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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야 고라니야 내가 지켜줄게

푸른나무

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1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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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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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호수에서 희망의 호수로 되살아난 시화호
그곳에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그의 땀과 열정이 스며 있다!

대한민국 희망의 증거를 찾아가는 즐거운 여정 <희망을 여는 사람들> 제4권 『백로야, 고라니야 내가 지켜줄게』. <희망을 여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부와 명예를 쫓아 주위를 둘러보지 않는 현대사회에서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열정과 실험 정신으로 자신의 일생을 바친 사람들의 여정을 추적한 시리즈이다.

<희망을 여는 사람들>은 지역 인물 탐구 시리즈로, 지역사회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우리 시대의 희망의 불빛을 밝히고 있다. 거대한 권력이나 부 없이도 작은 실천이 쌓이고 쌓여 지역의 미래를 바꾸어가고 있다. 이러한 지역 희망인들의 간절한 삶 속에서 진정한 삶의 가치와 철학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네번째 이야기『백로야, 고라니야 내가 지켜줄게』는 시화호 지킴이로 불리우는 '최종인'을 네 번째 인물로 선정했다. 그는 시화호의 모든 것을 사진과 동영상에 담아낸 기록자로, 현재 안산시청 지구환경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시화호에 대한 애정어린 열정 하나로 시화호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기록해왔다.

시화호의 기록자 '최종인'에 대해 더 알아보기
그는 현재 안산시청 지구환경과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공장 자동화 설비 기술자로 일하다 시청 계약직 조수 보호원에서 9급 전문직 공무원으로 승격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시화호를 다니면서 다친 동물들을 치료하기도 하고, 사진을 찍으며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다. 2002년 한국 환경기자 클럽에서 선정한 '올해의 환경인'으로 뽑히기도 했다.
책을 펴내며/ 글쓴이의 말

1. 시화호 24시
세상에서 가장 바쁜 공무원/ 시화호 24시/ 시청 뒷산의 비밀/ 옹달샘, 생명을 적시다/ 하얀 바다 취재기/ 검은 얼굴이 닮았다/ 새들의 천국, 갈대습지공원/ 시화 만물상을 소개합니다


2. 1954, 그리고 2008
이리 가도 4킬로미터, 저리 가도 4킬로미터/ 서울역 광장의 산골소년/ 중동을 거쳐 안산으로/ 파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변했다, 미쳤다/ 최 선생님, 이거 공룡알이 맞습니다/ 플라스틱 공룡알에 돌을 던져라/ 시청 취직기/ 그를 발견한 사람/ 시청 안의 열성 팬/ 사진 속에 숨겨 놓다

3. 시화호에 하지 못한 말
나무를 꿈꾸는 이유/ 멱살의 추억/ 시화호에 하지 못한 말/ 남쪽에서 날아온 편지/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이제, 시화호는 없다/ 맺는 말

덧붙이는 글

죽음의 호수에서 희망의 호수로……
시화호에는 그의 열정과 노력이 오롯이 담겨 있다!

희망 그리고 묵직한 감동이 빚어낸 사람들의 이야기, 그 네 번째
‘희망을 여는 사람들’은 지역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기획되었다. 그들에겐 거품이 없다. 일한 것 이상의 보상을 바라지도, 필요 이상의 부를 추구하지도 않는다. 사람들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노력 이상의 성취를 꿈꾸지 않는다. 거품이 없으니 꺼질 일도 없다. 속이 꽉 차 있다. 한 사람의 힘은 겉이 아니라 속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그들은 더 강하고, 더 단단하다. 더 무섭다.
이번에 만날 인물은 누구인가? 그는 현재 안산시청 지구환경과에 근무하고 있으며, 공장 자동화 설비 기술자로 일하다 시청 계약직 조수 보호원으로 채용된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게다가 시화호를 돌아다니며 다친 동물을 치료하고 새 사진을 찍고, 시화호의 어제와 오늘을 훤히 꿰뚫고 있으며, 대중 매체에서 붙여줬음직한 ‘시화호 지킴이’라는 별명을 가진 최종인 씨가 네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그는 쉼 없이 발품을 팔면서 시화호의 모든 것을 사진과 동영상에 담아낸 생생한 기록자다. 시화호 전역에서 벌어지는 사람과 동물에 관한 일들을 그만큼 잘 아는 사람이 없다. 몸으로 뛰어서 얻은 직접적인 경험과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식을 쌓아 왔고, 항상 자연 속에서 살다 보니 시화호에 대해 풍부한 지식을 그처럼 갖고 있는 이가 드물다. 그래서 그는 PD뿐만 아니라 기자들 사이에서도 유명인사다. 안산시청 출입 기자나 환경 담당 기자치고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렇듯 그는 기자들 입장에선 놓칠 수 없는 취재원이고, 일급 제보자다. 2002년 한국 환경기자 클럽에서는 그를 ‘올해의 환경인’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시화호의 기록자로 나서다
그와 시화호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1954년 전라남도 장흥군 장평면에서 태어난 그는 전형적인 산골 소년으로, 열아홉 살에 처음 바다를 접했다. 그리고 청년 시절에 잠시 안산에 있는 공단에서 작업하면서 안산 앞바다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쌓았던 것이 그 인연의 시작이었다. 그때는 시화방조제가 조성되기 전이었다. 10년의 세월이 흘러, 그는 사업을 접고 가족과 함께 안산에 둥지를 틀었다. 주말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갯벌이며, 바닷가를 놀러 다녔다. 그러면서 그는 바다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었고 갯벌의 소중함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 경험은 곧 자연의 소중함으로 이어졌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졌다.
1993년 환경운동연합이 설립되자 그는 정식 회원으로 등록했다. 환경 통신원으로 활동하며 회원들과 함께 오염 현장을 제보하고, 범법 행위를 찾아내 고발했다. 직장에서 돌아와 저녁마다 밀렵 감시를 나가고, 오염된 자연을 찾아다니는 일상이 이어졌다.
1987년에 공사가 시작된 시화방조제가 1994년에 마침내 완공되었다. 하지만 인근 공단에서 흘러드는 폐수로 시화호의 물이 썩어 들어갔고, 수십만 마리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다. 채 3년도 지나지 않아 시화호에는 ‘죽음의 호수’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방조제가 완공된 시기를 전후해 그는 매일같이 시화호의 생명체를 쫓아다니며 죽어 가는 시화호를 렌즈에 담았다.
1996년, 직장을 그만둔 그는 대기업에서 하청을 받아 근근이 전기공사를 맡았지만, 이듬해 IMF 구제금융 사태가 터져 일감마저 끊기자 경찰서에서 야간 공공근로를 시작했다. 1년 가까이 저녁에는 파출소에 나가 근무를 하고, 낮에는 사진을 찍으러 시화호 구석구석을 다니며 생태 변화를 관찰했다. 1996년 안산환경운동연합이 창립되자 그는 창립 멤버로 힘을 보탰고, 안산시청에 들어가 전문직 공무원이 되기 전까지 계속 활동했다. 2000년부터 3년 동안 안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1998년부터 2002년 사이에는 안산 지역 시민단체들의 연합체인 ‘희망을 주는 시화호 만들기 시민연대’의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다.

죽음의 호수에 희망을 불어넣은 시화호의 지킴이
지역의 생태계가 급격히 악화되고 무너지는 시점이었다. 공무원들이 일일이 현장을 발로 뛰며 역사적인 기록을 남긴다는 게 쉽지 않았다. 하지만 관의 입장에서는 지역 환경에 대한 기록을 반드시 갖고 있어야 했다. 1999년, 안산시에서는 시화호에 대한 그의 열정과 기록의 가치를 높이 사 그에게 일용직 조수 보호원의 자리를 제안했다. 그 자리를 수락한 그는 차를 몰고 하루 종일 시화호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환경 관련 불법 행위의 감시와 새들의 사진을 찍고 돌보는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그러는 사이 어느덧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기대 반 우려 반의 시선 속에, 2003년 일용직 조수 보호원에서 9급 전문직 공무원으로 승격했다. 2005년 시에서는 시화호에 관한 그의 방대한 자료를 보존할 수 있도록 생태자료실을 마련해 줘 자신의 자료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시화호에서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사건을 해당 부서에 제보하는 한편, 국내 또는 시화호에서 처음 발견된 희귀종과 천연기념물, 그리고 오염 현장을 사진에 담아 언론사에 제공하기도 한다. 물론 기자들이 먼저 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는 흔쾌히 도우미 역할을 맡는다. 길 안내에서부터 자문, 자료 제공에 이르기까지 기자들이 취재 과정에서 그에게 얻는 도움은 한둘이 아니다.
이렇듯 그의 사진 자료는 시화호를 이해하고, 알려는 이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보물이다. 각종 언론기관과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시민들이 그의 사진 자료를 활용하고 있으며, 시화호의 소식을 알리는 기사에는 예외 없이 그의 사진을 찾아볼 수 있다. 시화호의 생태계를 다룬 다큐멘터리에서도 그가 촬영한 영상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아이들을 위한 생태교육 자료로도 그의 사진과 동영상만 한 것이 없다. 시화호는 그렇게 자신에 대한 기록을 갖게 되었다. 아픈 역사와 힘겨운 복원 과정이 모두 그의 렌즈 속에 담겨 사람들을 만난다.
이제 시화호는 더 이상 죽음의 호수가 아니다. 지역 주민들의 쉼터요, 살아 있는 생태계의 보고가 되었다. 하지만 시화호가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해도, 아직도 오염과의 전쟁은 정전이 아닌 휴전 상태인 셈이다. 살얼음판을 딛는 듯 불안한 평화인 탓에 한시라도 눈을 뗄 수 없다. 그래서 그가 더욱 소중하고 필요한 이유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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