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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방정식

베로니크 루아 지음 | 이원복 옮김
소담출판사

2009년 03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2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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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97MB)
쪽수 3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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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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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과 진화론의 논쟁이 다시 시작되었다!
연쇄살인사건을 둘러싼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립을 다룬 추리소설『살인의 방정식』. 프랑스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베로니크 루아의 작품으로, 종교와 과학의 충돌이 빚어낸 살인사건을 그리고 있다. 파리국립자연사박물관을 무대로 삼아, 연쇄살인사건이라는 픽션 속에 우주의 창조와 생명의 기원이라는 본질적인 문제를 담아내었다.

파리국립자연사박물관에서 세계적인 과학자들이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증명해줄 태양계 생성 이전의 운석을 둘러싼 논쟁을 벌인다. 창조론과 진화론의 팽팽한 대립. 박물관장은 하버드 대학교의 고생물학자이자 지질학자이며 창조론을 비판하는 무신론자 피터 오스몬드와, 바티칸에서 파견한 이탈리아의 천체물리학자 마르첼로 마냐니 신부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리고 레오폴딘 드베르라는 여성연구원이 두 사람을 보좌하게 된다. 하지만 오스몬드가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프랑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지만 일주일 동안 또 다른 살인사건이 연달아 일어난다. 오스몬드, 마냐니, 레오폴딘은 과학적이고 상징적인 논리를 따라 일어나는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합치는데….
작가는 연쇄살인을 파헤치는 추리소설의 내용에, 우주의 창조와 생명의 기원이라는 인류의 영원한 수수께끼를 도입하였다. 종교와 과학의 대립을 사실적으로 다루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박진감 넘치는 사건을 그리고 있다.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립이라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룬 이 소설은 과학자들과 신학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키도 했다.
프롤로그…10쪽
1장. 운석이 떨어지다…11쪽
2장. 실험실 폭발, 호완싸인 교수의 죽음…12쪽

월요일
3장. 국립파리자연사박물관을 향해…14쪽
4장. 60년간 방치된 트렁크가 사라지다…22쪽
5장. 성직자와 무신론자…31쪽
6장. 악이 도처에 있어요…35쪽
7장. 검은 운석…39쪽
8장. 불길한 징조…44쪽
9장. 비교해부학실, 아니타 엘베르그 교수의 죽음…51쪽
10장. 사라진 시체 꼬리표…62쪽

화요일
11장. 광인수용소 박물관…70쪽
12장. 기이한 수첩…82쪽
13장. 표범에게 물려 죽은 사육사 알랑…90쪽
14장. 이상한 풀잎…96쪽
15장. 운석의 정체가 밝혀지다…101쪽
16장. 생명의 기원 ‘원시수프’…107쪽

수요일
17장. 추도식장의 격론…116쪽
18장. 독말풀…126쪽
19장. 불길한 증기소독실…137쪽
20장. 운석이 사라지다…143쪽
21장. 잃어버린 고리, 베이징원인…151쪽
22장. 근본주의자 토비 파커…158쪽

목요일
23장. 증기소독기 안에서 죽은 박물관장…168쪽
24장. 창조론과 진화론…174쪽
25장. 파스칼의 내기…184쪽
26장. 음울한 파리…190쪽
27장. 지적 설계론…197쪽
28장. 사랑과 죽음의 관계…205쪽

금요일
29장. 배신과 질투…212쪽
30장. 인간박제가 된 로랑스 앵베르 교수…226쪽
31장. 지하 생활…236쪽

토요일
32장. 신다윈설…244쪽
33장. 뉴턴의 연금술서…255쪽
34장. 전지전능한 초인…262쪽
35장. 샤르댕 신부의 수첩…268쪽
36장. 죽음의 함정…273쪽
37장. 십자가형을 당한 노르베르 뷔송…278쪽
38장. 엘리, 라마 사박타니…291쪽

일요일
39장. 근본주의…298쪽
40장. 살인의 방정식…310쪽
41장. 지하 배수로…320쪽
42장. 인체 실험…328쪽
43장. 진실은 그 책 속에 있다…334쪽
44장. 나는 하나님의 뜻에 따랐을 뿐이에요…345쪽

에필로그…353쪽
작가 후기…361쪽
감사의 말…362쪽
작품 해설…363쪽

★“과학은 언제나 똑같은 질문에 직면해 있습니다.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다는 이유로 어떤 이론을 버려야 하는가? 아니면 결함이 가장 적다는 이유로 그 이론을 간직해야 하는가? 우리는 모두 의식을 가진 존재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그 이론들을 향상시키려 애쓰고 있으며 위대한 발견을 할 때는 그 이론들을 넘어서려고 애씁니다.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이론을 만들 때도 그렇게 했습니다. 그는 뉴턴의 물리학을 폐기하지 않고 오히려 기준의 틀을 확대함으로써 보완했습니다. 뉴턴도 자신의 체계가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과학과 인간의 사이가 좋지 않다고 생각하세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과학이 도덕적 의미에서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은 인간에게 봉사해야 합니다. 그 반대가 아닙니다. ‘양심 없는 과학은 영혼의 폐허에 지나지 않는다.’ 누가 말했더라…….”

★“이 연쇄살인은 한 가지 논리를 따르고 있어요. 과학적이고 동시에 상징적인 논리죠. 살인마다 우리에게 다윈의 진화론이라는 근본적인 주장에 대해 생각하게 해요.”
“창조론자들의 절대적인 적이 다윈입니다! 창조의 설명을 완전히 파괴한 사람이죠! 따라서 표적은 다윈이에요. 박물관은 살인자에게는 진열장일 뿐이에요!”

★“그렇다고 죄 없는 사람들을 죽여도 좋단 말인가요?”
“죄가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레오폴딘, 우리는 모두 죄인이에요. 악은 처음부터 우리 안에 있어요. 우리는 모두 있는 그대로 속죄해야 해요. 나는 죄인이기 때문에 속죄해야 해요. 나는 주님을 모독하는 해로운 인간들을 제거함으로써 내 죄를 속죄해요. 그리고 주님께 감사를 드려요.”

과학자들과 신학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소설
다윈 탄생 200주년, 창조론과 진화론의 해묵은 논쟁이 다시 시작되었다!
인류의 영원한 수수께끼! 우주와 생명체는 진화한 것인가, 창조된 것인가?

국립파리자연사박물관에서 일어난 7일 동안의 연쇄살인, 연쇄살인사건을 둘러싼 창조론과 진화론의 맞짱 토론!
2009년은, 생물의 진화를 주장하고 자연선택에 의하여 새로운 종이 탄생한다는 이론을 발표한 찰스 다윈 탄생 200주년(『종의 기원』 출간 150주년)이 되는 해이자, 장로교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장 칼뱅 탄생 5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에 맞추어 세계 각국에서는 이들을 기념하고 재조명하는 행사가 이어지고 있으며, 종교와 과학의 진행형 논쟁 또한 다시 고개를 내밀고 있다.
『살인의 방정식』(원제는 『MUSEUM 박물관』)은, 현재 프랑스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베로니크 루아가 쓴 추리소설로, 작가는 자신이 5년 동안 근무한 파리국립자연사박물관을 무대로, 과학적이고 동시에 상징적인 논리에 따라 일어나는 연쇄살인사건이라는 픽션 속에서 생명체의 기원이라는 본질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등장인물과 상황은 전적으로 허구이지만,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립이라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룬 이 소설은 과학자들과 신학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살인의 방정식』은 이미 존재했거나 현재 존재하는 종교와 과학의 대립을 사실적으로 다루면서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허구적인 사건들 속으로 독자들을 이끌고 있는데, 치밀하고 박진감이 넘치는 이 소설로 베로니크 루아는 프랑스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당당히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합류하였으며, 출간 이후 꾸준히 독자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인간은 진화과정에서 생겨난 우연의 산물인가, 신이 창조한 하나의 생명체인가?

베로니크 루아의 『살인의 방정식』은 우주의 창조와 생명의 기원이라는 인류의 영원한 수수께끼이자 가장 본질적인 문제를 도입함으로써 우리에게 몇 가지 중대한 질문을 제기한다. 우주는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생명체는 우연히 무에서 생겨났을까? 성경의 창세기에 기록된 것처럼 창조주가 인간을 비롯한 만물을 만들었을까? 외계생명체는 과연 존재할까?
수많은 창조 신화들, 여러 종교들 그리고 과학은 각각 나름대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내놓고 있고, 아주 먼 옛날부터 오늘날까지 철학자들, 신학자들, 과학자들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영원한 두 평행선처럼 보이는 창조론과 진화론 중 어느 것이 이 거대한 질문에 정확한 답을 제공할 수 있을까?
이 소설의 배경은 프랑스 박물학의 본산이자 진화론의 교육장인 국립파리자연사박물관, 특히 원시생물부터 영장류까지 생명의 진화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박물관의 보배 대(大)생명진화관이다. 창조의 일주일을 상징하듯 요일 이름을 딴 일곱 장(章)의 제목은 진화론과 창조론의 갈등을 암시한다.
실제로 이 작품은 박물관을 배경으로 일주일 동안 상상을 초월하는 기이한 연쇄살인이 일어나면서 시종일관 불안, 공포, 경악, 긴장감, 신비, 마법,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전형적인 추리소설이다. 작가는 치밀하고 박진감 넘치는 문체로 근본주의자들이 신의 이름으로 자행하는 교묘하고 잔혹한 범행을 고발함과 동시에 종교와 과학의 갈등, 사이비 종교의 왜곡된 신앙관, 맹목적 광신, 종교와 정치의 결탁,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되짚어볼 뿐 아니라 사랑, 질투, 증오, 반목, 소외, 연민, 희생, 형제애, 화해 등 삶의 본질적인 주제도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

과학과 종교의 갈등을 통해 본 생명에 대한 성찰

이 소설은 창조론과 진화론, 신학과 과학의 갈등과 충돌이 빚어낸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소재로 쓴 허구다. 우주는 엄청 광대하기 때문에 우주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부인할 수 없으며 그것이 반드시 그리스도교 교리에 반한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스도교 창조론은 지구를 비롯한 우주의 기원에 관한 문제이고 진화론은 세상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를 다루는 것이다. 근본주의적 창조론은 생물이 태초부터 현재의 모습 그대로 존재했다고 믿고 있으며 다윈의 진화론을 전적으로 부인한다. 하지만 진화론에도 다양한 이론이 있다. 무신론적 혹은 유물론적 진화이론은 물질이 우연히 결합해서 생명체가 생겨났다고 보는 것이고, 유신론적 진화이론은 만물의 기원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창조주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인간의 육체가 생물학적 진화의 영향을 받는다 하더라도 영혼은 진화의 산물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개신교 일각에서는 진화론에 대처해 창조론을 정당화하기 위해 지적 설계론을 주장하기도 한다. 그것은 창조주가 정밀한 지적 설계에 따蕙만물을 만들었다는 주장이다. 아무튼 다윈의 이론은 비록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을 지라도 유일하게 설득력 있는 한 가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살인의 방정식』에서는 신앙과 신념이 다른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들이 자신의 편협한 주장을 펼친다. 이 소설은 극단적으로 단순화하거나 왜곡된 논리, 맹목적인 신앙관에서 비롯된 광기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 줄거리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증명해줄 태양계 생성 이전의 운석을 둘러싸고 파리국립자연사박물관에서 세계적인 과학자들이 불꽃 튀는 논쟁을 벌인다. 오래된 논쟁인 창조론과 진화론의 팽팽한 대립! 박물관장은 전문가 두 명에게 도움을 청한다. 한 사람은 하버드 대학교의 고생물학자이자 지질학자이며 창조론을 격렬하게 비판하는 무신론자 피터 오스몬드이고, 또 한 사람은 바티칸에서 파견한 이탈리아 천체물리학자 마르첼로 마냐니 신부이다. 그리고 레오폴딘 드베르라는 여성연구원이 이 두 학자를 보좌하게 된다. 피터 오스몬드 교수가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프랑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지만 답보 상태에 빠진다. 그리고 7일 동안 또 다른 살인사건이 연달아 일어난다. 오스몬드, 마냐니, 레오폴딘은 과학적이고 상징적인 논리를 따라 일어나는 연쇄살인사건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힘을 합하는데……

작가정보

저자 베로니크 루아(Véronique Roy)는 1793년에 설립된 국립파리자연사박물관에서 부속도서관 기록보관소 직원으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5년 동안 근무했다. 불가사의한 문제에 관심이 많은 루아는 사서로 일하면서 인류 기원이라는 본질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독서, 자료 수집, 연구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박물관, 진화론, 창조론, 살인사건을 소재로 『다빈치 코드』보다 더 치밀하고 재미있으며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하는 추리소설 『살인의 방정식』을 집필했다. 그녀는 현재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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