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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흔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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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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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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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한 사람이 민족을 바꾼다!
레비야 카디르는 중국의 지배하에 놓인 신장 자치구에서 가난과 개인적인 불행을 이겨내며 세탁소를 시작으로 사업의 기반을 넓혀 나갔다. 그녀는 11명의 어머니로 가족의 울타리에만 머무르지 않았고, 성공한 사업가로 부와 사치의 안락함에 빠지지 않았다. 주어진 특권과 편안함을 뿌리치고 가난하고 혜택받지 못하는 위구르인들을 위해 수많은 사회활동을 하였으며, 의정활동을 통해서도 중국 정부를 향한 날카로운 비판을 쏟아냈다.

결국 중국 정부의 눈 밖에 난 레비야는 감옥에 투옥되고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험난한 감옥살이를 감내해야 했다. 이후 그녀 자신은 미국으로 추방되었으며, 지금도 중국에는 레비야의 자녀들이 인질로 남아 있다. 자신과 가족을 희생시켜야 했지만 레비야의 놀라운 용기와 결단으로 억눌려있던 수백만 위그르인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고, 권리를 찾기 위해 투쟁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

《하늘을 흔드는 사람》은 1천만에 이르는 터키계 위구르족의 대 중국 투쟁을 상징하는 지도자 레비야 카디르의 일대기다. 모든 부귀영화를 뒤로 하고 부정과 국가기관에 테러에 맞서 용감하게 싸워온 한 여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립된 민족의 고단한 처지를 알리기 위해 드라마틱하게 살아온 그녀의 인생 역정을 통해 중국 내 소수 민족에 대한 역사와 실상에 대해 많이 알게 되고, 중국의 인권 문제에 대해 다시금 환기시켜주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 이 책의 Tip!
인권을 위해 평화로운 로비활동을 하고 있는 망명 중인 레비야 카다르. 그녀는 암살공격을 당하는 등 일신의 위협을 받고 있으며 일거수일투족이 철저하게 중국 당국에 의해 감시당하고 있다. 레비야 카디르의 자서전격인 이 책은 독일의 저널리스트 알렉산드라 카벨리우스의 인터뷰로 진행되었다. 레비야 카디르는 2004년 라프토인권재단에서 수여하는 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받았을 뿐 아니라, 2007년 노벨 평화상에 유력한 후보자로 오르기도 했다.
1. 거대한 게임과 거짓된 약속
2. 사막으로 추방되다
3. 짧은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
4. 풍속은 말살되고 상호관계는 두 동강나다
5. 세탁부에서 백만장자로
6. 위대한 사랑, 위대한 목표
7. 숭고한 목표, 높은 수익 그리고 쓰디쓴 손실
8. 사업가와 정치가로서 새로운 전망
9. 자신을 굽히지 않는 자만이 똑바로 걸을 수 있다
10. 마피아와 살인자 그리고 여러 가지 문제들
11. 가차 없는 공격
12. 우리는 모두 평화를 원한다
13. 감옥에 갇히다
14. 공산당의 높은 도덕성에 대하여
15. “독수리처럼 날아오르리라!”

아버지가 이파르한 같은 영웅담을 들려줄 때면 나는 몸에서 강한 힘이 솟구치는 것을 느꼈다. 다음 날 아침이면 내가 우리 민족을 모든 질곡에서 해방시킬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나는 그 여자 영웅에 관한 이야기들이 오늘날 내 모습을 결정했다고 믿는다. 나는 평생 동안 위구르 사람들을 대변하는 여성으로 살고 싶었다.

중국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어떤 규칙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정의가 없는 체제는 희망이 없는 체제다. 그리고 안정이란 오로지 인권존중을 가치기준으로 준수할 때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독일 영토의 4배나 되는 동투르키스탄(중국 지명 신장)은 유럽에서 가장 가까운 중국이며 세계 최대의 석탄 보유 지역이다. 가장 오래된 터키계에 속하는 신장 위구르족은 멸족의 위기에 서 있다. 신장은 자원의 무분별한 채취로 극심한 대기오염에 시달리고 있으며 결핵은 사망의 주원인이다. 동물과 사람들은 계속되는 가뭄과 갈수록 넓어지는 사막에서 도망치고 있다. 동투르키스탄의 전 지역은 하나의 거대한 감옥과 같다. 땅을 빼앗기고 우리 민족은 생존의 기회마저 빼앗긴 것이다.

나의 처형과 관련한 행사에 국가 원수급에 준하는 경비를 소모했다는 것은 어쨌든 중국 정부가 나를 우리 민족의 지도자로 인정한다는 의미다. 중국 정부 스스로 나를 위구르의 유명인사로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나에 대해 전혀 들은 적도 없던 사람들조차 나를 알게 되었다.

‘한때 중국의 최고 갑부였고 11명의 자녀를 둔 어머니인 그녀는 현재 중국에서 가장 위험한 적이 되었다.’ 나는 이 짧은 신문 기사를 통해 레비야 카디르 여사를 알게 되었다. 그녀가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과 티베트 외에 서구세계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다른 소수민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중국 내 소수민족인 무슬림이 중국 점령 세력에 의해 어떻게 탄압받는지도 알게 되었다. (공동저자 알렉산드라 카벨리우스)

〈i〉중국에서의 레비야 카디르는 달라이라마와 같은 테러리스트다.
그녀를 통해 우리는 중국의 두 번째 얼굴과 그 어두운 면을 본다.
이 책이, 중국내 소수민족의 인권 문제가 활발히 논의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i〉

55개에 이르는 다양한 소수 민족에 대한 중국의 탄압과 드러나지 않은 핍박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2008년도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외신의 이슈가 되었던 티베트 탄압과 그들의 항거는 중국의 소수민족 정책을 전세계적으로 표면화시킨 바 있고, 그에 가려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두 번째 세력이라 일컬어지는 신장 위구르족의 경우 또한 몇십 년에 걸쳐 치밀하고 강도 높게 탄압 정책이 이루어졌다. ‘중국판 디아스포라’처럼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몽골, 우즈베키스탄, 터키 그리고 독일 등지까지 흩어져 살아야 하는 위구르족의 신산한 삶은, 과거 게르만의 유대인 말살 정책이 현재에도 형태만을 바꿔 강자의 입장에서 여전히 자행되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중국이란 나라는 얼마나 많은 아웃사이더들의 권익과 눈물을 앗아왔는지, 우리는 미처 돌아볼 겨를이 없었다.

‘중국에서 가장 위험한 적’이 된 단 한 명의 소수
《하늘을 흔드는 사람》은 1천만에 이르는 터키계 위구르족의 대 중국 투쟁을 상징하는 지도자 레비야 카디르의 일대기다. 독일의 저널리스트 알렉산드라 카벨리우스의 인터뷰로 진행된 자서전격인 이 책은 척박한 산악지대에서 추방자의 딸로 태어나 15살에 결혼해 11명의 어머니가 되고, 세탁소에서 사업을 일으켜 중국 최고의 갑부에 이르러 신장지구 인민대표가 되기까지, 이후 중국 정부에게 테러리스트로 낙인찍혀 억울하게 수감되고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망명지도자로 부상하는 그녀의 삶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중국 정부는 그녀를 테러리스트, 급진적 이슬람주의자, 분리주의자라는 ‘세 가지 악의 화신’이라 매도했지만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그녀를 ‘천만 위구르족 투쟁의 상징’이라고 평가했다. 2007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추천된 이후 매년 유력한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는 영욕의 지도자다.

“나는 레비야 카디르가 아니다. 나는 1000만 사람들의 대표다!”
자서전이면서 대하소설과도 같은 논픽션 《하늘을 흔드는 사람》은 주인공 레비야 카디르의 파란만장한 삶을 숨 가쁘게 따라가며 독자로 하여금 마치 영화를 보고 있는 것처럼 책 속으로 몰입하게 만든다. 실제로 레비야 카디르의 삶을 그린 중국의 드라마도 제작된 바 있고 그녀의 헤어스타일이나 패션이 중국에서 유행한 적도 있었다. 드라마 속의 그녀는 중국 정부의 악의적 의도로 인해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비운의 주인공으로 그려졌지만 실제의 레비야 카디르는 수인들을 위한 감옥의 개선자였고 현재는 중국 공안의 감시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망명지도자로서의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부패로 인한 사업의 굴곡, 망명지에서 일어난 자동차 암살 미수와 국제회의 통역의 방해,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오랜 생이별에도 그녀의 하늘을 흔들 만큼 간절한 전 생애적 신념과 책임감을 꺾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조부 이야기에서 시작되는 이 자서전은 유년 시절 아버지가 들려주던 여자 영웅 이파르한과 개미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개혁자적 운명을 감지하는 소녀로서, 11남매를 둔 생활인으로서, 사업적 직감을 현실로 성취해내는 경영자로서, 위구르족을 위한 대변인이자 ‘1000명의 어머니 운동’을 이끈 지도자로서, 억압과 치욕의 감옥에서도 자신을 지켜낸 불굴의 인간으로서, 떨어져 있는 투쟁동지이자 남편인 지딕을 깊이 사랑하는 여성으로서의 낮고 뜨거운 목소리를 들려준다.
또한 중국과 중국내 소수민족과의 갈등을 치우침 없는 어조로 보여줌으로써 그녀의 위구르족에 대한 깊은 민족애와 확장된 인류애를 감지할 수 있다. 티베트에 대수도승 달라이 라마가 있다면 천만 위구르족에게는 ‘하늘을 흔드는 사람’ 레비야 카디르가 있다.

“나는 위구르족의 어머니가 되어
고통을 멎게 하는 치료제가 되고
눈물을 닦아주는 손수건이 될 것이며
비바람을 막아줄 우산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Rebiya Kadeer
1948년 7월 15일 중앙아시아 알타이 산맥에서 금을 찾던 군인 출신 아버지의 셋째 딸로 태어났다. 두 번의 추방 끝에 아커쑤에 정착한 그녀의 가족은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그것을 해결할 방편으로 레비야는 15살의 27살의 은행원 압디림과 결혼, 6남매를 두게 된다. 그러나 사랑 없는 13년간의 결혼생활은 불행하게 끝난다.
그녀는 경제력을 키워 아이들을 데려오기 위해 우물이 있는 아커쑤 사거리에서 세탁소를 열었다. 이후 양가죽 중개, 목재상을 거쳐 옷감 도매상을 하는 등의 사업적 직감으로 건설 부동산까지 사업을 확장했고, 투자자를 모아 우루무치의 쓰레기장에 대형쇼핑센터를 건축하는 한편 위구르 상인들에게 스스로 임대료를 정하도록 만든다.
‘1000명의 어머니 운동’을 일으켜 각 지역에 학교를 세우고 예술가를 지원하고 보안대를 결성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다 신장 인민위원회의 위원으로서 중국내 위구르족의 실상을 알리고 권익을 찾기 위해 장쩌민 주석과도 만났다. 그녀의 활동은 1995년 베이징에서 열린 제4차 세계여성회의의 중국대표로 참가, 중국 정부의 탄압과 위구르족의 현실을 대변하기에 이른다. 그러던 와중에 감옥에 있던 정치범 시딕 로우치와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결국 그와 진정한 반려자이자 투쟁동지의 연을 맺는다.
1999년 미국 사절단을 만나러 가던 중 국가기밀유출죄로 체포되어 치욕적인 옥고를 치르다 2005년 3월 병 보석을 받아 남편 시딕이 망명중인 워싱턴으로 옮겨져 현재까지도 중국 공안의 감시를 받고 있다. 그녀의 지칠 줄 모르는 독립 투쟁은 세계인의 인정을 받아 2000년 Human Rights Watch상 수상, 2006년 뮌헨에서 열린 세계위구르인대회(WUC)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되었고 2007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추천된 이후 매년 유력한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다.

Alexandra Cavelius
1967년에 태어났으며 수년 동안 자유기고가이자 저널리스트로, 전문서적 집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유명 잡지인 〈브리기테〉 〈슈피겔 리포트〉 〈SZ-매거진〉에 기사를 실었으며 다수의 책을 출판했다.

동아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인도 Pune University 인도철학과, 호주 Towoomba University 철학과를 졸업했다. 오스트리아 빈 대학 독일어 과정(철학교사자격증 획득)을 마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실패의 논리》 《자발적 가난》 《세상에서 가장 희한한 동식물이야기》 《과학백과》 《함께 풀어가는 과학》 《파란들》 《꿈은 나의 미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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