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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희곡집

장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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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4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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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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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쓸쓸한 소시민의 생활을 유머러스하게! 영화와 연극을 오가는 '장진'식 코미디의 진수!
스무 네살에 등단해 성공과 실패를 단숨에 경험하고, 호평과 악평의 극단을 오고가며 차분히 자신의 이름을 알린 장진. 그의 희곡 5편을 한 권으로 엮었다. 『장진 희곡집』은 연극연출자 및 작가, 영화감독, 제작자로 유명한 장진의 연극 작품 중 남다른 상상력을 펼친 5편을 추려 '연극하는 사람' 장진의 진면목을 선보이는데 집중하였다.

장진은 삶의 비애를 안고 사는 주인공들의 상황을 뜻밖의 웃음으로 승화시킨다. '슬프지만 웃을 수밖에 아이러니한 상황'을 통해 장진 희곡만의 진정한 깊이를 느낄 수 있다. 5편의 희곡들을 읽으면서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동시에 받는 '장진식 코미디' 특유의 작품특징뿐만 아니라 연극인 장진의 정체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양장본]

▶ 각 작품의 줄거리는?
1. 아름다운 사인 : 같은 날 6구의 여자 시체들이 검시관 유화이에게 맡겨진다. 놀라운 것은 6명 모두 자살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각자 유화이에게 사회구조와 규범에 얽힌 한 맺힌 사연들을 털어놓는데…

2. 박수칠 때 떠나라 : 한 카피라이터의 살인 사건이 생방송으로 중계되고, 그 와중에 상상하지도 못했던 각종 해프닝들이 발생한다. 도대체 왜 살인 사건을 생방송으로 중계하는 것인가? '수사쇼'라는 독특한 소재가 눈길을 끈 작품.

3. 택시 드리벌 : 오래 전 사랑했던 여자 화이를 무책임하게 떠나보낸 후 죄책감에 휩싸인 택시 운전사 장덕배. 그는 운전하며 소시민들과 만나고, 동시에 자신의 내면과 사투를 벌이며 괴로움을 떨쳐내기 위해 애쓰는 내용.

4. 웰컴 투 동막골 : 평화로운 마을 동막골을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사투. 인간적 휴머니티를 살리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 800만 관객을 끌어들인 '웰컴 투 동막골' 영화의 원작.

5. 서툰 사람들 : 도둑 장덕배와 피해자 유화이가 수줍은 '남자-여자'의 관계로 변하는 과정에서 경쾌한 웃음을 선사.
감사의 글

아름다운 사인
박수 칠 때 떠나라
택시 드리벌
웰컴 투 동막골
서툰 사람들

장진 프로필

덕배 우리 이렇게 살지 말자고 아무리 외쳐 봤자, 술 깨고 나면 어차피 나약하고 소심한 샐러리맨으로 다시 또 그렇게 살 텐데… 다 왔습니다.
남1 얼마요?
덕배 육천오백 원입니다.
남3 여기요…….
남1 이러지 마라! 해병대가 낸다! 육천오백 원 해병대가 낸다!
남3 나 엄석대다! 택시비 내가 내고 김 부장 내가 죽인다! 육천오백 원은 내 몫이다!
남1 엄석대! 택시비 내가 낸다! 한다면 한다! 택시비 해병대가 낸다!
남3 나… 어렸을 때 영웅이었다! 내가 만 원짜리로 낸다! 그리고 잔돈 삼천오백 원 받아 내고 말 꺼다! 나 엄석대다!
남1 해병대 만 원짜리를 보여 주마! 자, 세종대왕이다! 세종대왕도 해병대다!

-택시 드리벌 중에서

◎"광대 몇 명만 있다면, 난 다시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우리 시대 이야기꾼 장진의 마법 같은 글들, 《장진 희곡집》

장진? 장진! 연극과 영화를 오가며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동시에 받는 몇 안 되는 작가 중 하나인 만능 재주꾼 장진. 그는 사실 〈웰컴 투 동막골〉(박광현 감독)과 〈아는 여자〉 이후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실제로도 인터넷의 프로필에는 ‘직업: 영화감독’이라고 기재돼 있다. 하지만 정작 그는 연극이 가장 편하며, 앞으로 연극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출간된 《장진 희곡집》은 ‘장진식 코미디'라는 특유의 작품 특징은 물론, 연극인 장진의 정체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책이다.
스물네 살에 등단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극을 한 그는 그동안 온갖 희로애락을 겪으며 성장해왔다. 때로 사람들은 그를 가볍다고 여겼고, 그의 작품세계를 폄하하기도 했다. 나이 어린 사람에 대한 사회적 편견. 비교적 어린 나이에 연출과 극작을 시작한 그에게는 피할 수 없는 숙제였다. 그의 장난스러운 얼굴에는 '키치'라는 두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사람들은 그를 걱정하기도 했다. 성공과 실패를 단숨에 경험했고, 호평과 악평의 극단을 오갔다. 그럼에도 그는 쉬지 않고 일했다. 그는 열정, 아니 연극 그 자체였다.
〈박수 칠 때 떠나라〉의 연출노트에서 장진은 대한민국에서 연극을 한다는 것에 대한 속내를 이렇게 털어놓았다.

대한민국에서 연극을 할 땐 정말이지 잘해야 됩니다. 잘하지 못하면 다 같이 모여서 나라에서 도와줘야 된다고 외치게 되는데 약한 모습 보이면 안 됩니다. 어차피 나라에선 안 도와주니 우리끼리 잘해야 됩니다. 노력해서 만든 무대에 관객이 오지 않는다고 관객을 욕하면 안 됩니다. 볼 만하면 오니까 볼 만하지 않구나라고 생각하면 속 편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연극을 할 땐 그래야 합니다. 잘하면 됩니다. 연극은 예술이라고 배웠는데, 어쩌면 예술이 아닐 수도 있겠구나라고 의심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연극을 안 하게 될 거니까요. 대한민국에선 연극을 할 땐 죽도록 잘 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겨우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장진 희곡집》에서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영화감독’이나 ‘제작자’가 아닌 ‘연극인’ 장진의 진면목이다. '치열한 작가적 태도(극단 차이무 대표 이상우)', '항상 새롭고 신선한 장진(연출가 이윤택)', '희극 형식 속에서 현란하게 펼쳐지는 기발한 착상과 풍부한 위트, 풍자, 패러독스(연극평론가 김미도)'등 쏟아지는 찬사 속에서도 정작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그의 희곡 작품들이 이제 한자리에 모였다. 호모 드라마Homo Drama-연극하는 사람, 장진. 그간의 작품 중 다섯 편을 추려 수록한 이 작품집은 그의 열정과 상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 세상과 인간에 대한 애정, 끊임없이 진화하는 장진

현재 대학로에서 2008년 ‘연극열전 2’ 프로젝트의 개막작으로 상연,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 중인 〈서툰 사람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경쾌한 웃음을 주는 작품이다. '도둑-피해자' 관계가 수줍은 ‘남자-여자'관계로 치환되는 상황 설정은 어수룩한 도둑 장덕배와 무서워하면서도 당당하게 행동하는 유화이의 대화 속에 절묘하게 녹아든다.

장덕배 (쑥스러워한다.) 아, 그렇긴 해도… 난… 도둑질하러… 여기 왔는데… 당신은 주인이고…….
유화이 그게 무슨 상관이야. 왜 내가 친구하기엔 맘에 안 드니?
장덕배 아니… 뭐 꼭… 맘에 안 든다기보다는…….
유화이 그럼 됐어. 자… 우린 이제부터 친구가 되는 거야. 좋지?
-〈서툰 사람들〉중에서

《장진 희곡집》속 주인공 대부분은 삶의 비애를 안고 산다. 〈택시 드리벌〉의 택시 운전사 장덕배는 오래 전 사랑했던 여자 화이를 무책임하게 떠나보냈다는 죄책감에 휩싸여 있다. 끊임없이 자기 자신의 내면과 사투를 벌이며 괴로움을 떨쳐내기 위해 애쓴다.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과거가 소멸된 현재라는 시간 위, 그 위태로운 선에서 장덕배는 위태로운 줄타기를 한다. 두 팔을 벌려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아가면서.
그는 운전을 하며 삶의 고해를 술로 달래는 소시민들과 만난다. 누군가는 자살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과거를 그리워한다.

덕배 우리 이렇게 살지 말자고 아무리 외쳐 봤자, 술 깨고 나면 어차피 나약하고 소심한 샐러리맨으로 다시 또 그렇게 살 텐데… 다 왔습니다. (중략)
남1 이러지 마라! 해병대가 낸다! 육천오백 원 해병대가 낸다!
남3 나 엄석대다! 택시비 내가 내고 김 부장 내가 죽인다! 육천오백 원은 내 몫이다!
남1 해병대 만 원짜리를 보여주마! 자, 세종대왕이다! 세종대왕도 해병대다!
-〈택시 드리벌〉중에서

장진은 삶의 비애가 흘러넘치는 상황을 뜻밖의 웃음으로 승화시킨다. 흔히 언론에 의해 알려진 '장진식 유머'의 비밀이 바로 여기에 있다. 웃겨서 웃는 것이 아니라, 슬픈데도 웃을 수밖에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장진 희곡만의 진정한 깊이를 부여하는 것. 그리고 그 점이 다른 작가들과 차별되는 그의 장점이기도 하다. 죽은 시체들이 다시 일어나 대화 속에서 묘한 교감을 나누고, 서로 적일 수밖에 없던 한국 전쟁 당시의 남과 북 군인들이 강원도 작은 마을에서 우정을 쌓는다. 그 속에서 웃음은 물론, 결코 가볍지 않은 감동까지 느끼게 된다.
장진은 끊임없이 실험하고 진화한다. 그는 고만고만한 대중성과 안정된 상업성에 의존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애쓴다. 한 카피라이터의 살인 사건을 생방송으로 중계하는 설정의 〈박수 칠 때 떠나라〉나 끊임없이 자신의 내면과 대화를 나누는 〈택시 드리벌〉, 도둑과 여교사가 묘한 사랑을 느끼는 〈서툰 사람들〉까지. 그는 매번 다른 방식과 스타일로 관객을 배반하지 않는 진정성을 발휘한다. 그것은 연극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이 있기에 가능한 일. 영화와 방송을 넘나드는 그지만, 자신의 자리가 ‘연극’임을 잊지 않는 장진의 행보는 언제나 우리를 설레게 한다.

유정 나 죽었는데 세상 달라진 거 아무것도 없어요. 당신도 그럴 거예요. 당신 죽으면 당신 왜 죽었는지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거예요. 당신이 죽어도 세상은 당신과 함께 죽지 않아요. 그래서 당신은 행복할 꺼고 그래서 당신은 엉엉 울지도 몰라요. 날 누가 죽였는지 그게 그렇게 궁금해요? -〈박수 칠 때 떠나라〉중에서

장진 희곡은 기본적으로 세상과 인간에 대한 애정을 담고 있다. 작품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의식도 결국은 거기에 있다. ‘왜’ 죽었는지 묻지 않고, ‘누가’ 죽였는지에만 집착하는 세상. 그 속에서 소시민들은 외롭고 쓸쓸하다. 장진은 그걸 유머러스한 상황 속에서 보여준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따뜻한 체온이 흘러야 한다고 믿는 사람. 금속성의 차가운 이성보다는 주변의 비애와 웃음, 그리고 진심을 따르는 작가. 그가 바로 장진이다. 불협화음으로 가득한 거침없는 현실을 거침없는 언어로 표현하는 그의 작품은 지금도 꿈틀거리며 진화를 준비하고 있다. 장진은 머물러 있지 않는다. 안주하지 않는다. 그의 희곡은 무생물이 아니라 탄력 넘치는 생물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성숙하고 진지하며,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연극인 장진. 《장진 희곡집》의 존재 이유는 단연코 거기에 있을 것이다.

열음사는 이후 《장진 시나리오집》도 곧 출간할 예정(3月)인데, 여기에는 그가 쓰고 감독한'킬러들의 수다/아는 여자/거룩한 계보/아들/소나기는 그쳤나요/고마운 사람'등 여섯 작품이 실린다.

◎ 수록 작품

아름다운 사인死因 / 박수 칠 때 떠나라 / 택시 드리벌 / 웰컴 투 동막골 / 서툰 사람들

작가정보

저자(글) 장진

張鎭
1971년 2월 24일 출생. 서울예대 연극과를 졸업했으며, 1995년 〈허탕〉이 예장문학상에, 〈천호동 구 사거리〉가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선되며 연극 활동을 시작했다. 연극 〈허탕〉, 〈매직타임〉, 〈아름다운 사인〉, 〈택시 드리벌〉, 〈박수 칠 때 떠나라〉, 〈웰컴 투 동막골〉, 〈세일즈맨의 죽음〉, 〈서툰 사람들〉 등을 작, 연출했다. 또한 1998년 〈기막힌 사내들〉을 시작으로 〈간첩 리철진〉, 〈킬러들의 수다〉, 〈아는 여자〉, 〈박수 칠 때 떠나라〉, 〈거룩한 계보〉, 〈아들〉 등 영화의 각본과 연출을 맡기도 했다. 수상 경력으로는 연극평론가협회 올해의 연극상, 백상예술대상 각본상, 대한민국영화대상 각본상 등이 있다. 스물네 살에 등단해서 몇 편의 희곡을 쓰고 몇 번의 연출을 해봤다. 연극제에도 나가봤고 상도 탔다. 전회 매진도 시켜봤고 망해보기도 했다. 엄청난 호평도 들어봤고 난도질 수준의 악평도 들었다. 기발한 발상이란 부러움도 사봤고 표절시비에 휘말려도 봤다. 좋은 배우를 만났고 좋은 배우를 잃기도 했다. 자신이 자기 무대를 보며 신나하기도 했고 눈뜨고 볼 수 없는 민망한 무대도 있었다. 하지만 어려서 좋았다. 어느 연극 제목처럼 피는 나지만 죽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박살나도 좋았다. 어려서 그런지 무엇 하나 부여잡고 싶은 맘이 안 들었다. 그래서 이것저것 하고 싶은 소리들을 죄다 무대에 그려 보았다. 인생의 깊이가 없으면 없는 대로, 치기 어린 장난이라면 장난스러움 그대로 무대 위에서 모든 것을 말했다. 어릴 때 바라보던 무대는 경외스러움 반, 자유로움 반이었다. 이제는 그도 ‘어려서…’라는 핑계를 대기 어려운 나이가 되었다. 하지만 연극에 대한 열정과 애정만큼은 지나온 시간의 더께만큼 두꺼워졌다. 결코 ‘연극은 이름값 갖고는 안 되는 것’임을, 연극을 이 시대에서 사라지지 않는, 존경받는 장르로 지켜내야 한다는 자각도 더 분명히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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