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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우리는 이기적일까

송가연 지음
소담출판사

2015년 08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7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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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95MB)
ECN 0111-2018-000-002677772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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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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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자기 스펙에만 관심 있잖아. 걔네는 이기적이야.”
이제 막 대학원을 졸업한 저자 송가연은 우연히 학생 시절 적어둔 고민들을 발견하고, 과거의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후배들을 위해 이 책을 기획했다. ‘늦었다는 것이 과연 문제일까’, ‘가능성에 대한 생각들’, ‘연애의 진정성’, ‘부모의 실체’, ‘어른이 된다는 것’ 등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고민들. 저자는 그중 16가지를 선정해 인문학적으로 고민에 접근해보았다.

진로 선택의 고민 앞에서는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를 통해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반성하고, 삶을 수정하기에는 이미 늦었다는 절망 앞에서는 파블로프의 개 실험을 통해 우리의 고정관념을 반추한다. 프로이트의 무의식 개념을 통해서 이성 친구의 숨겨진 진짜 속마음에 대해서 추론해보기도 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이러한 고민이 인류 보편의 질문임을 확인해주며, 고민의 방향을 제시해준다. 아울러 지금 20대의 방황이 결코 이기적이지 않다는 것도.
프롤로그

1 현실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
1.1 사진이 찍은 것은 현실일까
1.2 현실적으로 살고 있습니까
1.3 현실이 바뀌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1.4 현실과 비현실의 간극

2 늦었다는 것은 과연 문제일까
2.1 파블로프의 개와 우리의 차이점
2.2 진로를 결정하는 시기는 언제인가
2.3 우리의 고민이 가리키는 것

3 실패를 통해 배우는 것
3.1 빨간 장화가 준 깨달음
3.2 성공과 실패보다 중요한 것
3.3 실패와 성공 사이에 들어갈 말은

4 가능성의 절대성
4.1 당신은 눈앞의 고릴라가 보이나요
4.2 1 퍼센트의 가능성에 기대를 거는 것은 미친 짓인가
4.3 이익이냐 손해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5 연애의 진정성
5.1 연출된 행동, 문자메시지, 그리고 한 사람
5.2 연애의 목적

6 연애의 주체와 객체
6.1 주객 관계
6.2 상대를 덜 사랑해야 이기는 연애일까
6.3 동전에는 양면이 있다
6.4 이성의 연애, 감성의 연애

7 결혼과 그에 대한 환상
7.1 결혼하면 외롭지 않을까
7.2 여자들의 환상: 결혼 vs 결혼식
7.3 남자들의 환상: 말과 행동 사이의 거리

8 부모의 실체
8.1 부모에 대한 환상
8.2 부모의 답의 의미
8.3 부모가 우리를 책임질 때 일어나는 일

9 나도 편하게 살고 싶다
9.1 편하게 산다는 것은 어떻게 사는 걸까
9.2 표면과 이면의 진실
9.3 수단과 목적의 삶

10 대학에서의 우리의 모습들
10.1 대학이 뭘까
10.2 대학에서 어떤 진리를 탐구해야 할까
10.3 2000년 전과 현재의 공통점
10.4 계획의 무계획성에 대하여

11 우리의 이기심
11.1 우리는 이기적일까
11.2 우리의 이기심에 대한 해명 1: 생존과 이기심 사이에서
11.3 우리의 이기심에 대한 해명 2: 비판 능력과 이기심의 관계
11.4 이기심과 이타심

12 학력에 대한 몇 가지 오해
12.1 학력이 갖는 진짜 의미
12.2 원인과 결과의 관계

13 어른이 된다는 것
13.1 어른이란
13.2 아모르 파티, 운명을 사랑하라
13.3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
13.4 전형적인 어른의 모습, 그곳에는

14 완벽함에 대하여
14.1 완전한 행복은 어디에
14.2 만들어진 엄친아, 만들어진 상처

15 자기 찾기
15.1 자신을 찾는 과정은 황홀하다
15.2 안락함과 고독감, 이들 사이의 거리는

16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
16.1 내가 사랑하는 나는 누구일까
16.2 불완전한 자기애와 부족한 자기애의 만남
16.3 자신을 사랑하게 될 때

인문학을 현실적인 삶의 문제들에 직접 적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 진로 선택을 고민하는 이에게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어떤 방식의 연애를 해야 할지 고민하는 이에게 아리스토텔레스는 과연 무슨 말을 해줄 수 있을까? 자신의 삶을 수정하기에는 이미 늦었다고 여기는 친구에게 파블로프의 개 실험과 같은 심리학 실험들이 주는 메시지는 뭘까?
인문학은 우리에게 직접적인 답을 주지는 못한다. “문제 상황 ‘X’가 발생했을 때, 정답은 바로 ‘B’예요”라며 답을 떠먹여주지 않는다. 하지만 인문학은 분명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고 있다. 물론 메시지를 쉽게 발견할 수는 없지만 조금만 깊이 들여다보면 그것이 담고 있는 의미를 알 수 있다. 게다가 인문학이 주는 바가 쉽게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의 답에도 여러 의미가 있기에 그것이 갖는 함의는 더욱 넓다. 이런 인문학은 수저로 바로 떠먹을 수는 없지만 조금의 가공을 거친다면 얼마든지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신선한 재료와 같았다. 아, 신선한 재료라는 표현보다는 수백 년, 길게는 2000년 이상 묵은 깊은 장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 같다. 이러한 장을 우리 삶에 버무린 결과가 바로 이 책에 있다. 오래 숙성된 장일수록 단맛, 짠맛, 구수한 맛, 감칠맛 등 다양하고 깊은 맛을 내듯 여러 철학자의 이론도 우리의 삶에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었다.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를 통해서는 진짜 현실적으로 사는 삶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이고, 파블로프의 개 실험을 통해서는 늦음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반추해볼 수 있을 것이다. 데카르트와 로크, 그리고 키르케고르의 이론을 통해서는 실패가 부정적이지만은 않음을 알 수 있을 것이고,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을 통해서는 우리의 연애의 목적에 관해서 알 수 있을 것이다. 프로이트의 무의식 개념을 통해서는 이성 친구의 속마음에 대해서, 벤담의 공리주의 이론을 통해서는 외로움과 결혼의 관계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여러 진로를 거치고도 여전히 진로를 탐색 중인 E를 떠올리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진로에 관해서는 ‘결정했다’ 혹은 ‘이제 더는 고민은 없다’라는 말이 무색한 것은 아닐까? E의 고민에서 비롯된 나의 고민. 그 끝에 든 생각은 이것이다. 진로를 고민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기’가 아니라 진로에 관한 질문들을 대하는 ‘태도’라는 것. “진로를 언제 결정해야 하나? 지금은 너무 늦지 않았을까?” 하는 질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는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나?”, “10년 후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은 일을 하고 있나?” 등의 질문에 늘 열려 있는 것. 갑자기 떠오르는 이런 질문들을 무시하거나 합리화하지 않고 대면해보는 것. 생각해보면 이런 태도를 가질 때가 바로 진로 결정의 결정적 시기였다. 진로 결정 시 가장 중요한 것은 결정적 시기가 지금이냐 혹은 더 이전이었느냐가 아니라, 그것이 언제가 되었든 그때를 결정적 시기로서 맞이할 것인가, 아니면 그냥 흘려보낼 것인가였다. 삶에서 진로의 결정적 시기를 갖느냐 혹은 갖지 않느냐, 언제 갖느냐, 몇 번 갖느냐, 어떻게 갖느냐는 결국 자신에게 달려 있었다.
_「늦었다는 것은 과연 문제일까」 중에서

우리는 종종 잊는다. ‘나는 실패했다’라는 문장 뒤에 ‘나는 성공했다’라는 문장을 이어 쓰기 위해 중간에 필요한 접속사는 ‘하지만’이나 ‘그러나’가 아니라, ‘그래서’나 ‘그랬기 때문에’라는 사실을.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나는 실패했다. 그래서 성공했다.
_「실패를 통해 배우는 것」 중에서

그런데 조금 더 생각해보면 주관주의 확률 이론이 말하는 이런 확률도 그리 정확하지는 않다. K가 정치인이 될 통계적 확률을 0.0001퍼센트라 가정하고 주관적 확률을 30퍼센트라 추정한다 해도 그가 정치인이 될 ‘실제’ 확률은 0퍼센트와 100퍼센트 둘뿐이다. 정치인이 되거나 혹은 안 되거나. 되면 100이고, 안 되면 0이다. 그런데 만약 그가 처음부터 정치를 할 가능성이 너무 적다며 아무런 실천도 안 한다면 어떨까? 그렇다면 그가 정치인이 될 확률은 무조건 0퍼센트이다. 하지만 평소 지지하던 정당에서 활동하든가 지방선거에 출마한다면 그가 정치인이 될 확률은 100퍼센트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원하는 일의 성공 가능성이 너무 적다며 아무런 시도조차 안 하는 것, 진작 포기하는 것, 이것은 어쩌면 100퍼센트의 확률을 포기하는 것일 수도 있다.
_「가능성의 절대성」 중에서

“요즘 애들은 자기 스펙에만 관심 있잖아. 걔네는 이기적이야.”

대입, 학점, 토익, 취업, 연애, 결혼…
타인의 잣대를 무시하고 살아가기 힘든 대한민국에서
20대, 우리는 과연 이기적일까?

대한민국에서 20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20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모습일까? 고등학교 3년을 바쳐 대학교에 입학했지만 진리 추구보다는 학점과 토익이 우선이며, 천정부지로 치솟는 학비를 보태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다. 틈틈이 공모전을 준비하고, 필요하다면 봉사활동도 나간다. 사정이 괜찮으면 어학연수를 떠나고, 여의치 않으면 홀로 어떻게든 영어 회화를 준비해야 한다. 바늘구멍 같은 취업 관문을 통과하고 이제 좀 한숨 돌리나 싶지만 학자금 대출과 방세를 내고 나면 남는 게 없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자신이 꿈꾸던 길과는 너무 멀어졌다는 것을 깨닫고 고민을 시작하면 ‘복에 겨운 짓거리’라는 손가락질과 함께 사회문제에는 관심도 없는 이기적인 세대라는 꼬리표까지 떠안는다.
타인이 정해놓은 잣대를 무시하고는 살 수 없는 대한민국의 20대. 지금 당신 삶의 주체는 누구인가? 우리는 정말 이기적이며, 우리의 고민은 정말 복에 겨운 짓거리일까?

우리는 정말 이기적인가?
떠밀리듯 살아가는 너, 나, 우리를 위한 삶에 대한 16가지 고찰

『20대, 우리는 이기적인가』는 저자 송가연의 낡은 노트에서 시작되었다. 이제 대학원을 막 졸업한 그녀는 학생 시절 고민들을 적어둔 노트를 우연히 발견하고, 과거의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후배들을 위해 이 책을 기획했다. ‘늦었다는 것이 과연 문제일까’, ‘가능성에 대한 생각들’, ‘연애의 진정성’, ‘부모의 실체’, ‘나도 편하게 살 수 있을까’, ‘어른이 된다는 것’ 등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고민 16가지를 선정해 자신의 전공인 철학과 심리학 등 인문학적으로 고민에 접근한다.
진로 선택의 고민 앞에서는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를 통해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반성하고, 삶을 수정하기에는 이미 늦었다는 절망 앞에서는 파블로프의 개 실험을 통해 우리의 고정관념을 반추해본다. 각 단계에서 충분히 절망하지 않는다면 다음 단계로의 도약도 절대 있을 수 없다는 키르케고르의 이론을 소개하며 미련 없이 최선을 다해보는 삶을 은근히 설파하고, 프로이트의 무의식 개념을 통해서는 이성 친구의 숨겨진 진짜 속마음에 대해서 추론해본다.
왜 하필 인문학이냐는 질문에 저자는 이렇게 답한다.

인문학은 수저로 바로 떠먹을 수는 없지만 조금의 가공을 거친다면 얼마든지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신선한 재료와 같았다. 아, 신선한 재료라는 표현보다는 수백 년, 길게는 2000년 이상 묵은 깊은 장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 같다. 이러한 장을 우리 삶에 버무린 결과가 바로 이 책에 있다. 오래 숙성된 장일수록 단맛, 짠맛, 구수한 맛, 감칠맛 등 다양하고 깊은 맛을 내듯 여러 철학자의 이론도 우리의 삶에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따라서 이 책에는 허울뿐인 공감이나 어설픈 격려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저자가 선정한 16가지 고민이 너와 나뿐 아닌 시대와 인종을 막론하고 누구나 한 번쯤은 가졌을 인류 보편의 질문임을 확인해주며, 그 고민의 방향을 제시해준다. 아울러 지금 20대의 방황이 ‘복에 겨운 짓거리’가 아니며, 그들이 결코 이기적이지 않다는 것도.

책속으로 추가

에이브러햄 매슬로의 욕구 위계 이론에 따르면 인간의 욕구들은 층위가 있다. 가장 하위 욕구는 생리적 욕구로, 의식주나 성욕 등 생존을 위한 기본적 욕구들이다. 그리고 상위 욕구로 갈수록 타인과 관계 맺고 싶은 사회적 욕구, 꿈을 실현하고픈 자아실현 욕구 등이 생겨난다. 그런데 이 욕구들은 아무렇게나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하위 욕구가 충분히 만족되어야 상위 욕구들이 나타날 수 있다.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았을 때에는 타인과 관계를 맺거나 자아실현을 하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안 나온다.
우리의 가장 기본 욕구는 취직 욕구이다. 취직을 하느냐 마느냐에 우리의 생존이 걸려 있다. 취직 욕구가 해결되어, 생존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야 이후의 욕구를 고려할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고기를 사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를 해결해야 어떤 국가에서 생산된 고기를 사 먹을지를 고민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우리는 정말 이기적일까? 집회에 참석하지 않고, 바로 옆의 타인의 고통에도 침묵하고, 심지어 자신과 관련된 문제에서조차 조금이라도 더 이기적인 방법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우리. 그리고 이 모든 이기적인 행동들의 이유가 우리의 생존 문제조차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던 우리는, 과연 이기적일까?
_「우리의 이기심」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송가연

저자 송가연은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지냈다. 서울 시립 대학교 건축 도시 조경학부에 입학했지만 진짜 원하는 일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며 방황했다. 이 방황 때문에 학사 경고에 가까운 학점을 받았지만 결국 심리학 공부가 하고 싶음을 깨달았다. 이화 여자 대학교 심리학과에 입학한 후에는 나름 열심히 공부했다. 살면서 공부를 가장 좋아했고, 또 열심히 한 시기였다. 특히 인지 심리학 과목을 좋아했다. 졸업 후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또 방황하다가 고민 끝에 철학 공부가 하고 싶어 철학과 대학원에 입학했다. 분석 철학 주제들에 관심이 많았는데, 현재 수료 상태이다. 논문을 쓸 계획은 아직 없다. 현재 대학원에서 익힌 능력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다. 그리고 방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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