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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면 당신과 결혼하지 않겠어

남인숙 지음
소담출판사

2016년 06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4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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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55MB)
ECN 0111-2018-800-002677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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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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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번 생을 아주 충실하게 살아가고 있기에.
여자가 여자에게 건네는 다정하고 솔직한 수다 에세이 『다시 태어나면 당신과 결혼하지 않겠어』. 여성들의 삶에 대한 깊은 고민과 진솔하고 현실적인 조언으로 사랑받아온 작가 남인숙의 꾸밈없는 글들이 수록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번 생을 아주 충실하게 살아가고 있기에, 다음 생에서까지 똑같은 역사를 이룰 필요가 없다고 말하며 늙어간다는 것에 대한 한 인간으로서의 불안함, 인생의 조연으로 밀려나는 것만 같은 헛헛함, 아내와 엄마라는 역할에 대한 지극히 현실적인 고민들을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게 풀어놓는다.
이 책은 저자 남인숙의 ‘아내와 엄마’라는 역할에 대한 지극히 현실적인 고민들을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게 풀어놓고 있다. 산다는 것이 힘들고 지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나이들수록 삶은 점점 더 재미있어 지더라는 작가의 글을 통해 독자들은 환한 희망 혹은 그런 작가의 소탈함 속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_오늘, 나는 더 행복하다

이상하다, 어른이 되니 더 재미있다
진정한 친구를 사귈 수 있는 황금기
살면 살수록 중요한 ‘나와의 데이트’
여자에게는 두 개의 방이 필요해
그래도 남는 건 여행이더라
내 생일은 내가 지킨다!
내 슬픈 멜론의 추억
뻔뻔해지니 세상이 좋아졌다
우리는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다
‘아줌마’라는 말을 보이콧하다
이제 세상에서 영원한 조연으로 밀려나는 걸까?
아줌마들은 왜 목욕탕에서 남의 몸을 훑어볼까?
할머니 옷을 탐하다
흰머리를 감추는 방법에 대하여
아름다움과의 타협, 나는 어디까지인가
나이 들수록 점점 아름다워지는 법
신발이 나이를 말해준다
후회 없이 삶을 사는 비법
행복은 전쟁이다?
집 안에 내 자리가 없을 때
나이로 대접받고 싶어 하는 건 초라하게 나이 들고 있다는 증거다
아끼다 똥 된다?
‘옛날 얘기’는 재미없다
경륜인가 꼰대질인가
정신이 늙는다는 것에 대하여
시간은 점점 미친 듯이 흐른다
우리가 보호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들
우리 누구에게도 ‘잔소리 자격증’은 없다
왜 한국 드라마는 집안일을 하면서도 볼 수 있을까?
남편감 고르기와 코트 고르기의 공통점
너는 일주일에 몇 번이나 하니?
남편이 집안의 인기인이면 좋겠다
다른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와는 나도 살고 싶지 않다
가끔은 부부끼리 호텔행
가사 분담,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다
가족을 상대로는 수수께끼를 내는 게 아니다
식물과 가족은 포기하는 게 아니다
애 낳으면 생긴다는 건망증의 정체
끝내 먹고 난 우유갑을 치우는 사람은 누구인가?
‘여자가 결혼하고도 하기 좋은 일’이 따로 있을까?
누가 워킹맘과 전업맘을 적이라고 하는가
워킹맘 잔혹사
과거의 나로부터 메시지를 받다
아이와 이십 분만 함께할 수 있다면
희생은 미친 짓이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면서도 가장 무서운 사람이 된다는 것
최악의 엄마만은 되지 않기 위해
내가 ‘엽기 엄마’가 된 이유
사람이 꼭 외향적일 필요는 없다

에필로그_따져보자, 정말 이십 대가 좋았던가?

요 몇 년 동안 나는 내가 젊음을 잃어가는 대가로 얻고 있는 좋은 것들을 숨은그림찾기 하듯 하나하나 찾기 시작했고, 그럴 때마다 조증 환자처럼 신이 났다. 삶에는 어느 단계에나 선물이 숨어 있다. 누구나 ‘좋은 시절’이라고들 말하는 청년 시절에만 삶의 절정이 있는 게 아니다. 나는 무지와 어리석음과 혼돈으로 후회될 짓만 하고 돌아다니던 내 젊은 시절을 돌이키기도 지긋지긋하다. 나이 들어가는 지금이 더 좋고,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지금 나이 들어서 전보다 쓸쓸하다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의 청년 시절을 추적 관찰해보면 청년 시절에도 행복하지 않았다. 나이 들어서 더 불행해진 게 아니라 지금 불행한 핑계로 나이 든 것을 선택한 것뿐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알고 보면 사람은 나이 들수록 삶이 재밌어지는 게 맞다. 살면서 그렇게 살 수 있는 내공을 다들 알게 모르게 쌓았다. 어쩌면 우리는 인생의 가장 좋은 때는 지났다는 사회적 공식 속에 우리 감정마저 끼워 맞추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린 친구들에게 ‘제일 예쁘고 좋은 시기를 살면서, 왜 죽겠다고 엄살인지 모르겠다’고 고개를 내젓는 고집쟁이 어른의 전형에서 발을 빼고, 내가 먼저 재밌어지고 그 즐거움을 나누어주고 싶다. 근엄함은 지긋지긋하게 겪었다.
_「이상하다, 어른이 되니 더 재미있다」 중에서

한번은 카페에서 일을 하는데 한 여자가 두 돌이 좀 못 되어 보이는 아기를 안고 안으로 들어왔다. 기저귀와 이유식 등이 들어 있을 커다란 가방을 짊어지고 있었다. 유모차가 없는 걸로 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어딘가에서 볼일을 보고 온 모양이었다. 삼십 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아기 엄마는 너무나 지쳐 있었고 그녀가 카페에 들어온 건 거의 생존을 위한 일인 것으로 보였다. 내가 보기에 그 공간 안에 그녀만큼 카페인이 절실한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아기는 그런 제 엄마가 커피를 주문하러 자리에서 일어서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뭐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자신을 안은 엄마가 일어서려고만 하면 우는 것이었다. 근래 부쩍 내공이 쌓인 오지랖으로 대신 커피 주문이라도 해줄까 물어보려던 순간, 그녀가 울기 시작했다. 어미를 꼼짝 못 하게 하는 어린 아들의 정수리 위로 소리 없이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그 눈물의 의미가 무엇인지 너무나 잘 알아서 감히 위로의 시선조차 건넬 수 없었다. 그건 일 분 일 초도 한 개의 방에서 떠날 수 없는 시간을 경험해본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는 고통이다.
_「여자에게는 두 개의 방이 필요해」 중에서

가끔 자존감이 결여된 뻔뻔함으로 ‘진상’이라는 말을 들으며 나이 들어가는 이들을 한꺼번에 욕보이는 중년들이 있는데, 아니 사실은 많은데, 그런 이들 때문에 나이 드는 게 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좋은 뻔뻔함은 오히려 멋스럽고 품위 있어 보이기까지 한다. 한국 사람들은 공공장소에서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는 일을 오글거리고 형식적인 매너라고 부끄러워하지만 그 수줍음을 이기고 매너를 지키는 사람은 세련되고 배려 깊어 보인다. 수치를 모르는 것과 좋은 뻔뻔함을 혼동하면 안 된다. 그건 나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 그저 사람됨을 잃어가는 것일 뿐이다.
_「뻔뻔해지니 세상이 좋아졌다」 중에서

이 책 『다시 태어나면 당신과 결혼하지 않겠어』는 여자가 여자에게 건네는 다정하고 솔직한 수다 에세이다. 가장 먼저 강렬한 제목이 눈에 들어오지만, 제목과 달리 아주 편안하고 유쾌하게 읽히는 것이 반전이다. 여성들의 삶에 대한 깊은 고민과 진솔하고 현실적인 조언으로 사랑받아온 베스트셀러 작가 남인숙의 꾸밈없는 글이 공감을 자아내며 우리를 웃고 울게 한다. 네이버 ‘출간 전 연재’ 포스트를 통해 사전 공개된 내용에는 수많은 여성 독자들의 절절한 댓글이 달렸다. “별 생각 없이 글을 읽다 엉엉 울고 말았다”, “나이 드는 것에 대한 불안함을 다독일 수 있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동료가 생긴 것 같아 위안을 받았다” 등등 미혼이든 기혼이든, 아이가 있든 없든, 20대든 30대든 40대든, 한껏 위로받고 공감하면서 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으로는 ‘한국에서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열렬히 토로하기도 했다.
책을 읽다 보면 발칙한 제목에 대한 의문도 풀린다. 이번 생(生)을 아주 충실하게 살아가고 있기에, 다음 생에서까지 똑같은 역사를 이룰 필요가 없다는 것이 작가의 논리다. 남인숙은 늙어간다는 것에 대한 한 인간으로서의 불안함, 인생의 조연으로 밀려나는 것만 같은 헛헛함, 아내와 엄마라는 역할에 대한 지극히 현실적인 고민들을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게 풀어놓는다. 산다는 것이 힘들고 지치는 일인 것은 사실이나, 그럼에도 나이 들수록 삶은 점점 더 재미있어지더라는 작가의 글은 환한 희망을 준다. 더불어 글이 한층 소탈하고 편안해졌다고 느껴지는 것은, 책 속 어느 에피소드처럼 그녀의 글에도 ‘엄마 냄새’가 묻어나는 덕분일까.

책속으로 추가
한때 주연이었던 사람들에게는 두 가지 선택의 길이 있다. 최대한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버티다가 기력이 다해 맨 밑바닥으로 추락하거나, 적당한 때에 스스로 몇 계단 아래로 내려와 보다 넉넉한 곳에 자리를 잡거나. 몇 계단 아래의 피라미드에서는 첨탑 같은 꼭대기에서 볼 수 없었던 세상 풍경을 내려다볼 여유가 생길 것이다. 한때 모두가 주연이었던 우리는 이제 몇 계단 아래로 내려와 조연으로서의 삶을 즐길 때가 된 것 같다. 때가 되었는데도 주연 자리에 미련을 놓지 못하고 새로 올라오는 이들의 손마디를 밟아 떨어뜨리는 이의 모습은 추하다. 나는 삶의 횡단면에서 주연 사퇴를 한 요즘이야말로 내 삶 안에서는 주인공이 된 느낌이다. 타인의 기대와 시선, 무지와 부족한 판단력 등에 묶여 꼭두각시 주연으로 살아온 젊은 날에서 해방되어 내가 쓰는 대본대로 살아갈 수 있는 진짜 주연 말이다.
_「이제 세상에서 영원한 조연으로 밀려나는 걸까?」 중에서

이십 대 때 대중목욕탕에 가면 종종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일을 겪곤 했다. 꼭 한 번은 내 벗은 몸을 빤히 보는 중년 이상의 아주머니들과 눈이 마주치는 것이었다. 무안하고 부끄러웠다. 보고도 못 본 척하는 게 예의인 곳에서 그런 노골적인 시선이라니!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 눈빛의 의미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기도 했다. 혹시 내가 아는 사람인가? 내 배가 너무 나왔나? 체형이 특이한가? 하지만 친구들에게 물어도 비슷한 경험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나만 겪는 일은 아닌 것 같았다. 그렇다면 왜 차라리 그 대상이 이성이면 불쾌할지언정 이유라도 명확할 텐데, 성별이 같은 중년 여성들이 왜 그러는지는 모를 일이었다. 그런데 이제 내가 그 나이가 되고 보니 이유를 알겠다. 대중탕을 싫어하는 나는 따뜻하게 샤워할 수 있는 집에서 살게 되면서부터는 목욕탕이라는 곳에 거의 가지 않았다. 그러다 아이가 자라 워터파크에 가자고 조르기 시작하면서 그곳에 딸린 대중탕에 어쩔 수 없이 가게 되었다. 그런데 딸아이와 내 몸을 씻기 바쁜 와중에도 젊은 아가씨들의 몸에 저절로 눈길이 가는 것이었다. 다름 아니라 너무나 예뻐서였다.
_「아줌마들은 왜 목욕탕에서 남의 몸을 훑어볼까?」 중에서

얼마 전까지 외로움 앞에서 내 대처 방식은 졸렬했다. 또 다른 집안일을 찾아 하릴없이 배회하는 집 안의 방랑자가 되거나, 침실로 들어가버리거나. 내 기분을 말하기는 싫지만 조금은 눈치채주기를 바랐다. 그렇지만 이제까지의 내 경험대로, 말하지 않는 것을 알아채는 가족이란 흔치 않으며 내 가족은 흔한 부류였다. 더구나 내가 느끼는 기분이란 말해도 알아먹을 턱이 없는 미묘한 것이었다. 그러다 하루는 집안일을 끝낸 후 몸이 너무나 피곤했다. 당장 소파의 안락함이 필요했고, 그날 나는 무슨 생각이 들었던지 기역 자로 누운 그들 사이에 몸을 던지고 퍼져 앉았다. 순간 양쪽에서 비명소리가 터져 나왔다. 내 엉덩이에 다리나 머리가 깔린 가족들은 이내 몸을 움직이고 다리를 접으며 내가 앉을 자리를 만들어냈다. 내가 끼어들 틈이 없다고 생각했던 공간에 실은 자리가 있었던 것이다. 가족들과 살을 맞대고 자리다툼을 하며 난 어느덧 그들과 함께 시시덕거리고 있었다.
_「집 안에 내 자리가 없을 때」 중에서

누군가 코트 하나에 반해서 무리해서라도 사고 싶다, 어떻게 할까, 라고 물으면 나는 품절되기 전에 얼른 사라고 한다. 의외로 쇼핑을 하면서 홀딱 마음을 빼앗길 만한 코트를 만나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남편감에 대해서 같은 질문을 하면 그렇게 대답 못 하겠다. 코트처럼 반품이나 교환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품, 교환, 환불, 수선, 재판매 등등이 모두 불가능하기에 원래 내가 선택한 때에 미처 보지 못했던 본질까지도 끌어안아야 한다. 그래도 이 남편이라는 코트는 입을수록 낡아가면서도 편안해지는 구석이 있다. 남의 것, 새것에 대한 아쉬움이 없다. 이번 주말에는 이 오래된 코트에 스팀 다림질 한번 먹여 함께 외출이나 해야겠다.
_「남편감 고르기와 코트 고르기의 공통점」 중에

작가정보

저자(글) 남인숙

저자 남인숙은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숙명여대 국문학과 재학 시절부터 방송작가, 자유기고가,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 출간 이후 80만 부 이상이 판매되며 여성 에세이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한 베스트셀러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를 비롯하여 『여자, 거침없이 떠나라』, 『여자, 그림으로 행복해지다』, 『서른에 꽃피다』,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 『스물아홉, 서툴지만 괜찮은』(공저) 등 2030 여성을 위한 에세이를 펴내어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와 공감을 얻었다. 또한 여러 작품이 중국과 대만, 베트남, 몽골에 번역 출간되어 현지 비소설 분야의 베스트셀러 1위 기록을 세우는 등 여자에게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해주는 멘토로서, 언어와 문화의 한계를 극복하고 동시대 아시아 여성들의 필독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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