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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보라 1 인물로 보는 한국 민주화운동사

인물로 보는 한국 민주화운동사
김정남 지음
두레

2017년 06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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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6.45MB)
ISBN 97889744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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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보라 2 인물로 보는 한국 민주화운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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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보라 1 인물로 보는 한국 민주화운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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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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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주화에 빛이 되어준 사람들!
암흑의 시대에 희생과 헌신으로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이 사람을 보라』제 1권 개정판.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엄혹하고 어두웠던 군사독재시대를 돌아보며, 그 암흑시대에 빛을 비추어 민주화 시대를 연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다. 이 책에는 모두 49명의 인물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모두가 우리나라의 민주화와 인권회복에 보이지 않게 헌신한 인물들이다.

1권에서는 민주화운동 30년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주요한 인물들과 더불어 민주화운동의 숨은 조력자였으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을 함께 다루고 있다. 김수환 추기경, 지학순 주교, 박형규 목사, 법정 스님, 김승훈 신부 같은 정신적 지도자들, 이병린·이돈명·황인철·조준희·홍성우·강신옥·조영래 변호사 같이 인권변론에 생애를 바친 사람들의 삶을 저자의 체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증언’해 준다.

특히 이 책은 엔 인권변호사들이 ‘어떻게 양심수들의 소신을 지켜주고, 그 사건들을 어떻게 역사에 기록하게 해주었는지’를 소상히 밝히고 있어 인권변론의 작은 역사책이기도 하다. 그리고 지난날의 검찰과 법원에 대한 준엄한 고발장이기도 하다.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1. 그는 또 하나의 정부였다-김수환
2. 길을 내면서 간 사람-지학순
3. 환하게 웃는 무애(無碍)의 얼굴-박형규
4. 무소유의 삶-법정
5. 어느 민족주의자의 길-장준하
6. 시대의 촛불-리영희
7. 패륜인가, 혁명인가-김재규
8. 우리는 큰 빚을 지고 있다-이소선과 전태일
9. 아직도 못다 한 이야기-박종철
10. 당신께서 다 아십니다-김승훈
11. 재야의 원류, 인권 변호사의 효시-이병린
12. 따뜻한 가슴을 지닌 진짜 변호사-이돈명
13. ‘무죄’라는 말 한 마디-황인철
14. 인권변호의 중앙-조준희
15. 인권변론 한 시대-홍성우
16. 법정에서 감옥으로-강신옥
17. 짧은 삶, 큰 자취-조영래
18. 아름다운 사람-황국자
19. 여성학, 여성운동의 대모-이효재
20. 민주화운동의 숨은 포스트-콜레트 노정혜
21. 어머니 사랑의 힘-정금성
22. 어머니, 우리 시대의 어머니-김한림
23. 나, 그들과 함께 있었네-공덕귀
24. 몸으로 일구어낸 한살림-박재일
25. 한국으로부터의 통신-송영순
26. 민족경제론-박현채
27. 희생과 헌신으로 점철된 삶-박중기
28. 변혁운동의 좌절인가?-이수병

한국 현대사 연표(1960~87) / 찾아보기

암흑의 시대를 밝히며 길을 내면서 묵묵히 걸어간 사람들,
희생과 헌신으로 점철된 삶을 살아간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어두웠던 군사독재 암흑시대의 악(惡)과 싸워 민주주의시대를 여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피 흘리고, 죽고, 모진 고난을 당했다. 그 끝 모를 어둠 속에서 등불을 밝혀 절망에 빠진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누구이며, 어떻게 싸웠고, 어떤 고난을 당했던가?
어둠이 어둠을 몰아낼 수는 없다. 오직 빛만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다. 이 책은 어둠에 빛을 비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대의(大義)를 위해 자신을 바친 사람들을 통해 지난 역사를 돌아본 이야기이다. 이 책은 사람의 정신과 인격이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고 어떤 높이에 이를 수 있는가를 보여주며, 그리하여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며, 진정 가치 있는 삶은 어떤 것인가를 깨우쳐준다.
“(이 글을 쓴 것은) 길을 내면서 민주화의 도정을 개척해온 그분들의 삶을 어떠한 형태로든 남겨놓아야 하겠다는 생각에서였다. 큰 소리 내지 않고 보이지 않게 자신의 길을 걸었던 분들의 숨겨진 이야기도 전하고 싶었다. 그 투쟁 과정에서 쓰러져간 사람들을 결코 잊지 말자는 것이 이러한 글을 쓴 까닭이다.”-「초판 서문」 중에서

‘민주화’의 결실을 누리는 현대인들이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
E. H. 카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하면서, “과거는 현재에 비추어질 때에만 이해될 수 있고, 또 현재도 과거에 비추어질 때에만 완전히 이해될 수 있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나치 하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간 독일의 다하우 수용소 기념관 입구에는 미국의 철학자 조지 샌타야나가 한 다음과 같은 말이 걸려 있다. “과거를 잊어버리면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게 되어 있다.” 오늘을 더 완전하게 이해하기 위해, 그리고 지난날의 과오를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과거를 돌아보아야 한다는 이야기다.
이 과거를 잊지 않기 위해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끔찍했던 군사독재시대를 돌아보며, 그 암흑시대에 빛을 비추어 민주화시대를 연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 간행됐다. 이 땅의 민주화와 인권 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 가운데 가려 뽑은 29명의 인물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이 사람을 보라」가 그 책이다. 저자는 30여 년에 걸쳐 나라의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김정남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이다.
김수환 추기경은 민주화운동에 대한 김정남의 헌신을 기리면서 “그의 발길이 미치지 않고 그의 손길이 닿지 않은 민주화운동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었다. 인권변호사 가운데 한 사람인 홍성우 변호사도 그를 가리켜 “70~80년대 대부분의 주요 민주화운동 사건을 막후에서 조직한 매우 중요한 사람이다. 철저하게 막후에서 활동해 이름이 안 드러났을 뿐이지, 민청학련 이후 등장한 여러 활동가들 중에서 아주 뚜렷한 존재라 할 수 있다”면서 ‘민주화운동의 막후 비밀병기’였다고 회고했다. 「이 사람을 보라」 는 저자가 40여 년에 걸친 우리의 민주화 역정을 돌아보며 쓴 「진실, 광장에 서다」(2005, 창비 간행)에 이어 7년여 만에 펴낸 두 번째 민주화운동 기록이다.
「진실, 광장에 서다」가 1970~80년대의 주요 민주화운동 사건을 연대순에 따라 서술한 책이라면, 「이 사람을 보라」는 그 사건을 만들어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민주화운동과 개인사의 결합이다. 민주화운동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만나 함께 일하며 고락을 나눈 사람들에 관한 체험의 기록이므로 이야기가 직접적이며 구체적이다. 알려지지 않았던 많은 비화들과 일화들도 밝히고 있다. 특히 박종철 사건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한편의 기록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당시의 사건을 재현시키고 있다.
각 분야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수행하며 살아가던 사람들이 왜 순탄한 길을 버리고 그 거칠고 험한 가시밭길을 걸어가야만 했던가? 그들을 가열한 역사의 현장에 뛰어들게 한 생각은 무엇이었나? 어떤 역사적 상황에서 무엇을 했으며, 어떤 고난을 당했고 그것을 어떻게 이겨냈던가? 이 책은 역사적 계기와 인간의 의지가 결합하여 어떻게 역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보여주면서 그 주체가 되는 고난에 찬 ‘인간’의 역정을 동시에 드러내준다. 비범한 인격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도 보여준다. 그러므로 이 책은 구체적인 인물들의 삶을 통해 기록한 ‘살아 있는 역사’이자 아름답게 살다 간 사람들에 대한 ‘인물 열전’이라 할 수 있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인물 열전’
「이 사람을 보라」는 민주화운동 30년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주요한 인물들과 더불어 민주화운동의 숨은 조력자였으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을 함께 다루고 있다. 김수환 추기경, 지학순 주교, 박형규 목사, 법정 스님, 김승훈 신부 같은 정신적 지도자들, 장준하, 리영희 같이 수난 속에서도 양심을 지키며 진실을 밝힌 지식인, 이소선과 전태일, 박종철 같이 온몸을 불살라 악한 시대를 고발한 사람들, 이병린·이돈명·황인철·조준희·홍성우·강신옥·조영래 변호사 같이 인권변론에 생애를 바친 사람들의 삶을 저자의 체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증언’해 준다. 특히 이 책은 엔 인권변호사들이 ‘어떻게 양심수들의 소신을 지켜주고, 그 사건들을 어떻게 역사에 기록하게 해주었는지’를 소상히 밝히고 있어 인권변론의 작은 역사책이기도 하다. 그리고 지난날의 검찰과 법원에 대한 준엄한 고발장이기도 하다.
민주화운동을 뒤에서 도운 콜레트 노정혜 수녀, 김지하 시인의 어머니인 정금성 여사, 윤보선 대통령의 부인 공덕귀 여사, 구속자가족협의회를 이끈 김한림 선생 같은 이들의 숨은 이야기도 민주화운동이 어떤 수고와 희생 끝에 이루어졌는가를 증언해주고 있다.

민주화운동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사람들
시대의 고통을 함께 아파한 대표적인 성직자로는 김수환 추기경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말이 있어야 할 때 추기경의 말이 있었으며, 누군가가 말해야 할 때 추기경이 나섰다”고 했다. “그의 말은 암흑 속의 불빛이었으며, 탁류 속의 맑은 물이었고 국민의 복음이었다”고 회고했다. 김수환 추기경은 그 어두웠던 시대에 우리에게 희망이자 ‘또 하나의 정부’로서 늘 국민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었다. 1971년에 국가보위특별법 제정을 비난하는 성탄 메시지를 발표해 박정희가 방송을 중단시키는 초유의 사태를 일으켰고, 1972년에는 ‘7·4 남북공동성명에 관한 메시지’를 발표해 유신정변이 일어날 것을 미리 일깨워 주었다. 광주민주항쟁 당시인 1980년 5월 20일엔 전두환을 만나 “더 이상 피를 흘려서는 안 된다”고 설득했다. 감히 누구도 섣불리 할 수 없는 일들을 ‘고뇌와 외로운 결단’ 끝에 묵묵히 행동으로 옮겼다. 특히 1987년 광주민주항쟁 7주기 기념미사를 직접 집전하고, 「박종철 군 고문치사 사건의 진상이 조작되었다」는 성명이 발표될 수 있도록 김승훈 신부를 독려해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되는 데 커다란 역할을 했다. 그를 두고 “우리 곁에 살다간 성자”라고 한 말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말이 되었다. 또한 그의 사후 그를 기리는 추모행렬은 종교와 사상, 세대 등의 벽을 넘는 일대 사건이었다.
1970년대 초반 박정희정권에 의해 세상이 경직되어가고 있을 무렵, 지학순 주교는 1971년 10월에 원주에서 부정부패규탄대회를 열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규탄의 대상은 지금도 문제가 되고 있는 5·16장학회(현 정수장학회)였다. 또한 지학순 주교는 박정희정권이 긴급조치 위반으로 목을 죄어올 때 법정출두 명령을 거부하며 발표한 ‘양심선언’으로 민주화운동을 새롭게 전개시켰다. ‘양심선언’이 아주 유효한 투쟁수단의 하나가 되었던 것이다. 한국 천주교회가 세상에 눈을 뜨게 만들고,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창립되는 계기를 마련한 이도 지학순 주교였다. 이처럼 그는 맨 처음 길을 내면서 고난의 길을 걸어간 사람이었다.
유신시대 이래 민주화의 과정에 이르기까지 치열하게 살았고, 그 때문에 아주 혹독한 시련과 박해를 받았던 사람으로 박형규 목사가 있다.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투옥되었다가, 석방된 후에도 수도권 특수지역 빈민선교 사건으로 또다시 구속되는 등 여섯 번이나 투옥되는

작가정보

저자(글) 김정남

저자 김정남은 서울대 문리대 정치학과를 나왔다. 1964년 6·3 한일회담반대투쟁의 배후 인물로 구속된 이래 30여 년 동안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다. ‘민주회복국민회의’의 결성을 주도하는가 하면, ‘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연합’의 활동을 지원했다. 각종 성명서 작성, 구속 인사에 대한 변론자료 준비와 구명운동, 구속자 가족들에 대한 지원, 한국 민주화운동 해외 지원 세력과의 연대, 수배자들을 위한 은신처 마련과 수발 등으로 민주화운동을 막후에서 뒷받침하고 도왔다. 양심선언운동의 제창, 최종길 교수 고문치사 사건과 인혁당 사건의 진상조사 및 폭로, 김지하 양심선언 발표, ‘민주구국헌장’의 작성과 발표, ‘보도지침’ 폭로도 그의 주도나 지원 속에 이루어졌다. 그는 민주화와 인권을 요구하는 수많은 성명서를 막후에서 작성했는데, 그 가운데는 김영삼의 무기한 단식투쟁(1983) 때 발표한 「국민에게 드리는 글」과 「김대중, 김영삼의 8·15 공동성명」도 들어 있다. 1987년에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에 알리고, 이를 고발하는 사제단의 성명서를 작성하여 6월항쟁이 폭발적으로 전개되는 데 기여했다. 1987년에는 《평화신문》의 창간에 적극 참여하여 편집국장을 지냈으며, 김영삼 정부 때 대통령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김수환 추기경은 민주화운동에 대한 헌신을 기리면서 “그의 발길이 미치지 않고 그의 손길이 닿지 않은 민주화운동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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