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라틴 로맨스

강수정 지음
소담출판사

2009년 03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1월 2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13MB)
쪽수 325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800원

쿠폰적용가 7,0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가장 멀지만 가장 매혹적인 그곳, 라틴아메리카
열정과 여유가 공존하는 라틴아메리카와 사랑에 빠지다!
세상 끝, 내 삶에 바람이 불었다『라틴 로맨스』. 여행 담당 기자였던 저자가 소개하는 라틴 아메리카 배낭 여행기.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라틴아메리카로 떠난 저자는 32일간 브라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 5개국을 배낭여행하며 경험한 42개의 로맨스를 이야기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수 티티카카, 잉카문명의 고대 도시 맞추픽추, 새하얀 우유니 소금 사막 등 압도적인 존재의 미를 드러내는 자연, 거리에서 탱고를 추고, 축구에 열광하며 따뜻한 미소를 간직한 열정적이고 자유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달콤하고 황홀한 로맨스의 감정을 발견한다.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잘 알려진 명소 정보의 허와 실, 놓치거나 지나치기 쉬운 장소와 이벤트, 실수하기 쉬운 여행 팁 등 보통 배낭여행자로서 여행하며 느낀 리얼한 여행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여유롭고 낭만적인 사람들과 숨을 멎게 하는 아름다운 풍광 사진을 만날 수 있다.
프롤로그/라틴은 달콤하고 황홀한 로맨스20

제1장 브라질과의 로맨스
Romance 01 안개 자욱한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을 훔쳐보다 27
Romance 02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고 싶은 풍경, 팡데아수카르 35
Romance 03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41
Romance 04 윙크와 엄지손가락 47
Romance 05 심장에게 말을 해, 이과수 폭포 53
Romance 06 축구 천재 호나우두를 만나다 59
Romance 07 버스 여행에서 만난 훈남, 카를로스 65
Romance 08 삼바의 정열 속으로 71

제2장 아르헨티나와의 로맨스
Romance 09 이과수 폭포 속으로 돌진 81
Romance 10 서툰 사랑의 연인들 89
Romance 11 플라자 도레고, 탱고와의 조우 97
Romance 12 탱고 고수도, 나도 떨고 있었다 103
Romance 13 카페 종업원과 음악을 나누다 109
Romance 14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묘지마저도 아름답다 115
Romance 15 젠틀한 차림의 소매치기 123
Romance 16 수줍은 축국 소년의 달콤한 땀냄새에 설레다 129
Romance 17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137
Romance 18 세계 강국이었던 나라, 아르헨티나 143

제3장 페루와의 로맨스
Romance 19 쫀득쫀득한 고기와 차디찬 쿠스퀘냐 155
Romance 20 지진 속에서 살구꽃 향내를 맡다 165
Romance 21 경비행기를 타고 나스카 평원으로 171
Romance 22 샌드보드로 사막을 가르다 177
Romance 23 라틴아메리카 여행자들의 로망, 쿠스코 185
Romance 24 “마추픽추를 보러 왔어요” 195
Romance 25 달의 신전이시여, 저를 그토록 원하십니까? 203
Romance 26 마추픽추에서 고백성사를 211
Romance 27 마추픽추를 돌아 나오는 기차 안에서 절경을 만나다 217
Romance 28 〈겨울 연가〉를 사랑한 푸노의 대학생, 제미라 223
Romance 29 호텔 조식 먹고 도둑이 되다 231
Romance 30 티티카카 호수, 우로스 섬 이야기 237
Romance 31 아만타니 섬, 원주민 나티의 집에서 243

제4장 볼리비아와의 로맨스
Romance 32 찬물 더운물 가릴 때가 아니야 261
Romance 33 칼바람이 부는 우유니 사막에서 267
Romance 34 리사이틀로 사막을 열광시키다 273
Romance 35 달걀 한 판 279
Romance 36 실로리 사막, 돌의 나무에 가려진 비밀 285
Romance 37 소금호텔 뜰에 앉아서 291

제5장 칠레와의 로맨스
Romance 38 책갈피에 끼워둔 잎사귀 하나, 사랑을 그리다 301
Romance 39 라구나를 눈에 품은 남자 305
Romance 40 산페드로 아타카마 사막에서 와인 파티를 311
Romance 41 여행이란 나라는 존재, 그 자체를 만나는 것 315
Romance 42 그라시아스 Gracias! 319

32일간의 라틴아메리카 배낭여행 일정표 326

부록: 예쁜 라틴아메리카 지도

“난 강렬한 태양이 좋아요. 태양이 나를 남쪽으로 이끌었어요.”
“사는 게 지루했어요. 모험을 하고 싶었어요.”
“가장 먼 곳으로 가고 싶었어요. 사랑을 잃고 너무 힘들었거든요. 도망치고 싶었죠.”
“남들이 쉽게 가지 않는 곳을 누구보다 먼저 가고 싶었어요. 난 특별하니까요.”
“따뜻한 마음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들었어요.”
“그냥 라틴이 좋아요. 그 다듬어지지 않은 열정이 매혹적이에요.”
우리가 라틴아메리카를 여행하는 이유는 천 가지도 넘었다. -「발문」


탱고의 본고장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선 탱고의 리듬에 몸을 맡기고, 와인 산지 아타카마에선 와인과 달콤쌉싸래한 로맨스를 즐기며, 길을 걷다 마주친 동네 꼬마들과 코카콜라를 걸고 내기 축구시합을 하며 가슴을 열었다. 뜨거운 모래사막에선 샌드보드를 만끽하는 젊음에 매혹당하고 마추픽추에선 심장을 짓누르는 야릇한 경험을 통해 압도적인 존재의 미를 느꼈다. 설렘과 매혹, 그리고 가슴을 여는 것. 이것이 바로 로맨스의 본질 아닌가. -「프롤로그」중에서

라틴아메리카의 겨울 안개를 상상해봤는가. 라틴아메리카에도 겨울이란 계절이 있느냐는 질문을 의외로 많이 받았다. 그리고 나 또한 남미는 항상 따뜻하고 온화한 계절만 존재할 거란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 ‘정열의 나라’라는 수식어가 늘 붙어 있는 그곳에 계절 순서상 겨울을 표기할 뿐 겨울다운 겨울이 있을까 하고 말이다. 그런데 라틴아메리카에선 ‘겨울’이란 단어 하나로 설명하기 아까운 야릇한 날씨들이 연출되곤 했다. 작위적으로 만든 것 같은 묘한 분위기가 시간대별로 변화무쌍한 변신을 했다. 코르코바도 언덕에서 도시 전체를 한 눈에 내려다보고 있는 예수상을 보러 가는 길에 만난 브라질의 날씨가 그랬다.
-「안개 자욱한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을 훔쳐보다」중에서

“마추픽추에 왔으니 더 이상 바라는 게 없어. 여기 함께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눈을 감고 듣는데 마치 내게 하는 말처럼 부드럽고 감미로웠다. 살랑살랑 부는 바람결에 그의 말은 햇살처럼 따스했다. 어느새 조용해졌다. 눈을 살포시 떠보니 그들은 저만치 걸어가고 있었다." -「마추픽추를 보러 왔어요」중에서

세상 끝, 내 삶에 바람이 불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페루, 볼리비아, 칠레
로맨스보다 달콤한 32일간의 라틴아메리카 배낭여행 에세이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라틴아메리카. 여행 담당 기자였던 저자가 세상 끝 라틴아메리카로 날아가 32일간 브라질, 아르헨티나, 페루, 볼리비아, 칠레 5개국을 배낭여행하며 건져올린 42개의 로맨스를 담았다.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한 저자는 라틴아메리카를 최고의 여행지로 꼽으며 ‘더 늦기 전에 라틴아메리카를 꼭 여행하라!’고 권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수 티티카카, 잉카문명의 고대 도시 마추픽추, 새하얀 우유니 소금 사막 등 압도적인 존재의 미를 드러내는 자연과, 거리에서 탱고를 추고, 축구에 열광하며 따뜻한 미소를 간직한 열정적이고 자유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달콤하고 황홀한 로맨스의 감정을 발견한다.
미사여구로 가득한 여행기의 거품은 쏙 빼고, 저자 특유의 재기발랄함과 정직함으로, 담백하게 써내려갔다. 잘 알려진 명소 정보의 허와 실, 놓치거나 지나치기 쉬운 장소나 이벤트, 실수하기 쉬운 여행 팁 등 보통 배낭여행자로서 여행하며 느낀 리얼한 여행기가 생생하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여유롭고 낭만적인 사람들과 숨을 멎게 하는 아름다운 풍광 사진을 만날 수 있다.

라틴은 황홀하고 달콤한 꿈 “언젠가는 세상 끝으로 갈 거야”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수 티티카카, 잉카문명의 고대 도시 마추픽추, 새하얀 소금사막 우유니, 웅장한 물기둥 이과수 폭포, 보석처럼 빛나는 코파카바나 해변, 리우데자네이루의 거대한 예수상,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고혹적인 탱고…. 한 번 보면 꼭 다시 가고 싶은 아름다운 라틴아메리카 대륙은 여행자들에게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꿈의 대륙’이다.
굽이치는 아마존 강과 험준한 안데스 산지가 있는 야생의 자연과 찬란히 빛났던 잉카와 마야 문명의 신비함을 간직한 라틴아메리카는 우리나라와는 정반대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 때문에 30여 시간의 비행 시간과 만만치 않은 경비가 들어 선뜻 여행을 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근 몇 년간 우리나라에서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남미 여행 사이트도 하나둘 늘어나 손쉽게 비행 편이며 라틴아메리카 각종 패키지 상품을 찾을 수 있고, 올해엔 국내 항공사에서 브라질로 가는 직항도 생겼다. 삼삼오오 무리 지어 라틴아메리카로 배낭여행을 떠나는 젊은이들이나 중장년층이 늘고 있다. 굳이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라틴아메리카는 지도를 벽에 붙여놓고 ‘언젠가는 가고 싶은 대륙’으로 삼는 ‘파라다이스’ 같은 곳이다. 가장 멀리 있기에 더욱 매혹적인 것일까? 언제 가게 될지 몰라도,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은 곳. 여행은 꿈꿀 때가 더 행복하다는 말도 있다. 여유롭고 낙천적인 삶을 살아가는 순수한 사람들과 뜨거운 태양이 빛나는 따뜻한 나라를 꿈꾸며 마음을 녹여보자.

지구 반대편 라틴아메리카에서 건져올린 42개의 로맨스

『라틴 로맨스』의 저자는 세계 곳곳을 여행했지만 라틴아메리카를 최고의 여행지로 꼽는다. 숨이 턱 막히도록 아름다운 광경 때문만은 아니다. 미래의 마라도나를 꿈꾸는 꼬마들, 〈겨울연가〉를 사랑하는 고등학생들, 따뜻한 미소를 가진 친절한 사람들, 강렬한 원색의 색채와 매혹적인 탱고 리듬, 정열적인 삼바와 와인……. 열정과 여유가 공존하는 그곳과 어떻게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가! 그래서 저자는 라틴아메리카의 5개국-삼바와 축구의 나라 브라질, 매혹적인 탱고와 낭만이 넘치는 아르헨티나, 잉카 문명과 마야 문명이 보존된 페루, 새하얀 우유니 소금사막이 있는 볼리비아, 남미의 유럽 칠레를 여행하며 매일매일 경험한 에피소드 42개를 ‘로맨스’로 소개한다. 여행하면서 압도적인 존재의 미를 느끼고, 매혹당하고, 설레고, 가슴을 여는 과정은 남녀간에 느끼는 로맨스와 흡사하다.
간혹 “위험하지 않나요?”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자그마한 카페 안에서조차 로맨스를 느낄 수 있으니 위험하다면 위험할 수 있겠네요.”라고 답한다. 웬만한 일이 아니고서는 감정의 동요를 일으키지 않던 무미건조한 삶에, 세상 끝에서 만난 크고 작은 감정의 동요를 일으킨 훈훈한 에피소드들은, 꼭 그곳에 가지 않더라도 그저 읽는 것만으로 작은 바람을 일으킬 것이다.

보통 여행자의 시선으로 그린 32일간의 리얼 배낭여행기

이 책은 아름다운 라틴아메리카의 명소들을 줄줄이 읊은 여행 안내서가 아니다. 여행 담당 기자로 활동하며 틈틈이 세계 각국을 여행했던 보통 여자가 배낭을 짊어메고 32일간 여행하며 겪은 생생한 경험담이다.
라틴아메리카는 영어도 안 통하고, 낯선 문화라 보통 사람들은 대부분 ‘단체 배낭여행’으로 먼 길을 떠나게 된다. 한 달 휴가를 내어, 혹은 방학을 이용하여 단체배낭여행을 통해 따라가볼 수 있는 일정 속에서, 그 누구보다 쉽고 재미있게— 내 친구가 여행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들려주듯 써내려갔다.
단체 배낭여행을 떠난 저자는 여행길에서 만난 동반자들의 속이야기도 털어놓는다. 연인과 헤어지고 가장 멀리 가고 싶어서 왔다는 여자, 삶의 의미를 찾고 싶어서 왔다는 취업 재수생,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 가지 않는 곳이기에 왔다는 대학생…. 각각의 사연을 가지고 세상 끝까지 온 사람들의 이야기와 동반여행을 하는 과정 속에서 겪는 인간관계 등은 단체 배낭여행을 다녀왔거나 준비하는 이들에게 100% 공감을 제공할 것이다.
천편일률적인 미사여구로 수식된 여행지에 대한 거품은 쏙 빼고, 정직하고 직설적으로 써내려간 글이 이 책의 묘미다. 반짝반짝 빛나는 호수 티티카카가 지상낙원인 거라는 환상을 품고 갔지만 바다인지 호수인지 헷갈려 망망대해 같았다고 실토하고, 신비의 돌이 놓여진 실로리 사막이 알고 보니 노상방뇨의 주무대라는 것, 새하얀 소금 사막 우유니 사막에선 낭만을 챙길 겨를도 없이 추위와 싸워야 했던 일, 나스카 평원으로 가는 경비행기 훈남 조종사에게 반한 일, 칠레 산티아고에서는 소매치기범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는 점 등 여행의 허와 실 등을 속속들이 말해주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수정

전직 경향신문사 출판국 레이디경향 기자. 대기업 사보, 여행 전문지 등에서 인물 취재 및 여행기를 담당해왔다. 현장 취재를 통한 다큐멘터리식 자기계발서를 집필하기 위해 수백 명의 사람들과 인터뷰를 나누던 중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질문에 그들은 하나같이 ‘배낭여행’을 꼽았다. 그것도 가장 먼 곳, 라틴아메리카로의 탈출을 원했다. 여행자들에게 뒤늦게 알려진 라틴아메리카를 대부분 마지막 여행지라 말한다. 하지만 라틴아메리카는 시작점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 좀 더 젊은 나이에, 좀더 열정적일 때 그리고 좀더 낭만을 필요로 할 때 떠나야 할 곳임을 깨달았다. 유럽 배낭여행을 비롯해 아시아, 미국, 캐나다, 지중해 등 많은 나라를 여행했지만 단연 으뜸은 라틴아메리카였다고 손꼽는다.
저서로는 『하늘여행』, 『회사가 직장동료를 당신의 적으로 만드는 비밀 44』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라틴 로맨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라틴 로맨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라틴 로맨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