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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가져다준 행복

김종철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2011년 02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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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5MB)
ECN 0111-2018-000-002774316
쪽수 2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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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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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가져다준 행복』은 느닷없이 암이 찾아온 mbn 김종철 앵커가 투병생활 동안 느끼고 생각한 일상의 기록들을 기자적인 시선으로 담담하지만 세밀하게 담은 책이다. 아프지 않았으면 느끼지 못했을, 글로도 표현하기 힘들었을, 그의 인생에 대한 소회가 담긴 사연들이 가득하다.
- 추천사1
- 추천사2
- 프롤로그

1부
암에 대한 무지, 헛똑똑이 기자들 _19
병원 24시 _22
방귀의 재발견 _25
정말 의사가 부러울까 _29
나이를 먹는다는 것 _34
낙엽의 의미 _37
봄꽃의 향연 _41
눈물의 희열… 때론 마음껏 흘리고 싶다 _44
부부 _47
어린이 책 다시 보기 _52
사부모곡 _56
친구의 늦둥이 딸 _62
P 목사님 _67
호흡 _72
청년에 고(告)함 _77
인생은 미완성 _82

2부
처제와 오랜 통화를 했다 _91
엄마는 수학선생, 아빠는 영어교사 _95
자만심이 화(禍)를 낳는다 _99
단란한 가정이란? _104
고모의 전화 _108
야속한 봄비 _112
양보의 미덕 _115
누구에게나 시련은 있다 _119
돌나물 캐는 재미 _124
로봇형 인간을 권하는 사회 _128
믿음이와 흰둥이 _134
동소문동 616번지 _138
중고 소파 _143
과잉대응 신드롬 _147

3부
이모가 보낸 묵은지 _153
혜화동 가는 길 _158
도깨비 축구팀 _161
딱지치기 _165
사뿐사뿐! 조심조심! _169
실업자가 된 기분 _174
바람직한 앵커상 _178
기자생활 훔쳐보기 _183
생방송을 해부한다 _191
하드통, 저금통에 왜 손댔을까? _195
작은 행복 _199
누구를 위한 시험인가 _202
초등학교 운동회 _206
얄궂은 운명의 장난 _210
법대 출신 요리사 _214
그냥 그렇게 _218
칼·짬 _222
무덤에 대한 단상 _225

4부
세대공감 _231
고마운 사람들 _235
일촌지간 _239
고모부 칠순잔치 _243
아이들에 고개 숙인 정치인 _247
신음하는 아스팔트 _251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_255
도시의 7일장 _258
제사 _262
모든 길에는 지혜가 숨쉰다 _265
함박웃음 _269
점, 여드름, 흉터, 주름살 _273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_276

- 에필로그

집안에 암환자가 없다는 사실을 과신한 나머지 무관심한 행태를 보여 왔다. 심지어 생명보험에 들면서도 가급적 보험료를 낮추기 위해 암 관련 특약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고, 사실상 암을 외면해왔다. 결국 스트레스와 잦은 술자리로 몸이 약해졌고, 건강관리를 위해 1주일에 2회 정도 하던 수영도 몸을 추스르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
'암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는 평범한 진리가 있다. 그동안 이런 사실을 도외시했고, 제대로 깨닫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위염이 있어 충분히 예견할 수 있는 일임에도 미리 대응을 못한 점이 너무 아쉽다.
-‘암에 대한 무지…, 헛똑똑이 기자들’ 중에서-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낙엽을 보면 자신의 역할을 끝내고 목숨을 잃어버린 부의미한 존재처럼 보였지만, 요즘엔 또 다른 생명을 잉태하는 헌신적인 어머니 모습과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나무는 겨울에 쓸 에너지를 충당하기 위해 한동안 자신의 몸을 멋지게 치장하고 영양소 역할을 했던 나뭇잎을 가차 없이 떨궈내기 시작한다.
물리적으로 표현한다면 더 이상 광합성 작용을 통해 녹색에너지를 조달할 필요성이 없어졌기 때문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소중한 새끼인 나뭇잎을 품 밖으로 떨어뜨리는 것이다.
-‘낙엽의 의미’ 중에서-

나는 요즘 피조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갈수록 훌쩍거림이 많아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작은 일에도 글썽거리는 현상이 잦아지고 있다.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우리 선수들은 TV로 지켜보면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을까?’라며 눈물을 흘렸고, 인간극장 같은 잔잔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면서 몰래 눈가를 닦는 경우도 많아졌다. 원래 마음이 여린 성격이었지만 어쨌든 시간이 갈수록 감성적인 성격이 되어가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눈물의 희열…, 때론 마음껏 흘리고 싶다’ 중에서-

삶의 터전이면서 인생의 비전 무대인 회사에서의 호흡은 정말 중요하다. (중략) 방송기자의 일상을 예로 들어보자. 화면을 중요시하는 방송의 속성상 취재기자와 카메라기자 호흡은 정말 중요하다. 자칫 관계가 틀어지면 취재원과의 인터뷰가 힘들어지고, 좋은 영상을 얻기도 십지 않다.
반면에 마음이 통하고 최선을 다하는 동료를 만나면 일하기가 편하고, 나름대로 만족스런 리포트를 탄생시키는 것이다. 앵커를 하면서도 믿음직한 PD나 스텝과 함께 하면 카메라를 바라보는 표정도 부드러워지고 방송시간이 즐겁다.
-‘호흡’ 중에서-

"아프지 않았더라면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암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에게는 위로와 힘이 되는 책

우리에게 ‘암’은 죽음에 이르는 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1988년부터는 암이 전체 사망원인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암은 조기에는 별로 특별한 증세가 없으며 어느 정도 진행되어야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따라서 대부분은 아무런 자각증상을 느끼지 못한 채 갑작스러운 통보를 받게 된다. 이에 환자들은 더더욱 힘들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잘나가던 mbn 김종철 앵커에게 느닷없이 암이 찾아오면서 느끼고 생각한 일상의 기록들을 기자적인 시선으로 담담하지만 세밀하게, 가슴 아프지만 행복하게 묘사하고 있다. 아프지 않았으면 느끼지 못했을, 글로도 표현하기 힘들었을, 그의 인생에 대한 소회가 담긴 사연들이다.
김 앵커가 ‘암’이라는 통보를 받은 후 세상은 달라보였다. 그는 무의미한 낙엽이 성스러운 역할을 수행함을 알게 되고 봄꽃에 설렘을 느끼게 되었다. 또한 작은 배려에도 고마워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암은 사형선고? 불치병인가?

병원에서 ‘암’이라는 진단을 받는 순간 환자들은 사형선고를 받은 듯이 마음부터 위축되고 만다. 그 이유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요법, 수술로는 암이 낫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암이라면 죽음을 연상하게 되어 불치병으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암에 걸리면 살기 힘들다는 얘기는 이제 옛말이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암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암 발생자수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암환자의 생존율은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의료기술이 발달했을 뿐 아니라 한의학, 민간요법, 자연치료법 등을 통해서 암을 이겨낸 사람들이 속속 늘고 있기 때문이다.

6개월간의 치료를 통해 다시 회사로 복귀하다!

확고한 ‘목표’와 ‘희망’이 있다면 암은 회복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김 앵커 역시 병원에서 암이라는 통보를 받았을 당시엔 하늘이 노랗게 변하고 죽음을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6개월간의 치료를 통해서 다시 회사로 복귀했다. 힘들었던 과정이었지만 가족을 생각하며 희망을 놓지 않은 결과다. 결국 문제는 암에 대한 걱정이나 부정적 마음을 없애는 것이다. 희망과 목표가 있다면 암은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앵커는 누구나 ‘암’을 만나면 당황하고 이내 죽음을 떠올린다고 말한다. 자신 또한 좌절하며 이내 의욕을 상실했으며 예상치 못한 스스로에게 화가 나고 후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엄연한 현실이다.
암에 걸리자 소식을 접한 지인들이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데 정작 본인은 혼란스럽다. 양방과 한방, 대체의학 등 여러 치료법을 권하지만 도무지 헷갈린다. 하지만 ‘암은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면 암은 고칠 수 있는 병이다. 암은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6개월간에 걸친 병가와 휴직기간을 마치고 회사에 복귀했다. 한때 당황스러웠고 암을 예방하지 못한 무식함에 회한도 많았다. 칼에 대한 공포도 두려웠고 자신이 처한 현실이 꿈만 같았다. 하지만 그는 담담히 받아들였다. 암과 친구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그를 환영했다.
암은 그를 변하게 했다. 삶에 겸손해졌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해주었다.

추천사

지난 몇 년 동안 아내와 함께 암 투병을 해온 경험자로써 글을 읽어내려 가다가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이 책은 김 앵커와 비슷한 환경에서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며, 그렇지 않는 분들에게는 병상의 아픔을 통해 성숙해지는 소박한 인간의 모습을 간접경험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장 강창희-

‘간암’ 확진 소식을 듣고, 눈앞이 캄캄하던 그날따라 하늘은 참 맑고 푸르렀었다. 그 후 생각하기도 싫은 시간들을 지나 나는 다시 6년째 살아있다. 그리고 오늘 받아본 김종철 앵커의 글은 내가 지나온 과정들을 너무도 생생하게 돌아보게 했으며 잠시 잊고 살았던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었다. 너무나 생생하게, 때론 아프게, 때론 감동적으로….
-전 KBS 아나운서, 스토리라인 대표 송지헌-

대학시절 후배에게 다정다감하고 성실했던 선배가 TV앵커로 등장하자 가슴 한쪽이 뿌듯했다. 뒤늦게 병환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지만 큰 아픔을 정신적 성숙의 계기로 반전시킨 자세가 존경스럽다. 시종일관 삶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솔직한 의견을 개진한 필체가 글 속에 녹아 있다.
-KBS <1박2일>, <남자의 자격> 이명한 PD-

어느 날 친구에게 죽음과 슬픔이 다가왔다. 하지만 비온 뒤 앞산이 선명하게 다가오듯 하늘, 바람, 공기, 그리고 이웃들이그에게 소중히 다가왔다. 그것은 죽음과 슬픔 이상의 것이었다. 세상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고 가슴으로 본다는 것을 알아버린 친구에게 깊은 존경과 힘찬 박수를 보낸다.
-시인 임동준-

김 앵커의 글을 읽으면서 지금까지의 무심한 시간들을 다시 돌아보게 됐다. 너무도 소중한 관계들을, 스쳐 지나가는 한 사람 한 사람 속에 담겨있는 작은 우주들을, 그리하여 정작 소중한 순간들을 흘려보내버리고 있는 바쁜 일상들의 안타까움을….
-시사평론가, 정치학 박사 고성국

작가정보

저자(글) 김종철

저자 김종철은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 언론정보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mbn에서 기자이자 앵커로 <뉴스M>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큐릭스와 티브로드에서 시사경제 프로그램 <김종철의 경제이야기>를 맡기도 했다. 현재 mbn에서 사회1부 차장으로 있다. 저서로는《연어가 돌아오지 않는 이유》, 《씽아의 생생 경제탐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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