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문형쯤이야

이학의 지음

삼지사 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3년 01월 3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단어가 사물을 가리키는 수단이라면, 문형은 바로 의사를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다. 이 책에서는 문법의 규칙에 의해 어떻게 접속되어 활용되며, 또한 어떠한 문형 표현을 만들어 갈 수 있는지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문형을 일일이 외우는 대신 문형 표현이 어떻게 생성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면 학습의 효과는 보다 클 것이다. 조사.조동사.형식명사.접미어 등을 통한 접속사적인 문형 표현을 총망라한 문형사전을 겸한 책이다.

출판사 서평

일본어 능력시험 1급 2급 3급 4급을 포함한 모든 문형을 파헤쳤다!

단어도 아니고, 그 많은 문형을 언제 다 외우시겠습니까!
- 조사ㆍ조동사ㆍ형식명사ㆍ접미어 등을 통한 접속사적인 문형 표현을 총망라한 문형사전을 겸한 必소지의 학습서.

머리말
어느 나라의 언어를 습득하든지, 그 길은 첫째는 '단어'요, 둘째는 '문법'이요, 셋째는 '문형'이 아닐까 합니다. 즉, 단어는 사물을 가리키는 수단이라면, 문형은 바로 의사를 표현하는 수단인 것입니다. 본서에서는 문법의 규칙에 의해 어떻게 접속되어 활용되며, 또한 어떠한 문형 표현을 만들어 갈 수 있느지를 제시하고자 하였습니다.

그 많은 문형을 일일이 저부 외울 수도 있겠지만, 그 문형 표현이 어떻게 생성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면, 학습의 효과는 보다 클 것입니다.

일본어 초급학습자부터 고급학습자에 걸친 모든 학습자에게, 일본어를 정복하는 그날까지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나름대로의 완벽을 기하느라고 노력했지만,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의 말씀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더 보충해 가겠습니다.

끝으로 본서가 일본어 학습을 하는 모든 학습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라는 바이며, 아울러 오랜 준비기간 동안 여러 모로 도움을 아끼지 않은 벗 소전 이계님과 교정 및 감수에 힘쓰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학의