간 문화의 철학에 대한 서론>(An Introduction to a Philosophy of Human Culture)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옮긴이는 1957년에 이 책을 人間論이라는 제목으로 역간한 바 있고, 1969년에는 人間이란 무엇인가?란 제목으로 각주 없이 간행한 바 있다. 이번에 다시 출판함에 있어, 전에 잘못 번역했거나 잘못 해석했던 점들을 적지 않게 고치고, 오식들을 바로 잡았으며, 또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표현을 정확하고 부드럽게 하려고 힘썼다. 이 책의 역서를 처음 낸 지 어느덧 30여 년의 세월이 흘러갔다. 이제 앞으로는 다시 더 개선할 기회가 없을 듯하다. 그러므로 이 역서가 역자로서는 마지막 결정판이라고 생각한다.
본문에서 캇시러는 먼저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제기한다. 이 물음은 가장 오래된 그리고 언제나 새로운 의미와 중요성을 지니고 우리에게 해결을 촉구하는 물음이다. 캇시러는 초기 그리스 이후 현대까지의 인간관의 역사를 간결하게 개관한 후 인간을 상징의 동물(animal symbolicum)로 정의한다. 이 정의는 현대의 인류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할 수 있는 깊이있는 통찰을 간직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에른스트 캇시러
<저자 / 옮긴이>
에른스트 캇시러(Ernst Cassirer의 An Essay on Man(Yale Univ. Press, 1944)
이 책의 지은이 에른스트 캇시러(Ernst Cassirer, 1874-1945)
는 베를린 대학과 하이델베르크대학 등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함부르크 대학, 예일대학, 콜럼비아대학 등의 교슈를 역임하였다.
그는 신칸트학파의 한 분파인 마르부르크학파의 최후를 장식한 뛰어난 철학자였다. 지은 책으로는 <실체개념과 함수개념>, <substanzbegiff und funktionbegriff,1910>, <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원리에 대하여>(zur einsteniscben realtivitatstbeorie,1921), <상징형식의 철학>(pbilosophie der symbolisxben formen,1923) 등이 있다.
최명관
ㆍ평안북도 철산군 출생
ㆍ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철학과 졸업
ㆍ동대학원 수학, 철학박사
ㆍ아이오와 주립대학교, 노스웨스턴 대학교 교환교수.
ㆍ하이델베르그 대학교, 소르본느 대학교에서 철학연구
ㆍ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 문리과대학장, 대학원장 역임
ㆍ철학연구회 회장 역임
ㆍ숭실대학교 기독교문화연구소 소장 역임
ㆍ『앙띠 오이디프스』로 제9회 서우철학상 수상
ㆍ현재 숭실대학교 명예교수
번역 최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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