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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 어느 이단자의 죽음

소담출판사

2009년 10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2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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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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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만나는 16세기 가톨릭교회의 권력투쟁!
16세기 가톨릭교회의 내부에서 일어난 권력투쟁을 그린 소설『재건』. 종교개혁 운동의 중심에 선 어느 이단자의 삶과 죽음을 소설로 되살려냈다. 철저한 역사적 검증을 바탕으로, 당시 유럽의 현실과 가톨릭 상층부의 부패에 대항하던 독일 뮌스터를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작가는 종교개혁의 한 부분을 독특하고 예리한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하였다.

1535년, 가톨릭교회가 타락했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독일의 뮌스터에서 반란을 일으킨다. 그 중심에는 귀금속세공사의 아들이자 대주교의 총애로 설교사가 되었다가 곧 재세례파 지도자로 변신한 베른트 로트만이 있다. 뮌스터가 종교의 자유를 선언하자 가톨릭교회는 뮌스터의 저항을 폭력으로 잠재우려 하고, 결국 뮌스터의 모험은 파국을 맞게 된다.

18년 후에도 사건은 여전히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고, 그 무렵 '이단자'의 시각으로 기술된 〈기독교의 회복〉이라는 제목의 원고가 발견된다. 원고에는 저자의 이름이 적혀 있지 않고, 이름을 암시하는 이니셜 세 자만 있을 뿐이다. 종교재판소는 〈기독교의 회복〉의 저자를 밝혀내기 위해 활자 디자이너 요아힘 피스터를 찾아가는데….
대화
활자
이론
각성

사건 기록
재건
몰락
역자 후기

“나는 신을 모욕하지 않았어. 단지 내 신념을 말했을 뿐.”
종교개혁의 이단자 미겔 세르베투스, 소설로 다시 태어나다!

"개혁해야 할 것은 삶이고, 세상이죠. 내 꿈은 모든 것이 모두의 것인 순수한 기독교주의로 돌아가는 거예요.“

16세기 가톨릭교회 내부에서 일어난 권력투쟁을 다루고 있다.

서구 역사에서 ‘종교개혁’이 차지하는 의미는 크고 다양하다. 중세가 근세로 이행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이다. 종교개혁은 교황청의 부패와 잘못된 관행을 시정하려는 데서 표출되었지만, 기독교를 개혁하는 차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친 변혁을 의미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종교개혁은 기존 체제에 대한 저항의식과 국민의식 향상의 시발점이자 현대 서양의 사상적 기틀이 되었다. 이런 이유로 종교개혁은 당대의 정신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문학에도 다양하게 반영된다. 종교개혁을 구성하는 독특한 인자들이 문학의 소재로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종교개혁운동이 일어난 지 어언 500년이 지난 시점에서 종교개혁의 한 부분을 특이하고 예리한 시각으로 재해석하려는 문학적 시도가 있다. 스페인 작가 안토니오 오레후도의 소설 『재건』이다. 철저한 역사적 검증을 바탕으로 16세기 가톨릭교회 내부에서 일어난 권력투쟁을 다루는 이 소설에는 당시와 현재의 현실을 비판하는 촌철살인의 풍자와 유머가 들어 있다. 뒤틀린 역사적 현실이 이 소설가를 통해 독특한 문학적 현실로 ‘재건’된 것이다. 일부 비평가들은 『재건』을 『장미의 이름』이나 『다빈치 코드』와 같은 계열로 본다. 오레후도가 대단히 독창적이고 뛰어난 작가이며, 『재건』 또한 독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작이라는 의미이다.

역사 속의 재세례파와 이단자들, 소설로 다시 태어나다

소설 『재건』은 ‘하느님의 말씀’을 서로 다르게 해석한 사람들이 야기한 전쟁으로 인해 침잠해버린 16세기 유럽의 현실을 다룸으로써 독자들의 관심을 가톨릭 상층부의 부패에 대항하던 독일 뮌스터로 이끈다. 소설의 내용은 역사적 사실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흡입력 있는 전개로 일반적인 역사소설의 기대치를 뛰어넘는다.
1535년 가톨릭교회가 타락했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가톨릭교회에 대항해 독일의 뮌스터에서 봉기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귀금속세공사의 아들이자 어느 주교의 총애로 설교사가 되었다가 곧 재세례파 지도자로 변신한 베른트 로트만이 있다. 뮌스터가 종교의 자유를 선언하자 가톨릭교회는 뮌스터의 저항을 폭력으로 잠재우려 한다. 뮌스터 사람들은 자신들을 포위하고 있는 가톨릭군대에 대항할 준비를 시작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가 그렇듯 이들의 모험은 선혈이 낭자한 파국을 맞고 만다.
18년이 지났을 무렵 그 사건은 여전히 세인의 기억 속에 남아 있고, 바로 그때 『기독교의 회복』이라는 제목이 붙은 특이한 원고가 발견된다. ‘이단자’의 시각으로 기술된 글이다. 의학에 조예가 깊은 뛰어난 문헌학자이자 신학자로 추정되는 저자의 이 작품은 육체의 기능에 관해 가장 이단적인 이론을 견지하고 있다. 하지만 원고에는 저자의 이름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 이름을 암시하는 이니셜 세 자만 있을 뿐이다. 그 ‘해로운’ 원고의 출판을 저지하는 데 혈안이 된 가톨릭교회의 종교재판소는 그동안 뮌스터를 떠나 ‘피스터’라는 이름의 활자 디자이너로 변신해 있던 베른트 로트만을 시켜 원고의 저자를 찾게 한다. 피스터가 당대 사회와 가톨릭계의 독특하고 비밀스런 상황을 예리하게 파헤치고 기발한 추리력을 동원해가며 온갖 우여곡절 끝에 찾아낸 저자는 바로 스페인 우에스카 출신의 의사이자 신학자인 미겔 세르베투스. 하지만 피스터가 미겔 세르베투스를 찾아 나선 1553년, 그는 제네바의 샹펠에서, 종교재판소가 아닌, 프로테스탄트였던 칼뱅에 의해, 산 채로 화형에 처해진다.

종교개혁의 이단자 미겔 세르베투스, 프로테스탄트에 의해 화형대에 서다

어린 시절 스페인을 떠난 미겔 세르베투스는 프랑스 툴루즈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삼위일체 문제를 깊이 탐구한다. 그는 삼위일체에 대한 자신의 새로운 견해를 담은 『삼위일체론의 오류』(1531년)를 출간한 뒤, 개정판 『삼위일체에 관한 대화 2권』(1532년)을 낸다. 겉으로는 충실한 가톨릭교도로 지내면서 개인적으로 신학 연구를 계속해 리옹에서 예언에 관한 이론으로 유명한 『성 파그누스의 성서』(1542년)를 출간한다.
1546년 자신의 사상을 보충해 개정한 「기독교의 회복」이라는 원고를 칼뱅에게 보내면서, 칼뱅은 그와 절연하지만 그의 원고는 보관한다. 1553년 세르베투스는 자신의 원고를 개정한 뒤 비엔에서 비밀리에 1000부를 인쇄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콘스탄티누스가 공포한 니케아 신조 때문에 성부와 성자 그리스도는 모욕을 당했고, 그리스도의 구속(救贖)의 역할이 모호해졌으며, 교회가 타락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교회를 국가로부터 분리하고, 성서와 콘스탄티노플 공의회 이전의 교부들이 쓴 책에서 입증 가능한 신학 진술만을 사용함으로써 교회를 원상태로 복원할 수 있다는 견해를 피력한다. 『기독교의 회복』에는 그가 성령과 거듭남의 관계를 논하는 중에 우연히 발견한 폐의 혈액 순환에 관한 내용도 소개되어 있다.
그 후 세르베투스는 리옹의 종교재판관에게 고발당하고, 세르베투스와 그의 원고를 펴낸 인쇄업자들이 구속된다. 하지만 세르베투스는 재판 중에 도망쳐버리고, 가톨릭 당국자들은 그의 초상을 불태운다. 결국 제네바에서 체포된 세르베투스는 1553년 8월 1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이단혐의로 재판을 받는다. 칼뱅은 재판을 주도하며 세르베투스를 사형에 처하도록 압박한다. 세르베투스는 진지한 성서주의와 그리스도 중심의 세계관을 펼쳤으나 삼위일체와 세례에 관한 견해에서 이단 혐의를 받아 10월 27일 샹펠에서 공개 화형을 당한다.
그의 처형으로 인해 프로테스탄트 사이에는 이단자에게 사형을 부과하는 문제에 관해 논쟁이 일어나고, 칼뱅에게 신랄한 비판이 쏟아진다. 1903년 처형지인 제네바 근교에 세르베투스 처형에 대한 ‘속죄기념비’가 세워진다.

‘역사소설’을 통해 현재의 모순을 진단하다

『재건』은 어느 이단자의 삶과 죽음에 관한 기록이다. 다양한 종교개혁 운동의 중심에 서서 자신의 사상을 전파하고 사회를 개혁하려던 인물 미겔 세르베투스의 삶과 죽음은 소설 『재건』을 통해 문학적으로 ‘재건’되고 있다. 이 소설에서는 비타협, 종교적 광신, 권력 투쟁이 핵심 테마이다. 여기서 안토니오 오레후도의 역사적 관점을 볼 수 있다. 오레후도는 과거에서 지금까지 바뀐 것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과거를, 역사를 바라본다. 오레후도 자신이 “당시의 갈등과 투쟁은 현재의 그것들과 유사하다. 비타협, 종교적 광신, 권력 투쟁, 정치행위의 유용성 또는 무용성 등 아주 현재적인 테마들이 당시에도 논의되고 있었다”고 말했다시피, 그는 16세기의 사건을 통해 현재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소설의 첫 줄부터 마지막 줄까지 거의 모든 기술이 현재형이다. 사건도, 언어도 현재형인 것이다. 이 소설이 우리에게 유용한 이유는 ‘역사소설, 전기소설, 탐정소설’적 특징을 지닌 소설 자체의 독특한 재미 때문이기도 하지만 종교개혁 이후 그토록 많은 시간이 흘렀건만 변한 게 거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포착하게 되는 일종의 ‘반면교사(反面敎師)’적 교훈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 줄거리
1535년, 격동의 유럽 심장부. 가톨릭교회가 타락했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가톨릭교회에 대항해 독일의 뮌스터에서 반란을 일으킨다. 반란의 중심에는 귀금속세공사의 아들이자 대주교의 총애로 설교사가 되었다가 곧 재세례파 지도자로 변신한 베른트 로트만이 있다. 뮌스터 시민과 길드들의 지지를 받은 베른트는 뮌스터를 장악하고, 가톨릭이 이단으로 규정한 재세례파들이 뮌스터로 집결한다. 뮌스터가 종교의 자유를 선언하자 가톨릭교회는 뮌스터의 저항을 폭력으로 잠재우려 한다. 뮌스터 사람들은 가톨릭군대에 대항하지만 이들의 모험은 선혈이 낭자한 파국을 맞고 만다. 18년이 지나 뮌스터의 반란이 세인의 기억 속에 남아 있게 되자, 종교재판소는 이단의 징후가 보이기만 하면 가차없이 박해를 하고, 리옹의 종교재판소장은 〈기독교의 회복〉

작가정보

스페인이 주목한 작가. 1963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출생. 1996년 『환상적이고 불가사의한 역사 이야기(Fabulosas narraciones por historias)』를 출간해 그 해 신인작가에게 주는 ‘띠그레 후안 상(Premio Tigre Juan)’ 수상. 2000년 『기차 여행이 좋은 이유(Ventajas de viajar en tren)』를 출간해 제15회 ‘안달루시아 소설 상(Premio Andalucia de Novela)’ 수상. 2005년 『재건(Reconstruccion)』을 출간. 일부 비평가들은 『재건』을 『장미의 이름』이나 『다빈치 코드』와 같은 계열로 보고, 독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수작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콜롬비아 까로 이 꾸에르보 연구소에서 문학석사, 뽄띠피시아 우니베르시닷 하베리아나 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희대학교 비교문학연구소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에서 박사후 과정을 이수했다. 배재대학교 스페인어?중남미학과에서 재직한 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의 문학과 사회』(공저) 등을 쓰고,『백년의 고독』, 『사랑의 모험』, 『칠레의 모든 기록』, 『항해지도』, 『어느 미친 사내의 5년 만의 외출』, 『룰루의 사랑』, 『터널』, 『암피트리온』, 『이야기하기 위해 살다』, 『과학의 나무』,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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