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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거지 부부

박건우 지음
소담출판사

2014년 03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3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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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9.42MB)
ECN 0111-2018-000-002677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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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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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습과 규칙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색다른 여행기!
국적 초월, 나이 초월, 상식 초월, 9살 연상연하 커플의 무일푼 여행기 『글로벌 거지 부부』. 자칭 ‘대한민국 사회 부적응자’ 박건우와 ‘일본 활동형 히키코모리’ 미키가 만나 두 번째 만남에서 청혼하고, 오로지 느낌 하나로 결혼한 뒤, 스스로 ‘글로벌 거지 부부’라 칭하며 집도 절도 없이 인도, 라오스, 태국 등지의 동남아시아를 떠돌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낸 책이다.

단출한 배낭을 메고 돈이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언제든 내키는 대로 여행을 떠나는 이 부부는 집도, 돈도, 직업도 없지만 그 무엇에 속박되지 않아도 행복한 결혼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모든 사회적 관습과 편견을 사뿐히 뛰어넘으며 그때그때 충실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색다른 여행기는 현실과 사회의 통념에 얽매여 사는 우리에게 신선한 자극을 선사한다.
달랑 편도행 티켓 한 장을 손에 든 채 돌아올 곳을 정해놓지 않고 떠나 매순간 정면으로 부딪치며 살아가는 ‘거지 부부’에게는 여행의 낭만보다는 외려 삶의 치열함과 순수함, 그리고 진정한 자유가 느껴진다. 원초적이며, 매순간 예측 불가능한 이들의 행보는 우리 삶의 고된 여행길에 충분한 위로와 힘을 건네며, 진정으로 행복한 삶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듯하다.
이것은 국적과 연령을 한 방에 쌩깐 결혼 4년 차 거지 부부 이야기

프롤로그-미키를 만나기 전 나의 삶

서로의 출현
110v와 220v의 만남
첫 데이트로 시체박물관
천 년을 쌩까게 만드는 꾸리한 끌림
그럼…… 결혼할까?
2주 만남으로 3개월 희망고문
미키 씨가 유치장에 있습니다!
결혼 통보는 공공장소에서
둘이서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애정 적반하장!
‘비듬’, 사랑의 마니또
장모와 첫 만남에 더치페이
결혼 축하 충돌 세리머니
잠잠하다 싶었다, 다케시마…….
처가댁은 지금도 쇼와昭和:1926~1989시대
미키 옹翁의 명언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울려 퍼진 아리랑
마사지시키지 마시지!
피곤한 민간 외교관
욕실 판도라의 상자
말 한마디에 되찾은 자아
여행기 시작
I ♥ TAIWAN
팬티 한 장으로 충분한 여자와 까마귀 똥을 맞고도 태연한 여자
인생 동반자이기 전에, 여행 동반자로서의 갈등
레몬의 악몽
워킹호러데이
5일 먼저 접한 3.11
내래 고조 남조선 사람이라우!!
탐탁잖은 인도네시아
틈새용 남편
종합예술의 메카! 지옥사원
활동형 히키코모리 일본인, 라오스 소수 민족과 친해지다
반도인과 열도인의 대륙 탐험
마데 인 차이나
꿈을 등진 주소 없는 귀항
보이는 것이 전부인 사회
외국인 며느리의 위엄
결혼 2년 차, 여관에 살며, 폐여관을 청소하다
신은 존재하지만, 룰은 존재하지 않는 나라 인도
갠지스 강 오리 알 신세
쌍디(궁디·조디)의 절규
철없는 남편의 자작극?
끼리끼리 썩은 바나나
국제 사돈은 사돈의 팔촌보다 먼 사이
역세권에서 “저 망할게요~”
144년 만에 돌아온 세계 최대의 종교 축제 마하 쿰브 멜라
하레 크리슈나!

에필로그-세계 속을 걷는 여인들
시오리
히로코
이팡

부록
미키의 生 리얼 노숙 시리즈
결혼기념일
글로벌 거지 부부의 배낭 물품
같은 옷, 다른 느낌Ⅰ
같은 옷, 다른 느낌Ⅱ
고마운 분들

무심코 미키의 어깨를 보자 한눈에도 출처가 분명한 비듬이 도넛 위에 뿌려진 설탕 가루마냥 데커레이션 되어 있었고 그녀의 모든 손가락엔 장기간 퇴적된 듯한 검은 때가 손톱의 여백을 메우고 있었다. 보통 ‘이성과 약속이 잡히면 평소보다 거울 한 번 더 보는 것이 여자’라는 고정관념을 멍키 스패너로 내려찍는 이 여자. 나는 살면서 이런 장르의 여자는 처음 본 나머지 이때부터 기이한 끌림을 느끼기 시작했다. _「첫 데이트로 시체박물관」 중

나는 태국에서 이미 미키에게 이 몸은 재산도 없고, 월세살이에, 현재 무직이라는 것과 함께 사회 부적응자라는 얘기까지 털어놨다. 미키는 나의 얘기를 듣고 다소 실망한 기색을 보였지만 곧바로 이렇게 말했다.
“일본에서 기숙사가 딸린 직장을 구할 테니 거기서부터 둘의 인생을 시작해보는 게 어때? 난 네가 노력할 거라고 믿어. 내 눈은 틀림없거든. 씨~익.”
헉! 뜨악! 따오! 이 여자 너무 멋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어떻게 이런 여자가 36살이 되도록 미혼이었던 걸까? 추측건대 내가 미키에게 끌리는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해준 비듬이, 지금까지 접근하던 남자들의 발길을 돌려보낸 것이 틀림없다. 나는 비듬이 뭐야, 떡 진 머리로 코를 파가며 변기에 앉아 있는 모습도 사랑스러운데……. 사람 참 별나게 살아볼 일이다. _「비듬’, 사랑의 마니또」 중

미키는 내가 돈이 없어도 너무 없다는 사실에 놀라긴 했지만, 그렇다고 결혼을 주저하는 모습은 단 한 번도 보이지 않았다. 나는 오히려 그런 미키의 모습에 놀라, 한국의 전반적인 결혼 문화 즉, 빚을 내서라도 집을 갖춰야 하는 의무와 갑오개혁 한 세기가 지난 지금도 집안 배경이 사랑보다 우월한 풍토 등을 설명하며, 나 같은 한국 남자가 신부를 얻는 것은 기적과도 같다는 얘길 해주었다. 그러자 가만히 듣고 있던 미키가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아주 뼈 있는 한마디를 던졌다.
“결혼은 서로 좋아서 하는 거 아냐?”_「미키 옹(翁)의 명언」 중

이번 여정에서 말레이시아를 끝으로 나는 또다시 한국 친구 집에, 미키는 일본 본가에 돌아가면서 결혼 후 처음으로 무기한 별거에 들어갔다. 잠깐, 여기서 우리가 말하는 ‘별거’의 개념은 사전적 의미의 ‘별거’가 아니다. 우리가 말하는 별거는 멍 때리기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합의하에 각자 멍 좀 때리겠다는 의미로 우리 둘 사이엔 그 어떤 갈등도 설득도 없었다. _「국제 사돈은 사돈의 팔촌보다 먼 사이」 중

우리는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생각해본 적이 없다. 우리는 예언가도 아니라서 막연한 미래를 예측하지도 못한다. 그러나 분명히 얘기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우린 앞으로도 머릿속의 ‘번뜩임과 끌림’을 생생히 안은 채 지금처럼 자유롭게 살아갈 거라는 점이다. _「하레 크리슈나!」 중

그 무엇에도 속박되지 않은 삶, 당신은 감히 꿈꿀 수 있는가!
모든 관습과 규칙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완전히 색다른 여행기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에게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앞으로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살아갈 것이라는 점이다.”

‘머리를 자를 바엔 직장을 때려치우는 게 낫다’, ‘연애는 생략하고 바로 결혼부터!’, ‘똥을 부정하는 것은 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다’라 외치는 거침없고 시원시원한 철학의 소유자, 박건우.
최강의 생활력과 뛰어난 현지 적응력을 자랑하며, 솔직하고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삶을 사랑하는 여자, 미키.
이것은 자칭 ‘대한민국 사회 부적응자’ 박건우와 ‘일본 활동형 히키코모리’ 미키가 만나 오로지 감(感) 하나로 결혼한 뒤, 스스로 글로벌 거지 부부라 이름 짓고 집도 절도 없이 국외를 떠돌며 살아가는 이야기다. 이들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지 않는다.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가’ 하는 것일 뿐! 거침없이 살아도,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살아도 이들은 충분히 행복하다. 혹자는 계획 없이 무책임하게 산다고 비난할지 모르지만, 당장 내일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 현실에 충실하게 산다는 건 삶의 의미에 가장 가까운 정답일지도 모른다.
솔직하고 자유분방하며 그때그때 충실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독특한 여행기는 현실과 사회적인 통념에 얽매여 사는 우리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다.

되는 대로, 멋대로,
현실에 쫄지 마라!
예측 불가능한 인생,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저자 박건우는 고등학교 시절 교무실에서 한 달간 체벌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다 퇴학을 당하자, 기타 하나 달랑 매고 전국을 떠돌며 밴드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다 20살에 노약자용 세발자전거로 일본 열도를 누비며 노숙하고, 26살에 동남아 여행 중 태국에서 9살 연상 일본 여인을 만나 손톱 때와 비듬에 반해 두 번째 만남에서 청혼. 이때 수중에는 27만 원이 전부였다. 결혼 후에는 둘이서 함께 인도, 라오스, 태국 등지의 동남아시아를 떠돌며 정확한 직업도 거주지도 없이 잡다한 재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부부는 단출한 배낭을 메고 돈이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언제든 내키는 대로 여행을 떠난다. 집도, 돈도, 직업도 없지만 이들은 국적, 연령, 조건, 환경 등 그 어떤 제약과도 무관하게 행복한 결혼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울러 모든 사회적 관습과 편견을 사뿐히 뛰어넘으며 무엇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인지 우리에게 직설적으로 되묻는다.
돌아올 곳을 정해놓지 않고 떠나 매순간 정면으로 부딪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서 우리는 여행의 낭만보다는 삶의 치열함과 순수함, 그리고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여행자로 태어난다.
당신은 지금 제대로 ‘여행’하고 있는가!

우리는 누구나 저마다의 삶을 여행하고 있는 여행자들이다. 고되고, 힘들고, 충분히 쉴 만한 여유도 없는, 언젠가 끝이 날 때까지 계속 걸어가야만 하는 고독한 여행자들이다.
그러나 여기, 삶이라는 여행을 그 누구보다도 신 나고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해 이들은 용기 있게 모든 것을 버리고 망설임 없이 떠난다. 달랑 편도행 티켓 한 장을 손을 든 채.
당신은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하고, 누군가의 눈치를 보며, 아무 희망도 없이 박제된 날들을 보내고 있지는 않은가. 만일 그렇다면 이들 부부의 발걸음을 따라가 보자. 원초적이며, 매순간 예측 불가능한 이들의 행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훌쩍 떠나고 싶어질 것이다. 그리고 우리 삶의 고된 여행길에 충분한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그 누가 이렇게도 즐겁게 고행을 행복이라 부르며 달려 나갈 수 있을까? 국경을 초월한다는 것과 홀가분함의 끝을 보여준다는 것에 한한다면 금메달은 이들 부부에게 가야 한다. 이들이 러시아에 있다고 해도 말이다. _ 노브레인 이성우

우리는 성공이라는 강요 아래 얼마나 많은 눈치를 보고 괴로워했던가? 과연 성공이란 무엇일까? 요즘 세상이 원하는 성공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스로 거지라 부르고 발걸음 가벼이 떠돌다 운명처럼 비듬 왕관을 쓴 공주님을 만나 한 쌍의 나비처럼 자유롭게 세상을 여행하는 것도 나름 성공이지 않을까 싶다. 망설이지 말자. 책장을 넘기고 거지같이 아름다운 청춘 길을 떠나보자. 이 무슨 말인고 하니, 그것은 바로…… 로큰롤!!! _ 크라잉넛 한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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