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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마 이야기

나카무라 후미 지음 | 양윤옥 옮김
소담출판사

2011년 02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3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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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82MB)
ECN 0111-2018-800-00267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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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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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경계에 갇힌 한 남자의 이야기!
늙지도 죽지도 않는 한 남자의 기묘하고도 파란만장한 여정을 그린 작품 『염마 이야기』. 엔터테인먼트 소설 공모전인 제1회 골든 엘리펀트상 대상을 공동 수상하였다. 무사 이치노세 아마네는 죽음의 문턱에서 신귀 문신을 새긴 후 불로불사의 몸이 되어 문신사 호쇼 염마로 거듭난다. 그는 이 문신을 이용해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고, 또 다른 신귀 문신을 가진 야차에 의해 위험한 사건들에 휘말리며 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부터 다이쇼, 쇼와 시대까지 살아간다. 염마는 문신 속에 깃든 신귀에게 지배당하지 않고 인간으로서의 자신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죽음과 삶 사이에서 계속 갈등하는데….
이 소설은 1800년대 중반에서 1945년까지 일본의 근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교토, 에도, 요코하마, 나가사키 등 여러 무대를 역동적으로 거친다. 늙지도 죽지도 않고 스물한 살의 젊은 모습으로 평생 살아야 하는 염마는 한 곳에 오래 머무를 수도, 사랑하는 사람의 곁에 있을 수도 없다. 인간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염마의 고뇌와 백여 년에 걸친 진실한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는 곳곳에서 인간과 인간이 벌이는 싸움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보여주지만, 살아나가는 해답 또한 인간에게서 찾고 있다.
서장 조슈 하기에서 1859년 가을
1장 영원의 야수 1866년 늦가을~1867년 봄
2장 약속 1883년 봄
3장 요코하마 리퍼 1890년 여름
4장 백일몽 1895년 6월
5장 100년의 여명 1945년 봄~초가을

“나는 평생 호쇼 바이코라는 이름의 문신사로 살아가기로 맹세했고, 그리고 너는 죽기 싫다고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네 몸 속에 신귀를 불러들였어.”
“신귀라고요?”
“그렇지. 이제 넌 웬만해서는 죽지 않아. 네 몸속의 신귀가 죽는 걸 허락하지 않거든.”
아마네의 목젖이 꿀꺽 울렸다.
“말도 안 되는 소릴…….”
“그렇다면 네 등의 상처는 어떻게 된 거냐? 그새 거의 나았잖아?”
33~34쪽

“너는 진즉에 죽은 목숨이구먼. 강제로 막아놓은 죽음이 당장 덮쳐들 거야. 네가 원한다면 그렇게 해라. 애써 새겨넣은 신귀를 지우는 건 안타깝지만, 네가 정 그렇게 하겠다면야 어쩔 수 없지. 하지만 내가 그리 오래 살 것 같지 않으니 지우려거든 서둘러야지 안 그러면 때늦은 일이 돼.”
영원히 살 것인가, 아니면 당장 죽을 것인가. 막다른 선택에 내몰려 아마네는 미간을 찌푸렸다. 이 노인네는 어찌 이리 심술궂은 짓을 하는가.
48쪽

강한 아이였다. 마냥 슬픔에 젖어 울먹거리지는 않았다.
“난 꼭 의사가 될래요. 여자도 의사가 될 수 있지요?”
올곧은 눈빛으로 빤히 바라보는 바람에 염마는 당황스러웠다. 마치 기적을 지켜보는 듯한 마음이었다. 나쓰는 절망 속에서 자신이 갈 길을 찾아내려 하고 있었다.
“그럼, 될 수 있고말고.”
이 아이가 될 수 없는 것 따위, 있을 리 없다.
158~159쪽

“네, 불로불사의 묘약.”
웃으면서 그렇게 대답하자 나쓰는 눈을 둥그렇게 떴다. 물론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다. 오니즈키 스스로도 사실은 믿지않는다. 하지만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만일 이 세상에 실제로 그런 게 있더라도 드셔서는 안 돼요.”
나쓰가 진지한 얼굴로 응했다.
“왜요?”
“행복해질 수 없으니까요.”
207~208쪽

점점 더 그의 손에 죽고 싶어졌다. 신귀를 인印으로 하고 있는 자가 아무도 죽이고 싶지 않다니,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결코 그럴 리가 없다. 분명 본심으로는 살인을 하고 싶을
터였다.
저 혼자만 깨끗한 척하는 놈을 그냥 두고 볼 생각은 없었다.
어쨌든 그자는 나쓰를 지켰다. 그 점에는 경의를 표한다는 뜻에서 나쓰에게 손을 대지는 않기로 했다.
그자가 나쓰를 어떻게 할 생각인지, 참으로 궁금했다. 나쓰의 손에 끝내 불사를 새기지 않고 버틸 수 있을까. 영원히 함께 사는 것도, 그녀가 늙어 죽어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도, 어
느 쪽이건 대단한 각오가 필요한 일이다. 좋아, 그자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자. 그 손으로 나를 죽여줄 그날까지.
323쪽

‘진군하자, 1억億의 불덩어리로!’
속이 메슥거리는 선전 삐라에 염마는 김이 빠졌다. 벌써 3년째 이런 짓거리를 하고 있다. 대체 이 전쟁 놀음은 언제나 끝이 나려는가.
대규모 공습을 당한 거리는 폐허에 가까웠다. 그런데도 이런 삐라만은 멀쩡하게 남아 있다니, 참으로 우스꽝스러운 일이다.
438쪽

나쓰의 사랑은 깊고 고요했다. 남자와 여자가 아니라 우선 가족이어야만 했다. 미리 각오했던 대로 그건 상당히 고통스러운 사랑이었다.
이미 칠순의 나이지만 염마를 생각하는 마음은 50년 전과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이 마음을 가슴속에 감춰둔 채 죽는다는 것에 아무 미련도 없다. 하지만 아무래도 양보할 수 없는 일도 있다.
471~472쪽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소설 공모전 대상 수상작, 『염마 이야기』
한ㆍ일ㆍ미ㆍ중 3월 4일 동시 출간! 전자책 동시 발매!

아마존 재팬 예약판매 1위!

나를 죽이기로 했던 것 아니었나? 이제 난 숨 쉬는 것도 지긋지긋해. 어서 죽여줘.”

삶과 죽음의 경계에 갇힌 이들의 엇갈린 운명과 슬픈 사랑.
늙지도 죽지도 않지만, 영원히 행복해질 수도 없는 한 남자의 이야기.

죽음과 등을 맞댄 ‘불사의 타투Tattoo’를 손에 쥐고
청년 염마는 격랑의 시대 백년을 떠돈다.
올곧은 탓에 서투른 사랑과 우정의 비장한 변주 속에
덧없는 사상과, 나락의 악의에 허우적거리며
인간의 길을 찾아 안팎의 야차와 벌이는 처절한 사투,
한 컷 한 컷이 독자의 뇌리에 스피디한 영상으로 펼쳐진다.
- 양윤옥(번역가)

인류의 보편적인 염원, 불로불사(不老不死). 불로초를 찾아 헤맸다는 중국의 진시황제를 비롯해, 예부터 많은 사람들은 젊음과 장수에 집착해왔다. 만약 늙지도 죽지도 않고 평생 살 수 있다면? 그렇게 살아갈 수 있다면 과연 우리는 정말 행복할까?
나카무라 후미의 『염마 이야기』는 우연히 이런 능력을 갖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제 1회 골든 엘리펀트상 대상을 공동 수상하였다. 골든 엘리펀트(Golden Elephant)상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엔터테인먼트 소설을 양성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상으로 일본, 한국, 미국, 중국의 출판 관계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대상작을 최종 결정한다. 대상 수상작은 이 운영위원회 소속 4개 국가에서 동시에 출간되어 영화, 드라마, 음악 등 다양한 매체의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염마 이야기』의 주인공 문신사 염마는 우연히 손바닥에 신귀 문신을 새기게 된 후 불로불사의 능력을 얻게 된다. 그는 이 문신을 이용해 여려 명의 목숨을 구하고, 또 다른 신귀 문신을 가진 야차에 의해 몇 번이나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며 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부터 다이쇼, 쇼와 시대까지 살아간다. 문신 속에 깃든 신귀에게 지배당하지 않고 인간으로서의 자신을 지키기 위해, 또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염마는 죽음과 삶 사이에서 끝없이 갈등한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갇힌 이들의 엇갈린 운명과 슬픈 사랑이 시작된다.

인간으로 남고 싶었던 한 남자의 기묘하고도 파란만장한 여정

『염마 이야기』는 1800년대 중반, 막부 말기에서 시작해서 다이쇼 시대, 쇼와 시대를 거쳐 전쟁 말기인 1945년까지 일본의 근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장소도 교토, 에도(도쿄), 요코하마, 나가사키 등 여러 무대를 역동적으로 거친다. 그러면서 각 시대와 상황에 맞는 에피소드가 빠르게 전개되는데 중간에 벌어지는 요코하마 연쇄 살인 사건이나 미망인의 대저택에서 일어나는 기묘한 사건들은 박진감이 넘쳐 마지막까지 손을 놓을 수가 없다. 책 전반을 지배하는 환상적이고도 신비로운 분위기와 영상미는 마치 영화를 보는 듯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우연히 새긴 신귀 문신을 통해 죽을 고비를 넘기고 불로불사의 몸이 된 염마는 평생 죽지도, 늙지도 않고 스물한 살의 젊은 모습을 유지하지만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것도 불가능하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모습을 들키지 않기 위해 한 곳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계속 떠돌아다녀야 하며, 사랑하는 여자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도 없고 자기보다 어렸던 그녀가 나이 먹어가는 것을 옆에서 지켜볼 뿐이다. 그가 사랑하는 여자, 나쓰 역시 염마를 온 마음으로 사랑하며 가족으로나마 남기 위해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려고도 하지만 끝내 이를 포기하고 영원히 염마의 곁에 남기로 결심한다.
자신이 죽음을 이긴 것이 아니라, 죽음에게 거부를 당한 것이라 말하며 염마는 목숨과 바꾼 불로불사의 능력을 인간에 길에서 벗어난 대가, 평생 지고 가야할 업보라고 여기고 어둠 속에서 외롭게 살아간다. 이처럼 『염마 이야기』에는 인간으로 살기 위한 주인공의 고뇌와 약 백여 년에 걸친 진실한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인간이 신귀보다 더 무섭다.”

막부 시대 말, 막부를 지키려는 자와 이에 맞서는 자들이 서로 죽고 죽이는 혼란한 교토를 배경으로 소설은 시작된다. 주어진 수명을 다하고 세상을 떠나는 태평성대가 아니었던 일본 막부 말기, 등장인물들은 당시 교토의 처절한 세태를 한탄한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문신사가 된 염마는 금기를 어기고, 전쟁터로 떠나는 연약한 소년의 손바닥에 불로불사의 귀신 문신을 새겨준다. 하지만 소년은 고향 나가사키에서 원자폭탄에 맞아 온몸이 찢긴 채 죽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한다. 결국 염마는 비참한 심정으로 소년의 손바닥에서 귀신을 빼내고 죽을 수 있게 해주는데, 이를 보며 스승의 또 다른 제자였던 야차는 신귀보다 더 무서운 존재는 바로 인간이라고 말한다. 전쟁을 일으키고, 원자폭탄 같은 잔인한 무기로 서로를 죽이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악마보다도 더 무서운 존재인 것이다. 그러면서 야차는 어떻게든 자신 안의 악마에게 지지 않고 인간으로 남아보려는 염마를 비웃는다.
이처럼 이 작품 곳곳에는 인간과 인간이 벌이는 참혹한 싸움, 살인, 전쟁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가득하다. 막부 말기, 일본이 타국과의 전쟁을 계속하던 18세기 말 그리고 일본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되면서 막을 내렸던 세계대전까지 인간의 잔혹함이 여실히 드러난다.
하지만 『염마 이야기』에서는 이런 냉혹한 시대에서 살아나가는 해답 또한 인간에게서 찾고 있다. 강하고 용기 있는 여주인공 나쓰는 어릴 때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또한 이를 죽음을 계기로 그 당시 일본에서 흔치 않은 직업이었던 여의사가 되기로 결심하는 등 절망 속에서 자신이 살 길을 찾아낸다. 염마도 자신 안의 인간을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다시는 살인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 신귀 문신을 새기고 악귀가 되어버린 다른 문신사 야차를 죽이지 않고 살려준다. 사랑하는 나쓰에게 불로불사의 문신을 새기면 그녀와 영원히 함께 살 수 있지만 그는 끝내 그녀에게 문신을 새기지 않고,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지도 않는다. 야차는 이런 염마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염마는 불로불사의 불행을 그녀에게 짊어지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보여주는 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랑, 용기……. 이런 것들이 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자그마한 힘이 될 수 있지는 않을까.

줄거리

막부 말기, 살인에 환멸을 느끼던 조슈 출신의 무사 이치노세 아마네는 신선조에 밀정으로 들어갔다가 발각된 후 치명상을 입고 문신사인 호쇼 바이코 앞에 쓰러진다. 바이코는 아마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그의 손바닥에 절대로 새기면 안 되는 불로불사의 염원을 담은 신귀 문신을 한다.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아마네는 더 이상 늙지도, 죽지도 않는 불로불사의 몸이 되어 바이코에게 고도의 문신 기술을 익히고 문신사 호쇼 염마로 거듭난다. 스승 바이코는 금기시되던 불로불사의 귀신 문신을 스스로 몸에 새긴 제자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 사람도 염마처럼 불로불사의 몸이지만 인간의 심장을 먹는 귀신이 되었으니 그를 찾아내 죽여 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시간이 흘러 1890년 여름, 요코하마, 염마는 마흔 살이 넘었지만 여전히 스물한 살의 외모로 살아간다. 한편, 처참한 모습으로 매춘부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연달아 일어난다. 시체 중 하나에는 심장이 없었다는 말에 염마는 살인 사건의 범인이 스승이 말하던 그 제자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게 되는데…….

작가정보

저자 나카무라 후미(中村 ふみ)는 두 아들의 어머니로 평범한 전업주부지만 오랫동안 글을 써왔던 나카무라 후미는 『염마 이야기』로 2009년 제 1회 골든 엘리펀트 상 대상을 공동 수상하였다. 골든 엘리펀트(Golden Elephant) 상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엔터테인먼트 소설을 양성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상이다.

역자 양윤옥은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 번역으로 일본 고단샤(講談社)가 수여하는 노마 문예번역상을 수상하였다. 『슬픈 李箱』,『그리운 여성모습』, 『글로 만나는 아이세상』 등의 책을 썼으며, 『철도원』, 『칼에 지다』, 『장송』, 『지금 만나러 갑니다』, 『남쪽으로 튀어!』, 『플라나리아』, 『사랑을 주세요』,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천사의 사다리』, 『천사의 알』, 『모든 구름은 은빛 1, 2』, 『피아니시모 피아니시모』, 『내 안의 망가지지 않은』, 『1Q84』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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