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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엄마가 죄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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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5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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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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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왜 항상 미안할까?
엄마의 아킬레스건, 미안한 마음을 위로하고 모성애와 죄의식을 새롭게 조명한다!
『일하는 엄마는 죄인인가』. 엄마들은 항상 미안하다. 자녀 양육과 직장생활을 동시에 책임지는 엄마들의 경우는 특히 그렇다. 그렇다고 그들이 모두 직장생활에 만족하고 있지도 않다. 이 책은 육아는 물론 직장과 육아 사이에서 갈등하는 엄마들을 위한 것이다. 엄마의 아킬레스건인 미안한 마음을 위로하고 모성애와 죄의식의 근원을 새롭게 조명한다.

대체로 우리는 일하는 엄마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 엄마가 일하는 것은 아이에게 해롭다, 엄마가 기분이 좋아야 아이도 원만하게 자란다, 아이에게 엄마만 한 존재는 없다 등이 그렇다. 20년간 아동과 가정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어온 정신분석가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간과해온 이러한 고정 관념을 하나하나 깨뜨려 보인다.

더불어 직장 여성이건 전업주부건 공통적으로 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모성애적 성향을 지적하고 동시에 주변 환경이 만들어내는 ‘숨겨진’ 죄의식을 꼼꼼히 지적한다. 저자는 그 죄의식이 어디에서 비롯되었으며 어떤 형태로 등장하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여성들이 더 나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1장. 모성애와 죄의식
01. 일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02. 숨겨진 죄의식
03. 엄마가 되는 것, 죄의식을 품게 되는 첫 단계인가?
04. 바꿀 수 없는 생물학적 특성, 아들과 딸
05. 여성에서 엄마로
06.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과 죄의식
07. 엄마 되기, 진정한 성인(成人)이 되는 것
08. 두 얼굴을 가진 모성애
09. 죄의식을 느끼는 엄마, 천하무적 엄마

2장. 일하는 부모의 아이들
01. 왜곡된 진실로 죄의식을 느끼는 엄마
02. 부모와 일찍 떨어져야 하는 아이
03. 다른 사람을 알아가는 아이
04. 아이를 맡기는 환경의 질적 조건들
05. 아이를 둘러싼 주변 관계의 구분
06. 사랑은 아이에게 결핍된 것을 주는 것

3장. 자녀 양육, 직장, 가정, 엄마 혼자서 다 할 수는 없다!
01. 유아 위탁 기관의 함정에 속지 마라!
02. 직장 세계는 아이들을 거부한다?
03. 가정 안의 여성? 다시 새롭게 그려야 할 그림

엄마의 아킬레스건, 미안한 마음을 위로하고
모성애와 죄의식의 근원을 새롭게 조명하다

‘숨겨진 죄의식’의 진실 혹은 거짓

엄마라서 미안하다?! - 죄의식은 어디서 오는가?

왜 엄마는 항상 미안해할까?
자녀 양육과 직장생활을 동시에 책임지면서도 그 고충을 내색하기에는 어려울 수밖에 없는 엄마. 일하는 여성이 늘고 직장에서의 책임 또한 커지는 추세지만 엄마들이 자녀의 바람과 직장 업무 모두를 만족시키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아이에 대한 엄마의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은 오랫동안 엄마 개인의 문제로 소외되어왔다.
20년간 아동과 가정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어온 정신분석가로서 프랑스의 국립아동심리학자협회ANAPSY 창설에 큰 공헌을 했고, 전문가와 심리학자들의 모임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아동 전문가 실비안 지암피노는 《일하는 엄마는 죄인인가》를 통해, 그동안 우리가 간과해온 고정관념을 하나하나 깨뜨려 보인다. 엄마가 일하는 것은 아이에게 해롭다, 엄마가 기분이 좋아야 아이도 원만하게 자란다, 아이에게 엄마만 한 존재는 없다 등의 편견 말이다.
그뿐만 아니라 직장 여성이건 전업주부건 공통적으로 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모성애적 성향을 지적하고 동시에 주변 환경이 만들어내는 ‘숨겨진’ 죄의식을 꼼꼼히 지적한다. 여성의 죄의식은 자녀뿐 아니라 남편과 맺는 관계, 직장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불쑥불쑥 모습을 드러내 여성이 독립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근원적인 고민을 떨쳐낼 수 없게 만든다. 저자는 그 죄의식이 어디에서 비롯되었으며 어떤 형태로 등장하는지, 실제 사례를 들면서 여성들이 더 나은 방법으로 문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오늘날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이 느끼는 죄의식이 사회와 문화가 부과하는 압박감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을 밝히려 한다. 또 여성이 느끼는 죄의식은 출산 후 일어나는 심리적 반응의 일부라는 것도 살펴보려 한다. 죄의식이라는 감정은 엄마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다. 직장생활을 하는 엄마뿐 아니라 하루 종일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주부들도 이유는 다르지만 죄의식을 느낀다. (본문 23쪽)

심리학자 프로이트는 인간의 죄의식을 ‘인간사회가 문명화한 대가’라고 인식했다. 자크 라캉은 사회 구조의 일부를 조정하는 데서 죄의식이 오며, 죄의식은 ‘사회를 통합시키는 메커니즘의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정신분석학자 프랑수아즈 돌토는 ‘인간 제반의 문제를 멀리하게 되는 감정’이라고 죄의식을 표현했다. (본문 59쪽)

마음속에 숨어 있던 죄의식은 여러 형태로 불쑥 나타난다. 자신의 것을 포기해야 할 때, 삶의 쓰라림을 경험했을 때, 틀에 박힌 생활로 답답함을 느낄 때, 피곤하고 매사 불만족스러울 때,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나타날 때, 통증을 느낄 때, 체중이 불어나고 자신감이 저하될 때, 무분별한 지출을 멈추지 못할 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여성은 죄의식을 느낀다. (본문 33쪽)

결론적으로 나는 여성이라는 점과 죄의식이 인과관계를 맺고 있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여성이 자녀를 대하면서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또는 너무 지나치게 해주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엄마가 정신적으로 불만족스러움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지 결코 연약한 여자이기 때문은 아니다. 또는 아이를 출산하는 일생일대의 중요한 시기를 거치면서 발생하는 과도기적 감정일 수도 있다.
자녀를 기르면서 느끼던 죄의식이 종지부를 찍는 날, 여성들은 천성적인 기질과는 아무 상관없는 죄의식에서 조금씩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현대적이고 지적인 여성, 가정과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여성에게는 죄의식이라는 감정도 잠시 감염되었다 치료되는 바이러스에 불과할 것이다.
(본문 82∼83쪽)

이 시대 ‘좋은 엄마’가 갖추어야 할 조건
'일하는 여성이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고 애쓰는 것은 인간이 예수의 성배를 찾으려 애쓰는 것만큼이나 어렵다.'
좋은 엄마라면 자녀 때문에 죄책감을 느끼지 말아야 한다. 엄마가 죄의식을 느끼면 당연히 아이에게도 좋지 않다. 엄마가 밖에 나가 일을 한다고, 아이와 떨어져 있다고 해서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그리고 아이를 맡긴 곳이나 맡아주는 사람이 미덥지 못하다고 애태우는 것 또한 아이를 위해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것보다는 가장 먼저 엄마가 행복해야 한다. 엄마가 자기 삶에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직장의 유무와 상관없이 아이를 훌륭하게 잘 기를 수 있는 전제 조건이다. 이때 여성이 아이와 보내는 시간은 양적인 길이보다는 질적인 깊이가 훨씬 중요하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영국의 소아정신과 의사인 위니캇Winnicott은 좋은 엄마란 아이가 엄마는 물론, 아빠나 다른 사람들까지도 볼 수 있도록 하는 엄마라고 했다. 다시 말해서 아이를 향한 애정을 지속하면서도 아이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서서히 돌릴 줄 아는 엄마라는 것이다. 좋은 엄마는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과 지나치게 간섭하는 것을 혼돈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아이의 중심에는 항상 엄마가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아이에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 (본문 124쪽)

내가 생각하는 좋은 엄마란 아이를 혼자 있도록 방치해두지 않으면서도 아이와 떨어져 있는 법을 아는 엄마다. 또한 아이 옆에 있으면서도 아이에게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는 엄마다. 엄마라고 해서 아이에게 행복만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이에게 나쁜 일이 생겼을 때 엄마가 모든 불행의 씨앗을 제공했다는 생각은 이제 버려야 한다. 자신이 모든 면에서 완벽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한낱 인간이라는 점을 깨달을 때 여성은 비로소 바람직한 엄마가 된다. (본문 128∼129쪽)

정신분석학자들은 엄마가 아이와 끈끈한 애정 관계를 유지하려면 제삼자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즉, 엄마와 아이 그리고 제삼자가 함께 그 관계를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아빠가 제삼자의 자리를 채울 때 엄마는 심적으로 크게 안정을 되찾을 수 있다. (본문 119쪽)

부모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묻고 듣는 것이 중요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조언자가 있어야 아이가 엄마에게 만족감을 느끼거나 혹은 실망할 때마다 엄마가 매번 결정 사항을 번복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엄마는 아이를 늘 애정으로 품고 싶어 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지만 정작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며 살고 있다. (본문 49쪽)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인식의 변화
저자가 강조하는 또 다른 부분은 엄마와 아이의 체계적인 분리화를 가능하게 만들어줄 질 좋은 위탁기관의 문제다. 다급한 마음에 외부적인 평판에 치우쳐 결정하기보다는 꼼꼼하게 살펴야 할 부분이 있다. 한국의 정서로는 다소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을 포함하고 있으나 저자가 그간의 경험상 양질의 위탁기관으로 추천하는 조건은 아이가 부모의 부재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관, 부모가 일하는 동안 아이에게 양질의 좋은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아이가 부모와 보육자의 관계를 구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관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 앞서 최우선적으로 바뀌어야 할 부분은 자녀의 건강, 안정적인 삶, 교육 문제를 사회나 부부가 함께 해결할 과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여성만 짊어져야 할 짐이라고 떠넘겨버리는 인식이다. 우리의 아이들을 지금보다 훨씬 더 잘 키워내기 위해서는 사회와 남성, 여성이 각자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함으로써 모두가 다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미뤄둔 숙제를 꺼내 천천히 풀도록 도와주는 해설자 같은 이 책은 독자의 사고방식에 활기를 불어넣고 활발한 논쟁을 이끌어낼 주제를 담고 있을 뿐 아니라 엄마들에게 공감 어린 위안과 더불어 가정과 모성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열어준다.


질 좋은 위탁 환경이란 바로 아이가 심적으로 안정을 유지하고 활기차게 지낼 수 있도록 도우며, 아이의 존엄성을 존중해주고, 개인차를 세심하게 고려할 줄 아는 곳을 말한다. 이와 같은 양육 방식은 아이를 타인에게 맡겨야 하는

작가정보

Sylviane Giampino
1956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으며 두 아들을 둔 엄마이자 아동 전문 정신분석가로 활동 중이다.
1986년에 ‘아나프시ANAPSY’라는 국립아동심리학자협회를 창설하는 데 큰 공헌을 했고 그곳에서 일하는 전문인들과 심리학자들의 모임을 만들어 이끄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보육 현장에서 부모들과 만나 심리적인 문제를 상담하는 한편 보육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을 하기도 한다(프랑스에서 아이를 보육원에 맡기는 부모는 2주일에 한 번씩 심리학자와 만나 상담을 할 수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일하는 엄마는 죄인인가? Les meres qui travaillent sont-elles coupables?》(2000/2007년), 심리학자인 동료 다니엘 드루뱅Daniele Delouvin과 공동 집필한 《아기에게 귀 기울이는 법 그리고 아기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에 대하여 A l'ecoute des bebes et de ceux qui les entourent》(2006년) 등이 있다.

프랑스 파리 J.M. Bilingual High School과 벨기에 브뤼셀 국제학교 ISB(International School of Bruxelles)를 졸업하였다. 한국에서는 단국대학교를 졸업하였고,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국가정보신학교 ENSTB(Ecole Nationale Superieure des Telecommunications de Bretagne)에서 엔지니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U&J에서 어린이 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와 함께하는 대화》《고리오 영감》《라루스 백과》《사랑 만들기》《아름다운 터키 스리퍼 바부쉬》《잔과 곰과 거지 왕자》《어린 광부 오구스트》《낙하산을 탄 공주》《이바츠가와 마귀할멈》《이슬로 만든 왕관》《가을 여행》《봄으로 가는 기차》《뻬넬로쁘의 크리스마스》 외 다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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