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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신 한뼘노트

생각이 나서

황경신 지음
소담출판사

2011년 01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1월 2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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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89MB)
ECN 0111-2018-800-002677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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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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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신이 꼭꼭 숨겨둔 비밀 서랍장을 열다
글쓰기와 감성만큼은 카멜레온 같은 황경신의 친절하지 못한 한뼘노트 『생각이 나서』. 작가 황경신이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꼬깃꼬깃 서랍 속에 넣고 숨겨두었던 기억의 조각들과 일상의 단상을 모아 정리했다. 152개의 많은 이야기와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들 속에서 과거에 매달려보기도 하고, 현실에 얽매이기도 하며 미래를 갈망하기도 하는 작가의 모습이 엿보인다. 더불어 어린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일상 속에서 추억으로 남아 사소하지만 잊히지 않는 진실과 거짓말들이 소개된다.
1 불협화음 016
2 turn 018
3 선 019
4 더블플랫 020
5 대기번호 021
6 노래 022
7 눈맞춤 023
8 흑백사진 024
9 결 025
10 지켜야 할 것 026
11 어느 쪽? 027
12 둘이 셋이 되고 027
13 슬픈 이야기 028
14 나는 내 생각만 했다 029
15 천 년 동안 030
16 감추고 031
17 기억 031
18 오해 033
19 차 한 잔 034
20 실수 035
21 각성 036
22 오케스트라 037
23 나란히 서서 038
24 들여다보는 것 039
25 만나기 전에 040
26 거품 041
27 식후 30분 043
28 그것이 진실이어서 045
29 얼마나 046
30 모르겠다 048
31 여름은 가도 049
32 쓴잔 050
33 가짜 051
34 한 생명이 052
35 저렇게 어린 053
36 역 054
37 imaginary friend 056
38 반지 057
39 질문 058
40 뒷맛 059
41 기특하다 060
42 얼핏 061
43 거리 066
44 how far can you fly? 068
45 흐리다 069
46 99퍼센트의 연인 070
47 진실 071
48 기다림 072
49 사실 073
50 첫눈이 온다구요? 074
51 말랑말랑 076
52 그래그래 077
53 만나 078
54 시인의 사랑 080
55 너도밤나무 081
56 사랑에서 가장 중요한 것 082
57 딜레마 084
58 티볼리 085
59 나는 거짓말을 했다 087
060 무거운 편지 088

061 프루스트는 말했다 089
062 마이너, 마이너 090
063 소통 091
064 신고 092
065 러시아의 크리스마스 094
066 베토벤 10번 교향곡 096
067 액세서리 097
068 세르반테스 099
069 고장 102
070 뜨거워? 차가워? 104
071 하면 안 되는 것 106
072 몰라몰라, 카스테라라니 108
073 참새가 길을 떠날 때 110
074 브람스의 편지 111
075 조각파이 112
076 somedays 114
077 그러니까 대체로 116
078 탁탁탁 118
079 심해어의 선물 120
080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다 121
081 이별의 형식 124
082 괜찮을 리가 없잖아 125
083 my Valentine 126
084 생각이 나서 129
085 주인을 찾습니다 131
086 무수한 반복 132
087 그 말은 134
088 50그램 140
089 완전히 친밀한 관계 143
090 drive me crazy 146

091 늙은 세상 148
092 더욱더 151
093 아름다운 얼굴 153
094 바라보는 것은 소유된다 155
095 언제 누구를 157
096 운명적 고양이 160
097 보상심리 163
098 눈물이 안 날까 164
099 죽음 또는 삶의 기록 167
100 나는 팔도 다리도 170
101 순서 174
102 고치다 176
103 단순하지 못한 열정 178
104 thirst 179
105 감히 세계관이라니 182
106 부당한 불행의 목록 184
107 부재 187
108 너무해 189
109 연습하면 다 돼 190
110 오징어의 열렬한 사랑 195
111 나무는 198
112 바람만 생각해 199
113 그럴 때 있죠? 202
114 following feelings, acting on instinct 203
115 몇 걸음만 210
116 겁을 먹고 있는 것처럼 212
117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 214
118 사라진다 215
119 편 220
120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헌신의 대상 222

121 서울 2010 224
122 대답 232
123 그럴 수만 있다면 234
124 대학시절 236
125 알겠다 238
126 모순 240
127 먼 미래 242
128 간결하게 244
129 떨어진다 246
130 그 덧없음으로 250
131 사람이 그리 251
132 시린 253
133 훼손 256
134 그게 그렇게 중요해? 258
135 아직 이렇게 262
136 섬 268
137 dear Julie 270
138 아이도 어른도 271
139 너무나 많은 의미 272
140 예를 들면 274
141 눈속임 276
142 봄을 탑니다 277
143 외롭습니까 279
144 규칙 281
145 나는다 282
146 같은 악기라도 284
147 금물 286
148 broken bicycle 288
149 기적처럼 만났으면 해 290
150 착각 292
151 Haden summer 295
152 흔들리다 298

어느 동네에 가면 로또 복권을 파는 곳이 유난히 많다고 그가 말했다. 그런데 그런 가게마다 손으로 휘갈겨 쓴 하나의 똑같은 문장이 붙어 있단다. 거기에 쓰인 글은 이렇다. ‘로또밖에 길이 없다!’ 그 문장은 그에게 굉장한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그게 진실이어서 충격적이었던 거야.” 며칠 전에 뮤지컬을 보다가 나는 울었다. 내가 무척 좋아하는 스토리와 좋아하는 음악과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작품이었는데, 작년에 처음 보았을 때는 울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눈물이 났다. 꿈을 찾아 떠났다가 결국 그것이 모두 꿈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노인의 이야기였다. 마지막 장면에서 노인은 기억나지 않는 꿈을 더듬으며, 제발 기억해보라는 누군가의 말에 이렇게 묻는다. “그게 그렇게 중요한 거요?” 꿈은 깨어지고 주위 사람들에게는 아픔과 피해를 주고, 자신은 죽음을 맞는다. 꿈이란 아무 짝에도 소용없다는 이야기다, 말하자면. 나를 울린 건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이리라. 그리고 일 년 전에 비해 지금 더 그것을 절절하게 느끼고 있기 때문이리라. 꿈도 무섭고 진실도 무섭다. 피었다 시드는 꽃보다 무섭다. 그리하여 우리는 삶의 갈피를 이토록 쉽게 잃어버린다. <그것이 진실이어서>

누군가가 어떤 이야기를 할 때, 그 이야기가 사실이라고 해도 그것이
반드시 진실이라 할 수는 없다. 그건 법정에서 하는 증언과 흡사하다.
똑같은 사실을 가지고 변호사와 검사는 각각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
으로 몰고 간다. 그건 카페 한쪽에 틀어놓은 오래된 흑백영화와 같다.
가끔 자막을 읽어보지만 전체 스토리를 모르면 무의미한 음절의 나열
일 뿐이다. 누군가 내가 한 이야기를 악용하여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
들 수도 있다. 누군가가 한 어떤 이야기가 나에게 나쁘게 전해질 수도
있다. 그것은 사실이겠으나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진실
을 알아야 한다. 어느 누구의 진실도 하루아침에 알 수 있는 건 아니지
만, 진실도 계속하여 변화하는 거지만, 최소한 사실에 눈이 멀어 휘둘
리면 안 되는 것이다.
나는 진실을 보고 있는가.
볼 수 있는가. 보려 하는가. 보고 싶은가. <사실>

시의적절함이란 얼마나 멋진 장점인가!
누군가가 내게 사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가장 적절하게 시간을 붙잡을 줄 아는 능력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두 번째, 세 번째로 중요한 것 역시 마찬가지다.
이 순간이야말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때이기 때문이다.
? 미셸 드 몽테뉴, <베르길리우스에 관한 시편> 중에서

…그러나 ‘이 순간’이 무엇을 위한 때인지
어떻게 알 수 있지?
손을 내밀 때인지
마음을 전할 때인지
기다릴 때인지
물러설 때인지
미워할 때인지
감사할 때인지
떠날 때인지
새로 시작할 때인지
아니면 마음을 접을 때인지…
시간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사랑에서 가장 중요한 것>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
모르면서 알겠다고 했다
잊어버렸다고 했다
잊어버리겠다고 했다
아프지 않다고 했다
아프다고 했다
희망은 있다고 했다
희망이 없다고 했다
끝이라고 했다
시작일지도 모른다고 했다
괜찮다고 했다
괜찮지 않으면 어쩌겠느냐고 했다
나는 거짓말을 했다
나에게
아직 살아 있는
마음의 가지가 있다면 잘라내라
불 속에 던지고
재가 되기를 기다려라 <나는 거짓말을 했다>

누군가를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다 보면
누군가를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 있는지 깨닫게 된다.
있다와 없다는 공생한다.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
날들, 모든 날들,
부풀어 올랐다가, 가라앉는다
누군가가 머물다 떠난 자리일까
혹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자리일까
당신의 마음속 빈자리는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

누군가의 마음속에 들어가 산책을 하고 싶을 때 나는 이 책을 찾을 것 같다. 누군가와 말 없이 대화하고 싶을 때도, 나는 이 책을 찾을 것 같다. 우리는 거의 언제나 누군가가 필요하지만 그 누군가는 항상 있어주지 않기에 사람들은 대신할 무언가를 찾게 된다. 그건 쓸쓸한 일이지만 한편으로 다행인 일이기도 하다. 문득 찬바람이 불 때, 어깨를 감싸줄 이가 없어도 잊고 있던 손난로는 나를 따뜻하게 덥혀줄 테니까. -보통의 존재 이석원

PAPER, 초콜릿, 세븐틴! 순수함과 달콤함이 느껴지는 3음절 단어들이다. 그리고 생각나는 한 사람은, 황경신. 그녀는 월간 PAPER 편집장. 현재까지도 PAPER를 만들고 있다.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 그리고 작은 사물에까지 애정을 품는 섬세함과 매혹적인 문체로 깊고 깊은 소녀의, 여자의, 어른의 속내를 이야기했던 그녀가, 이 가을 『생각이 나서』로 우리의 감성을 다시 일깨우고 있다. 생각해보면 어리석도록 깊고 처연하도록 아름다운 말이다. 생각이 나서, 라는 그 말은. 때론 질투와 동경과 희망으로, 때론 포기와 좌절과 허무감으로 지금까지의 그녀를 이룬 일상의 사소한 것들에게 작가의 색과 감성을 덧칠하고 있다. 글쓰기와 감성만큼은 카멜레온 같은 황경신의 친절하지 못한 한뼘노트다, 『생각이 나서』는.

황경신이 꼭꼭 숨겨둔 비밀 서랍장을 열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종이 인형』,『유령의 일기』등 감성적인 글로 오랫동안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작가 황경신이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꼬깃꼬깃 서랍 속에 넣고 숨겨두었던 기억의 조각들과 일상의 단상을 모아 에세이집을 펴냈다. 제목 그대로 ‘생각이 나서’,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았는데 누군가에게 했던 물음이 생각나서, 그래서 잠시 넋을 잃고 있다가 다시 걸음을 재촉했던 그 시간과 공간의 행간을 마법 같은 황경신의 언어로 그려냈다.
152개의 많은 이야기와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들 속에서 과거에 매달려보기도 하고, 현실에 얽매이기도 하며 미래를 갈망하기도 하는 작가의 모습이 엿보인다.
“그러니까 대체로 문제를 해결하는 건 시간이다. 다시 말해 시간은 대체로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한다. 시간이 흐르면 대체로 기다리던 순간이 오고 기다리던 사람이 오고 기다리던 무엇이 온다. 시간이 흐르면 대체로 상처는 흐려지고 마음은 아물고 아픈 기억은 지워진다. 시간이 흐르면 대체로 용서할 수 없었던 무엇을 용서하게도 되고…… (중략) …… 지금도 어디선가 나를 위한 좋은 일 하나가 예쁜 상자 안에 담겨 배송일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녀의 친절하지 못한 어투와 언어를, 그녀의 사고를 이해하려고 애쓰지 말자. 그녀의 소리 없는 외침을 그대로 받아들이자. 그러면 우리들은 그녀의 글에서 위로받고, 공감하며 그래 그래하고 머리를 끄덕이다가 어느새 그녀와 하나가 되어 다독여 주고 싶어진다. 이 가을에 혼자 있고 싶어진 영혼들에게 넉넉한 책이다.
하찮은 것들이지만 상처가 되고, 사소하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그래서 황경신을 만든, 그녀의 152개 진실과 거짓말들을 소재로 담았다.
불협화음, turn, 선, 더블플랫, 노래, 슬픈 이야기, 오케스트라, 식후 30분, 얼마나, 모르겠다, 반지, 99퍼센트의 여인, 사랑에서 가장 중요한 것, 나는 거짓말을 했다, 베토벤 10번 교향곡, 세르반테스, 무수한 반복, 그 말은, 바라보는 것은 소유된다, 연습하면 다 돼, 편, 그럴 수만 있다면, 아직 이렇게, 외롭습니까, 기적처럼 만났으면 해……. 오래오래 빼곡하게 작가의 뇌리에 박힌 것들이다. 어쩌면 모두가 흔하게 쓰는 말들이다. 흔하지만 작가에게는 취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것들이다. 좋은 기억이거나 나쁜 기억이거나. 『생각이 나서』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일상 속에서 추억으로 남아 사소하지만 잊히지 않는 152개의 진실과 거짓말들을 소재로 담았다. 누군가를 좋아했는지, 왜 좋아했는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생각하는지, 왜 생각하는지, 누군가와 무엇을 함께 했는지, 그래서 어땠는지, 누군가와 아무렇지 않게 대화를 나누듯 이야기한다. 엉뚱한 것이 소녀 같고, 무덤덤한 것이 제법 어른스러운 애틋한 그녀의 이야기를 꼭 닮은 또 다른 황경신을 만날 수 있다. 이야기 길이는 짧지만 그 행간에 담긴 그녀의 마음은 깊은 여운을 남긴다. 작가와 그녀의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책장을 넘길수록 궁금해졌던, 매력적인 감성작가이자 평범한 여자인 그녀의 일상과 내면을 한껏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변하고 사라질 것들에 너무 무거운 마음을 올려놓지 않으려 한다. 내일이면 변할지도 모를 사랑을 너무 절실하게 전하지 않기로 한다. 아주 오래 생각했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이야기는 꼬깃꼬깃 접어서 열리지 않는 서랍에 넣어두기로 한다. 그러단 어느 날 지나치는 걸음을 문득 멈추고 조금 건조하고 낮은 목소리로 가벼운 인사만을 건네기로 한다. 그것만으로도 나는 지나치게 많은 것을 드러낸 것 같아 부끄러워지고 미안해질 것이다. 생각해보면 어리석도록 깊고 처연하도록 아름다운 말이다.
생각이 나서. 라는 그 말은. -황경

작가정보

저자(글) 황경신

저자 황경신은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 황경신은 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1995년부터 지금까지 월간 PAPER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모두에게 해피엔딩』, 『그림 같은 세상』, 『초콜릿 우체국』,『슬프지만 안녕』, 『밀리언 달러 초콜릿』,『세븐틴』,『그림 같은 신화』,『종이 인형』등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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